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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상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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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guls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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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담하고 연구하며 살아가는 사람. 임상 및 상담심리 박사. 당신의 동네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상담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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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6T13:0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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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내 상담소에 온다면 일어날 일 - 만약&amp;nbsp;당신이&amp;nbsp;3시에&amp;nbsp;상담에&amp;nbsp;오게&amp;nbsp;된다면,&amp;nbsp;나는&amp;nbsp;2시부터&amp;nbsp;기다릴&amp;nbsp;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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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6:24:53Z</updated>
    <published>2024-01-18T1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3시에 상담에 오게 된다면, 나는 2시부터 기다릴 것이다. 하하;; 반쯤 농담이지만 반쯤은 진담이다. 첫 상담이란 상담자에게도 무척 긴장되는 일이니. 당신이 온라인으로 써준 신청서나, 전화로 신청할때 해줬던 말들을 곱씹으며 중요한 지점이 무엇일 지 파악하려고 노력해볼 것이다. 당신이 상담에 와서 하는 말은 신청서와는 또 전혀 다른 이야기일 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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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졸업을 앞두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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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21:50:17Z</updated>
    <published>2024-01-11T15: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위논문 최종본을 완성하고 나니 정말 박사졸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이 실감난다. 스물 다섯의 나는 어느덧 서른 중반을 향해 가고,&amp;nbsp;가진게 없던 대졸 도비는 마찬가지로 가진 것 없는 박사 도비가 되어있었다.  늘 과제와 논문이 함께 해서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았던 삶이었다. 연말이던 크리스마스던&amp;nbsp;언제나 해야할 것이 있었고 써야할 글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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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논문을 쓰면서 나를 지켜줬던 글의 조각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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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4:06:01Z</updated>
    <published>2023-12-31T18: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랬다. 올 한해는 박사논문을 썼다. 그것만 했다. 아주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실제로 약간 돌기도 했다. 그 와중에 나를 지켜줬던 글의 조각을 공유한다. 이 글들이 나와 여러분의 2024년을 비추어주기를.   구름이 잔뜩 끼어 잔인한 폭풍으로 변할 지라도 당신은 태양의 존재를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 피에르 신부의 유언  우리는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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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대감 - 단편집 시리즈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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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43:47Z</updated>
    <published>2023-07-01T15: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여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친구 A가 의외로 내게 적대심을 품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적대심은 별게 아니라 우리 사이를 우정이 아닌 경쟁구도로 본다던가 경계하는 걸 말한다. 왜냐면 여자가 최악의 상황에 있을 때, 소외된 상황에 있을때, 가장 취약할 때 언제나 부재한다. 연락을 할 만도 한데 말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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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 단편집 시리즈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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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2:36:48Z</updated>
    <published>2023-05-23T12: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하루에도 몇번씩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  &amp;ldquo;어쩌면 그 일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amp;rdquo;  이렇게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부질없는가.  &amp;ldquo;어쩌면 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amp;rdquo;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지레짐작하는 건 또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부질없고 고통스러워도 반복할 수 밖에 없는 여자는 또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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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 - 단편집 시리즈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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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2:36:50Z</updated>
    <published>2023-05-23T05: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비밀을 가진 모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쓴글이다. 한 영화 제목에 비밀은 없다 했던가. 비밀이 새어나 들통날 수는 있겠지만 비밀이 없는 사람은 없다.  이건 심리상담자로 일하면서 몸으로 느낀 진리다.    비밀에 익숙해질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비밀을 감추려면 남들에게 보여줄 또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전까지 비밀은 사람을 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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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짐 - 단편집 시리즈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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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7:53:11Z</updated>
    <published>2023-05-22T11: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가족이 짐스러웠다. 여자는 가족 중 처음으로 대학원에 가서 박사과정을 밟는 중이었다. 아버지는 나중에 보트와 페라리를 사달라는 농담을 하고, 어머니는 돈 나올 구석은 여자밖에 없다는 식의 말을 자주 했다.   하지만 대학원을 다니는 여자의 삶은 경제적 풍요와 한참 거리가 멀었다. 학자금 이자에, 학비에, 생활비에 허덕거리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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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에 - 단편집 시리즈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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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3:50:40Z</updated>
    <published>2023-05-20T02: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늑대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너한테 잘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내가 아무리 어리석어도 자식이 잘못되길 바래서 그러지는 않았을테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늘 건강에 힘쓰고 겸손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 내일은 맛있는거 먹고 좀 쉬면 좋겠다. 생일 축하해.  - 엄마가  엄마의 짧은 글에 답장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타자기를 잡았다. 다음은 그 글의 전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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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마 - 단편집 시리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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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3:50:39Z</updated>
    <published>2023-05-20T02: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도인의 말에 따르면 이 여자의 전생은 크게 세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춘추전국시대 도교의 수행자로 살면서 이름난 스승들과 이름이 나지 않아도 은둔해 있던 숨은 스승들을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했던 삶이다. 또 하나는 8세기 일본의 천왕가에서 왕족들의 치유사로써 살았던 전생이 있다. 왕족들 중 심리적으로 예민한 대상들을 치유하고 상담하는 삶의 시간이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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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다는 전제 - 단편집 시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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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5:24:42Z</updated>
    <published>2023-05-20T02: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마음 한 켠에 항상 &amp;lsquo;사람들은 날 좋아할거야&amp;rsquo;라는 믿음이 있었다. 이런 믿음이 깨질 때 그녀는 많이 고통스러워했고 흔들렸다. 한 번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예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순진한 믿음이 그녀를 피해자 자리에 앉혀 놓는 주범이었다.  여자는 이 믿음이 어디서 왔는지 몇 가지 전제를 세워봤다. 우선 양육환경을 살펴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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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정신역동 분석기 &amp;nbsp;#1 - 초심 상담자 늑대, 상담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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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8Z</updated>
    <published>2022-12-13T11: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어린 시절 부모(주양육자)와 맺은 관계 패턴을 살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끊임없이 반복한다.  정신역동이론을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썩 반가운 소식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내담자를 만나면 만날 수록, 공부하면 할 수록 이 이론에 반박하기는 더욱 어렵다. 정신 역동의 이론에 따라 내담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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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cline이랑 refuse는 뭐가 다를까?&amp;nbsp; - 뭐가 다를까 시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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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8:59:07Z</updated>
    <published>2022-11-14T16: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책 읽다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코오너~ '뭐가 다를까?'  decline은 초대나 제안에 대해서 되게 예의있는 태도로 거절하는 단어라고 한다. ex. I declined the invitation to dinner / 저녁 초대 거절했어~ 반의어: accept  refuse는 누가 기대하거나, 요청한 사안에 대해서 단칼에 부인하는 단어다. decl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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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상담심리학회 2급 면접본 썰.txt - 앗.. 도비는 상담자가 되어버리고 말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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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0:23:00Z</updated>
    <published>2022-11-14T15: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엔 서류 누락으로 어이없게 떨어져 다시 준비하게 된 2급 시험.   이번에 면접&amp;nbsp;떨어지면 이 산더미같은 서류를 다시 한 번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들부들 떨며 면접 준비를 시작했다.  먼저 면접 시험의 범위를 확인했다.  1. 사례가 나온다고 했으니 MMPI-2 해석 책을 읽고 2. 사례개념화를 해야하니까 상담이론별로 사례개념화 하는 연습을 하고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gO%2Fimage%2FPFGx697TZLIiffR3R18MaoDwj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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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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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41:38Z</updated>
    <published>2022-07-24T1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뮌헨  담배 내가 일하던 곳은 취리히 공항에서 더 가까운 남부 독일 시골마을이었는데, 베를린으로 가는 직행이 없어 뮌헨에 하루 묵고 베를린으로 가는 야간 열차를 타는 일정이었다. 시골에서 처음으로 도시로 가서 느낀건 길빵을 사람들이 그렇게나 한다는거다. 아니 길빵하지 말라는 법은 독일에 없는 것인가?  지하철&amp;nbsp;출구&amp;nbsp;표지판에&amp;nbsp;여기서는&amp;nbsp;담배를&amp;nbsp;피지&amp;nbsp;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gO%2Fimage%2FWUJiUHxcOQVImZgyYXfESn3YN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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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일기 - 거꾸로말해도 똑바로 말해도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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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41:41Z</updated>
    <published>2022-07-09T19: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꾸로말해도 똑바로 말해도 스위스. 이 나라에 올 거라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어쩌다 보니 일단 와있다.    출입국 관리소 직원은 &amp;quot;어머 너 기억나, 머리가 짧아졌네&amp;quot;라고 하지만&amp;nbsp;난 여기 난생 처음오는 걸. 공항 셔틀 기사님은 버스시간표를 보고 있던 나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갑자기 캐리어를&amp;nbsp;가져간다. 납치일까, 일단 태우고 도착하면&amp;nbsp;돈을 받는 그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gO%2Fimage%2Fz-qDNs_s4enHHHwjHH5o_4M43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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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자 도비의 개강 첫 주 - 세상의 모든 대학원생에게 연민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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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20:44:52Z</updated>
    <published>2022-03-13T14: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학기는 수업 하나밖에 듣지 않으니까... 분명 한가하겠지&amp;quot;  이런 말은 대학원생의 뻔한 사망 플래그일 뿐이었다.  그림 1. 만화 '벨제바브'  원래 삶이란 건 그런 거였다. 수업은 거들 뿐이었다. 수업이 많든 적든 그런 건 여유로움과 아무 상관 없는거였단 말이다.  집단상담에 갔다. 금토일&amp;nbsp;집단 간다고 저번 주에도 꽤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gO%2Fimage%2FpSHp55IdECmdgkf5Bn5epVUV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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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자 대학원생의 집단상담 3편 -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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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20:44:55Z</updated>
    <published>2022-02-01T16: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과 2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ggulsim/52  https://brunch.co.kr/@ggulsim/53  #1. 집단원 중에 한명이 어쩌다가 이런 집단상담까지 받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나눴었다. 그 질문이 나에게도 울림이 있어 내가 말할 순서가 되었을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꺼내놨다.  왜 여기까지 왔냐고 물으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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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념] 외형과 예민함에 대하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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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0:29:06Z</updated>
    <published>2022-02-01T15: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부터 그 전보다 좀 덩치가 커진 후 잘 유지한지가 꽤 되어간다. BMI지수가 과거엔 19였다면 23정도로 그냥 튼실한 느낌의 덩치다.&amp;nbsp;건강만 괜찮다면야 몸이 커지는 건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서(진짜 불편하면 입 다이어트가 아니라 진짜&amp;nbsp;감량을 했겠지) 그냥 저냥 살고 있는데 한 가지 &amp;nbsp;불만은 있었다.&amp;nbsp;외형 때문에 남들이 나를 예민한 사람으로 보질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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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자 도비의 2021 연말 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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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4:53:43Z</updated>
    <published>2022-01-29T12: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니는 친구랑 밥 먹을 먹었는데 &amp;quot;너는 연말정산 안하냐?&amp;quot;라는 말을 들었다. 경제에 무지한 나는 &amp;quot;아 그거 해야되는거야? 그거 안하면 뭐 있어?&amp;quot; 이런 멍청한 답을 하게 되었다. 세금을 돌려 받을 수도 있다는 말에 집에 와서 홈택스를 이리저리 봤는데 나한테는 연말정산이 해당되지 않았다. (도비는 돈을 받아도&amp;nbsp;4대보험이 없으니까요. &amp;nbsp;도비는 세금을 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gO%2Fimage%2F-ds-np-az3TlRiOWtzMj_jLaB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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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맹 대학원생의 노트북 최적화 일지-1 - 프리도스 쓰다가 윈도우 박사되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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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6:12:35Z</updated>
    <published>2021-12-10T08: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노트북이 불안불안해서&amp;nbsp;새로 샀다. 기말 과제들이 잔뜩 밀려있는데 노트북이 불안정한게 참을 수가 없었다. 툭하면 꺼지질 않나,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질 않나.. 이러다가는 내 대학원 업무 파일을 다 날려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바쁜 와중에 노트북을 구매했다.  https://www.lge.co.kr/notebook/16z90p-ga5bk  위 모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gO%2Fimage%2FIK7VoFkG_i0REfSqRQ801kAB2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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