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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그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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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탐구하는 기록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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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8T23:1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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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것이 주는 생동감: 오사카 루이비통 매장에서 - 헤리지티 위에 생동감을 더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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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37:24Z</updated>
    <published>2026-03-16T06: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의 오사카 미도스지 거리를 걷다 보면, 중력을 거스른 채 도심 한복판을 항해하는 거대한 흰색 돛과 마주하게 된다. 건축가 준 아오키가 설계한 이 건물은 밤의 어둠을 배경 삼아 스스로 은은한 빛을 뿜어낸다.  평소 건축물이 가진 조형미를 탐닉하는 것을 즐긴다.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들을 '레퍼런스' 삼아 산책하며 브랜드가 공간에 심어둔 언어를 읽어내려 노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yULQ1K4UJKnk563Yz2uZ67uTv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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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는 한국과 뭐가 다른데? - 이탈리아 문화가 궁금할 때 읽기 좋은 책, 『이탈리아의 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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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6:51:19Z</updated>
    <published>2026-03-10T06: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말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도서관에 들렀다가, 제목에 먼저 눈이 갔다. 그렇게 집어 든 책이 바로 『이탈리아의 사생활』이다. 이 책은 &amp;lt;비정상회담&amp;gt;으로 익숙한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를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여행을 앞둔 시점이라 그런지, 책 속의 사소한 장면들까지 더 흥미롭게 읽혔다. 이번 글은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그리고 유독 기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SJy5EOHho6PfUW20Sd0F8Inqr8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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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 삼척 여행 가볼만한곳 큐레이션 - 산책코스부터 카페, 서점까지 좋았던 곳 모아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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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40:31Z</updated>
    <published>2026-02-27T08: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동해와 삼척은 강릉에 비하면 &amp;lsquo;볼거리&amp;rsquo;가 넘쳐나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그 여백이 좋았다. 이번 여행은 &amp;lsquo;무엇을 해야만 하는&amp;rsquo; 의무감 대신, 비어있는 시간을 호흡하며 조용히 나를 채우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직접 겪으며 선별한 동해-삼척의 좋았던 공간을 공유한다. 산책코스: 추암조각공원 &amp;rarr; 출렁다리 &amp;rarr; 추암 촛대바위 여긴 진짜 추천. 추암조각공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Qni_ZqRLKlRzL5CFWHfyx4YEL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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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공간은 결국 좋은 사람에게서 온다 - 다정한 환대가 머무는 구의동 브런치 맛집 스킵(SKIPP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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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30T07: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학교 미술관 옆, 버스 정류장에 내려 경영대로 올라가는 계단길을 기억한다. 그 길목엔 작은 카페가 하나 있었다. 그곳의 사장님은 늘 햇살 같은 미소로 &amp;quot;좋은 하루 보내세요!&amp;quot;라는 인사를 건넸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안개처럼 깔려 있던 학생 시절, 내가 등교하며 굳이 그곳에 들렀던 건 커피 한 잔이 아니라, 엄마같은 사장님이 건네는 다정한 응원이 절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5f9zy-QJEzwUwBPEE4CWgavv3hc.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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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만든 정답은 당신의 실력이 아니다 - AI가 답을 쏟아내는 시대, 우리가 '질문의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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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1:32:00Z</updated>
    <published>2026-01-17T01: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좋아하는 분과 대화를 나누다 요즘 주니어들에 대한 흥미로운 관찰을 들었다.&amp;nbsp;많은 이들이 AI를 활용해 만든 결과물을 보며, 그 수준이 마치 자신의 실력인 것처럼 착각한다는 내용이었다. 본인이 이미 매니저급의 통찰을 가졌다고 믿게 되는 일종의 '착각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일이라는 것은 단순히 문서를 생성하거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행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XryXDa7cPdYfVA7hrZbIQgSjb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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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 Irga 커피 - 공간이 아니라 커피에 집중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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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0:57:59Z</updated>
    <published>2026-01-07T00: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골목을 걷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에 이끌려 들어간 곳, 'Irga'.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곳은 타이베이에서 만난 가장 보석 같은 카페였다.  콩이 다시 주인공이 되게 하는 카페 이 카페의 이름은&amp;nbsp;Irga. 사장님은 원래 IT 엔지니어였는데,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의 향에 반해 커피 업계로 전향했다고 한다. &amp;lsquo;Irga&amp;rsquo;는 예가체프의 옛말로 &amp;lsquo;안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lNEx18BpJsEjPuOvjh2L75P3SuI"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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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제일 후회하는 오후 - 좋은 엄마는 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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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7:29:43Z</updated>
    <published>2025-12-20T07: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후회하는 건 말이야.  엄마는 잠깐 숨을 고르고, 아주 사소한 듯한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가 어릴 때, 학교 갔다 오기 전까지 집안일을 다 끝내놓고 싶어서 청소하고 볼일 보고 바쁘게 움직였던 날들. 그렇게 &amp;lsquo;다 해두면&amp;rsquo;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더 잘 웃어줄 수 있을 줄 알았던 날들.  근데 막상 너희 오면&amp;hellip; 엄마가 방전이었어. 같이 놀 힘이 없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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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만난 특별한 카카오의 세계, 코코하 - 이렇게 다양한 카카오의 세계, 그리고 온기가 느껴지는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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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8:26:05Z</updated>
    <published>2024-12-18T07: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구좌읍 세화리 마을에는 특별한 카카오 매장이 하나 있다. 바로 '코코하'다. 이곳은 단순히 초콜릿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카카오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나는 서울에서 백화점 팝업매장에 방문했다가 이 브랜드가 궁금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하게 됐다. 카카오패밀리는 과테말라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직접 카카오를 가져와서 다양한 제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p4XtdhEFadSGPT6O-tIHABna93U"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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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미술관] 자연과 인간의 균형:유동룡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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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8:23:06Z</updated>
    <published>2024-12-16T06: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동룡미술관 소개 제주 동쪽에 자리한 유동룡미술관은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그는 항상 &amp;lsquo;균형&amp;rsquo;을 고민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필요한 변화의 방향을 건축을 통해 제시했다.  먹의 공간, 미술관의 첫인상 미술관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라이브러리 공간 미술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먹의 공간'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9XS6vit91fZXs5ojbfo8ccQs25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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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지도자 과정 WEEK 2 - Everything inside of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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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4:04:21Z</updated>
    <published>2023-11-04T03: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0.14(일) 아침에 망고를 잘라먹으며 행복을 잔뜩 느끼고 빨래를 맡기러 갔다. 빨래방에 가는 길에 Ondrej를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우붓센터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무드라 카페라는 곳인데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발길이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가네샤 책방도 가고 바디버터, 에센셜 오일도 샀다. 그리고 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NxR2csCnY26vbVB5tUq6BnkZk5s"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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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처럼 안 살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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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6:58:58Z</updated>
    <published>2023-11-04T00: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상형은 &amp;lsquo;이지고잉&amp;rsquo;하는 &amp;lsquo;곰돌이푸우&amp;rsquo; 상의 푸근한 남자이다. 하지만 내 남자친구는 나만큼 예민하고, 푸근하기보다는 마르고 날카로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amp;lsquo;이지고잉&amp;rsquo;하지 못하고 매번 뭔가에 집착하고 괴로워하는 일이 많은 나의 걱정을 &amp;lsquo;후우&amp;rsquo; 하고 불어줄 남자를 원했으나 아빠 말대로 &amp;lsquo;산 좋고 물 좋은&amp;rsquo; 남자는 없었다. 얼마 전 친한 언니네 둘째 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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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지도자 과정 WEEK 1 - 행복해지려고 왔는데 생각보다 힘들어 당황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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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22:45:23Z</updated>
    <published>2023-11-04T00: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0.7(토) 잠이 오질 않아 새벽 3시에 일어났다. 전날 Bali Buda에서 산 애플크럼블 케이크를 먹었다. 케이크를 먹고 조금 더 눈이 붙였다가 밖이 좀 밝아진 5시 반쯤 나와 동네를 산책하고 빌라, 리조트 구경을 했다. &amp;nbsp;7시 반쯤에는 새로 생겼다는 카페에 가서 스무디볼을 먹었다. Red Dragon Bowl을 시켜봤는데 snake fru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ovJ55_auMk6LYh9oWmgteBRMt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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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식구가 생긴다는 낯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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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7:09:17Z</updated>
    <published>2023-09-13T07: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식구가 생긴다는 낯섦 여름휴가 여행 계획뿐만이 아니라 엄마 아빠에겐 나도 이제 부산에 가면 손님이 되어 나와의 시간을 위한 계획을 짜신다. 내가 부산에 오기 전부터 엄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역국과 연근조림을 만들어두고 아침 점심 저녁 뭘 먹일지 계획을 짜고 어딜 데려갈지 고민한다.  남자친구가 부산에 인사를 하러 온다고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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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더 특별한 강릉 여행을 하고 싶다면 - 강릉소품샵 및 기타 예술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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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6:27:04Z</updated>
    <published>2023-09-13T07: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아르떼뮤지엄 강릉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제작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아르떼뮤지엄.&amp;nbsp;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기록해 두었다. https://blog.naver.com/jha6006/223172868691  씨마크호텔 씨마크 호텔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xTG035Vu8kLT6RJ8zNN9RS9uD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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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에서 만난 잊지 못할 음식과 공간 - 먹거리에 지역성을 더한 F&amp;amp;B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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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23:45:55Z</updated>
    <published>2023-09-07T01: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썸머키친(프렌치) 정말 나만 알고 싶은 보석 같은 공간이다. 음식, 인테리어, 테이블 세팅, 소품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다. 역시나 찾아보니 대표님이 호텔경영을 전공하고 호텔에서 오래 근무를 하며 미적 감각을 쌓으신 분이셨다. 어니언 수프는 먹어본 어니언 수프 중에 손꼽히게 맛있었고 비프부르기뇽과 샐러드도 너무 맛있어 싹싹 긁어먹었다. 특히 양상추를 휘리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vEn4ifl3ZiAwyOPyqMAlp90cA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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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해서 퇴사하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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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8:58:23Z</updated>
    <published>2023-09-05T06: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퇴사면담을 신청했다. 기분이 이상하다. 작년 이맘때 나는 회사를 다니며 시험 준비를 했고, 시험 준비에 전념하고 싶어서 퇴사를 하고 싶다고 마음먹었다.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자 아빠가 목소리를 높였다. &amp;quot;결혼하고 퇴사하면 되잖아!&amp;quot; 아빠는 지금 안정적이고 편안한 직장에서 내게 잘 맞을지도 모르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내가 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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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감에 집중하는 치앙마이 - 마이마이 치앙마이 포토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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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3:44:47Z</updated>
    <published>2023-08-11T1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 치앙마이에서 순간순간 많이 행복했다. 요가도 원 없이 하고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었다. 치앙마이를 생각만 해도 어느 정도 내 몸과 마음이 유연해지고 초록초록 해진다. 첫 1주는 나 혼자 치앙마이에서 주로 요가를 하며 보냈다. 그 후 1주일은 엄마가 와서 함께 여행을 했다.  매력적인 요가 스튜디오의 천국, 치앙마이 Freedom yoga Mukta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Oay-UMOgwM0S1cgMNi_adIaMq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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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에서 만난 사람 (2)_사랑스런 그녀와 사랑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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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4:27:24Z</updated>
    <published>2023-08-02T08: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트톡톡 사장님  오트톡톡에서 이야기 나눈 사장님의&amp;nbsp;예쁘고 단단하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가 여운이 남는다. 강릉역에서 짐을 찾아 버스를 타고 게스트하우스를 가는데 동선상 내가 가고 싶었던 오트톡톡 요거트가게를 들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버스에 내려 서둘러 요거트가게로 향했다. &amp;quot;저희 6시가 마감인데 포장 괜찮으신가요?&amp;quot; 내가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amp;quot;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FthBSiRZ6sh4PtBOKKdsommbc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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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에서 만난 사람 (1)_각자의 색과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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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6:52:30Z</updated>
    <published>2023-08-01T08: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강릉으로 향한 이유 강릉으로 떠난 이유는 내가 학부시절 연구실에서 함께 인턴 했던 언니를 보기 위함이었다. 최근 결혼을 준비하며 언니가 생각이 났는데 그 언니는 내가 진로에 대해, 연애에 대해 고민을 할 때마다 나를 믿어주고 내가 울면 안아주며 따뜻한 말로 보듬어 주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내가 지향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기도 했다.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R3Andz4aTGoMBIrM5ZNYogdbR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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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그 아빠 계획 잘 짜제? - 딸래미 결혼 전 마지막 우리 식구의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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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7:15:02Z</updated>
    <published>2023-08-01T07: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에는 우리 가족이 여름휴가를 떠난다. 이번 여름휴가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우리 엄마의 표현에 의하면 '기적'적으로 우리 가족의 커뮤니케이션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겨서 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년 2월 내가 결혼을 앞두고 우리 넷만의 여름휴가가 마지막이 되었다. 그래서 모두에게 올 여름휴가는 많이 소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M%2Fimage%2FEeDcKyAX6mIVr2C9NWSkoTC5Q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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