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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bermo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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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mon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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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폴란드인과 함께 - 독일에서 육아하고 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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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3T10:1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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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가정식은 처음이지?  - 그릇만 알고 음식은 모를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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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4:21:40Z</updated>
    <published>2025-05-02T22: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란드 남편과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폴란드 음식을 접하게 된다. 다른 문화권의 사람과 연을 이어나가게 되다 보면 음식문화도 당연히 관계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기 마련.  폴란드를 방문할 때 먹게 되거나 시부모님이 독일로 오실 때 가져오시는 시부모님, 시할머님이 해주시는 음식도 있고, 결혼식 때 연회장에서 맛볼 수 있었던 잔치 음식, 그리고 폴란드 시장이나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bE%2Fimage%2FRhUpSBkiVpC6WxfpogAtCToD4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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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 건너의 동네  | 폴란드 크라쿠프 포드구제  - 55개의 무지개 계단이 있는 포드구제Podg&amp;oacute;r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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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1:35:05Z</updated>
    <published>2025-05-02T21: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머물고 있는 카지미에시에서 보이는 저 다리를 한 번 건너보기로 했다. 크라쿠프 토박이인 남편은 이 곳을 대형 스포츠 클럽 센터가 있는 곳으로만 알고 있다.  아 참, 남편과 연애할 때 올라갔던 크라쿠스 언덕도 이 구역에 속한다고 한다.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어디를 걷든 기분이 좋아지는 날씨. 비스와Wisła 강을 보며 걷는 우리들은 발걸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bE%2Fimage%2FSTtxVqIvFLbJqJ6D0mVKmNh-d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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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산주의 철강 유토피아 | 폴란드 크라쿠프 노바 후타 - 노바 후타 Nowa Huta  - 시멘트로 만들어진 프롤레타리아의 거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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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2:00:33Z</updated>
    <published>2025-05-02T21: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2016년.  나의 첫 크라쿠프 방문은 독일 남부에서 폴란드 남부로이어 지는 자동차 여정이었다.  노란 유채꽃 밭을 구경하며 장장 12시간 달리고 달려가며 도시 외곽에 보이는, 이보다 더 회색일 수 없는 구 공산주의 시절 건물들 회색 건물들 사이로 아이들 놀이터에 빨강, 초록, 노랑, 파랑으로 칠한 페인트가 너무나 대비되어 보이던 기억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bE%2Fimage%2FO1Xu2-j6k6Rrp-6u-ApFosNLI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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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유대인 지구  | 폴란드 크라쿠프 카지미에시 - Kazimierz - 예술거리의 카페와 레스토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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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2:00:08Z</updated>
    <published>2025-05-02T21: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지미에시는 크라쿠프 시내를 흐르는 비스와 Wisła 강가 주변의 한 구역이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수세기 동안의 유대인 고립 거주지역으로, 유대인들의 회당인 시나고그 Synagogue 및 문화 역사적 배경이 풍부한 건물들을 볼 수 있다. 이 구역의 왼편에는 성 캐서린 성당과 옛시청 건물이, 오른편에는 레무 Remuh 시나고그와 수많은 유대인 유적들이 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bE%2Fimage%2FGbNqmasUhC7WrCePHELPWPTr2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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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짙은 안개 속의 기억 |폴란드 크라쿠프 르넥 - Stare Miasto - 구시가지 르넥 Ryne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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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1:59:36Z</updated>
    <published>2025-05-02T21: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도 겨울, 유난히 안개가 짙게 깔린 크라쿠프의 구시가지 마리아츠키 성당 앞 광장에서 폴란드 남자의 프로포즈를 받아드렸더랬다.  그렇다! 나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크라쿠프 남자와 결혼을 한 여자이다. 나는 남편에 이어, 그 남자가 태어나고 자란 도시 크라쿠프와도 머지않아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단연코 크라쿠프 구시가지의 중심 르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bE%2Fimage%2FOXMXNtwNDxe1T-JeVxP7eU-T6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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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 크라쿠프 Krak&amp;ograve;w - 프롤로그 - 방문해야만 &amp;lsquo;아는&amp;rsquo;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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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1:58:34Z</updated>
    <published>2025-05-02T21: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라쿠프라는 도시는  방문하기 전까지는  이런 도시인줄 모르는 도시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길 오래된 도시이긴 하지만 유럽 밖의 사람들은 크라쿠프를 잘 모른다.  나 또한 생각했던 폴란드라는 나라에 대한  보편적인 이미지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도시이고 까도 까도 볼 게 나오는 양파 같은 도시라고나 할까.  남편과의 인연으로 알게 되어  경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bE%2Fimage%2FK-jNJn6Tv2hOCxsA4GuzSC5r3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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