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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오르는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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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하우스 PO(프로덕트 오너) #비즈니스 콘텐츠 기획 #HRD(인재개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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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9T06:0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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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때 지킨 건 가정의 평화만이 아니었다 - 연휴 종료 직전 남은 한 권의 책: 그냥 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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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20:01Z</updated>
    <published>2022-09-11T21: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연휴가 끝나갑니다. 연휴가 시작하기 전의 고민은  '가정의 평화' 였어요. 연휴가 끝나가는 지금 고민은  '직장인으로서의 나' 입니다.  회사 복귀 D-1 시점의 심리상태는 마치 휴가복귀 직전  군인과도 같습니다.  다시 온전히 '내'가 감당해야 할 예상보고와 회의, 이슈꺼리들이 벌써 물밀듯이 머릿 속에 쏟아지죠.  이대로 시간을 보내버리면  또다시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Ac55e8nHPUDcST3SF0uHAqoQP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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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보면 아찔하고 가까이 보면 불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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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20:05Z</updated>
    <published>2022-06-29T11: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교육, 안정된 소득, 노후준비... 가정을 꾸린 부모라면 으레 갖고 있는 고민이다.  당장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미리 준비해놔야 하는 것이라는 게 딜레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안정적이라고  위안을 삼을 수 있겠지만 사실 현상유지하기도 버겁지 않나.  그렇다고 미래에 대한 걱정만 하면 현재와 일상이 너무 퍽퍽해진다.  사실 술마시고 취하는 것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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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조던 #3 -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두 번째 쓰리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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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0Z</updated>
    <published>2021-01-18T14: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조던이 인터뷰에서 인생에 있어 제일 큰 시련으로 손꼽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건 아버지 제임스 조던이 갑작스러운 총격으로 사망했던 1993년 입니다. 더욱이 그 기간은 마이클 조던의 기량이 최절정에 달했고 팀은 3peat(쓰리핏, 3연패)을 달성했던, 그 당시로는 제일 화려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망으로 큰 충격을 받은 마이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z1iv8NDg7cc1iH2wjIcKsyVEi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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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조던 #2 - 배드보이즈를 넘어선 쓰리핏(3연패)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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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6:28:15Z</updated>
    <published>2021-01-14T19: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우승자가 바뀌는 치열한 스포츠의 세계에서 3년 연속 우승한다는 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마이클 조던은 이런 3연패를 무려 2번이나 이뤄냅니다.   하지만 마이클 조던도 첫 우승까지 7년 이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데뷔 첫 해에는 생애 한 번밖에 탈 수 없다는 신인왕을 수상하고 데뷔 3년차 부터 득점왕을 차지하기 시작했으며 인기선수로서의 기준이라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NcpsIqzIeQZJGaJ8LrDFxVwCc7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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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조던 #1 - 스포츠계의 압도적 G.O.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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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6:28:20Z</updated>
    <published>2021-01-13T18: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시대를 가리지 않고 누가 가장 뛰어난 스포츠 스타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실제로 한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폴이 실시한 설문조사입니다. 그 결과는 바로  &amp;lsquo;마이클 조던&amp;rsquo; 이었습니다.  '으이! 내가 조던이다! 마!'  미국 언론매체인 &amp;lt;탑텐&amp;gt; 은 전 세계 스포츠스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역시 1위는 &amp;lsquo;마이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Rvj6ef0wMPonVEfYD5aJoqKSe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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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결과는 관계의 밀도에서 이미 정해져 있다 - 연초는 신뢰를 정산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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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3:42:21Z</updated>
    <published>2020-01-10T08: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다보면어렵고 불편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순간이 온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연초가 되면 이 순간이 두 번 온다. 첫 번째는 성과목표를 세우는 것. 두 번째는 연봉협상을 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남이 시키고 싶은 일이 충돌한다. 이견이 없으셨다면 당신은 행운아.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건 비밀.  내가 요구하는 월급과 남이 주고싶은 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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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맞지 않는 것은 신호를 보내기 마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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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3:42:36Z</updated>
    <published>2019-08-06T10: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졌다.그 건 고민의 시간도 많아졌다는 증거일 거다.그 고민이란 한 해 한 해 지나며좀 더 강해지는 '불편감'이다.어떤 느낌이냐면.옷이 왠지 모르게 불편한데 그 게 당연한 줄 계속 참고 입었다.어느 순간 옷을 거꾸로 입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그렇다면 불편함을 감내할 게 아니라옷을 바꿔 입어야 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q482lC1rj6K2Jpm9nhT4g81xD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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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갖고 있는 작은 권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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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3:42:50Z</updated>
    <published>2019-06-02T2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갖고 있는 작은 권력그 권력의 순간들에서  그 사람의 민낯을 목격한다.-물건을 살 때-음식을 주문할 때-일거리를 줄 때-누군가를 평가할 때-어린 사람을 대할 때보통 사람들에게 힘이 있어봐야 얼마나 큰 힘이 있을까.그 마저도 그저 대리인일 뿐인 경우도 많다.정작 내 것이 아니었던 권력으로 우쭐대거나내 것인양 착각할 때도 있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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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어린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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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0:36:40Z</updated>
    <published>2019-05-17T11: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은 가르침 이란 방식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때론 존재 만으로 날 일깨우는 사람과직접 겪어봐야 비로소 알게 되는 일들이 있다.돌이켜 보면 그 모든 경험들이 나에겐 큰 배움이었다.이를 가능케 한 이가인생의 스승이었다.그런 의미에서'부모란 이름의 학생인 내게아이는 제일 어린 선생님'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oVc1Grec3QdJkmQu1on0tcm1W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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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자의 날. 미생(未生)을 다시 들춰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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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1T05:10:33Z</updated>
    <published>2019-05-01T03: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증과 숫자로 보여지지 않는 일의 세계. 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관계. 회사라는 거울을 통해 본 우리의 인생. 이 모든 걸 아우르고 일깨웠다.  근로자의 날.  미생(未生)을 다시 들춰본다. 애증의 삶을 다시 생각한다. ---------------------- '근로자로 산다는 것.  버틴다는 것.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가는 것'  '열심히 일한다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wPDaw1yFvuvwuy6XslB6G7tU7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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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당연했던 것들이 너무 반가웠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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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7T12:58:29Z</updated>
    <published>2019-04-07T11: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면 당연히 찾아오는 벚꽃. 하늘의 본래 색은 파랑. 그 당연했던 것들이 너무 반가웠던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MEQ8hSsq3uXxfseb1nZINk3G2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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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라는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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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23:28:05Z</updated>
    <published>2019-02-22T2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엄마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들은 여느 날처럼 말없이 걸었다.&amp;nbsp;  걸어가다 갑자기&amp;nbsp;풀린 엄마의 신발끈을 물끄러미 쳐다보던&amp;nbsp;아이는&amp;nbsp; 여전히&amp;nbsp;말없이 묶어주었다.  신발끈은 묶였고 관계는 풀렸다  어느새&amp;nbsp;둘의 신발크기가 비슷해졌다. 그만큼 아이의 마음도 커졌나보다.  세대를 떠나 배려는 여전히&amp;nbsp;관계라는&amp;nbsp;게임에서&amp;nbsp; 제일 강력한 카드 중 하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4fBGRgUmVj3pJXdsc2iITOcKF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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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사랑한 나머지 밤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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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51:02Z</updated>
    <published>2019-01-29T13: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별을 무척 사랑한 나머지 이제는 밤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됐다. -코스모스 中  그래서 사람은 미래라는 보이지 않는 밤으로 가기 위해  때론 사람 때론 일 때론 유희  별과 같이 '사랑할 무언가' 를 끊임없이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RkdJLUMyF-o-EPr2fEMnSokKW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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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이로 기억되고 싶으냐 는 질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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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11:18:05Z</updated>
    <published>2019-01-28T1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자리에선가 '어떤 이로 기억되고 싶으냐' 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때는 선뜻 답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생각난다.  따뜻한 사람. 진실한 사람. 함께 할만 한 이유가 있는 사람.  저 멀리 있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얼굴을 볼 수 없지만 그리운 이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있을까.  그리 살아왔는지 살고있는지 생각이 짙어지는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SxuMCXba_g6gb1sevFvwigfT4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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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아이에게 바랄 수 있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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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4T11:19:06Z</updated>
    <published>2019-01-24T10: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부모들이 말했던 아이의 미래는 '직업' 과 동의어였다.  우리 부모와 우리 세대가 살아온&amp;nbsp;미래는&amp;nbsp; 비교적&amp;nbsp;계획적이고 예측가능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도무지&amp;nbsp;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amp;nbsp;아이의 희망직업은 논하는 건 무의미할지 모른다.  그저&amp;nbsp;어떤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소망만을 이야기해볼 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sp0qEWk-T29JFv4pdKKucHu-o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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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내일도 모두 '가보지 못한 길' 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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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0T04:58:09Z</updated>
    <published>2019-01-17T12: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은 오늘도 당연할 것 같은 내일도 모두 '가보지 못한 길' 이다.  그리고 그 길은  지나온 여정에서 시작한다.  내일을 준비하는 자는 아쉬움은 걷어내되 지난 오늘을 버리지 않는다. 남은 오늘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Tp1-I_-r83UZ-98zFz_BGsxCC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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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해는 뜬다. 가리워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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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12:26:44Z</updated>
    <published>2019-01-17T12: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해는 뜬다. 가리워 있을 뿐.  삶도 마찬가지.  지금은 어두워도 드러날 것이라면 구름을 뚫는 빛처럼 언젠가 그 모습을 내비칠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2omL_s_QwnTBXxogSaJMMPjG0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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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SNS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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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3T11:00:29Z</updated>
    <published>2019-01-15T13: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하는 이유' 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언젠가부터 글을 올리면 이를 소재로 자신의 생각을 나눠주는 이들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좋아요와 댓글의 숫자로는 드러나지 않는 '소수의 호응' 이었다. 그런데 그 경험이 꽤 소중했다. 이를 놓치고 싶지 않아 간간이 글을 쓴다.  일반적이고 흥겨운 일상을 소재로 쓰지 않는 건 그런 주제로는 그들의  내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2SPhrkqXzeMQfa6uJP6firKY7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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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고 버티고나니 내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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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4T10:04:01Z</updated>
    <published>2018-12-24T10: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공존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으로 느껴지는 순간 한없이 슬퍼진다.  사람을 견디고 하루를 버티고 감정을 억누른다.  그러다보면 의미가 퇴색되고 감정이 무뎌지고  '어느새 내가 사라지고 없었다'  그럼에도 내가 책임져야 할 모든 것들을 떠올리며 이 또한 나약함의 소산이라 스스로를 다그친다.  익숙해질 법도 한데 익숙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5kZQ8X4z9uI6y55kgGMavcgRy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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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끝나지 않은 2018년을 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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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0T10:51:49Z</updated>
    <published>2018-12-20T09: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다.  새해 쓸 노트를 고르다 문득 올해의 노트를 다시 보았다.  아직 채우지 못한 페이지들을 보며 든 생각.  '노트를 외롭게 했다'  노트가 외로운 만큼 나의 생각도 가난해졌다. 생각을 풍요롭게 하는 건 노트를 외롭지 않게 하는 것이다.  2019년을 뒤척이는 것을 멈춘다. 아직 끝나지 않은 2018년을 채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WY%2Fimage%2F7lUflX5GStQSa1Dyw_9E6jCOB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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