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q" />
  <author>
    <name>ohmaygod</name>
  </author>
  <subtitle>소심하지만 호기심이 많습니다. 어설프지만 소중한 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Wtq</id>
  <updated>2015-12-14T04:38:31Z</updated>
  <entry>
    <title>자소서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q/8" />
    <id>https://brunch.co.kr/@@Wtq/8</id>
    <updated>2023-02-20T03:42:07Z</updated>
    <published>2023-02-19T11: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자소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다. 퇴근 후에도 노트북을 펴서 저녁 먹는 것도 잊고 자소서를 쓴다. 오늘은 공공기관, 내일은 스타트업&amp;hellip; 관심이 가는 기업이 생기면, 일단 쓴다. 맞다, 난 쫓기고 있다.  계약 만료 2주 전이다. 이번 달에만 이미 서탈 1번, 면탈 1번을 경험했다. 부서진 멘탈을 가까스로 부여잡고 이번주에 자소서를 두 곳 쓰기</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앤 해서웨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q/5" />
    <id>https://brunch.co.kr/@@Wtq/5</id>
    <updated>2021-04-04T21:30:57Z</updated>
    <published>2021-04-03T13: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있는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이었다. '나도 드디어 빌딩 숲을 오가는 커리어우먼이 되는구나!'라는 기쁨도 잠시, 내 하루 일과는 멀뚱멀뚱 모니터만 보다가 회사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저장되어있는 전임자의 문서를 뒤적거리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저 뭐 할 거 없을까요?'라고 옆자리 과장님한테 물어보는 것도 하루 이틀이었다. 나 빼고 다 바빠</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시대, 백수의 한달 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q/4" />
    <id>https://brunch.co.kr/@@Wtq/4</id>
    <updated>2021-07-05T07:33:18Z</updated>
    <published>2021-04-03T13: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난 재계약 시즌에 맞춰서 회사에 선빵을 날리듯 퇴사를 했다(&amp;lt;27살 지방러, 서울에 가기로 결심하다&amp;gt;편 참고). 퇴사는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무척 지치는 일이었다. 일단 퇴사일에 맞춰서 내가 살던 회사 근처 자취방의 짐을 급하게 빼야 했고, 내 업무 인수인계도 준비해야 했고, 가족 같던(오해하지 마시길.&amp;nbsp;워딩 그대롭니다.)&amp;nbsp;사무실 식구들과의 진</summary>
  </entry>
  <entry>
    <title>대체 계약직의 기쁨과 슬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q/2" />
    <id>https://brunch.co.kr/@@Wtq/2</id>
    <updated>2021-04-03T14:42:54Z</updated>
    <published>2021-04-02T03: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계약직. 그 말인즉슨, 누군가를 일정 기간 동안 대신해 일을 한다는 말이다. 사실, 처음 입사 지원을 했을 때는 &amp;lsquo;대체 계약직&amp;rsquo;이라는 단어의 뜻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난 서울에 가고 싶었을 뿐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공공기관 경력을 이용하여 1년 남짓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았을 뿐이다.  막상 입사해보니, 내가 &amp;lsquo;대체&amp;rsquo; 계약직이라는 사실이</summary>
  </entry>
  <entry>
    <title>27살 지방러, 서울에 가기로 결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q/3" />
    <id>https://brunch.co.kr/@@Wtq/3</id>
    <updated>2022-05-14T09:01:18Z</updated>
    <published>2021-03-22T15: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유행과 정보, 일자리가 모여있는 곳, 서울. 지역 국립대 언론정보학과 학생에게 &amp;lsquo;상경&amp;rsquo;은 취업을 위해서, 성공을 위해서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숙제처럼 남아있었다. 하지만 서울의 터무니없는 집값(월세)과 물가는 도시괴담처럼 남아 우리의 욕망을 시험에 들게 만들었는데&amp;hellip;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가기로 결심했던 26살의 겨울, 세 가지 사건이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난 도대체 뭐가 되고 싶은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q/1" />
    <id>https://brunch.co.kr/@@Wtq/1</id>
    <updated>2022-05-14T09:01:18Z</updated>
    <published>2021-03-22T14: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가 유행이다. 나도 잘 모르는 상대와 어색할 때, 우선 MBTI를 물어본다. 그럼 얼추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며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MBTI뿐만 아니라 이제는 자신에게 맞는 스낵, 꽃까지 찾을 수 있는 세상이다. 나도 나를 모르겠는 건, 나뿐 만이 아닌가 보다.   유치원 때 재롱잔치 센터를 차지하고, 초등학교 때 학교 대표로 말하기 대회에 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