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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마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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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zardkim20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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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마법사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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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3T06:2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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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긴긴 참회록을 읽어준 사람_2 - 내가 만난 공동육아 교사들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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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8:20:39Z</updated>
    <published>2023-10-02T12: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이기적인 내 욕심은 내 사정이었다. 너나들이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가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육아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 첫 번째 사람은 첫 아이의 담임교사였던 &amp;ldquo;레몬&amp;rdquo;이었다.  당시 첫 아이는 다섯 살이었고 5년째 아침에 일어날 때 울면서 일어나는 중이었다. 그 울음을 견디기 힘들었다. 그렇게 울면서 일어난 아이는 꼭 엄마가 안고(아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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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긴긴 참회록을 읽어준 사람_1 - 내가 만난 공동육아 교사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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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8:18:40Z</updated>
    <published>2023-10-02T12: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적 엄마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며 지금도 듣고 싶은 말이 있다. &amp;ldquo;그래도 널 키우며 행복했단다&amp;rdquo; 하지만 결혼, 출산과 함께 살아오던 고향을 떠나 서울 살이를 하며 독박육아를 한 엄마한테 이 말은 아직도 듣지 못했다. (앞으로도 듣지 못할 것 같다.) 고된 서울살이에 가부장적인 남편에 사춘기 제대로 온 아들에. 받칠대로 받친 엄마는 때때로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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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인생의 길목에 서 있는 사람들&amp;nbsp; - -내가 만난 공동육아 교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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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22:35:34Z</updated>
    <published>2023-09-20T1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눈사람의 일일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에게 눈사람은 너나들이의 첫 인상이다.  2022년 1월. 이사를 앞두고 아이들을 보낼 어린이집에 상담을 갔다. 당시는 코로나가 극성하는 시기라 원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앞마당에서 원장선생님인 눈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호 인사를 하고 몇마디 채 나누기 전에 저 길 끝에서 한 아이가 &amp;ldquo;눈사라암~~~~&amp;rdquo;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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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육아 어린이집에 간다는 것의 의미 - 노란대문 너나들이 어린이집에서의 아마활동, 공동체 속에서 성장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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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1:50:42Z</updated>
    <published>2023-08-25T07: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낮잠을 자고일어나 간식을 먹고 모두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거나 간단한 이야기로 마무리 모임을 하고 오후의 새로운 자유놀이가 시작될 4시30분부터 하원이 시작된다.  노란대문 너나들이 공동육아어린이집은 엄마, 아빠들이 어린이집 문을 열고 아이들의 공간에 들어간다. 문을 여는 소리와 사람 소리를 들은 4살 여*이가 까르르 웃으며 뛰어나온다. 여*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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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이유-3 -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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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1:50:46Z</updated>
    <published>2023-07-01T07: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시 한번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와 함께 가장 중요했던 것은 아이가 다닐 기관을 찾는 일이었다. 만 3세가 되면 구립이나 민간 어린이집을 가거나 유치원에 가게 된다. 나에게 제일 걸렸던 것은 교사 1명에 유아 15명이 한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게 된 다는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겨우 맨밥만 조금 밥을 먹고 낮잠을 토끼잠을 자던 아이라 15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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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숙제를 어떻게 봐줘야 할까요? - 발도르프 학교 3학년의 수학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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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4:00:57Z</updated>
    <published>2023-04-29T2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학기의 절반이 지나갔다. 우리반 아이들은 4명. 4명의 부모님들이 모여 반모임을 했다. 여태까지 진행한 수업의 내용을 소개하고, 앞으로 어떤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질지 안내를 드렸다. 부모님들은 주의 깊게 들으시다가 질문을 하신다.  &amp;ldquo;아이의 숙제를 어떻게 지도해주어야 하나요?&amp;rdquo;하는 한 엄마의 질문이 있었다. 질문을 한 이유는 아이의 아빠가 아이의 숙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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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날 울렸잖아 - 나도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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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1:50:52Z</updated>
    <published>2023-04-29T23: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아이가 일어나 볼을 비비적 댄다. 그냥　옆에서 꿈틀대는 정도라면 계속 자는 척하고 꿈쩍 안 했을텐데. 볼을 비비적 대고 뽀뽀를 해대는 통에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을 참자 못하는 아들덕에 눈꼽도 떼지 못하고 국을 데웠다. 화장실로 달려가 쉬를 졸졸 누는 아들에게 &amp;ldquo;볶음밥 먹을 거니? 주먹밥 먹을 거니?&amp;rdquo; 했더니 &amp;ldquo;간장밥&amp;rdquo;하신다.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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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이유-2 - 공동육아어린이집에 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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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1:51:02Z</updated>
    <published>2023-04-29T03: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언제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까? 기를 쓰고 어린이집 대기 예약을 걸어놓고도 작은 아이를 바라보면 싱숭생숭한 마음이 든다.  선생님이 아이를 잘 봐주실까? 원에서 주는 밥을 잘 안먹으면 어떻하지? 친구를 잘 못 사귀면 어쩌나? 맨날 엄마를 찾으며 징징거려 미운털 박히면 안되는데.. 뉴스에 나오는 학대사건이나, 위생, 급식 사고가 우리 아이의 일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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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이유-1 -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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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4:06:43Z</updated>
    <published>2023-04-18T07: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6년. 지금까지의 육아생활에서 내 뜻대로 된 것은 딱 두가지다. 미디어 기기에 대한 노출 제한 그리고 공동육아어린이집 생활.  6년전 출산전에 아이를 낳고 나서 해야할 일들을 검색해 봤다.  아아의 이름을 정하고 출생 신고하기, 조리원 연락하기, 산후 도우미 연락하기, 태아보험에서 아기 보험 전환 연락, 아동 수당 등 각종 수당 신청, BC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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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전화 - 사과독촉장-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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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2:23:10Z</updated>
    <published>2022-08-25T05: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 22일  아침 9시 50분. 핸드폰이 울린다,  엄마다. 반갑지 않다. 통화버튼을 누르자마자 엄마의 살짝 들뜬 목소리가 들린다.  나 괜찮데. 그런데 너 통화 괜찮아?  아. 오늘 엄마의 대학병원 정기검진 결과 상담 날이구나. 유방암 발병 6년차. 일년에 한번 있는 정기검진의 결과를 받아들자마자 전화를 한 것이다. 엄마에게 두, 세차례 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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