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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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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규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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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5T05:1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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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상을 전환하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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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28T01: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설득하려 하지 말고 공감하라.  얻어야 할 사람이 있는데 생각이 좀 다르거나, 나와는 다른 세력에 속해있을 때 어떻게 할까? 보통은 설득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논리를 앞세우거나 근거를 들이대는데 다가갈수록 더 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장이 맞다고, 논리적 정합성이 있다고 마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먹물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이자 착각이다. 논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RsNr1bB1h1idVoJoJVIYhCwHu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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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상을 전환하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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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7Z</updated>
    <published>2020-12-22T14: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성보다 감성이다.  '이성을 찾아라', '합리적으로 사고하라' 늘상 듣는 이야기다. 그러나 의정활동에는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았다. 국회 대정부 질문이나 5분 발언을 할 때, 각 정당이 나오는 TV토론을 할 때, 정곡을 찌르고 문제의 핵심을 파헤치는 경우는 의외로 감성화되어 있을 때다. 전날 밤늦게까지 에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고, 주장의 근거와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LQi_a6d5LTAna3qewOmHyBVhz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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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기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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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11:23:01Z</updated>
    <published>2020-12-13T08: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연장을 들어라, 싸움의 양상이 바뀐다.  어릴 적엔 맨손 싸움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커가며 현실을 겪으니 그렇지 않았다. 군대에서는 계급이 낮더라도 명중률 높은 일등사수를 우대해주고, 개인화기를 비롯한 각종 장비가 전투력을 좌우했다. 공장에서도 선반이나 밀링을 다룰 줄 아는 노동자가 일량을 해냈고, 건설현장에서도 파이프머신, 용접은 물론 그루빙 기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h-BFAGc6DtFxmqeLhJqmb_qJz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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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기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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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5:12:52Z</updated>
    <published>2020-12-08T12: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싸움의 진미는 패싸움이다.  중학교 시절에 고등학교 형들이 툭하면 밴드부, 야간반으로 나뉘어 운동장에서 패싸움을 했다. 그땐 무시무시했다. 80년 민주화의 봄 시절에 집 근처에 고려대가 있어서 매일 데모를 보며 등하교를 하였다. 하루는 고대생들이 정문이 막히자 옆 담을 허물고는 청량리로 나가는데 정말 멋졌다. 정문을 지키고 있던 전경들과 진압차량은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1Cqb79xvFUjqjE09FfCee9IuK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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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기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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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07:11:26Z</updated>
    <published>2020-11-29T14: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잔 매에 장사없다, 부지런히 주먹을 날려라.  큰 거 한 방을 치고 싶은가?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한껏 휘둘러도 헛방이 될 뿐이다. 오히려 헛방이 되는 순간 제대로 역습을 당한다. 잔 매를 던져서 상대를 한 대라도 맞출 수 있다면 거기서 시작하는 거다. 잔 매를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길러라. 기초체력을 다지고, 평상시 훈련에 힘을 쏟아라. 그리고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AEKX3iBTeDYRas-ZBtooxWumt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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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기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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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57Z</updated>
    <published>2020-11-27T12: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반격을 두려워 마라.  주먹싸움 좀 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다. 싸움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고. 기술이나 속도보다는 힘이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요소는 '기세'란다. 그렇지 기세, 다른 말로 깡다구, 근성, 투지. 끝장을 보겠다는 의지랄까 내 팔다리가 잘려나가면 기어가서라도 한 방을 치겠다는 오기 같은 기질이 있어야 싸움이 된다.  사법농단 적폐판사들 명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RnjX6KS763y8gEquEg3rvLHWp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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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기술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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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13:24:58Z</updated>
    <published>2020-11-22T13: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벌해체 투쟁에서도 당에서는 시종일관 삼성 '이재용'으로 초점을 맞췄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조작을 통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과의 합병은 단순한 경제범죄가 아니다. 이재용으로 불법상속을 위해서라면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집단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발상, 대한민국 법규정과 경제질서는 삼성 총수 일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치외법권적 우월의식의 발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nStc-kbQrn6jHar5KCF3Cnfht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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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기술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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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13:09:17Z</updated>
    <published>2020-11-18T1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 놈을 패라. 그것도 센 놈으로. 일점돌파로 한 놈을 잡되, 잔챙이가 아닌 핵심을 쳐라.  싸움을 해봤는가? 해봤다면 적지 않이 맞았을 것이다. 그리고 터득했을 테다. 이기는 법, 살아남는 법을. 민중당 대표로 활동하면서 겪은 크고 작은 무림쟁투들을 엮어보았다.  어떤 세력이든 핵심이 중요하다. 그래서 싸움이 붙으면 한 놈을, 가장 중심에 있는 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eYaa_p11FfdbKC_Iq_r54AVv_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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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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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19:40:03Z</updated>
    <published>2017-03-09T11: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글쓰기를 마쳤다. 마음이 한결 후련하다. 1차 연재는 의정활동에서 느낀 각 정당, 정파, 진보당 통합과 해산 과정을 다루었고, 2차 연재는 의정활동에서 파헤친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세월호 사건 의혹, 제주 해군기지, 송파 싱크홀 사건 등을 다루었다. 글을 쓰며 돌아보니 2년 6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활동량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BTMR0i-lw_PElLuS6KvkGq3HU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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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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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0T16:00:03Z</updated>
    <published>2017-03-06T02: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첫 국정감사 때는 초치기하듯 질의서를 작성하고, 근거자료와 사실관계도 막판까지 숙지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을 하고 나니 의정활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사이버사령부 추적작업을 거침없이 뚫고 나갔다. 큰 작업을 하고나면 의원실의 실력도 부쩍 늘었다.그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96pcrr8OWaq0mjNr9FnQ28Klx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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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파 지하차도 싱크홀의 의문 - 과연 지하철 공사만의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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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7T08:55:46Z</updated>
    <published>2017-02-27T08: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8월 5일, 석촌지하차도 바로 앞 도로가 푹 꺼지면서 큰 구멍이 생겼다. 일명 싱크홀!석촌호수 남쪽에서 몇 번 발생한 도로함몰-싱크홀이 석촌지하차도까지 발생범위가 넓어지고, 규모도 커진 것이다. 서울시에서 바로 조사단을 꾸려 주변 도로를 시추해보니 6개의 싱크홀이 추가로 발견되었고, '동공3'으로 이름 붙인 싱크홀은 길이가 무려 80미터나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5b2om8U4xDLgysy_cgQ5RH6vS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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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강정마을에 대한민국 정부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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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8T13:18:46Z</updated>
    <published>2017-02-18T04: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임위가 안행위이다 보니 '경찰'이 관련된 사안, 곧 시위 투쟁현장 집단민원이 있는 곳에는 늘 다녀야 했다.&amp;nbsp;때로는 몸이 고단했지만, 어느 현장이든 절박하지 않은 곳이 없었고 우리 시대, 우리 사회의 아픔과 모순이 민낯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고압 송전탑 갈등을 빚던 밀양의 할매들이 생각나고, 송전탑 고공농성을 하던 쌍용차 비정규 동지들 모습이 영화의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x-BaossE4g8XOrh8FueZY5jmn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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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창조과학부 김종훈 내정자의 미국 경력을 밝혀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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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4T09:18:58Z</updated>
    <published>2017-02-14T06: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근혜가 당선되었다. 이명박 대통령 후임인데도 정부조직을 전면 뜯어고치려고 했다. 핵심은 미래창조과학부였다.  나는 당시에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에 들어가서 정홍원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한편, 상임위 차원으로는 안행부 장관 청문회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다루고 있었다. 정홍원 내정자는 고위 공직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흠잡을 데가 없었다. 흔히 드러나는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OTaTigmMURKjaDUP1QBDSWZl-sE.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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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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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5:26:42Z</updated>
    <published>2017-02-07T02: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연재글을 마치며 이미 밝혀진 문제점과 함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꼭 풀어야 할 의혹을 정리한다.가장 급한 일은 선체인양, 미수습자 수색이나 박근혜 정권은 온갖 이유를 들어 미루어왔고, 진상규명을 방해해왔다. 박근혜와 그 부역자 전원을 끌어내려야 선체인양도, 세월호 진상규명도, 유가족들 가슴에 맺힌 한도 풀릴 것이다.   (1) 침몰 원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2Uj1EhEFTXs-kYfMGGME7BROn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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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amp;quot;특혜가 연속으로 이어지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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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5:26:42Z</updated>
    <published>2017-01-31T12: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대 국회 전반기는 안행위에서 활동하다가, 후반기에는 상임위를 정무위로 옮겼다. 정무위는 국무총리실과 총리실 산하 기관이 피감 대상인데 여기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속해 있어 이름과는 달리 대기업과 은행 등을 관할하는 경제위원회였다.보좌진도 새롭게 구성해서 경제 전문가 2명을 영입했는데 그중 한 명은 탐사추적에도 수완이 있었다.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dIvD1ZlNeZb2q4-_1nkKH_6gX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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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amp;quot;국정원과의 연계를 밝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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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9T13:42:00Z</updated>
    <published>2017-01-21T03: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혹은 갈수록 증폭했다.승무원은 정확히 구조하면서도 승객 구조에는 왜 우왕좌왕, 무기력하기까지 했을까? 왜 선장을 체포하지 않고 아파트로 데려갔을까? 정부가 발표한 항적도는 몇 번씩 바뀌면서 오히려 타는 불에 기름 붓는 격이 되었다.선박 전문가들은 급선회와 침몰 과정도 대체로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다. 제주 운항은 먼 바다 깊은 뱃길이 안전한데, 섬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RnW_A_RouXwj1DnzfuVoCGqLw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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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amp;quot;해경, 구조작업을 하기는 했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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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1T10:44:45Z</updated>
    <published>2017-01-11T10: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초기 구조활동아수라장 속에서 안행위 소속 기관인 소방방재청 산하 119 중앙구조본부 캠프를 찾았다. 구조상황을 물어봤는데 구조활동은 해경과 해군이 하고, 119는 사체 유실 방지를 위해 주변 해역을 선회하며 감시작업을 한다고 한다. 응, 이건 뭐지? 중앙구조본부에는 제주 출신의 타고난 심해잠수사를 포함 20명 정도의 수난 전문 잠수사들이 있는데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VqDmvZDpIBsm8rVQk3nSGfl9G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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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amp;quot;피울음 천지 팽목항&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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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9T16:00:09Z</updated>
    <published>2017-01-09T10: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4월 16일 사고 당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광주로 내려갔다. 현지 당원이 나와 진도 팽목항으로 가는 도중에 목포 서해해경청에서 범정부 대책회의를 한다는 연락이 와서 서해해경청으로 발길을 돌렸다.내가 도착할 때, 정홍원 총리도 막 건물로 들어섰다. 해경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총리는 회의실로 들어갔다. 난 정부 회의에 들어갈 마음이 내키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O25vbqFwWEniwV0u_85izqN4E_Y.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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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amp;quot;깊고 아린 상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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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5T13:16:26Z</updated>
    <published>2017-01-04T08: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이야기를 해야 할 차례가 되었다.세월호 사고는 많은 분들에게도 그렇지만 나에게도 깊고 아린 상처로 남아있다. 사고 당일 사건 속보를 보고서 처음에는 내려가지 않으려고 했다. 국회의원 의전하느라 인명구조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소방방재청장에게 전화하니 이미 헬기로 내려가는 중이라고 하여 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만 남겼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u-sdchRIY0Sq7tMPwjISMhSwJ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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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관위 디도스 공격의 의문점 - 신종 선거범죄가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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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6T12:21:45Z</updated>
    <published>2016-12-30T10: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국정원 청문회 초기부터 디지털 선거범죄라는 신종수법에 주목했다.&amp;nbsp;그래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을 다시 들여보았다.  당시 검찰수사와 특검수사까지 했지만 범인은 최구식 한나라당 홍보위원장의 보좌진 1명에 그치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결론이 났다.&amp;nbsp;의원 보좌진이 개인적으로 구국의 결단을 내려 쓰레기류의 게임업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Pe%2Fimage%2FV5nZBSrURCH_-dEcRt3y0tjK9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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