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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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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로운 건 해봐야 일단 직성이 풀리는 10년차 패션 커머스 마케터. 맨날 아무것도 없는 데만 골라 다녔더니, 없는 거 만드는 게 특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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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3T13:4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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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패션 플랫폼에서 브랜드를 키운 3개월 - 2026년 1분기 돌아보기 3개월 간 무엇을 배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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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17:22Z</updated>
    <published>2026-04-05T13: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부터 3개월간, 글로벌 패션 플랫폼에서 특정 PB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는 업무를 맡았다. 일반적인 온사이트 마케터는 플랫폼 전체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잘 팔리는 상품과 브랜드를 밀어준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자사 PB 브랜드에 리소스를 집중 투입하는 방식은 어떤 면에서는 명확했고, 또 다른 면에서는 훨씬 복잡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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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잘 팔리면 해외에서도 잘 팔릴까? - 글로벌 마케터의 이번 주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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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07:29Z</updated>
    <published>2026-03-15T06: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말, 반복하기도 지겨우니까 &amp;mdash; 그냥 이번 주에 배운 것들을 주저리 적어본다. 돈 말고, 회사 생활에서 내가 이번 주에 얻은 것들.  1.&amp;nbsp;국내 이슈를 글로벌에 미러링하면 왜 조용해지나 3월 초부터 패션 브랜드들 마다 신상이 빠르게 추가되고 있다. 신규 엠베서더 화보, 영상이 나오고 뉴 컬렉션이 출시되고 이에 맞춰 오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q1zmso6ucCKkzaKZj2iCxGkyw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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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켜있는 머릿속 생각 정리하기 - W10(3/1-7)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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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21:53Z</updated>
    <published>2026-03-08T08: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머릿속에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지난주, 지지난주는 업무가 여기저기서 쏟아졌던 한 주였어요. 휴일이 있으면 오히려 앞뒤로 정신이 없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업무 개선 작업 정리하고 대시보드 제작해야 할 것 요청하고, 그리고 또 프로모션 캠페인 실무로 모드 전환하고... 가 업무 전환 비용이 꽤나 들어가고 요청해야 할 내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nk3luxW1UZQSDHlOgEhvORzo8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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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 없는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 시스템 있는 회사는 과연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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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23:15Z</updated>
    <published>2026-02-08T11: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갈증을 느꼈던 부분은 시스템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거였다. &amp;quot;이놈의 회사는 왜 이렇게 주먹구구식이야?&amp;quot; 구성원이 50, 100, 200... 늘어난다고 해도 시스템 없음 상태에서 시스템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더라. 없는 시스템에 하나씩 덧칠을 해 독특한 구조를 가지게 될 뿐  이직을 하면서 그래도 이 전보다는 큰 회사니까 그래도 시스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KICED_yg-6gZXsp5JLITlyBl-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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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예측에 실패했다. - 어차피 실패할 거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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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6:47:26Z</updated>
    <published>2026-01-17T06: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실패할 거라면 실패담을 기록해 보자.  온사이트 마케팅에서는 보통 분기 단위로 다음 분기에 어떤 행사를 할지 캘린더를 채우게 된다. 언제 한파가 올지, 언제 장마가 올지, 언제 시즌 오프를 할지 대부분 이 주기가 년마다 반복된다. 적어도 한국 타깃으로 마케팅을 할 때는 큰 이변은 없었다.  다만 요즘 들어 이슈가 더 커지는 건 점점 더 겨울이 안 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luy-IJu97gh78Muy1_XcY0G_r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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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차피 실패한다. - 실패에 끝에서 배운 바가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실패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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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6:46:21Z</updated>
    <published>2025-12-28T07: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차피 실패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더 절박한 질문은 어떻게 실패하지 않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실패를 다룰 것인가, 혹은 실패 끝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실패를 마주했을 때 패배감은 옆으로 밀어 두고 가만히 상황을 살펴본다면 그 잔해에는 반짝거리는 것이 잔뜩 섞여있다. 그리고 그 일에서 무엇인가를 배웠다면, 그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zS-25NcsjS2roQEz_QtO9ckY4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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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 컨텐전시 플랜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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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7:58:29Z</updated>
    <published>2025-12-25T07: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의 일은 산업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커머스 분야로 한정해서 보았을 때, 큰 맥락에서 비슷한 것 같아요. 캠페인/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집행하고, 운영하면서 처음 세운 가설과 주요 지표가 목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리뷰하죠.  그래서 일까요 '이번에는 제발 추가 액션 없이도 무사히 끝나게 해 주세요.' 하고 매번 기도 메타를 돌리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7lv42wrNMJBUL7vhrIz_xU12w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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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6개월 차 돌아보기 - 다음 6개월의 운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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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5:24:10Z</updated>
    <published>2025-12-18T13: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 플랫폼에서 패션 플랫폼으로 이직한 지 6개월이 지났다. 비슷한 브랜드를 팔지만 아예 문화가 정 반대 지점에 있는 회사  1년처럼 흘러가서 6개월 밖에 안 됐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정말 틈 없이 일했다. 딴짓할새 없이 매일 퇴근할 때마다 오늘 못다 한 일이 있지만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오늘 못한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삶의 연속이었다. 와 어떻게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9GAwphmFDSib-h5wOiPegbQ01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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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2달 차, 이게 맞나? - 그래도 버티게 하는 건 결국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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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3:38:59Z</updated>
    <published>2025-08-17T13: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회사는 왜 이렇게 온보딩이 불친절해?&amp;quot;  이직 2달 차 전회사 동료이자 현직장으로 이직한 동료인 친구들과 식사 모임을 가졌다. 새로운 환경에서 그래도 과거 경험과 추억을 공유한 '동지'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심적으로 위안이 되는지. 직무가 달라도 과거에 친하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입사한 지 이제 갓 2주가 된 친구와 이야기했다. &amp;quot;이 회사는 왜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LDu6INYrJOMOwGIMyXxSAOAKo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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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 만에 이직 준비 - 똑똑, 새로운 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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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3:40:08Z</updated>
    <published>2025-07-08T14: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을 한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익숙하고 편하고 동시에 지루하고 지겹다. &amp;lsquo;다른 데 가서 다른 일 하고 싶어!!!&amp;lsquo;라는 말만 늘어놓게 되었다.  그럼 그렇게 하면 되잖아?  하지만 가고 싶은 회사가 없었다. 이직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않은 데에는 그 이유도 한몫했다.  그런데 이제 9년간의 근무를 마무리하겠다고 마음먹어서일까? 몇몇 회사의 HR 담당자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WNByNZ9NOSK8BqCIGfS_sgNmj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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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2달을 백수로 놀아보니 - 저는 휴식 아티스트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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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4:21:41Z</updated>
    <published>2025-07-02T14: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amp;quot;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게 되면 좋을까?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누군가가 시키는,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일 더미로부터 나를 구하고 싶다였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휩쓸리지 않고 살고 싶은 바람이었다. 오해받기도 싫고 그렇다고 오해를 풀고 싶은 에너지도 없었다.  오롯이 내가 내 시간을 쓸 수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DMAAHjk2c3ISeykiB279G_yCl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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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해도 될까요? - 아프면 퇴사를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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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0:22:42Z</updated>
    <published>2025-05-08T06: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출근을 하고 벌써 3~4주가 지났다. (아직 휴가가 2주나 더 남아 있다.) 첫째 주는 퇴사 소식을 전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둘째 주부터는 그간의 삶을 돌아봤다. 셋째 주에는 건강검진과 병원 투어를 다녔다. 작년에도 검진은 했지만, 이번엔 복지 혜택이 끊기기 전에 퇴사 기념으로 시간을 내어 제대로 챙겨봤다. 개인 비용도 들여서 추가 검진도 진행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KKyk-W4DmhXITRh7wHdpRHIVD1k.pn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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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한 회사를 9년이나 다녔을까(3/3) - 9년만 다니기로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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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1:18:16Z</updated>
    <published>2025-04-28T08: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열정과 의욕의 유효기간 만료  전사 프로모션이 구조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화 되어갔다. 예전에 내가 그려봤던 하고 싶었던 업무를 하고 있었다. 전사의 각 부서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접점이 정말 많았다. 영업팀, 개발/PO 조직, 마케팅/브랜드 디자인, CRM/UA/콘텐츠 마케팅, PR...  협업을 잘한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접점과 점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_L1B8vzCUyVv_rW-jMA-MD9Xh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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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한 회사를 9년이나 다녔을까(2/3) - 오랫동안 준비해 온 굿바이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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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7:47:31Z</updated>
    <published>2025-04-25T06: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회사 아직도 다녀?&amp;quot; &amp;quot;이러다 10년 채우는 거 아냐?&amp;quot;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amp;quot;그런 악담(?) 하지 마~&amp;quot; 하고 넘기곤 했다.  근데 어느덧 9년이었다.  하루 이틀 버티다 보니 시간이 휙 지나 있었고, 그 안엔 그냥 &amp;lsquo;버팀&amp;rsquo;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내가 9년 동안 그 회사에 머물 수 있었던 이유는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회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KFjUrOqqQvxe3iuRF9CWh2Ewi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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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한 회사를 9년이나 다녔을까(1/3) - 이야기의 시작: 9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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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2:29:18Z</updated>
    <published>2025-04-24T07: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야기의 시작: 9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 2. 9년을 다닐 수 있었던 이유 3. 9년만 다니기로 한 이유,&amp;nbsp;다음 10년에 대한 고민  1. 이야기의 시작: 9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  첫 회사, 2달 만에 후회했지만 2년을 버텼다.  &amp;ldquo;어떻게 한 회사를 9년이나 다녔냐&amp;rdquo;는 질문에 답하려면 꽤 오래 전으로 돌아가야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 (수다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Dqv-fwa80zpw-FH9P-mzgOQnZ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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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명사회: &amp;lsquo;내 이름&amp;rsquo; 이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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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7:03:56Z</updated>
    <published>2025-02-22T13: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분석가이자 통찰가로 알려진 송길영 작가의 신간 '호명사회'는 개인의 정체성이 조직을 넘어서는 현시대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의 후속작인 이 책은 더 이상 조직의 이름으로 정의되지 않는 개인, 즉 '호명사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목할 만한 변화: 조직에서 개인으로  현대 사회는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08aiDopP0XJFEdql6T7bW8dCE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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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올까 - 로에나 버드, 러쉬 공동 창업자의 유튜브 최성운의 사고 실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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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0:48:08Z</updated>
    <published>2025-02-20T09: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최성운의 사고 실험에 러쉬의 창업자 중 한 명인 로에나 버드 님이 출연했다. 제목도 참 흥미로운 '러쉬 창업자는 얼마나 외향적일까?'  러쉬의 핑크 샴푸를 사용한다는 그녀의 헤어 컬러는 핑크색. 딱 봐도 MBTI EEEE의 향기가 강하게 진동한다. 러쉬의 핑크 샴푸를 쓰면 EEEE가 될 수 있는 걸까?  인터뷰 전반적으로 다 좋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FMPFYJ-OXAAuc9-gQkTBrWnlu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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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모션 마케팅 기획 돌아보기 - '기획자의 탄생'을 읽으며 프로모션 기획자의 일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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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9:06:56Z</updated>
    <published>2024-12-22T05: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지인이 운영하는 트레바리의 데이터 마케팅 모임에 게스트로 초대받았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 책은 '기획자의 탄생'이라는 기획 관련 책이어서 큰 망설이 없이 참여하게 되었어요. 굉장히 쉽게 읽히는 책이고 평소 업무에 적용하고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어젠다들을 던져주는 책 관련 모임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행했던 최근 업무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uAfBabIUmom4sDGBkM8faCfkb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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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반기 업무 리뷰하기 - 귀찮지만 꼭 해야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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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23:18:04Z</updated>
    <published>2023-07-13T11: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기가 바뀌고 한 해의 절반이 흘러갔음을 문득 깨달았다. 회사에서 보내준 중간 체크인 알람 덕분이다. 기존에는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서 업무 평가를 진행했었다. 하지만&amp;nbsp;올해부터는 이 부분이 간소화되면서 상반기에는&amp;nbsp;리더와 1:1 면담을 간단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절차가 간소화되어서 좋긴 하다. 하지만 연말에 한 번 진행하게 되면 일 년의 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TJoKFIYW6mmHNiBo24hyiEl0C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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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업무 디톡스 실천하기 -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일상에 절취선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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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3:25:17Z</updated>
    <published>2023-04-11T11: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서 일을 빼면 뭐가 남지? 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일 이외의 나머지 시간의 퀄리티를 높여보기로 했다. 일 말고 나만의 안식처, 피난처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시간, 공간, 기기 분리를 통해 일과 개인의 삶 사이에 절취선을 그어주는 것이다.   #1 퇴근을 선언하자 업무 메신저 알림은 업무시간에만 On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c%2Fimage%2Fh8uSBQLyVxGqo5lMxylldXOv_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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