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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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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ylal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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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리뷰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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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6T04:3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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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물었다. '이제 어떻게 살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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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2:59:00Z</updated>
    <published>2022-06-01T01: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눈이 번쩍 뜨였다. 다시 자려고 눈을 감았지만 도통 잠이 오질 않았다. '일어나서 글이나 쓸까?' 하지만 그러기엔 또 귀찮았다.  깜깜한 방안의 천장을 쳐다보고 있다가 휴대폰을 들었다. 문득, 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개봉했을 때 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소울'의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주인공은 평생 바라던 순간을 앞두고 어이없는 사고로 죽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pebm18Yb7as94Ye3Qhvk5Ii7T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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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책 - &amp;lt;공정하다는 착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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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7T08:59:19Z</updated>
    <published>2020-12-04T14: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란 무엇인가'로 열풍을 일으킨 마이클 샌델 교수의 신간, &amp;lt;공정하다는 착각&amp;gt;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던 이전의 책과 마찬가지로 시대의 문제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다수의 의견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해 왔다. 누군가 '그건 잘못되었다' 고 말해주지 않는다면 쉽게 인식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2deTJW72lYtdWoXBHfaquxhce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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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것이 빅데이터 안에 있다&amp;nbsp; - &amp;lt;인사이트 플랫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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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0:41:04Z</updated>
    <published>2020-10-22T10: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쌀쌀해졌다. 겨울 패딩이 필요해 버스를 기다리던 중 검색창에 &amp;lsquo;겨울 패딩&amp;rsquo;이라는 단어를 적고 잠시 검색했다. 몇 개의 사진을 보던 중 버스가 도착해 다급히 폰을 껐다. 그리고는 잊어버렸다. 점심을 먹은 후 SNS 검색을 했다. 지인들의 SNS 사이에 나타난 겨울 패딩 광고. 내가 미치 인식하기도 전에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가끔은 섬뜩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NaqFP2gitbXA76p95MuVxyAK9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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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헝거 게임, 스노우가 일등이다&amp;nbsp; - &amp;lt;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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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7:29:24Z</updated>
    <published>2020-09-13T05: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소설을 읽고 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읽어보라 더 알려주고 싶어진다. 그럴 때면 상대방은 이렇게 질문한다. '무슨 내용이야?' 가끔은 '결말은 어떻게 되는데?'  에세이나 자기개발서의 경우에는 추천할 때 덧붙이는 말이 그나마 쉬운 편이다. 하지만 소설, 특히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반전이 나오는 경우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 참 난감할 때가 많다.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6tY0D1c0kEaJ_l6_92x88mBhv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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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amp;nbsp; - &amp;lt;개인의 시대가 온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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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6:23:58Z</updated>
    <published>2020-08-21T1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외의 책이었다.  읽을수록 &amp;lt;개인의 시대가 온다&amp;gt;라는 제목을 보며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마지막 장을 덮은 후 다시 제목을 봤다.  '아!'  그제서야 &amp;lt;개인의 시대가 온다&amp;gt;라는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꽃처럼 펼쳐질 것만 같은 앞날의 허상을 보여주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의 걸었던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vg6UvIAQofCdw7ubTAcT6X7L1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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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틀을 넓혀주는 마케팅 여행책 - &amp;lt;교토의 디테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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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7:29:30Z</updated>
    <published>2020-07-12T04: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교토의 디테일&amp;gt;을 무슨 장르의 책으로 구분해야 할까 책을 읽는 내내 고민했다. 마케팅 책이라고 하기엔 지금 당장 어디로든 떠나고 싶게 만드는 여행의 설레임이 가득했고, 여행책이라고 하기에는 생각지도 못한 섬세한 기획력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사람의 니즈에 맞춰 원하는 것을 알려주는 &amp;lt;교토의 디테일&amp;gt;.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다녀온 교토 여행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QGOw0i0wQQ5iYEfibDCZoDQl0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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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중인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amp;lt;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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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09:21:19Z</updated>
    <published>2020-06-26T13: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나이에 결혼한 친구가 있다. 늦게 결혼했지만 감사하게도 아이가 빨리 찾아와 줬다. 노산이라는 타이틀 따위 신경 쓰지 않은 친구는 지금, 건강하게 참 예쁜 아이를 육아 중이다.  하지만 최근에 노산도 힘들어하지 않던 친구가 그런 말을 했다. '나는 엄만데도 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이가 들어서 애를 키우면 체력적으로는 힘들어도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iJu-ca3qaG915NJc0O5Og4pjJ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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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빛나는 노년기를 위하여 - &amp;lt;석세스 에이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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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7Z</updated>
    <published>2020-05-29T16: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노인이 된다. 다만 그 사실을 잊고 살 뿐이다. 사람들은 노화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미 신체 곳곳에서 노화가 시작되었음을 느끼고 있다. 아직까지 그럭저럭 참을만하고, 아직까지 노화라는 걸 직시하기 싫어서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떠나려는 버스를 잡기 위해 뛰어간 후 좀처럼 가라앉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Ghe18yj96rwn_ilwzSolJdMmI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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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다양한 레시피가 필요하다면 - &amp;lt;대중을 사로잡는 장르별 플롯&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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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04:51:12Z</updated>
    <published>2020-05-16T14: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많은 점이 달라졌다. 수많은 장점 중에서 하나만 꼽으라면, 나는 가장 먼저 글쓰기라고 말할 것이다. 글을 쓰기에 참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내 글을 보여줄 수 있다. 취미 삼아 혹은 소소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썼던 글들이 그들에게 작가라는 터닝포인트를 선물해 주는 경우도 많아졌다. 인터넷은 누구나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4OqbYMvLPBPE0sPmvaN2DwaiU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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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미래에 일이 가지는 의미 - &amp;lt;노동의 시대는 끝났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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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3:02:09Z</updated>
    <published>2020-04-04T14: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에 유망한 직업'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곤 한다.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 때가 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직장 상사가 그런 말을 했다. '앞으로 10년 후면 이 직업도 없어질 거야. 더 늦기 전에 다른 일을 시작해.'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여전히 내가 하는 일은 사라지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IPvkLVBovLGW3Txm35mrqfbsO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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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중국을 주목해야 하는가 - &amp;lt;중국 플랫폼의 행동 방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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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1:42:16Z</updated>
    <published>2020-03-13T12: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플랫폼 속에 살고 있다. 잠시라도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당신은 반문할 수도 있다. '도대체 플랫폼이 구체적으로 뭐길래? 플랫폼 속에 살고 있다고 하는 겁니까?'  자, 그럼 먼저 플랫폼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자. '플랫폼'이라는 단어는 이전부터 많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FSofI1Ag8rWgJNm1lQjApeU-n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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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린의 '유레카의 순간' - &amp;lt;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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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14:12:00Z</updated>
    <published>2020-03-09T13: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 내내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 주인공인 '콜린 싱글턴'에게는 인생 최악의 순간이겠지만 나에게 그 순간들은 너무나도 찬란하고 귀엽게만 보였다.  내 손가락 밑의 가시가 제일 아픈 법이라고 했던가. &amp;lt;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amp;gt;를 읽으며 그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남들보다 많이 똑똑한, 그래서 더욱 자신의 울타리에서만 살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eoBJ8njns4nAZbpD296Fukwn2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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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명상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한 당신에게 - &amp;lt;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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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0:17:24Z</updated>
    <published>2020-03-03T14: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배우며 명상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이전부터 명상을 해보고 싶었지만 뭔가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없어 매번 시도만 하다가 끝나곤 했다. 물론 처음 요가를 할 때도 수련 후 마지막 5분, 잠깐 하는 명상은 요가 수련 시간 중 가장 어색한 순간이었다.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고 했던가. 이게 과연 명상일까?라고 생각했던 잠깐의 숨 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8fGgf4HpN_Oy_ty1kgSX5u8xv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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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무섭고 재미있는거야? - &amp;lt;총몇명 스토리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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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21:23:21Z</updated>
    <published>2020-02-29T14: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알게 된 유튜브 채널 '총몇명'. 단순하지만 다소 괴상한 그림체와 랩을 하듯 빠르게 내뱉는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뭐지? 이 만화는..'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어느새 구독을 누르고 무섭지만 재미있는 총몇명의 만화를 기다리게 되었다.  총몇명의 애니메이션은 유려하거나 화면을 꽉 채운 만화가 아니다. 하지만 병맛 코드를 좋아하는 나는 총몇명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TKL3RplhmVSUlX2t1h6nNysMC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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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이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은 무엇일까? - &amp;lt;잠깐만! 그거 나 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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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5T01:39:23Z</updated>
    <published>2020-02-24T11: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글보다 그림이 더 깊은 울림을 줄 때가 있다. 마크 얀센 작가의 책은 보는 것 자체로 힐링이 되는 그림책이었다. 우연히 읽게 된 마크 얀센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 찾아 읽기 시작했다. ​ 일러스트 작가인 마크 얀센의 손에서 태어난 그림책의 주인공들은 무척 사랑스럽다. 이번에 읽은 &amp;lt;잠깐만! 그거 나 줘&amp;gt; 역시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짧지만 의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fw37vkh7_DZmcRNZuD1ZUn-k7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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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amp;nbsp; - &amp;lt;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창업 가이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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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07:29:47Z</updated>
    <published>2020-02-17T13: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 번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 자그마한 내 가게 하나 하면서 살고 싶다.' 그리고 당신의 꿈은 이렇게 이어진다. 내 가게를 하면 아침 출근길 지옥철 따위는 없겠지, 지랄 같은 직장 상사나 기어오르는 후배를 보며 속 끓이지 않아도 되겠지?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이제 당신은 인터넷으로 가게 매물을 찾아보거나 요즘 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TF8mm_ZevH3qRZld7YTU4F_xV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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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작가 천경우의 작품 그리고 그의 말들  - &amp;lt;보이지 않는 말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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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1T08:32:29Z</updated>
    <published>2020-01-16T14: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보이지 않는 말들&amp;gt;에서 사진작가 천경우는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한다. 책을 읽고 있는 그 순간, 나는 천경우 작가의 작품이 있는 공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내 옆에는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작가님도 함께 했다. &amp;nbsp;'천경우 작업 노트'라는 부제가 붙은 &amp;lt;보이지 않는 말들&amp;gt;은 천경우 작가의 전시회에 대한 기록이자 나만의 도슨트였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1D-ufdOQejb-fogg2PhaK39B_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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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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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23:28:59Z</updated>
    <published>2020-01-15T13: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죽은 지 일 년이 지났다.   다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왜 일 년이나 지난 지금도 &amp;lsquo;남편분이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amp;rsquo;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낀 그 아픔 그대로일까.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언제쯤 이 고통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작업 중 사고로 두 명의 직원이 죽었다. 한 명은 그이고 나머지는 바로 지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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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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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05:22:34Z</updated>
    <published>2020-01-14T13: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묘한 녹색을 띄는 회색빛 털을 가진 그 개는 의젓해 보였다. 만약에 두 발로 선다면 내 키를 훌쩍 뛰어넘을 만큼 대형견이었음에도 무섭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 키우던 개에 물려 다치고 죽었다는 사고 뉴스 덕분에 예전처럼 한 번 쓰다듬어 보고 싶어 근처에 가는 행동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녹회색의 털을 가진 그 개가 내 옆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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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 독특한 하나의 이야기, 두 명의 작가  - &amp;lt;야간 경비원의 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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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13:17:06Z</updated>
    <published>2019-12-19T14: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상도 말 중에 '단디' 라는 단어가 있다. '단단히'라는 뜻으로 &amp;lt;야간 경비원의 일기&amp;gt;를 읽으면서 생각난 단어가 바로 '단디'였다. 이 책을 읽으려면 '단디' 마음먹으시길 바란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한 번에 읽고 이해하기 힘든 무척이나 독특한 소설이기 때문이다.  &amp;lt;야간 경비원의 일기&amp;gt;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주인공이 야간 경비원을 하며 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a%2Fimage%2FIxCZ2JYnfEeHupsf22NBeDZ3O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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