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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훤한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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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kyungkimusd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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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훤한 숲의 브런치 입니다.  40대 딸둥이를 출산한 늦깍이 엄마입니다. 결혼,출산, 육아를 하며 느낀 점을 씁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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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6T17:2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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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쌍둥이맘의 슬기로운 육아생활을 위한 고민 - 체벌 편_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디까지 들을 것인가?(주저리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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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7:50:27Z</updated>
    <published>2023-09-13T03: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들은 28개월이 되었다. 요즘 말도 잘하고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이 늘었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가끔 큰 사고들을 치기도 한다.  7월 말 어린이집 방학을 하고 나 혼자 있을 때 일이다. 전날부터 방학이었는데 오래간만에 하루종일 애들을 보려니 좀 힘들었는데 점심을 먹고 침대에 누워있었고, 애들은 침대에서 놀고 있었다. 평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l6%2Fimage%2Frw_Y_lBCrV1PIX97TIoSLMolW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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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쌍둥이 맘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 프리랜서 엄마의 이중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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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0:20:42Z</updated>
    <published>2023-09-10T03: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썼다시피 나는 프리랜서다.  전업주부나 워킹맘이 보기엔 어쩌면 부러워할만한 직업일 수도 있다.  워킹맘보다는 아이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고, 전업주부보다는 수입 창출이 가능하고 일을 하는 동안은 아이를 돌보는 시간이 적다.&amp;nbsp;그.러.나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프리랜서 엄마도 고달픈 점이 많다.  우선은&amp;nbsp; 일하는 시간이 일정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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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딸둥이 엄마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 단상_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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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22:29:47Z</updated>
    <published>2023-09-03T03: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은 너무나도 힘든 한 달이었다.  어린이집 방학이 있고 남편 휴가가 있어 결국 24시간 아이들과 붙어있어야 하는 상황.  집에 있든 밖에 있든 힘들긴 마찬가지.  또 육아와 함께 수시로 날라들어오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내 몸은 만신창이가 된 것 같았다. 게다가 첫째가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점프하는 바람에 내 눈은 밤탱이가 되어 한 2주 고생도 했다. 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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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딸둥이맘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 자기 계발 편: &amp;lt;베테랑의 공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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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3:43:03Z</updated>
    <published>2023-08-20T02: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은 프리랜서 통번역사이다. 주류인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로 분류되는 중국어 통번역사이다.  대한민국 정부 1호 통역사라고 불리시는 임종령 교수님께서 책을 내셨다고 해서 동종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통역의 뒷이야기들과 본인이 만나 본 최고의 리더들과 만난 경험담 등은 통역사가 아닌 일반인이 읽어도 충분히 재밌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l6%2Fimage%2FmKsvjUskDTHIe6o3Ww36_tkUTWU.PN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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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육아생활 - 엄마여서 좋은 이유_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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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7Z</updated>
    <published>2023-06-10T11: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6개월인 우리 딸들은 요즘 들어 무척, 자주 떼를 쓴다.  전날 첫째 녀석이 떼를 쓰면 그다음 날 둘째 녀석이 바통을 받아 떼를 쓴다. 둘이 한꺼번에 떼를 쓰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의 생떼를 보면 정말 모든 것을 내려놓자, 나는 없다 등등 여러 가지 정신 상태로 버텨보지만, 연이어 생떼 공격을 당하면 나도 모르게 진이 빠지고 나 스스로 통제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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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쌍둥이맘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 자기 계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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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8:33:17Z</updated>
    <published>2023-05-28T03: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부터 나는 영어공부를 독학하기 시작했다. 거창하게 뭔가를 하는 건 아니다. EBS이지 잉글리시와 헬로 베이비 하이맘이라는 책으로 필사와 낭독해서 인증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거의 3개월 정도 되어간다.   내가 영어 공부에 실패한 이유  영어는 학창 시절부터 항상 좋아했던 과목이었고, 성적도 좋았다.&amp;nbsp;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데 우리 교육의 현실은 문법 독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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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딸 쌍둥이 맘의 슬기로운 결혼 생활 - -고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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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2:56:24Z</updated>
    <published>2023-03-06T06: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시어머님과의  관련된 글을 쓰다가 호되게 욕을 먹어, 웬만하면 그와 관련된 글은 쓰려고 하지 않으려고 했다. 관계가 좋아졌다기 보담은 내가 더 이해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기도 했고, 어머님도 내 눈치를 보기 시작한 점도 있다. 웬만하면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을 그냥 그려려니 하는 마음으로 넘기고, 이해하려 노력했더니 불만이 많이 없어졌다.   솔직히 자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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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40대 쌍둥이 육아 생활 - 40대에 결혼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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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4:32:10Z</updated>
    <published>2023-02-18T23: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20,30대가 결혼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거부감이 심한 지에 대한 기사를 보면 이미 40대에 결혼, 출산, 육아를 경험한 나조차도 우려스러울 정도다. 신문기사이니깐 과장해서 글을 쓴 것도 있으니 대강 걸러서 봐야 한다.  내 20,30대를 되돌아보면 그들의 그런 기분을 전혀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다. 나 조차도 젊었을 땐 아니, 좀 더 어렸을 때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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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나를 기르는 육아 - 육아의 순기능(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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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8:17:10Z</updated>
    <published>2023-01-26T03: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미혼이었을 때, 나에게 아이는 &amp;quot;나의 약점&amp;quot;이 될 것 같았다. 내가 이성도 마비된 채 철저히 평생 종속되어 자식 걱정하며 살게 만드는&amp;hellip;  흔히 영화 드라마 또는 우리 주변에서 또는 내 가족에게서 보이는 자식에게 모든 것을 바쳐야 될 것 같은 모정(母情）이 나의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것 같아 출산 육아를 생각하면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다. 결혼적령기였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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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육아생활 - 수면교육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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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6:16:26Z</updated>
    <published>2022-10-18T1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딸둥이들은 이제 18개월이 되었다. 둘은 순한 편이긴 하지만, 육아는 하나든 둘이든 각기 다른 기본값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어리기 때문에 거쳐야 하는 것들이 있어서라고 해야 될까?  다행히 울 아이들은 요즘도 8시면 잠이 든다. 10개월쯤엔 겨울이었는데 그땐 6시~7시면 잠들었다.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는 건 당연지사. 우리 아이들은 5시면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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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쌍둥이 엄마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 어린이집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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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8:15:59Z</updated>
    <published>2022-10-18T12: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못 올린 지 벌써 140일이 지났다. 그동안 여러 차례 글을 올리려고 시도를 했으나, 아이들이 점점 더 커가니 내가 그동안 쌓아왔던 체력도 고갈되어버려 피곤에 찌든 나머지 휴대폰으로 문장 한 줄 쓰기가 어려웠다. 물론 전에 쓴 글에 달린 악플이 신경 쓰이기도 했고... 원래 쓰려던 내용은 수면교육에 관한 거였는데 우리 애들도 현재 진행 중이라&amp;hellip;  1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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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맘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 모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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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7:35:07Z</updated>
    <published>2022-05-19T14: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이 시리즈는 임산, 출산, 육아 세편으로 나눠서 대략 느낀 것을 쓰려고 했는데, 출산 편이 의도치 않게 글이 길어지고, 또 내 감정 기복으로 인해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서 모유수유를 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임신 때부터 모유에 관심이 많았다. 노산에 쌍둥이여서 아이를 낳은 후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가 항상 고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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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살에 쌍둥이를 낳았습니다만 - 출산 1에 대한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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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7:32:14Z</updated>
    <published>2022-05-18T13: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amp;nbsp;딸둥이는&amp;nbsp;돌이&amp;nbsp;되었다. 일련의 사건이 있어서&amp;nbsp;그때 이후로&amp;nbsp;시어머니의 도움은&amp;nbsp;정기적으로 따로&amp;nbsp;받고&amp;nbsp;있지&amp;nbsp;않다. 남편이 주말에 애들 보여드리러 가는 정도.  화나서 쓴 저번 글 때문에 웬일로 댓글을 받았고, 비난도 받았다.  앞에&amp;nbsp;출산 편에&amp;nbsp;나와있는&amp;nbsp;사건은&amp;nbsp;일련의&amp;nbsp;배경&amp;nbsp;설명이&amp;nbsp;없었기에&amp;nbsp;내가&amp;nbsp;시어머니&amp;nbsp;도움은&amp;nbsp;바라면서&amp;nbsp;잔소리는&amp;nbsp;듣기&amp;nbsp;싫어하는&amp;nbsp;이기적인&amp;nbsp;며느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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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살에 쌍둥이를 낳았습니다만 - 출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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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1:13:32Z</updated>
    <published>2022-05-13T15: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한 임신기간을 지나고 나는 건강한 딸 쌍둥이를 낳았다. 임신기간 동안 이벤트 아닌 이벤트가 있었고 임신 당뇨 판정을 받아 식이 조절을 해야 했다.  사실 임신 당뇨는 순전히 내가 검사 당시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였다. 하루에 한라봉을 네 개씩 까먹고 귤도 두 달 동안 얼마나 먹어치웠던지&amp;hellip; 막상 임당 판정받고 식단 조절을 했더니 의사가 식사를 못하냐며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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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살에 쌍둥이를 낳았습니다만 - 임신 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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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5:32:03Z</updated>
    <published>2022-03-07T11: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셋, 누군가에게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나이.  임신 출산에 있어선 단연코 많은 나이다.   결혼한 지 1년이 되던 해, 임신소식이 들리지 않아 병원을 찾아갔다. 난임센터를 가게 된 계기도 좀 웃긴데 사실은 예약을 잘못해서 난임센터에 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하는 거였는데 당연히 예약이 된 줄 알고 갔는데 웬걸 마지막 확인전화를 받아야 되는 거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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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진짜 필요한가요? - 김영하 작가의 친구 무용론, 내가 20대의 나에게 충고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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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1:20:40Z</updated>
    <published>2022-02-20T22: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우연히 김영하 작가가 쓴 친구 무용론에 관한 짧은 글을 본적이 있다. 그 글을 읽으며 동감하는 점도 많고 그렇지 않은 점도 있었다.  김영하 작가의 글을 읽는 내내 나는 한 친구가 떠올랐다. 나는 김영하 작가가 젊을 적 친구들한테 그랬던 것처럼 그 친구에게 정리를 '당했다'.  친구가 나를 멀리하려한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지만, 나는 그 친구를 진심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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