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pe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 />
  <author>
    <name>aghermes</name>
  </author>
  <subtitle>p.e.a.</subtitle>
  <id>https://brunch.co.kr/@@W6n</id>
  <updated>2015-12-13T05:03:40Z</updated>
  <entry>
    <title>첫 시작은 그저, 안녕 - - 사회에 잘 보이고 싶은 첫날의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61" />
    <id>https://brunch.co.kr/@@W6n/161</id>
    <updated>2025-11-26T09:57:22Z</updated>
    <published>2025-11-26T09: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서적 결속을 통해 유아에게 하나의 세계가 개시된다. 그 세계의 질적 의미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자신도 거기에 실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야 하는 그런 세계 말이다. (...) 하나의 유일한 지각 대상을 우리가 보다 많은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으면 그런 만큼 우리의 인식은 더 적절해지고 더 정확해진다.-&amp;lt;물화&amp;gt;, 악셀 호네트 지음/강병호 옮김, 나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B23grkTt2GeHe6mksSPBBTrZr98.jpg" width="371"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달 된 직장인, 어떻게 살 것인가? - - 인생, 갑작스레 질문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60" />
    <id>https://brunch.co.kr/@@W6n/160</id>
    <updated>2025-11-23T10:20:53Z</updated>
    <published>2025-11-23T06: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은 마치 자기계발서 같지만, 그런 것을 쓰기에는 성공 같은 것과는 먼 인생. 하지만 그 시절, 인생은 갑자기 제게 질문을 던졌고, 저는 간절하게 답이 필요했습니다. 그 시절이란, 쉽게 말해 젊다 못해 어린 날을 말합니다. 5월의 나뭇잎처럼 싱그럽고 푸름이 떠오르는 젊음이란 그 시절을 지나온 세대의 회상이죠. 자신의 시절을 잊거나 개인화 시키지 못하여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IpWBN_tgajo4qmBhcAnkyJHuI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적인 언론멸종 경향과 우리 - 시선의 정치와 내재된 제국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9" />
    <id>https://brunch.co.kr/@@W6n/159</id>
    <updated>2025-01-17T01:03:20Z</updated>
    <published>2025-01-16T14: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Do you know...?&amp;quot; 외국 관광객이 적던 시절에 좀 유명한 사람이 오면 방송에서 공식처럼 던졌던 질문입니다. 이를 부끄러워하던 사람들도 내심 궁금했을 겁니다. 당신들은 우리가 존재한다는 걸 아느냐? 우리가 노력해서 이룬 이걸 아느냐? 세계에서 유명한 그 사람의 핏줄에 한국이 섞인 걸 아느냐?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풍경을, 역사를 아느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hx27wff51KJMO5kNJmzAtTX7G-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을 기억하세요. - - 귀찮은 민주주의를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8" />
    <id>https://brunch.co.kr/@@W6n/158</id>
    <updated>2024-12-24T16:18:35Z</updated>
    <published>2024-12-24T12: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태령을 지킨 응원봉을 든 사진, 그 아래 어떤 분이 댓글로 이렇게 쓰셨습니다. 민주주의는 수동식으로 돌아간다.  이 정답을 듣고 20,30 남녀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생겼습니다.    오늘을 잊지 마세요.  이 시대의 하루하루를,  자신의 부귀영화가 끝날까 두려워 간 보며 할 일 제대로 않는 추한  관료들을,  엘리트로 사회에 내디뎠으나 특권의식</summary>
  </entry>
  <entry>
    <title>평범한 사람들의 계엄령 - -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목격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7" />
    <id>https://brunch.co.kr/@@W6n/157</id>
    <updated>2024-12-19T11:46:54Z</updated>
    <published>2024-12-19T09: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일로 브런치를 접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SNS와 마찬가지로 피로감 때문에 쓰지 않으려 했는데, 모두가 놀랐던 12월 3일보다 더 놀라운 말들이 횡행하여 한번 고백해보려 합니다. 전국민 중 잠들지 못한 사람 전부가 실시간으로 (그리고 다양한 각도로) 목격한 일을 부정하는, 놀랍고 뻔뻔한 인간 이하의 정치가, 관료, 고위군경, 검찰에 대해서는 말을</summary>
  </entry>
  <entry>
    <title>토지를 잘 경작하면 좋은 점들 - - 문해력과 수업 이해를 위하여; 한국인으로서 한국인 이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6" />
    <id>https://brunch.co.kr/@@W6n/156</id>
    <updated>2025-09-27T00:43:55Z</updated>
    <published>2024-07-17T09: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의 온도, 습도, 그날의 음악, 그 분위기... 하나도 잊지 않고 있어.  제목은 경작이니 뭐니 거창하게 했으면서, 무슨 로맨스 소설의 대사를 늘어놓는지 이상하다 생각할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간지러운 저 대사는 굉장히 중요한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뇌의 기억 방식에 대한 비밀을 말이죠. 길을 가다가 지나간 유행가의 선율, 봄비 내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YsJpBoLMdo9iE4BmUBsdZZfZwV4.jp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에서 소설로 옮겨가기 - - 레퍼런스 챙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5" />
    <id>https://brunch.co.kr/@@W6n/155</id>
    <updated>2025-09-27T00:43:55Z</updated>
    <published>2024-07-11T05: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퍼런스(reference)는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크게는 예술, 특히 음악 분야와 논문에서의 뜻이 다르게 사용되는데, 음악 분야에서는 영감을 받았거나, 아예 주제 선율을 가져다가 새로운 창작을 한 그 대상을 뜻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논문에서는 논문의 어떠한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추가 정보나 기초 지식, 어떤 용어를 왜 썼는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d8Vypp1JGG4f_D-PmX4Vj9RjX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치의 장벽을 넘으면 벌어지는 일 - - 포스트잇과 볼펜 하나면 충분한 장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4" />
    <id>https://brunch.co.kr/@@W6n/154</id>
    <updated>2025-09-27T00:43:56Z</updated>
    <published>2024-07-09T07: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치 자막의 장벽을 넘으면 여러분은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77회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기억에 남는 한 마디라면, 단연코 봉준호 감독의 이 말을 들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자막 읽기를 귀찮아하는 미국 관객을 향한 팁이었지만, 살다 보면 작은 귀찮음 때문에 커다란 것을 놓칠 때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압니다.  책 읽기도 예외는 아닙니다.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3hXod57yc4EtAXq9De60f26C0to.jpg" width="26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 세포를 되살리고 싶다면 - - 모든 여행은 집에서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3" />
    <id>https://brunch.co.kr/@@W6n/153</id>
    <updated>2025-09-27T00:43:55Z</updated>
    <published>2024-07-06T04: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가 왜 중요한지 말해주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 말은 운동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죠.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세세한 실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글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사람들은 생각보다 글에 접할 기회가 적습니다. 학생들의 교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Bx0WnKyQyOmMpHuH_84tkBqgU3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마 할 수 없는 일 - - 그 선을 넘지 않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2" />
    <id>https://brunch.co.kr/@@W6n/152</id>
    <updated>2024-07-02T23:41:55Z</updated>
    <published>2024-07-02T14: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략가는 체스 선수처럼 인간의 목숨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이다. 만일 전략가가 한 번에 공격으로 1,000개의 과정을 어둠에 몰아넣고 3,000명의 가슴에 고통을 줄 거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과연 그를 전략가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진정 인간적이라면 세상은 어찌 되겠는가? 인간이 진실되게 느낀다면 문명은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예술은 행동할 때 잊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iS_A-xPpUtEGuMapDgGMzl8Dje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해력의 이해  - - 빼앗긴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1" />
    <id>https://brunch.co.kr/@@W6n/151</id>
    <updated>2025-09-27T00:43:55Z</updated>
    <published>2024-06-30T10: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크게 4가지로 나뉘어있는 교과과정은 난이도 면에서 완만한 우상향 직선이 아니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 때 한 번, 그 이후 중고등을 거쳐 대학으로 진학할 때마다 몇 단계 정도 점프하는 구간이 있다고 하죠. 학원가에서는 방학마다 초등4학년을 위한, 중학 예비반, 고등 예비반을 위한 특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28_dpBBg4F08fDhAk1G7syFU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빚 때문이라면, 빚을 모른다면 - - 죽기 전에 두드려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50" />
    <id>https://brunch.co.kr/@@W6n/150</id>
    <updated>2024-06-28T12:17:47Z</updated>
    <published>2024-06-27T0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화차여,  오늘은 내 집 앞을 스쳐 지나, 또 어느 가여운 곳으로 가려 하느냐?&amp;quot;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로 더 유명한 &amp;lt;화차&amp;gt;는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로 알려진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입니다. 공교롭게도 이제는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두 배우, 김민희와 고 이선균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안 보신 분들이라면 보시기를 추천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LkA4Do3HncZZEUXs84BhzWIzbow.pn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hatGPT 씨와의 대화3 - - 지피티 씨, 유연하기도 하시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9" />
    <id>https://brunch.co.kr/@@W6n/149</id>
    <updated>2024-06-18T05:20:58Z</updated>
    <published>2024-06-18T02: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의 글에서 저는 챗지피티에게 요약하는 것이 왜 저작권 위반이 아닌지를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에 대한 지피티의 답을 이어가자면 이렇습니다. 딱 보아도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특히 챗지피티가 비영리적이고 정보 제공 목적을 위해 저작물을 요약한다는 말에 동의할 분은 없을 것 같네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학생들이 교재를 복사해 사용하는 것도 저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8jXg4cuhQO_UXPlZuiE9ur_cS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hat GPT 씨와의 대화2 - -지피티 씨, 아전인수도 잘하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8" />
    <id>https://brunch.co.kr/@@W6n/148</id>
    <updated>2024-06-16T05:57:13Z</updated>
    <published>2024-06-16T03: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로서 과학자들의 연구환경 중 가장 놀랐던 것은 저작권 개념이었습니다. 과학자들의 '접근 허용', open access 의식은 과학 발전의 근간이라는 것을 실감했달까요? 창작자들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권한을 중시하는데, 어째서 과학자들은 모든 것을 오픈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창작자와 과학자의 가장 큰 차이는 '창작자'가 없는 것을 '생산'해낸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_w6n9gOfDAwKFSVdJWXThZD4Tyg.jpeg" width="435" /&gt;</summary>
  </entry>
  <entry>
    <title>chat GPT 씨와의 대화1 - - GPT 씨, 거짓말도 잘 하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7" />
    <id>https://brunch.co.kr/@@W6n/147</id>
    <updated>2024-06-14T10:06:45Z</updated>
    <published>2024-06-14T0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파고가 세상에 생기기 전에도 인공지능은 낯선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컴퓨터의 아버지라 할 튜링은 오펜하이머보다도 계산이 늦은 컴퓨터가 생기기도 전, 단지 아이디어 수준에서부터 인공지능과 그 이후의 세상을 내다보았습니다. &amp;lt;2019 블레이드 러너&amp;gt;에서 데커드가 혐의자들에게 하는 심문을 '튜링 테스트'라고 하죠. 리플리컨트와 인간을 구분하는 도구로써 앨런 튜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YEij-cyg6N3yRo1QyQc6WmMqu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고통 - 전전반측, 천재, 일본, 이스라엘, 미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6" />
    <id>https://brunch.co.kr/@@W6n/146</id>
    <updated>2024-06-09T14:26:32Z</updated>
    <published>2024-06-09T14: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 수 없는 밤엔, 증조부들의 세계를 교육받았던 동시대인을 조롱하며 영혼과 꿈속에 숨어 살았던 가련한 천재들마저 미워하고 싶다.  하지만 질투는 나의 힘이라 말할 수 있었던 것도 천재의 편린이었다는 걸 기형도 시인은 알까? 질투조차 못하는 괴로운 이는 달려들 수도 없는 어정쩡한 사랑에 멍하니 있을 뿐...  가령, &amp;quot;하늘이 내려준&amp;quot; 이란 의미를 증명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vMkCuLbGCjGJs2D-9EdNmjZ_vL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혹하고 싶지 않은 빛에 대하여 - 전전반측, 미야모토 테루, 환상의 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5" />
    <id>https://brunch.co.kr/@@W6n/145</id>
    <updated>2024-06-11T02:20:26Z</updated>
    <published>2024-06-08T03: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로 정답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라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사람은 대개 모든 일에서 정답을 찾으려 애쓰고, 적어도 이해는 할 수 있기를 바라니까요. 하지만 인간을 둘러싼 정말 중요한 것들은 전부 다 불가지不可知,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이 태어날 줄 알고 태어난 이가 없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Nh07oICb5HCHU4bw66oKvHkY8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RCY - 더 이상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4" />
    <id>https://brunch.co.kr/@@W6n/144</id>
    <updated>2024-06-09T09:52:27Z</updated>
    <published>2024-06-07T14: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은 인생을 무시하는 가장 유쾌한 방식이다. 페르난두 페소아 같은 인물 때문에 예술가에 대한 환상이 생기는 것이다. 고흐, 카프카, 어쩌면 베토벤까지... 역사가 시작된 기간을 5000년이라 치고, 예술이라는 일이 직업으로 분류된 건 길어야 200년?  모차르트만 해도 귀족의 후원에 기댔으니 내돈내삶이 가능해진 건 정말 얼마 안 되었다. 베토벤 같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ToKch4_KPngeqib-aaIZqiVoNR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 짓눌리지 않고 경시하지 않고 - - 흐르는 시간 속 모든 것을 경외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2" />
    <id>https://brunch.co.kr/@@W6n/142</id>
    <updated>2024-05-05T22:53:39Z</updated>
    <published>2024-05-05T1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망간단괴입니다. 바다 속 깊은 곳에 굴러다닌다고 합니다. 얼핏 감자덩이처럼 보이는 이 돌덩이에 망간, 니켈, 구리 등이 있어서 검은 노다지라 불립니다. 태평양 어딘가에 엄청난 면적의 광구가 있지요. 하지만 경제성과 환경 문제 때문에 채굴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바다 밑으로 3000미터 내외.. 잠수로 불가능한 깊이라 어떤 식으로든 기계나 공학적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DEq6kn29Oq0I4aZaz1iyDbi7kQ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마도 계급은 셋.. - - 꿈이 없는 자, 노동하는 자, 꿈만 있는 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n/140" />
    <id>https://brunch.co.kr/@@W6n/140</id>
    <updated>2024-03-25T00:41:42Z</updated>
    <published>2024-03-24T13: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파업이 일어났을 때, 별로 동요하지 않았던 이유는 순전히 행운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가까운 사람 중에 큰 병원에 가야 할 만큼 아픈 사람이 없었고, 두 번째, 한국에서 살아오면서 의사가 파업하는 걸 한두 번 본 것이 아니었으며, 세 번째, 검사집단과 의사집단 둘 다 셈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치킨게임을 하지는 않을 거고, 대충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6n%2Fimage%2FIFZdgw4OAoPWxyJFA0hSDgCiG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