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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박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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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페미니스트이자 엄마로, 일하는 여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보려구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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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7T16:32: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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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모으는 일...기록 about me - 나는 왜 다이어리를 만들고 싶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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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9:07:26Z</updated>
    <published>2023-10-19T08: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각한 방향치, 길치다. 사람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숫자가 나오면 다소 멍청해진다. 그런데 오지랖은 또 넓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나에 대해 설명할 네 문장이다. 이런 나의 특징을 좀 알아줬으면, 혹은 배려해줬으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약속장소에 늦으면 내가 헤매느라 늦는거지 만남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거나 굼떠서가 아니었음을 이해받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dRdS9uJI-ix9E-MAlBHk-XfgF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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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이 좋아 더 우울한 어느 날... - 우울했다 두려워지는 순간에 적어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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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6:09:48Z</updated>
    <published>2023-05-03T06: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도 잘 살고 있는 건지 의아해질 때가 있다. 누구나 그러리라. 열심히 살아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 '열심히'라는 단어 앞에 '너무'라는 꾸밈을 넣어야 더 적확할까?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 살피지도 않고 마냥 열심이었다는 건... 너무 열심이었던가, 무식하게 열심이었던걸까? 후자였다는 느낌이 들면 이제부터 곤란한 나날들이 이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0_QrMUWqX2JN08CVpNk94XrAg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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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에 없는 존재를 그리워 하는 일 - 슬픔과 거리두기, 잘 살펴보기...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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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7:50:17Z</updated>
    <published>2023-04-14T04: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이 심상치 않다. 가족이나 친구를 불의의 사고로, 병으로, 기타 예견할 수 없는 이유들로 잃는다.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에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살던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친구를 잃었다. 몇 년 동안 하나 둘...그렇게 내 곁을 떠났다.  아빠가 갑자기 급성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시고 3년째 되던 해에 엄마도 아빠 따라 가셨다. 나는 엄마가 내 곁에 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o-yBZ9aLtTtHxumszDehoA5D6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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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도 내 나이 육십에는... - 세 가지 노동의 굴레에서도 놓지 못하는 꿈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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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0:18:04Z</updated>
    <published>2022-11-24T02: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을 시작한지 벌써 5년이 훌쩍 지났다. 2000년에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에 입사하고 5년간 근무했던 시절까지 합치면 글 쓰고 책 만드는 일만 10년을 한 셈이다. 숫자로 내가 일한 세월을 가늠해보는 건 지금이 처음이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씁쓸하게도 &amp;quot;이제 정말 한 번쯤 쉬어줄 때가 되긴 했구나&amp;quot; 생각부터 밀려온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아침부터 도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OBNHZdcY1WBn3i8P6u5HqjynD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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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값은 더 올라야 한다 - 읽는 이에게도 만드는 이에게도 여유가 필요한데...ㅜ..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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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2:23:19Z</updated>
    <published>2022-09-21T02: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한 해 동안 종이값이 세 번이나 올랐다. (관련기사: 한겨레&amp;nbsp;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57998.html) 책의 제작비에서 종이값은 무시하지 못할 항목이다. 이제 출판사 편집자 5년 경력을 총동원해 책 제작비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책 한 권을 제작하고 유통하기 위해서는 아래 다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5WIifS-dVkhwcLNT3Ktgmqhmu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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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거짓말 - #어쩌다_일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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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5:00:42Z</updated>
    <published>2022-03-24T02: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이 일 저 일 마구 벌이고 다니면서 살았던지라, 그렇게 47년을 살았더니 주변의 아주 가까운 지인들조차 &amp;ldquo;어찌 그렇게 여전히 지치지도 않고 일을 벌이냐?&amp;rdquo;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럴 리가. 지치지 않을 리가 없다. 매번 지치고 후회하고 낙담하고 좌절도 한다.  10대에는 벌이고 도망갔고 20대에는 내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30대에는 현실을 부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ZnraoXU1YvB-PzCWQUmS4zt0z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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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 비하인드-3]소설이 힘든 편집자의 소설 출간 - 여성 작가의 여성 중심 서사, 그 흥미진진함에 빠져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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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23:02:15Z</updated>
    <published>2021-05-28T10: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까지의 내 고백 중에 가장 충격적일 고백을 하나 하자면...(그동안 너무 빈번하고 가벼운 고백을 했던 것 같다는 반성을 이쯤에서 해본다^^;&amp;nbsp;) 나는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어렸을 적에는 책 읽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다. 아주 싫어했다는 게 더 솔직한 표현이다. 얼마나 책 읽기를 싫어했냐면, 언니와 오빠가 나를 책 한 권과 함께 방에 가둔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484YwKBaXtiBE-wUzHnr7rnG-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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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 편집 비하인드 스토리 -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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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1:33:15Z</updated>
    <published>2019-12-10T02: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절대 끝이 아니라는 말을 나는 시쳇말처럼 생각했다. 죽어서라도 끝을 내야지, 죽어서도 끝이 아니라니 너무 고단하잖아, 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amp;lt;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amp;gt;의 컴퓨터 교정을 마치고 나는 '죽음'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잠깐, 교정단계는 출판사 또는 편집자마다 다르지만 나는 4단계 이상의 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tNQLtZ55hmn-8EC50G25_IN83Mc.jpg" width="3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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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 비하인드 스토리 2 - 제목 짓기 - 가장 짧게 나타나는 가장 긴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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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1:33:28Z</updated>
    <published>2019-11-29T06: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만들면서 가장 어려운 게 뭐냐고 물으면 나는 '제목 짓기'라고 답하련다. 작가를 발굴하는 것도 나에게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실 발굴까지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내 주변에 글 잘 쓰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 왜 저 여자의 글이 책이 되지 않는 걸까? 저런 여자가 쓴 글이 책이 되어야는데...라는 생각으로&amp;nbsp;&amp;nbsp;내가 그녀들의 글을 모두 책으로 만들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4B3CBUyOOv2BcT3RbSy03LASI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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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 비하인드 스토리 - 1 - [여성관음의 탄생] 의 미션 임파서블, 안락국태자경변상도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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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1:33:41Z</updated>
    <published>2019-10-17T04: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자주 글을 올릴 방법으로 &amp;quot;편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획했다. 내가 자주 고민하는 이야기를 써야겠고 출판사를 운영하는 편집장이니 그에 관한 이야기를 써야겠구나 싶어서. 나는 페미니즘 도서 전문 출판사의 편집장이다. 2017년에 어쩌다 출판사를 설립하고 (자발적으로) 등 떠밀려 편집장이 되어 일한지 벌써 3년이 지나고 있다. 그 새 책을 여덟 권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QRtbNYZQyRWkinNuPxT-s8bJ_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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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리뷰 - 세계사의 변곡점 위에 섰던 비범한 그녀들의 강렬한 연설에 꽂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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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4:13:12Z</updated>
    <published>2019-07-19T06: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내 엄마에게서 듣고 싶었을... 연설이란 다분히 정치적이다. 연설자는 정치적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대중들 앞에서 연설을 한다. 그 연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가 만들어지는 것, 그게 바로 내가 아는 정치의 역할이다. 정치외교학을 가르치는 나의 은사님이 정치를 하려면 언어적 능력이 가장 필수적이다, 라고 하셨는데 당시 이해하지 못한 말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IQn8kj3rgx9QOMCfwqJxwufCyao.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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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속의 행복, 현실의 우울 - ...따위 없는 행복한 여행, [반짝반짝 빛나는 내 별자리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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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10:20:08Z</updated>
    <published>2019-06-28T07: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간에 다닌 여행 중 가장 행복한 여행이었다. 워크숍을 진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주변 풍경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나를 숨막히게 하는 부담감은 아니었다. 적당히 긴장감을 가지고 바라본 창 밖 풍경은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웠다. 한국의 바다는 제주고, 산은 강원도랬는데...나는 강원도 영월로 향하고 있었고 6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은 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YrltQPke2IscA5zqmtVKx7PXn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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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를 허하라 - 북리뷰, 여성을 위한 별자리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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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4T02:22:46Z</updated>
    <published>2019-05-24T02: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잘못 본 줄 알았다. 흐릿하게 지나쳤는데, &amp;quot;뭐지?&amp;quot;싶었고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한참 이야기 중이었는데 그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는거야, 했다. 결국 난 그 대화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이야기는 흐지부지 끝났다. 돌아서는 길에도 확인하지 못한 정체에 대한 찜찜함과 이해하지 못한 대화의 내용 때문에 불쾌한 느낌이 짜증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LHNx_8wYnN2FcvWjofB78CbFU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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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후회는 내가 한다 - 낙태죄 폐지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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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2T04:06:12Z</updated>
    <published>2019-04-12T04: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역사적인 판결이 나왔다. &amp;nbsp;'낙태죄'가 헌법에 위배되느냐에 대해 &amp;nbsp;위헌도 합헌도 아닌 &amp;quot;헌법불합치&amp;quot;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여성계는 물론 환호했다. 오랜 세월동안 싸워왔기에 그 감격도 남달라서 4월 11일 하루 SNS에서의 페미니스트들은 너도나도 오늘 하루는 마음껏 기뻐해보자, 는 취지의 글들과 인증샷들이 넘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wmApNnMzL7D3txB2uUDso-MOf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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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을 위한 별자리 심리학]  - 이 책을 에디팅 하면서 / 여성들의 분노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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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02:17:05Z</updated>
    <published>2019-03-27T01: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을 위한 별자리 심리학]의 일차적인 컴퓨터 교정 중입니다. 2006년에 절판된 도서를 재출간하기 위해 다시 한번 훑어보는 작업이었는데요.   이 책을 편집하면서 새삼&amp;nbsp;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가부장제가 여성들의 심리와 생활방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였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별자리의 일반적인 특성목록이 가장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RR1HrYhmI6UMErHvVqON9IW876g.jp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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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무게는 157kg이다 - 슬픔 + 고통 + 기쁨 + 애틋함 + 절실함 + 외로움이 빠져나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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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1T02:04:45Z</updated>
    <published>2018-10-29T02: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를 가든, 누구와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내가 느끼는 삶의 무게는 157kg이다. 무게란 중력, 지구가 물체를 잡아당기며 발생하는 힘이다. 영화 &amp;lt;그래비티&amp;gt;에서 그려지듯 인간이 허공에 표류하지 않고 땅에 발을 디딜 수 있는 것은 무게와 중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이 무게라는 게 위치와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같은 물체도 어디에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N4FxZ4r_oZ-MDN2d6M4eG_47g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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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의 경력을 잇는다는 것 - 왜 나는 다시 페미니스트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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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6T13:13:51Z</updated>
    <published>2018-10-25T05: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면서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결정했다는 건, 싸움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는 뜻이다. 딱 그 뜻이다. 거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 분노는 이미 내재화되었고 슬픔과 우울의 파도타기에서 멘탈을 부여잡으며&amp;nbsp;세상과 싸운다. 그렇게 싸워대며 내 인생의 한 시절을 건너왔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기자로 활약하며 '첫'이라는 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nlpLzHtbxSd3kkkCABr4U2lCfSQ.jpg" width="4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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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미씽&amp;gt;과 &amp;lt;비밀은 없다&amp;gt;  - -이 시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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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0T08:30:24Z</updated>
    <published>2017-02-27T05: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음에 의심만 가득한 세상이다. 엄마들에게 말이다. 그런데 한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 내가 선택한 남자도 나에게 냉정하고 내 돈 쓰는 커피숍에서도 백화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나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따뜻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아이를 최대한 잘 키워내야 한다는 미션이 생겨 버렸다. 내가 원한 미션이 아니었다는 말은 씨알도 먹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TbuAhkJZtEDd9fEHPq7Dq6M0C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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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배려' 가르치기 - 당연한 배려는 없음, 불편하지만 행복한 것...어떻게 가르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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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7T01:58:19Z</updated>
    <published>2016-12-13T20: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을 키우면서 가장 난감할 때가 &amp;lsquo;배려&amp;rsquo;를 가르쳐야 할 때이다. 편견인 것 같긴 한데...남자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당연하지 않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측면이 여자들보다 더 강하다. 내가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타인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것. 그게 배려인데...여기에서 니가 좀 더 편한 건 니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왜 불편을 감수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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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공포, 가부장제! - 남자에게도 이제 현실로 성큼 다가올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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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10:46:00Z</updated>
    <published>2016-09-05T04: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영화 장화홍련을 봤다. 아주 오래전에 개봉했을 때 보고 제대로 다시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몇 년 만인지... 어쨌든 이번에 보니 다른 게 보였다. 가부장제 안에서 살고 있는 모든 여자들의 비극이 거기 다 있었다. 가부장제 안에서 부패하고 죽어가는 여자 엄마, 그 죽어가는 여자의 슬픔을 오롯이 안고 질식해 죽은 딸 수연, 그 죽어가는 여자의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5%2Fimage%2FCwRoySlXBdRY4mZQL591VNWuLcs.jp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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