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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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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까 고민하는 투벅 투벅 삶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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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3T04:0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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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일상의 소중함 - 아빠의 기일 9주기(음6.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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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6:24:35Z</updated>
    <published>2025-07-10T03: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아빠 사진 찾으려면 10년을 빽해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사진 속 젊은 아빠는 살아계셨다면 손주 부자(4명) 71세 할아버지였을텐데. 첫 조카만 보고 가신게 세상 제일 아쉽다.  그리고, 사진과 함께 찾은  9년전 나의 메모장 일기가 먹먹하다. &amp;lt;아빠가 하늘 나라에 가신 후 태우난, 쭌쭌bro&amp;gt;  2016.11.11  아빠를 갑자기 하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wzpGG3JEfX8QjCA_XG8d5Dg3v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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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Diary #7 - 어느 오후, 오지랖 커피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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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0:41:56Z</updated>
    <published>2021-12-22T15: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오후, 오지랖 커피숍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이 밝았다.   느즈막히 일어나 오랜만에 나를 위한 &amp;lsquo;까르보나라&amp;rsquo;를 해서 &amp;lsquo;아점&amp;rsquo;을 먹었다.  늘 맞이하는 혼밥이지만 아직까진 즐겁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다.  아점을 먹고 나니 벌써 12시.  아프리카 모로코의 뜨거운 해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와있었다.   '오늘은 모처럼 쉬는 일요일인데, 동네 마실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NTuKNdVtxU5Shcxq9uw1_gia8E.PN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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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알게 된 것들  - 인생은 단지 선택일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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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22:46:59Z</updated>
    <published>2021-12-22T14: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알게 된 것들   워킹맘으로 일할 땐 여준이가 항상 나에게 뭔가 화가 나 있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 퇴근 하고 오면 엄마한테 삐져서 쳐다도 안 보기도 했고,  괜히 엄마한테 짜증내고, 반대로 엄마만 쫒아다니기도 했다.   퇴사하고 일주일 정도 여준이와 함께 있으니 처음에 3일 정도는 엄마가 진짜 회사 가나? 안가나? 정말 내 옆에 있나? 하고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2qGS44DLJ5Raru764igfSokkP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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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기차에서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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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22:49:45Z</updated>
    <published>2021-12-22T1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는 기차에서 내렸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경력단절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은 있지만,  시간의 소중함이 더 컸다.  &amp;ldquo;인디안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잠시 멈춘다고 한다.  뒤에 따라오던 영혼이 혹여 뒤쳐질까 확인하고 기다려 주기위해서&amp;rdquo;  난 이 말을 참 좋아한다. 사람은 &amp;lsquo;영혼&amp;rsquo;이 없이는 &amp;lsquo;껍데기&amp;rsquo;일뿐이라 믿기에  나도 어쩌다 달리는 기차에서 뒤를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RjzzsXyXdJ40Z6ArPJkFtqq-5p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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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기차에서 내리는 법  - 달리는 기차에서 내리는 법,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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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23:35:30Z</updated>
    <published>2021-08-06T13: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는 기차에서 내리는 법   요즘 난 정처없이 기차를 타고 있는 기분이다. 칙칙폭폭 한 없이 어딘가를 향해, 알 수 없는 종착역을 향해 쉼 없이 달리는데,  그 기차를 내릴 수 없어 그냥 기차를 타고 있는 느낌.  인생이 다 그런거라지만,  한 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겹겹이 쌓여 나이를 먹는 거라지만,  뭔가 &amp;lsquo;인생의 키&amp;rsquo;가 내 손을 떠난 느낌이라 괜시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07AeIzG-taHfg9jEi9RuQq_s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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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Diary #6 - 꼬꼬마 수정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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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3:15:39Z</updated>
    <published>2021-03-25T01: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꼬마 수정과  아프리카 모로코에 겨울이 왔다.  아프리카는 1년 내내 무더위에 뜨거운 태양아래 불타오를 것만 같았는데, 그건&amp;nbsp;나의 착각이었다. 직접 경험해 보니 이 곳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한국처럼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나의 체감온도는 꽤나 쌀쌀한 겨울날씨였다.  그래도 아프리카인데 추워봤자지 얼마나 춥겠어 생각할 수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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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Diary #5 - 새해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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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27Z</updated>
    <published>2021-03-23T05: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맞이  새해가 밝았다.  지난 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자축하고자 태어나 처음해보는 갈비찜과 와인 한잔을 마시며 달콤한 음악들을 들으면서&amp;nbsp;혼자 보내게 된 허기진 마음을 달랬다.  그리고 한국의 가족들과 통화를 하며 늦은 새벽에 스르륵 잠이 들었다. 그래도 역시 새해는 가족과 맞이하는 게 최고구나 생각하면서 늘 옆에 있던 한국에서는 그 고마움과 소중함을&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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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Diary #4 - 익숙함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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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3:08:28Z</updated>
    <published>2021-03-22T00: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의 함정  익숙해진다는 건 좋은 것일까?  영화'슬럼독 밀리언에어' 속 인도 빈민가의 아이들의 삶을 보며 모로코 생활 10개월 차인 지금, 나의 모습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09년 첫 국제개발 현장을 방문했던 '방글라데시'에서 느꼈던 나의 떨림, 방글라의 수많은 구걸하는 아이들을 보며 슬퍼하던 나의 모습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모로코에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aBsv6FTS08MF-YLETHyuL_GYZ-s"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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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Diary #3 - 조금 위험한 발언 : 나의 '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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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20Z</updated>
    <published>2021-03-16T05: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위험한 발언 : 나의 '신'  얼마 전 알 수 없는 나의 존재의 이유를 느끼고 고민하면서 인간을 넘어선 영적인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내가 느꼈던,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느꼈던 존재의 이유와 영적인 존재를 생각하다보면 결국 한 가지 방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지 않는가라는 생각에 닿았다.  신. 바로 종교적 믿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Si-lPHHYksT6BgKDKpWzwlXMbW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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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Diary #2 - 그리움, 깨달음, 꿈, 그리고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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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22:19:41Z</updated>
    <published>2021-03-12T00: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리.움 ] 참 이상하다.항상 잠을 잘 때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로 뒤척일 때가 많다. 그럴 때면 머릿속에 든 생각들을 밖으로 꺼내느라 어둠속에서 노트북을 켜고 끄적인다. 이렇게 끄적인 나의 머릿속 떠돌이 생각들은 상황에 따라 기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하고, 나의 행동을 반성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1tGSwW4RbvMGEyBKibOVKW_8Gc.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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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Diary #1 - 자연의 섭리 vs 인간의 오만, 자연파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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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02Z</updated>
    <published>2021-03-08T05: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의 섭리 vs 인간의 오만 정말 신기하게도 이 머나먼 아프리카 모로코에 오면서 외장하드에 넣어가지고 온 영상은 &amp;lsquo;북극의 눈물&amp;rsquo;과&amp;nbsp;&amp;lsquo;아마존의 눈물&amp;rsquo;이었다. 조금 따분할 수 있지만 어려서부터 동물들을 키워오면서 자연스럽게&amp;nbsp;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게 되었던 난 이 영상들이 좀 더 자연적인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보기에 적절할 것이라 생각했더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M4Y8sOsGykbFY8V3MW4Qlre8u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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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로 터벅 터벅, 엄마와 딸의 산티아고 #2 - 위대한 12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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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00:36:12Z</updated>
    <published>2018-09-20T01: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12가족! 산티아고 순례길 1일째&amp;nbsp;(Sarria -&amp;gt; Portomarin, 23Km)  엄마와 나의 느린 걸음으로 계속 마주치던 유모차를 끌고 걷던 스페인 가족혼자 걷기도 힘든 산티아고 길을 4살의 딸을 태운 유모차까지 끌고, 오르막 내리막 산길 돌길을 걷고, 그 옆에는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무거운 배낭까지 메고는 씩씩하게 걷고 계셔서 계속 눈이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DkFJ8M0207gAdaGDemJ0ZPwNl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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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로 터벅 터벅, 엄마와 딸의 산티아고 #4 - Mamma Mia! 맘마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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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8:54:06Z</updated>
    <published>2018-09-07T09: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Mamma Mia! 맘마미아! 산티아고순례길 3일째가 되었다. 이 날은 사리아(Sarria)부터 산티아고(Santiago)까지 118km&amp;nbsp;5일&amp;nbsp;일정 중 30.5km의 가장 긴 코스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날 밤 부터 두두두두 쏟아지던 폭우는 아침까지 이어졌고, 엄마와 나는 한국이었으면 비가 온다며 집 안에 앉아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잔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fCdM3BdnVYao0HV77B05nkcM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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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로 터벅 터벅, 엄마와 딸의 산티아고 #3 - 독일사는 예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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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00:36:36Z</updated>
    <published>2018-09-07T05: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사는 예수산티아고순례길 2일째아직 다리가 무겁고 걸음이 느리다보니아침 7시반 부터 쉬지 않고 걸었지만어느덧 해가 중천에 떠올랐고뜨거운 열기에 점점 몸이 지쳐 안그래도 느린 걸음이 더 느려지고 있을 때였다.모두가 종착지인 &amp;lsquo;산티아고&amp;rsquo;를 향해 걷는데하얀 긴 머리 질끈 묶고 한 손에는 사과를 다른 한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는힘든 길을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띄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SqYx8Naa7_NCIH6_vn7MqYn8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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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로 터벅 터벅, 엄마와 딸의 산티아고 #1 - Buen Camino 118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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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00:35:43Z</updated>
    <published>2018-09-04T08: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Buen Camino 118km20살때 우연히 읽은 파울로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시작으로 그의 소설들을 읽으면서 알게된 &amp;ldquo;순례자의길, 산티아고&amp;rdquo;언젠가 한 번쯤 꼭! 걷고 싶던 그 길을 하늘의 허락으로 엄마와 함께 걷고 있다. 오늘은 5일간 118km 도전의 첫째 날!엄마는 퇴직 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이곳에 온 것, 이 길을 걷는 것 모든 것이 꿈을 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s_DcW4_-pMMjL54gosH9Bfr0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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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앞만 보고 달리다 지치고 힘겨울 때 - 제5부 모로코의 사프르(Travel) - 04. 모로코 여행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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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1T00:38:59Z</updated>
    <published>2018-03-20T08: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amp;nbsp;모로코 여행의 마침표&amp;nbsp;:&amp;nbsp;모로코 여행의 끝에서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면 충전한다.&amp;nbsp;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돼도 충전한다.&amp;nbsp;24시간 전기를 쓰면 잠시 전원을 꺼두어야 한다.&amp;nbsp;가을철 곡식들을 재배하고 나면 겨우내 땅도 잠시 쉬어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앞만 보고 달리다가 지치고, 힘겨울 때는 사람도 잠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CCbtQrRUQCvncds51P9whE5O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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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의 별을 향해 4박5일 - 제5부 모로코의 사프르(Travel) - 03.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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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8T03:01:53Z</updated>
    <published>2018-03-20T04: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의 별을 향해 4박 5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낙타를 타고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거니는 여행을 한 번쯤 꿈꿔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너무나 바라던 &amp;lsquo;사막 한 가운데 누워서 밤하늘에서 떨어지는&amp;nbsp;별 보기&amp;rsquo;  를 해보고 싶어 또다시 짐을 꾸렸다. 첫 번째 여행만큼 설레지는 않았지만, 사막이 주는 또 다른 매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uAFFHgUMqlwf3P-9WXE473Xzc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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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반짝이는 지중해와 대서양을 품고&amp;nbsp;4박 5일  - 제5부 모로코의 사프르(Travel) - 02.&amp;nbsp;반짝이는 지중해와 대서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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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3-19T14: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amp;nbsp;반짝이는 지중해와 대서양을 품고&amp;nbsp;4박&amp;nbsp;5일  모로코의 티플렛(Tiflet) 시골마을에 살던 어느 날, 바다가 너무 보고 싶었다. 하루하루 반복되던 무료한 일상에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있던 때, KOICA에서 준 배낭과 모자를 챙겨 무작정 바다로 떠났다. 이것이 나의 첫 모로코 여행이었다.  ①&amp;nbsp;케니트라&amp;nbsp;(Kenitra : Mehdiya-Plag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Cv3XmrucBbctFUAw0QfNVgL2j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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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추천!! 모로코 여행루트  - 제5부 모로코의 사프르(Travel) - 01.&amp;nbsp;추천!!&amp;nbsp;모로코 여행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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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3-19T13: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부 모로코의 *사프르&amp;nbsp;(Travel)  모로코를 여행하게 되면 모로코에서 생활할 때와는 또 다른 모로코의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기관의 방학이 될 때면 혼자 또는 한국의 가족∙친구들과 함께 모로코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며&amp;nbsp;모로코의 전문 가이드&amp;nbsp;역할을 맡았다. 그렇게 모로코 가이드를 몇 번이나 했을까. 같은 곳을 가더라도 같이 가는 사람과&amp;nbsp;계절에 따라 늘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OzfUZUCs2X1S6Z1AyVfQT4qX4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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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위기의 새 생명, 나비&amp;amp;코비  - 제4부 모로코의 사하브(Friends) - 06. 위기의 새 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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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3-18T10: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06.&amp;nbsp;위기의 새 생명 그리고 반짝임,&amp;nbsp;나비&amp;amp;코비  천둥번개 속 꿈틀거리는 생명과의 만남  티플렛에서 살면서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장면&amp;nbsp;중 하나를 보고야 말았다. 5월의 어느 날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우리 반 아이 하나가 아빠와 함께 어느 한 곳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곳엔 쓰레기더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5e%2Fimage%2F9WhsNqrt0pCjvSog6A8DLwmGv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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