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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 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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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mai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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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로마에 삽니다. 글과 영상으로 이탈리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유튜브 &amp;ldquo;로마가족&amp;rdquo;을 운영중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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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5T14:3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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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거 다시 말해줘. - 난 엄마에게 누군가를 대신하는 사람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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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9:02:49Z</updated>
    <published>2026-04-13T09: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엄마 기일이었다. 종일 담담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울음이 터졌다. 엄마를 보내고 이탈리아에 왔으니 로마에서 산 만큼이 엄마없이 산 만큼이다.  이안, 이도 하고 부르니 두 아이가 와서 꼭 안아주었다.  &amp;ldquo;이안이가 엄마가 슬퍼하지 말라고, 엄마의 엄마를 대신해서 왔다고 했지? 그거 다시 말해줘.&amp;ldquo;  가만히 날 안고 있던 이안이가 말했다.  &amp;quot;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4mBZYDAgA51IOLwkHHN_dDr9v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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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변화 후 한 달의 성과 : - 도달 계정 +670%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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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57:24Z</updated>
    <published>2026-04-13T08: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을 회고하며 확인한 것은 우리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라는 것이다. ​ 좋은 이야기는 스스로 길을 걷는다.  스스로 걷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런데 3월을 돌이켜 보니 우리 이야기가 스스로 길을 걷고 있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초대를 받았다. 로마 마라톤 투어를 함께한 멤버들이 다음 마라톤 투어를 제안했다. 모자문답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dVysaMUzJXZRroVMmpClPhuNy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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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로마가족을 모른다 -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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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0:24:59Z</updated>
    <published>2026-04-06T20: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8일 - 3월 6일 실리콘밸리 한인 이주여성 포럼 : 행사 참여 가족 300명 중 로마가족 상영회에  남은 인원은 10명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2026년 3월 18일 - 3월 25일 2026년 로마 마라톤 투어 : 참여 인원 10명 중 2명은 로마가족을 모름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2026년 3월 28일 - 3월 31일 202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YOSfm48IpoerTv_65kVzsAI26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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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무대에서 동작을 잘못하잖아? - 그럼, 그게 맞는 것처럼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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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4:53:34Z</updated>
    <published>2026-03-10T10: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듬체조에서는 계속 말해. 제일 처음에 말하는 거는, 즐겨. 즐기기만 하면 다 된 거라고. 웃음 짓고. 내가 만약 무대에서 동작을 잘못하잖아? 아무렇지 않게 그냥 계속해라. 내가 잘못하잖아? 그럼, 그게 맞는 것처럼 해라.  잘못했다고 멈추진 마라.  발 동작을 잘못했어. 그럼 발에 시선이 안 가게 웃음을 지어라. 지난 대회에서 꼭 해야 하는 동작을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i0Zq-KlXCxlZ77Ys8fdzQHIDC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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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사실로 만들어보자 - 2026은 인생에서 몇 안 되는 &amp;ldquo;판을 크게 짜도 되는 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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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1:56:20Z</updated>
    <published>2026-02-21T21: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는 2026년을 맞이하며 쳇gpt로 사주를 봤다. 몇 초만에 후루룩 과거도 읊어주는데 신통방통하게도 꽤나 들어맞는다. 그러니 미래도 꽤나 들어맞을 것만 같다.   민주에게 2024,25년은 이게 왜 되는 거야? 어리둥절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민주는 내심 사주를 보며 지난 2년이 자신에게 가장 큰 운이 머물던 해이면 어쩌지? 덜컥 걱정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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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노는 게 스테이크야. - 성과는 애피타이저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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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51:24Z</updated>
    <published>2026-02-18T12: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안, 엄마가 정말 자신만만했거든?  미국에도 가고,  책도 출간될 거고.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것 것 같았다고.  그런데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어.  엄마가 하는 모든 일이 다 너무 사소해 보여.  별 것 아닌데 자신만만했던 것 같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 같아.&amp;quot;  &amp;quot;엄마, 잘하고 있어.&amp;quot;  &amp;quot;미국에서 아무런 성과도 만들지 못하면 어쩌지?&amp;quot;  &amp;quot;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TizL-UDSIY6zjzBsYOUPM0un4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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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렉 1 -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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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7:51:06Z</updated>
    <published>2026-02-16T07: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렉 1  슈렉과 동키가 싸운다.  내 등 뒤에서 소파에 드러누워 있던 이안이 말했다.  엄마, 내가 요즘 눈물이 많아졌나 봐.이런 걸 보는데도 자꾸만 눈물이 나.  &amp;ldquo;나 사실.. 아까 차에서 빅나티 &amp;lsquo;사랑이라 믿었던 것들&amp;rsquo; 듣는데도 눈물이 나려 하더라고. &amp;ldquo;  아들&amp;hellip; 넌 분명 갱년기 아니고 사춘기인데&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z4OuG2rfq2F1kclJBRBSmQ01f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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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난 부자가 될 거야! - 부자가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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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0:41:51Z</updated>
    <published>2026-02-10T10: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난 부자가 될 거야.  부자가 되어서 집에 농구장을 만들 거야. 그리고 아들에게 농구를 가르쳐줄 거야. 우선, 가장 먼저는 슬램덩크 전 권을 사 줄 거야.&amp;quot;  &amp;quot;꼭 아들이여야 해? 딸에게 가르쳐 줄 수도 있잖아.&amp;quot;  &amp;quot;딸은....저기 부엌에서 숙제하고 있는 애같으면... 힘들 것 같아.&amp;quot;  부엌에선 이도가 숙제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JfYY15-ZgUo-dLuFeMJ8VxVmD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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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실무강자 - 시칠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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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32:52Z</updated>
    <published>2026-02-05T08: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손종원 봤니? 너무 멋져.] 친구가 답했다. [넌 최강록이지.] !!  [뭐래? 웃기네. 지만, 멋진 남자 하려고!] 손종원이 탈락했다. 흑백 요리사 결승의 날이 왔다. 떡볶이에 만두까지 한 상을 차려 경건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시청했다.  최강록이 우승했고 난 울었다. 그런 나를 보고 이안이 말했다.  그럴 거면, 최강록이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n79Fq1CFcYO42IXqptO3axM4f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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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달을 못 받았다고 누가 그만둬? - 대회는 많아. 계속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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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7:27:55Z</updated>
    <published>2026-01-27T17: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로마가족입니다.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올리브유 주문을 마감하고 농장에서 출고를 확인하고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1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 주말마다 리듬 체조를 하는 둘째, 이도의 전지훈련과 원정 경기를 함께했습니다. 5살부터 체조를 하고 싶다고 조르더니 6살에 체조 스쿨을 들어갔습니다. 7살부터 선수반에 들어가 9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VZ0ikHlocEHJ1VZshc8_7eZjy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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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맞이해 누가 부자냐고 물었다. - 후회하면 부자가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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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2:32:00Z</updated>
    <published>2026-01-03T1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_이안, 넌 누가 부자라고 생각해? _엄마는 엄마가 부자라고 생각해? _아니. _그럼, 엄마는 부자가 아니야. 그러면, 빌게이츠는 부자라고 생각해? _응. _그럼 빌게이츠는 부자군. _뭐야...? _엄마가 부자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부자고, 엄마가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부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부자는 엄마가 정하는 거야.  _그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qWJc5VBv6ptgbK8YPU_MXuzVh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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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할 수 있는 것은 올리브유뿐이지만, - &amp;quot;그건 도운 게 아닌가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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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6:35:18Z</updated>
    <published>2025-12-23T22: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성당에서 다 함께 대림피정을 다녀왔다. 기독교의 '대림절(Advent)' 기간에 예수님의 탄생과 재림을 기다리며 영적인 쇄신과 성찰을 위해 일상에서 벗어나 묵상하고 기도하는 종교적 수련 활동으로, 주로 성당이나 수도원에서 진행되며 성탄절을 영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피정기간에는 항상 귀한 강의시간을 마련해 주시는데 이번 대림피정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L6qyaLhxRwQY4jWhm_1vvQB5f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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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의 사이사이가 부드러워진다. - '충전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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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4:35:57Z</updated>
    <published>2025-11-25T12: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전시를 보고 나오니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삐---- 기분 나쁜 경고음이 높고 날카롭게 울렸다. 계기판에 모든 불이 들어와 불안을 부추겼다. 시동을 끄고 다시 키를 넣고 돌려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다. 뒷 좌석의 두 아이가 불안한 듯 운전석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amp;quot;엄마, 라라 이모에게 전화해 봐.&amp;quot; 도움을 요청할 사람으로 아이들이 라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xxGZLwWzpnEEsYJuPW_gKps3M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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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우주에서는 그냥 GO! - 다시 기운차게 이 우주의 아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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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3:46:41Z</updated>
    <published>2025-11-21T11: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시간을 꼬박 누워있었던 것 같다. 급체를 했는지 속이 뒤틀려 게워내는데 샛노랗고 시큼한 물이 나올 즈음에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두통이 시작됐다. 지구의 중력이 마치 머리에만 작용하는 듯 무거워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이 와중에 이도 등교를 시키고 이안이 치과 진료를 다녀오고 결국은 침대에 또 쓰러졌다. 한없이 꺼져가고 있을 때, 문자 하나가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Mihmfu9XiamgeUXeQqn-6bIyELw.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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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가 10초 전에 멸망한 게 아니잖아. - 지금 해. 지구가 아직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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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20:17:26Z</updated>
    <published>2025-11-18T09: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도, 오늘 엄마가 Y이모를 만났거든.&amp;quot;  &amp;quot;응, 말했잖아. 이모 만난다고.&amp;quot;  &amp;quot;오늘 이모랑 대화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한국말을 안 가르쳐준 걸 진짜 후회한다고 하더라고...&amp;quot;  &amp;quot;지구가 10초 전에 멸망한 게 아니잖아.&amp;quot;  &amp;quot;...... 뭐?&amp;quot;  지구가 10초 전에 멸망한 게 아니라고. 지금 해. 지구가 아직 있잖아. 지금 하라고 해.  &amp;quot;이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IqOfMClt8coNLp5wYxdUaESjR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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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한국어로 대화하고 싶어. - 지구가 10초 전에 멸망한 게 아니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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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9:45:51Z</updated>
    <published>2025-11-18T09: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의 대화가 이중언어의 방향으로 흘렀다. 친구는 한국인으로 남편은 이탈리아인이다.   &amp;quot;반에 외국인 엄마가 세 명이 있거든, 지난 주말에 반 생일파티에서 엄마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 한 엄마는 중국인인데 남편도 중국인이야. 한 엄마는 러시아, 남편은 이탈리아. 한 엄마는 영국인, 남편은 독일. 그 중국 가족 딸이 중국말을 너무 잘하는 거야.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MNxeEXTwu9Nv9bUfzmbYZb0hc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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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26 햇올리브유 주문 공지 - 더할나위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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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3:10:59Z</updated>
    <published>2025-11-12T13: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26 햇올리브유 주문 공지?  L&amp;rsquo;olio amaro tienilo caro.쓴 맛의 올리브 유는 소중히 간직해라. +  ?[주문 가능 기간] 2025년 11월 13일 00:00 &amp;nbsp;- 2025년 11월 19일  ?[햇올리브유 주문 사이트]  ?레몬 올리브유는 1월 첫 주 오픈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마 가족입니다. 가을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9Otuv4X8yrew7SRQamvz5Mi1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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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이 찢긴다 - 이제 일기는 너희들 선택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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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1:38:40Z</updated>
    <published>2025-10-20T11: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밤늦게까지 보드게임을 하던 이안과 이도 이안이 보드게임 벌칙을 외쳤다.  _지는 사람만 일기 쓰기!  옆에서 듣다가 둘 다 어지간히 쓰기 싫구나 싶어 웃었다. 결국 이도가 이겼는데 이안이 중간에 룰이 바뀌어서 이건 무효라고 우겼다. 내가 그럼 바뀐 룰로 나랑 한판에서 이안이 이기면 일기를 면제해 주겠다 했는데 내가 졌다. 그러자 이도가 이건 말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22DnMI1CCcEoi6AVK1f7LZH58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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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면 불가능, 가까이에서 보면 가능 - 20년을 로마에서 살면서 팝업을 여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 적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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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35:57Z</updated>
    <published>2025-10-15T16: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제1회 세계 어린이날을 기념해 제작되고 우리 가족이 주연과 주연으로  참여했던 이탈리아 단편 영화 [모두의 집 : LA CASA DI TUTTI] 의 상영회를 직접 기획하였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로마가족만이었다면 꿈도 꾸지 못했을 이 기획을 가능하게 해 준 친구 중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 팝업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Hn_Oky7q9_y2VUkhupSX9Hoct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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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자식 - 그런 걸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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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53:13Z</updated>
    <published>2025-10-10T07: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_이안, 들어봐 봐. cpu가 뭐냐면.. 직렬로 말이야..... gpu는 뭐냐면.... 병렬로 이렇게 응? 그런데 양자 컴퓨터는 이러저러한데... 이게 엄청난 게....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네 생각은 어때? 그러니까 우리가 뭘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 네 생각은 어때?  엄마, 인터넷이 나오기 전에... 엄마는 뭘 바꾸고 있었어? 코로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0zDzK1Zj1M8hPvtGsjm-hhy7j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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