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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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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인 개발로 글로벌 자동화 OS를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하는 &amp;lsquo;미니 팔란티어 빌더&amp;rsquo;의 여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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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5T14:5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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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지연 아이를 말하게 한  게임의 힘 - AI 시대, &amp;lsquo;통제 대신 연결&amp;rsquo;을 실천한 부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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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9:14:20Z</updated>
    <published>2025-10-13T09: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아이에게 맞는 세계를 찾아주고 싶었어요. 라호는 11월생이에요. 또래보다 언어와 사회성이 조금 느렸어요.혼자 노는 건 잘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면 상처받고,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죠.그때부터 저는 늘 고민했어요.&amp;ldquo;이 아이가 자기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amp;rdquo; 그 답을 마인크래프트에서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게임을 하자, 말이 터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CllMb86ZBs-HcbwWrRYTl63LS1U.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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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맛 같은 한 달 - 고통스러운 적응이 남긴 조용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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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22:37:06Z</updated>
    <published>2025-09-04T22: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움이 준 끈기 중학교 1학년 무렵, 나는 하루 네 시간씩 그림을 그리고, 시험이 다가오면 책을 달달 외웠다. 특별하다기보다는 그저 눈앞에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낸 것이었다. 그 시절에는 &amp;lsquo;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amp;rsquo;라는 질문조차 없었다. 몸이 먼저 움직였고, 손은 연필을 쥐고 있었다. 책상 위에 교과서와 스케치북이 함께 놓여 있는 풍경은, 지금도 오래된 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gFHYtW2Py5XHV7ymvdUf4YuIU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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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에 대한 미안함을 넘어 - 평범함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걷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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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44:07Z</updated>
    <published>2025-09-04T07: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은 완벽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견디는 일이라고 한다. 늘 불안과 초조함이 함께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 AI가 세상을 빠르게 바꾸어가면서 많은 부모들이 교육에 대한 걱정을 한다. 나 역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이를 바라보며 불안해졌다. '앞으로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3nfC1g2JvI56wQHcx8Y4_wcyP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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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나에게 열린 또 하나의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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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3:28:57Z</updated>
    <published>2025-09-03T13: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브 코딩, 나에게 열린 또 하나의 문 올해 초, &amp;lsquo;바이브 코딩(Vibe Coding)&amp;rsquo;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AI에게 대충 맥락만 던져주면 코드가 마치 그림처럼 나타난다니, 신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호기심이 앞섰고, 나는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발을 들였다. 처음에는 &amp;ldquo;정말 될까?&amp;rdquo; 싶다가도, AI가 내 의도를 읽어내고 코드로 풀어내는 순간마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st09J4C4skZbW4UjkiWX_iDKV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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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나는 어떻게 길을 찾았는가 - 2027AI, 또 다른 두려움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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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6:05:46Z</updated>
    <published>2025-09-02T05: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덕분에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둘 가능해졌다. 하지만 동시에, 2027AI를 바라보며 두려움도 느낀다. 그 두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 나는 더 본질적인 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AI와의 첫 만남: 놀라움과 좌절 2022년, 우리 서비스는 여전히 워드프레스 기반이었다. 남편은 이미 AI 개발을 공부하고 있었지만, 나는 늘 &amp;ldquo;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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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코딩 10연타,  결국 나를 구한 다섯 가지 기준선 - 개발 8개월 차, AI와 함께 10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돌리며 생긴 깨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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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0:34:45Z</updated>
    <published>2025-07-14T20: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을 시작한 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았다.작년 11월, AI로 개발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 이후 내 삶은 달라졌다.올해 5월과 6월은 말 그대로, 밤낮 없이 개발만 하며 지낸 날들이었다. 30개의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그중 10개는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나 혼자 손을 댔다.하루 3개의 프로젝트를 병행했고, AI가 도와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wZ_KREHV2UKyZNW1-aL0lFGCf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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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안 벌릴 때마다,  나는 나를 의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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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0:39:06Z</updated>
    <published>2025-07-13T08: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라 믿었다. 아이디어도 많고, 실행도 빠르고, 결과도 잘 만들어내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만 자존감이 툭, 하고 꺼지는 타이밍이 생겼다. 대개 그 시점은 언제나 같았다.  &amp;lsquo;돈이 안 벌릴 때&amp;rsquo; 정확히 말하자면, &amp;ldquo;지금 수익이 없다&amp;rdquo;는 걸 자각했을 때였다.   잘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 초라해졌다 시장 반응이 없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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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과 창업 - 우리 아이와 동갑내기, 디어라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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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20:50:09Z</updated>
    <published>2020-10-05T01: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했던 나의 삶을&amp;nbsp;특별하게 만들어준 우리 아이, 라호는 벌써 22개월이 되어 자기 의지가 생기고, 걸어 다니고 이제 뛰어다니기도 한다. 나무늘보처럼 움직이던 임신 때와 출산 이후의 삶은 너무 분주했다. 자고 먹고 싸고, 자주 컨디션이 들쭉날쭉하는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참 열심히도 하루하루를 살아온 것 같다.&amp;nbsp;2년이 넘어서야 이제야 다시 우리의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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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amp;lt;단, 하나&amp;gt;  - 다시 꿈꾸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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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16:56:00Z</updated>
    <published>2020-07-01T09: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씽 내용요약 : 나에게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amp;nbsp;원씽의 저자'게리 켈러'는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한 각자의 &amp;lt;단 하나&amp;gt;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집요하게 묻는다. 우리는 거짓말에 속고 있다. 모든 일이 중요하니, 동시에 많은 일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모두다 잘해내라고. 못해내는 인간은 의지가 없는 거라고 말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잡고, 큰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KtOJhC_3gvPISH8XRB8RGBCc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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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충전하는 법 - MBTI 너 대체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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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2:28:51Z</updated>
    <published>2020-06-21T21: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가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매출을 올려 매년 몇 배의 성장을 하는 것을 꿈꾸며 빛나길 바란다. 나도 그런 생각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 매일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아이가 잠든 새벽 2~3시부터 6시까지가 나의 피크 업무시간이 되었고, 낮에는 할머니에게 아이를 맡기고, 사람들을 만나러 다녔다. 이런 모습을 본 예전 지인들은 나를 보며, 사업을 한 뒤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lrpc2c3mVXiLjurLGY92WLML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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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엄마 - 엄마가 되도 사업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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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6:20:10Z</updated>
    <published>2019-12-26T16: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이제 제법 자기 의사표현을 하고 걸어다니며 이것저것 참견을 한다. 엄마가 하는 모든 일을 가만히 지켜보고, 그대로 따라하려 애쓴다. 웅얼거리며 제법 혼자 놀줄도 안다. 너무 힘들었던 그 1년이.. 이렇게 지나갔다. 아이도 나도 그리고 할머니.. 그리고 우리 가족들 너무 고생이 많았다. 만삭의 시간은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7%2Fimage%2FvXYy1Sv-oJ-15SRAsSa18SlHU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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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후기 - 걱정보다&amp;nbsp;많은 것을 얻은 10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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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09:29:02Z</updated>
    <published>2018-11-05T14: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20일 후면, 뱃속에 있던 호랑이가 세상에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amp;nbsp;임신 후기가 되면서 초기 때 겪었던 두려운 마음이 다시 불쑥불쑥 올라왔다.&amp;nbsp;손과 발이 퉁퉁 부어, 모든 관절이 아파왔다. 배가 아푸고, 밑이 아푸고, 허리가 아팠다. 신체적인 고통으로 아프다는 말이 제일 많이 나오는 시기였다.&amp;nbsp;그리고 심리적 불안감도 최고조로 달리는 시기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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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치원 - 스스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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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5T14:20:59Z</updated>
    <published>2018-11-05T14: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국가지원금으로 성인용품부터 명품가방까지 사들인 유치원의 명단이 공개되며,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운영자 개인의 욕망으로 인해 잘못 운영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지역들이 많이 있어서 그 파장은 꾀 오래 지속될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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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어려운 건 아니야 - 창업, 매력과 혼돈 그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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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16:25:00Z</updated>
    <published>2018-11-05T14: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4주. 걷는 속도가 아주아주 느려졌다. 가족과 함께 걷다 보면, 5분도 안돼서 천천히 가자고 이야기하게 된다.&amp;nbsp;&amp;nbsp;이 몸뚱이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참이면, 한참 우울감에 빠지게 된다. 앞으로 벌어질 예상하지 못할 일들도 한꺼번에 걱정으로 다가온다. 방향이 중요한 것이지 속도는 문제가 아니라며 나를 다독인다.   전 직장을 나오면서 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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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빡깜빡, 치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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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5T14:19:55Z</updated>
    <published>2018-11-05T14: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까지 50일. 데드라인 시계가 째깍거린다. 임신 초기는 콩보다 작은 생명체가 제대로 자리 잡았는지 매일 불안한 마음과 처음 겪는 증상들에 힘들어했고, 임신 중기는 임신한 삶에 대해 익숙해지면서도, 배속에서 제법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움직일 때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임신 후기는 진통과 분만에 대한 불안감이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10달을 품었던 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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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나일 수 있기를 - 디어라운드의 역할.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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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9T14:23:44Z</updated>
    <published>2018-11-05T1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 무렵, 나는 외로움을 처음 느꼈던 것 같다. 그렇게&amp;nbsp;외로움은 평생 나의 친구로 지금까지 곁에 있다. 인간은 외롭다고들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외로워지는데, 무료함과 무력감이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더 증폭되어 가고 어느새 우울함을 만들어낸다.  요양원은 고정된 공간에 갇힌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나이 든 내가 집으로 고려해야 할 곳 중 하나가 고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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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기 기업의 자본형성 - 건강한 기업 운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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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7T23:18:17Z</updated>
    <published>2018-11-05T14: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말, TV에서 연속으로 주의를 주던 태풍의 위력에 한껏 쫄아있었다. 7개월 차 임산부의 몸으로 밤 7시에 돌아다니는 것도 부담스러운데, 태풍이라니. 하지만 너무 참여하고 싶었던 강연이라 용기 내어 한발 내디뎠다. 그 모임은 헤이조이스에서 진행했던 &amp;lt;여성 VC가 말하는 한국 창업투자 생태계 이야기 그리고 &amp;ldquo;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amp;gt;이었다. VC의 세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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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걷다. -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만들고, 지켜나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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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7T23:16:56Z</updated>
    <published>2018-11-05T14: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 내 허약해진 몸뚱이가 서러웠다. 업무에 집중하느라 1 주일 내내 폭염 속을 휘젓고 다녔다. 그렇게 정신없이 에너지를 쏟고 나니, 아주 정직하게 몸이 응답해왔다. 면역력이 약해져, 몸속 이곳저곳이 헐고, 염증 증상이 일어났다. 그 후 2주 동안 집에서 묶여 지냈다. 이제야 좀 기력이 회복된 것 같다. [책으로] 모임 크루분의 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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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의 나 - 매순간 우리는 고민한다. 나이가 많든 적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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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5T15:27:54Z</updated>
    <published>2018-11-05T14: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 왜 나여야 하느냐에 대해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은 나다운 것과 맞닿아있다. 내 중심을 잡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매 순간 깨닫는다.  어릴 적부터 반복되는 평가 중학교 입학 후, 등수로 한열로 정리되어 뒷 게시판에 붙게 되었다. 그렇게 우린 잘 알지 못하는 서로에게 이름표를 붙였고, 매번 순위가 밝혀질 때마다 이름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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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은 전염된다.  -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서 전해지는 그 열기는 잊혀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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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7T05:29:58Z</updated>
    <published>2018-11-05T14: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햇살처럼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의 기운을 받는 한주였다.  헤이~ 조이스! 헤이조이스라는 시드 멤버 메일을 받고, 웬 스팸이지라는 의문을 갖고 있었다. SNS 지인들이 종종 동일한 이름의 사진들이 올라오니 조금의 호감이 생겼다. 그리곤 요즘 잘 가지 않는 늦은 시간 모임에 신청하게 되었다. 일단 주제보다 커뮤니티 공간과 운영주체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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