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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some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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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은 매일 쓰고 싶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마음이 터질 것 같고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날들이 있습니다. 그런 날, 즐겁고 어여쁜 일들이 있기를 바라며 꿈꾸듯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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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2T16:0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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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세 살, 내가 좋아했던 걸스카우트 - &amp;ldquo;왜 그랬어&amp;rdquo;라고 따져 묻지 못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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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5:04:45Z</updated>
    <published>2025-08-21T14: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분노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 기억의 오류가 있었다. 성인이 되기 이전의 어린 마음은 그저 마냥 순수할 거라고 생각했던 건 나의 착각이었다. 계속 들여다보면 볼수록 &amp;lsquo;화&amp;lsquo;라는 감정은 잠깐 왔다가 금세 나가는 것이 아니었다. 그건 마치 달콤한 크레이프 케이크처럼 한 장 한 장 쌓여 별다른 일이 없을 때도 불쑥불쑥 생각나는 존재였다.   열세 살, 이사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OgNzhEU19fVMklK_Eb-KQYbB5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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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기억, 내 쌍쌍바! - 뒤끝 작렬 옹졸했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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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1:00:10Z</updated>
    <published>2025-08-19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을수록 주변 상황들로 인해 혹은 나로 인해 화가 나는 일들이 많아졌다. 특히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화가 많아졌다. 나의 분노는 어디에서부터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과거를 되짚어볼수록 막 스무 살이 되었던 때였다고 생각했는데, 불현듯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은 어린 시절부터 화를 내었던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vX6I_IX1ar7w5vmE5NVmbmXIT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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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만난 무례한 사람들 - 화가 나기는커녕 어이가 없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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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5:19:21Z</updated>
    <published>2025-08-15T14: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다 보니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자연스레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며 원치 않았겠지만 알게 모르게 옷깃이나 다른 신체 부위가 서로를 스치기도 한다. 어쩔 수 없는 스침이라고 생각하기에 다들 암묵적으로 서로의 눈도 마주치지 않고 애써 외면하지만 그날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외면하지 못하고 얼굴의 표정이나 몸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더러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XI4p9nDW0hCJf_0LjecIBrjiR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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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를 찌르는 보험사의 한마디 -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셔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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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51:55Z</updated>
    <published>2025-08-14T14: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로운 시작을 언제나 환영한다. 작은 취미 생활이라던가 새로운 모임이라던가 어떤 것이든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내게 즐거움과 기대감을 갖게 해 주어 삶의 원동력이 되어 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늘 바빴던 건 비록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항상 새로운 무언가 일을 계속 벌려서였다. 특히 그것들을 하기 위한 계획 세우는 일을 좋아하는데, 그 계획 세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c3tI9rBXV3CNq-lZO7MsX89p6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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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사소한 분노 - 천사병, 그건 어느 나라 병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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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34:17Z</updated>
    <published>2025-08-13T1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기분이 좋은 날이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가뿐하다거나 아침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진다거나 그냥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날 말이다. 이어폰을 꽂고 무슨 가사인지도 모르는 팝송을 들으며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 안에서도 &amp;lsquo;괜찮아&amp;rsquo; 할 수 있었던 그런 날들 중 하루였다. 지하철 손잡이에 손이 닿지 않아 멀찌감치 떨어진 의자 옆 기둥을 사람들 사이로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D8YyRVrLohpMQKmoHAuW4JeyX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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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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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30:53Z</updated>
    <published>2025-08-12T14: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 화가 참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화가 많았던 건 아니었다. 남들에게 당하고 속으면서도 &amp;lsquo;그럴 수 있지 &amp;lsquo;, &amp;lsquo;이유가 있었겠지&amp;rsquo;라는 생각들이 내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을 때도 있었으니까.   도대체 &amp;lsquo;나는 언제부터 화가 많은 사람이 되었을까.&amp;rsquo;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이십 대를 막 시작하던 때였던 거 같다. 십 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0YheukTJUE5z6v-jHBmxjm4TH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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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용 가능한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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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4:26:22Z</updated>
    <published>2021-04-11T14: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고를 리디자인하고 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로고의 베이직 시스템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예전에 진행했던 자료들을 모두 찾아보고 타 브랜드의 자료도 찾아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지 고민했다. 그런데 기존 로고의 베이직 시스템 자료를 보니, 그동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아무도 보지 않는 자료란 사실을 깨달았다. 나 역시 이 자료를 디자인하면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Y8U6kNK-Y2H_XxlG2p25gAXZP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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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해도 부족한 공유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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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4:57:06Z</updated>
    <published>2021-04-11T14: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우리 안에서 &amp;lsquo;공유&amp;rsquo;가 주요 화제로 떠올랐다. 아마도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었기 때문일 것이라 확신한다. 서로 협업이 필요한 업무의 경우 사전에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전 배경 설명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밑도 끝도 없이 다짜고짜 와서 &amp;ldquo;이거 하게 됐는데 디자인팀에서 알아서 예쁘게 좀 만들어주세요. 약간 귀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OKMI6b8x_cbK-S-5bK1CtXk37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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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치지 말아야 할 스케줄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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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3Z</updated>
    <published>2021-04-11T08: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무자에게 리브랜딩 작업은 기존에 하고 있던 업무에 업무가 더 추가되는 다소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스케줄이 잘 짜여 있지 않으면 중간에 뭘 했는지 뭘 더 해야 하는지 혼란이 올 수도 있다. 스케줄표에는 진행 기간, 진행 단계, 진행 내용, 진행 방법, 작업 담당 세분화, 필요 예산, 도움 부서 등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가급적 처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GHbxkfbRGY1B6wsofWclxL_Jf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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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 서베이를 해야 하는 이유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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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7:33:28Z</updated>
    <published>2021-04-11T07: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고객을 상대하는 경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세세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디자이너는 고객을 직접적으로 상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고객이 보는 대부분의 브랜드 이미지는 디자이너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도 고객을 상대한다고 볼 수 있다. 대게는 디자이너가 고객에게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할 때 AB 테스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gYElwbhV5qINYBMJYiudEkjyB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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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리브랜딩인가?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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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7:42:56Z</updated>
    <published>2021-04-11T07: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브랜딩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는 검색하면 공통으로 나오는 사례들이 있다.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amp;nbsp;성공하면 좋겠지만 실패할 확률도 있는데 굳이 리브랜딩을 왜 해야 하는가?&amp;nbsp;회사 차원에서는 정체된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살리기 위함이나 매출 저조의 이유가 제일 크다고 생각한다. 즉 이미지 제고(Image Enhan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laMLRhwQ7mePjF6tbhBrrszU_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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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고 리디자인으로 시작하다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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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0Z</updated>
    <published>2021-04-11T07: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를 하면서 브랜드를 어떻게 하면 브랜드답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브랜딩과 리브랜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amp;lt;리브랜딩의 범위를 정하자&amp;gt;에서 말했지만, 로고를 리뉴얼해달라는 주문을 먼저 받았다. 당시의 분위기로는 디자인팀에 원하는 것은 단지 로고를 리디자인해달라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그 어느 팀에도 그와 관련하여 원하는 것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74P2o6-VtlntGBYWpDQmGM6pi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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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브랜딩의 범위를 정하자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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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5:27:33Z</updated>
    <published>2021-04-04T04: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이란 무엇일까. 브랜드와 브랜딩 그리고 리브랜딩에 대한 정의는 단어로 보았을 때도 그렇지만 그 정의도 헷갈린다. 그래서 먼저 브랜드와 브랜딩의 정의를 요약해보고 리브랜딩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브랜드(Brand) 사업자가 상품을 경쟁자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 기호, 디자인 등의 총칭 브랜딩(Branding) 소비자에게 특정 브랜드에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SnBR-CKbYquE966E7858aKGrs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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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부 인사 초빙, 꼭 필요한 걸까?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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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37Z</updated>
    <published>2021-03-17T05: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브랜딩을 착실하고 알차게 준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amp;nbsp;대부분 작은 회사에서는 브랜딩의 중요성이나 그 범위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대표가 브랜드 이름을 짓고 외부업체에 로고를 의뢰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게 뚝딱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브랜드가 탄생한다. 이름과 로고 하나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회사 내부에 브랜드 전문가가 있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fAOSvglDng9H5URBdWihjqH6B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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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호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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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1:08:16Z</updated>
    <published>2021-03-17T0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브랜딩을 하기에 앞서 당연한 얘기인 것 같지만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amp;nbsp;이러한 고민의 시간을 갖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인 과정이지만 의외로 이 과정을 무시하고 리브랜딩할 건데 기존 브랜드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 이런 사람들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Cqp2JONyK2iPZglgEZbDlWTLX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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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없는 리브랜딩의 시작 - 리브랜딩의 의미 : 가치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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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5:11:21Z</updated>
    <published>2021-03-17T05: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회사에서 브랜드디자인팀 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본업은 디자이너이지만 부캐로 그림을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쓰며 글도 씁니다. 이 글은 현재 직장에서 디자인팀 팀장으로 있으면서 진행한 리브랜딩 과정과 조직 안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들을 디자이너이자 중간 관리자로서의 입장에서 정리한 글입니다.   당연히 모든 회사가 그런 건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규모의 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NCZZuT7W63am1Q13y-Wpjey0M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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