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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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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jnamg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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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자유롭게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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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1T14:2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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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독립출판을 했다 - &amp;lsquo;이제는 책을 많이 냈다&amp;rsquo;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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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5:19:45Z</updated>
    <published>2025-03-24T02: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를 기반으로 해서 글 쓰고 책을 내기 시작했다.   맨 처음엔 매거진에 글 하나하나를 올렸고, 그다음엔 브런치북을 만들어서 브런치북 콘테스트에 응모했다. 무지막지한 경쟁률에 뽑힐 거란 기대는 하지 않았어도, 꾸준히 응모를 하긴 했다.   그다음에는 작가서비스에 있는 POD서비스를 발견하곤, 부크크에 들어가서 종이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병행해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8gcmABvTqjGlbemBnwzDjPOWTiw.pn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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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기획 출판을 하지 않는 이유 - 독립 출판만이 갖는 재미를 아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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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9:49:24Z</updated>
    <published>2024-12-01T04: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계속 독립 출판을 하고 있다. 내가 글을 구상하고, 쓰고, 편집하고, 표지도 만든다. 물론, 퀄리티는 기존 출판사에서 내는 것과는 차이가 나지만. 그래서 또 재미있고 유익한 구석이 있어서 독립 출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출판을 할 때, 부크크라는 POD출판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부크크의 가장 큰 장점. 책을 출간할 때 돈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8WVa1ultVydOZkxGl0VJnQHiR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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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독립 출판을 했다 - &amp;lt;시간부족 저질체력 엄마의 글쓰기&amp;gt;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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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6:05:36Z</updated>
    <published>2024-11-07T06: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이 세 번째다.  원고 쓰기부터 책 내는 것까지, 세 번의 과정을 진행해 보았다.   첫 번째 책은 &amp;lt;엄마의 꿈을 이어주는 다섯 단어&amp;gt;, 두 번째 책은 &amp;lt;산으로 간 엄마&amp;gt;. 그리고 &amp;lt;시간부족 저질체력 엄마의 글쓰기&amp;gt;가 세 번째. 엄마 시리즈로 책을 몇 권 내서 &amp;lt;한들 엄마 총서&amp;gt;를 내는 게 나의 자그마한 꿈이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원고도 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G_-1EshPp0c2Lf2vY8NRhMWT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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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이라 글을 써요 - 평범한 사람이어서 책쓰기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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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5:15:30Z</updated>
    <published>2024-06-27T00: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박사학위라는 자격증이 하나 있다. 운이 좋았다. 학부를 마치고 취업을 해야 하는 순간에, 돌연 방향을 틀어서 대학원에 들어갔다.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도 않았고, 대학에 다니면서도 아르바이트를 계속해야 했고, 늘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직장에 다니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계속 공부를 해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별안간 대학원에 들어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jKQQkVHQ2v5PgzSSV_DUGpHrZ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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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가볍게 글쓰기 - 글 쓰면서 주변을, 장비를, 마음의 부담을 가볍게 가볍게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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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23:42:56Z</updated>
    <published>2024-06-13T06: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면 좋은 이유가 많지만, 나는 글쓰기가 일상을 가볍게 만들어 줘서 좋다. 글이 주는 무게감으로 인해 일상은 가벼워진다는 아이러니. 글을 쓰려면 일상을 최대한 가볍게 정리해야 한다. 일상이 뒤죽박죽 엉켜있어서 신경 쓸게 많으면 글이 써지지 않는다.   글을 쓰려면 주변을 싹 다 정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정리하다 보면, 삶이 가벼워져서 행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i9jLNanovxR23wr5819eS9vD7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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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이 뚝 떨어질 때도 글쓰기 - 세상에는 글을 쓰는 사람도, 잘 쓰는 사람도 많은데 내가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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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0:59:30Z</updated>
    <published>2024-06-05T23: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려고 하면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 때가 있다. 세상에는 정말이지 글을 쓰는 사람이 참 많다. 하루에도 수없이 인터넷상에는 글이 올라오고 책이 출간된다. 글을 참 잘 쓰는 사람도 많다. &amp;lsquo;어떻게 이렇게 썼을까&amp;hellip;&amp;rsquo;싶게 문장도 내용도 멋지게 쓰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글을 보다 내 글을 보면? 괜스레 움츠러드는 것이 사실이다. 격차가 너무 커서 절대로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Lek055pzlIReZjLQPwFfs2pst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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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 많은 엄마의 일상 속에서 글쓰기를 지속하려면? - 루틴이 깨져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 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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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22:50:58Z</updated>
    <published>2024-05-30T04: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갑자기 아이에게 어떤 일이 생겨서 정해진 일정을 깨야 했던 때였다. 예전에 대학에 강의를 나갔었다. 강의는 고작 3시간 혹은 1시간 반 정도 진행되기에 시간을 칼같이 지켜야 한다. 그런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버티면 머리의 피가 바짝 말랐다. 급한 마음에 아이를 어르고 달래고 혼내고 협박을 해 보았지만, 소용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hqW4iDdksIyXf1ACEW25FM6DB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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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서 콘텐츠를 끌어 내는 법 - 빈 화면 앞에 앉는다고 바로 글이 써지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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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5:49:58Z</updated>
    <published>2024-05-22T22: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고 싶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의욕은 있는데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니 허공만 멍하니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 사실 글 쓰는 작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바로 빈칸에 글자를 채우려니 안 되는 것이다.  다른 일도 그렇다. 집안일을 예로 들면, 설거지, 빨래, 걸레질 등 집안일을 앞치마를 걸치고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으로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ATtTttaQDeQLWQ4aBLwIjP23A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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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글을 쓰려면?  - 글쓰기와 친구가 되는 방법, 편하지만은 않지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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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5:24:51Z</updated>
    <published>2024-05-16T00: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이 좋은 것을 알지만, 조금 하다가 그만두게 된다. 운동처럼 글쓰기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 속으로 데려오려면 일정 기간 연습과 훈련을 할&amp;nbsp; 필요가 있다. 일단 습관이 되고 나면, 평생의 동반자로 삼기에 글쓰기만큼 좋은 게 있을까 싶다.  글쓰기를 자신의 친구로 만들려면,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일부러 애쓰고 억지로 만나게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j6bowVP8s772usbpL5NEnZ0lV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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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에 책을 씁니다 - 책쓰기를 결심했다면 오늘 할 수 있는 걸 당장 시작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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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1:21:27Z</updated>
    <published>2024-05-08T23: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에 책 한 권을 내 보고 싶었다. 그런데 마흔이 되도록 책 한 권을 못 썼다(참고. 저는 지금 마흔을 넘었고, 책 2권을 냈습니다). 책 한 권을 써 내려갈 만큼 내공이 쌓이지 않았기에 불가능했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든다. 그 나이 때에 갖췄던 수준만큼 썼어도 되는 거 아닐까? 오히려 서른 살 때의 감수성으로 쓴 글이 더욱 좋을지도 모를 일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4SGj2ccIA9RR03b4NTWIVpats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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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책쓰기에 도움이 되는 의외의 기록 루틴  - 짬짬이 한 기록이 책으로 연결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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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3:59:30Z</updated>
    <published>2024-05-02T00: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겐 시간이 많을까, 적을까?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할 시간이 많은 듯도 하고, 또 돌아보면 따로 무언가를 할 틈이 나지 않는 듯도 하다.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게 벅차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 모든 일을 해내지 않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다. 함께 하는 동료도 없고 일을 제시해 주는 상사도 없는 그런 위치에 있다. 고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S82X4y7yGy-PdevHNRS2bUyvw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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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를 낳았을 뿐인데 글쓰기 능력을 잃어버렸다 - 엄마가 된 후 글을 쓰려고 바꾼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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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1:45:26Z</updated>
    <published>2024-04-24T22: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명일까?  아이를 낳고 나서 글쓰기 능력이 아주 아주 퇴화되어 버렸다. 아이를 탓하고 싶진 않은데, 그냥 그렇게 됐다. 기사를 쓰고, 논문을 쓰는 일을 제법 잘한다고 생각했다. 글쓰기로 얻은 기회와 보상이 많았기 때문에 나에게 재능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재능은 여러 조건이 받쳐줬기 때문에 가능했단걸, 글쓰기를 못하게 되자 알게 되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I2YPmTn-i086qYA1JEtx_i6KC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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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부족 저질체력 엄마가 책을 쓰는 이유 - 폭발 대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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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3:52:19Z</updated>
    <published>2024-04-18T01: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낳고 난 후부터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면서 뭔가 모를 불안감과 외로움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 육아와 살림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쳇바퀴 도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생활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 도통 방향감각을 잡을 수가 없었다.  ​ 아이 낳고 초기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자니 깜빡깜빡하고, 한 가지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tg%2Fimage%2FBwCeFVx_MU_QRzVCUkkiqHcSa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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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좋아서 갈등, 다 싫어서 갈등 - 마음속이 시끄러우면 모든 게 갈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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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3:04:43Z</updated>
    <published>2024-03-18T08: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동안 심각하게 고민했었던 것이 있었다. &amp;lsquo;시골에서 살까? 도시로 돌아갈까?&amp;rsquo; 사실 약 삼 년 전에 시골로 이사를 했었다. 경북 영주 경계에 있는 산촌 마을에 들어가 살았던 것이다. 맨 처음엔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가지 개인사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었던 터라, 도피하는 심정으로 훌쩍 떠났었다. 아이 둘까지 데리고.  맨 처음엔 1년살이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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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이 생기면 화를 내는 이유 - 갈등이 일어났을 때 나는 왜 화가 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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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7:54:42Z</updated>
    <published>2024-03-11T00: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뜻대로 무언가가 진행되지 않으면 왈칵 화가 올라온다. &amp;lsquo;화가 난다&amp;rsquo;고 명확하게 표현할 순 없을지라도 짜증과 신경질이 올라오거나, &amp;lsquo;헉&amp;rsquo;하며 숨이 막히거나 머리 한쪽이 쨍하게 깨지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화는 나의 몸의 상태나 대상, 상황에 따라 강하게 혹은 약하게 올라온다. 몸 상태가 좋으면 화가 덜 나고, 기존에 몸 상태나 기분이 안 좋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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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거나 피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 갈등에 대처하는 5가지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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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8:44:16Z</updated>
    <published>2024-03-03T23: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나의 마음에 맞지 않는 일이 벌어지면, 일단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올라 뒷골이 땅긴다. 가능한 상황이라면 바깥으로 표출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화를 꾹꾹 눌러 참곤 한다. 속으로는 불이 나는데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다 보면, 속에선 울화병이 생긴다. 그런데 이렇게 터뜨리거나 참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일까?   갈등에 대처하는 5가지 방법  케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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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은 해방으로 나아가는 과정 - 갈등이 있어서 자유로워지기도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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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6:38:32Z</updated>
    <published>2024-02-26T11: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을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통과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일종의 해방을 맞이할 수 있다. 갈등이 무섭고 두려운 건, 어쩌면 분리나 소외, 상실감 같은 것을 마주하게 될까 봐 그런 게 아닐까.  누군가와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 이면에는 이전에 맺고 있던 관계를 -그것이 나와 주변에 해로울지라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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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의 쓸모 - 갈등은 삶을 선명하게 만들어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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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4:20:51Z</updated>
    <published>2024-02-18T2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은 갈등의 연속이다. 살면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별로 없다. 매일 얼굴을 부딪히는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의견이 딱 맞아서 짝짜꿍 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내 마음조차도 일치가 되지 않아서 어떻게 할까 서성이곤 하니, 말 다 했다. 그래서 인생을 고해의 바다라고 했던가. 그 말도 맞다만, 그 불일치가 인생을 독특하고 의미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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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갈등, 다른 선택 - 힘겨운 갈등 상황에서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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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1:28:09Z</updated>
    <published>2024-02-05T07: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을 겪을 때 마음이 어떤가. 결코 편안하지도 느긋하지도 않다. 화와 짜증이 올라오고 불안해지고 걱정이 되고 속이 답답하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올 수도 있고, 온몸이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고통 속으로 빠져 든다. 불일치와 차이, 불확실성이 가득한 상황을 맞닥뜨리는 것이 편할리 없다. 그래서 갈등을 싫어하고 피하고만 싶어 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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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에 대해 배우면서 놀랐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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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6:23:37Z</updated>
    <published>2024-01-28T22: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이라는 과목은 책으로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갈등에 대한 지식이 많다 해도 실제 갈등 상황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갈등 관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분야라 몸으로 직접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프로젝트 초반부터 실습을 하기 위해 워크숍에 다니곤 했었다. 처음 워크숍에 참여해서 느꼈던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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