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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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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atural-born lovely Yzee's easy lif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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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8T10:22: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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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공부 - 서른이 되는 당신에게 : 자본주의와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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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3:02:06Z</updated>
    <published>2021-04-05T08: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 마지막은&amp;nbsp;정말 무료하고도 바쁘게 흘러갔다. 이게 어찌 가능할까 싶지만, 나는 정말 많이 자고 많이 일했다. 모두의 출근시간이 지난 시간에 눈을 뜨고, 온갖 예능을 보며 머리를 텅텅 비운 후 밥을 먹고 일터에 나갔다. 밤 늦게까지 일하다 집에 돌아왔고 굼주린 배를 야식과 맥주로 채우고 침대로 향했다. 주말도 하루는 꼭 일을 했고 상반기는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fCEglkxD_d9v8-aECrcIUxlLe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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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 서른에 두들겨 보는 노후 계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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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0:32:51Z</updated>
    <published>2020-09-09T1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어족에 대한 글을 읽다가 노후와 퇴직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이 생겼다. 무작정 돈을 모으고 버는 것보다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실행하기 좋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amp;nbsp;내가 필요한 노후자금 계산을 계산해봤다. 정리를 위해 형식은 질의식으로 만들었다.   1) 원하는 은퇴 시기는 언제인가요?  음. 은퇴는 빠를 수록 좋지만 나는 60세 쯤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T-eKepgF-3luRu5vo6mElYhWn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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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권 신혼부부에게 부동산이란 - 30대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요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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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07:59:54Z</updated>
    <published>2020-04-03T07: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고민 끝에 프러포즈를 하고 결혼을 결정했다. 제일 먼저 한 것은 서로 모은 돈 공개하기. 그리고 뒤이어 결정해야 할 것은 '어디에 살 것인가'였다. 그때의 나는 하나의 생각뿐이었다. 우리 같은 신혼부부는 작은 오피스텔이나 투룸 빌라에서 전세로 시작해야지. 신혼부부는 어렵게 시작하는 것이 맞는 거잖아?  고민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G5zzesQMf8uaibYoDIfMHLBlg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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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행메이트 - 결혼을 앞두고 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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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08:01:52Z</updated>
    <published>2019-02-10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연인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가장 처음 생각난 것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것&amp;rsquo;이었다. 나의 오랜 취미이자 앞으로 평생할 활동 중에 하나인 여행은 내가 연인과 가장 함께 하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윤상과의 첫 여행은 서울이었다. 처음 손을 잡고 걸었던 홍대와 어색한 눈빛으로 서로를 알아가던 남산은 만날 걷던 길이었고 항상 가던 장소였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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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을 버리는 주문 - Nothing is yours, gir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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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2:18:15Z</updated>
    <published>2019-01-27T14: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살 때, 첫 소매치기를 당했었다. 몇 개월을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고심해서 샀던 DSLR 카메라였다. 당시 신제품이었던 캐논 550D. 한 단계 다운그레이드를 해서 저렴한 걸 살까, 니콘의 비슷한 제품을 살까, 매장과 마트와 전자상가를 돌며 3개월을 고민하며 샀던 당시 보물 1호였다. 카메라를 잘 쓰기 위해 사진 수업도 듣고 사진 찍는 친구들과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iSQeUvvr__Bfp3ukns9NieCeT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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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 게바라는 행복할까? - 여행하며 작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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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6T01:06:07Z</updated>
    <published>2019-01-13T15: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듣고 있는데 문득문득 쿠바 생각이 난다. 가난함에 살면서 관광객인 나를 힘들게 하다가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살사를 추면서 생긋 웃어줄때의 그 가슴떨림이란.다른 나라와 Cerca, pero... Lejo(가깝다, 하지만... 멀다) 라고 표현하며 그들이 얼마나 묶여있는지를 슬프게 표현하던 작가도 기억에 아른거린다.  하루에 작은 빵하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QtdqBUxOUFHRkJjWR5SVN5jNApU"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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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선택하십시오' - 내가 만들어가는 삶, 남이 만들어 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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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8:40:37Z</updated>
    <published>2018-12-30T12: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선택하십시오' 며칠 전 나의 눈을 확 사로잡은 글귀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해서 살아가라는 그 말, 그게 작년부터 내 삶의 가장 큰 토픽이었던 것 같다. 이왕 살 거 재밌게 살고 싶었고, 그러려면 내 속을 잘 들여다봐야 했다. 나도 모르는 나의 모습을 하루하루 발견하면서 큰 쾌감이 들기도 했고 실망하기도 했고 상처 받기도 했지만 결국 내 삶이라니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9B8yB3yX4zA6vilMolQ_yC1UX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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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결혼을 결심했어? - 그와 함께 살기를 결심하는 과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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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15:05:57Z</updated>
    <published>2018-12-16T13: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이거였다. '언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왜 그 남자야? 뭐가 그리 좋아?' 나는 원래 생각을 어느 정도 이상하고 그 내용이 정리되어야 실행을 옮겼을 때 후회하지 않는다. 어른들이 멋모를 때 결혼해야 결혼할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배워가는 거지- 해도 생각 없이 뛰어드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y0oC5v5NmzdNYW_m6J7at3LMA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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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죽어간다는 것 - 사람은 왜 사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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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23:49:46Z</updated>
    <published>2018-12-02T01: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가장 두려워지는 것 중 하나가 '죽음'에 관한 것이다. 이전에는 내가 죽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고, 죽음에 큰 염두를 두고 살지 않기에 더 용감무쌍하게 살았다. 항상 젊고 건강하지 않을 거란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실감하진 못했었었다. 짧은 삶이지만 30년을 살면서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고, 그 과정 속에서 죽음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QlDns3NO44W-hoPgEAYgCbMQ6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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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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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2T05:23:40Z</updated>
    <published>2018-11-19T14: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면, 그게 무엇이니?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내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수능이었다. 수능날이 다가오는 올 해도 나의 수능 생각이 계속 난다. 수험생들을 자주 만나다 보니 그들에게 무엇을 얘기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내가 다시 고등학교를 다니면 무엇을 하고 싶나 종종 떠올린다.  중3 말부터 고3 말까지는 내가 제일 열심히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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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도대체 왜 하나요? - 혼자도 되는데 둘은 왜 안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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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8:49:19Z</updated>
    <published>2018-09-23T06: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amp;nbsp;결혼 얘기를 꺼냈다. 고민하던 것이었지만 생각하기 어렵기에&amp;nbsp;미뤄두었던 것인데,&amp;nbsp;엄마의 진지한 질문으로 다시금 내 마음을 휘몰아쳤다. 내가 고민해야 할 것은 많았다.&amp;nbsp;결혼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예식장에서? 숲솦에서?)부터 결혼할 남자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사람이랑 평생을 할 수 있을까?), 애는 낳을 것인가(낳으면 어떻게 키우지? 내가 하는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p5rTOnMK0LZ5Cdr6Dw5NvFE4b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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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이른 2017년 갈무리 - 나의 바캉스, 사랑,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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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3T05:41:27Z</updated>
    <published>2017-11-10T11: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놓은 것프랑스어인 'Vacance'는 영어의 'Vacant'와 이어진다. 휴가, 휴식, 비어있음. 올 한 해 나의 해는 업무적 바캉스였다. 올 한 해 어떤 일을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야말로 번아웃이었다. 작년까지 많은 것을 불태우고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던 시기라고나 할까(번아웃 증후군 : 한자어로 소진. 어떤 직무를 맡는 도중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Sp4AwGEJiRc54T0zKRwJpq0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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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n X Easy - 함께 요리 - 이지의 소셜다이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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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02:16:18Z</updated>
    <published>2017-10-27T07: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함께 요리하고 함께 먹는 이지(YJee)다이닝의 이지입니다! 혼자 하면 어려운 요리들. 장보기도 준비하기도 해먹기도 어려운 음식들을 휘리릭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소셜다이닝을 진행했어요. 음식이라면 우주 최강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저의 주최로 먹으면서 먹는 이야기를 하는 모임이었죠. 저는 푸드 콘텐츠 기획자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예비 기획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aG_UFAF-6m8ggBX1vLITbZYU1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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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도대체 뭐 먹지? - 우리가 요리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키친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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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30T14:58:55Z</updated>
    <published>2017-03-01T03: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순간이었지만 내가 자취를 할 때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은 '오늘 뭐 먹지?'였다. 눈을 뜨면서부터 룸메이트와 안부를 나누고 나가 길을 서성이는 순간까지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은 '오늘 뭐 먹지?'였다. 그러고 보면 정말 먹고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단 사실이 새삼스럽지 않다.  나는 요리를 꽤나 좋아하고 잘 하는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먹는 것은 항상 비슷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FnniMc0q-2ywVlD76HlQ7OXB_8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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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의 떠남 - 긴 슬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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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3:07:44Z</updated>
    <published>2017-01-17T02: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외: 언니에 관하여  어제 오빠가 이야기해서 떠올랐는데, 그때 나는 오빠에게 나에 관해 꽤 많은 얘기를 했었더랬다. 2013년 오빠를 만날 당시 나는 사촌언니의 죽음과 나의 불투명한 미래가 주는 악몽에 종종 시달렸고 이로 인한 기분 나쁜 우울의 파도 위에 놓여 넘실댔었다. 괜찮다가도 불안해지고 회복하다가도 순간 바닥을 치는 감정을 나도 어떻게 하기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uhtVQOjzZdokZRMvA-Uhuw8_b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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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정산 - 쉽게 살자, 제발. - 게을러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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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9:40:14Z</updated>
    <published>2017-01-16T07: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직자와 대상포진 확진자. 이 것이 나의 12월 타이틀이었다. 그리고 1월에 갖게 될 나의 타이틀은 스타트업 멤버 그리고 조금 건강한 20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해와 삶의 전환기에서 깨달은 몇가지들을 적어보려 한다. 재밌는 행사와 모임이 가득한 연말에 나는 홀로 아팠다. 병상에 가만히 누워 올 한 해를 회고해 보니 2016년도 역시 바빴고 불안했고 재밌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QARmKidM2tn8mqs-dMHsEPL2y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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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휴가와 쉼 - 박웅현의 &amp;lt;여덟 단어&amp;gt; 독서록, 관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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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7T02:37:18Z</updated>
    <published>2016-08-04T08: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웅현의 &amp;lt;여덟 단어&amp;gt;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중 하나다. 나중에 자식을 키운다면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박웅현의 책에 담겨있고, 나 자신도 삶이 흔들리고 허무해질 때 이 책을 읽는다.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부제목을 갖고 있는 이 책은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라는 8가지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aef9j3v50ILwemZMkHWyr8cL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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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2 - '여행향기'와 함께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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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0:07:35Z</updated>
    <published>2016-07-14T14: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 하나만 꼽으시고, 그 사건이 자신에게 준 의미와 영향에 대해서 적으시오'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실은 전에 썼던 부산여행기보다 더 먼저 생각난 사건이 '여행향기' 엠티에 간 것이었다. 대학생 여행동아리인 '여행향기(이하 여향)'는 내가 6년 대학생활 중 4년을 활동한 단체이다. 내 역사 상 가장 높은 감투인 동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1omcwE44KcyDKbXYMhtpLiL5g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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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에 관한 짧은 감상 - 여행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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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7T16:00:01Z</updated>
    <published>2016-04-10T03: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편해지는, 스타벅스에 앉았다. 학교 근처는 언제나 마음이 편해진다. 학생들이 있는 곳이라 그런가 모든 것이 파릇하고 상쾌한 느낌이었다.  대학은 아름다웠다. 건물, 정원, 구조.... 모두 '빈이구나!'할 법한 느낌으로. 유나 언니가 동유럽을 다녀오면 언니의 시니컬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묵직한 분위기의 도시와 사람들. Gloomy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AaGP4G0zAJUggFKTpeW5axx44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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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행복한 걸까? 불행한 걸까? - 바람빠진 풍선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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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4-09T06: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맞는 사람은,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내 생각에 공감해주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을 안 가린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나와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을 가련낸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8%2Fimage%2FYe3bvDFNkS48pkVzFXSjytHoy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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