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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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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차 직장인이 알려주는 회사생활 A-Z와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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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1T14:4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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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필요해요 - 포트럭이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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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06:45Z</updated>
    <published>2026-04-11T15: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 있나요? 사랑에는 다양한 대상이 있고, 그만큼 감정의 결도 다릅니다.  어릴 적 첫사랑을 떠올려 보세요. 그 사람만 보면 가슴이 뛰고 설레고, 책장을 넘겨도 그 사람 얼굴만 떠오르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보통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들 하잖아요. 시간이 지나 떠오르는 건 그 사람에 대한 감정보다, 그 사람을 생각하며 밤새 울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HA1uqqyQ8RfccTTbAVTFY5Dpg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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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삶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포트럭이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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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34:59Z</updated>
    <published>2026-03-28T08: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9델포이 신전에 가면 gn&amp;ocirc;thi seaut&amp;oacute;n (너 자신을 알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인용해 &amp;quot;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amp;quot;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외형적인 내 모습도 나이고, 내가 하는 생각도 나입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도 나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qNik2Jr3GmzwEhoFLGVnPYSde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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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송 속도의 비밀? 결국 부동산이다. &amp;nbsp;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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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04:27Z</updated>
    <published>2026-03-22T02: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 한 평이 승패를 가른다  쇼핑 앱을 켜자마자 &amp;ldquo;이거 오늘 오후에 도착한다고?&amp;rdquo; 이렇게 놀란 적,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속도의 뒤에는 우리가 잘 보지 못하는 '거대한 &amp;lsquo;땅 싸움&amp;rsquo;이 숨어 있습니다. 아마존, 쿠팡, 월마트, 코스트코. 이 네 회사는 단순한 유통기업이 아닙니다.각자의 방식으로 부동산 제국을 구축한 플레이어입니다. 오늘은 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L6oU1Oj9iGaRFfguKtHlT55Gm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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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 임대주택의 결정적 차이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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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2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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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국 임대주택 시장은 왜 미국&amp;middot;일본처럼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집값 때문에 &amp;lsquo;영끌&amp;rsquo;하거나 전세 사기 뉴스를 볼 때마다 &amp;ldquo;임대주택 시장이 제대로 안 돌아가네&amp;rdquo;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전세(Jeonse) 제도로 임대 시장이 왜곡됐고, 전문 관리 임대주택 비중이 0.3% 미만에 불과합니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기관 투자자와 전문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uzQfwam_RgwxQHK1W8sodXOvX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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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어떻게 구워지는가-천하제빵으로 읽는 부동산 개발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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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26:14Z</updated>
    <published>2026-03-15T01: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시즌2를 재미있게 시청했는데, 이번에는 빵이다. MBN에서 &amp;lsquo;천하제빵&amp;rsquo;이라는 경영 프로그램을 방영 중이다. 그런데,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제빵사들이 만들어 내는 먹음직 스러운 빵들을 보고 있자니, 빵을 만드는 레시피와 과정이 부동산 개발과 겹쳐 보인다. 반죽의 강약, 발효의 시간, 오븐의 온도 조절까지... 그 모든 과정은 어느 도시의 한 구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X5PamyDB1yX26WmJvwf2nuXyr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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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의 결정적 순간 -IPO와 분양 사이-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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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23:44:00Z</updated>
    <published>2026-03-14T2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은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를 완전히 다른 세계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금융이고,&amp;nbsp;하나는 부동산이다. 하지만 조금만 구조를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보인다. 주식과 부동산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두 투자에는 공통적으로 &amp;ldquo;경제에 실제로 기여하는 순간&amp;rdquo;이 존재한다.  기업에 돈이 들어오는 순간  주식투자가 경제에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Rm_UKpmJt97_kk7Wb1YEUVR2E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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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꿈꾸는 주거공간 (이상과 현실의 차이)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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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7:51:11Z</updated>
    <published>2026-03-03T07: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 애덤뉴먼과 르 코르뷔지에가 꿈꾼 주거공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르 코르뷔지에의 유니테 다비타시옹을 구현코자 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바로 논란의 세운상가입니다. 건축가 김수근은 서울 한복판에 이상적인 주상복합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박정희 정부 시절이던 1966년, 서울시장 김현욱의 승인하에 빠르게 착공했고 단계적으로 개발되어 19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W86NG0zFlaM0F0RX8Kxb191uZ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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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덤뉴먼과 르코르뷔지에가 꿈꾼 세상&amp;nbsp;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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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6:50:54Z</updated>
    <published>2026-02-27T06: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주택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거주 외 불필요한 주택은 정리하라는 것이 요지다. 그리고, 공공 임대주택을 확대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주택은 안정적인 삶의 터전인 동시에 자산증식의 수단이었다. 과연 이재명 정부는 주거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상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il3p3pRzpgMK_lAFubzOV9OeO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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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이야기 - 포트럭이 들려주는 투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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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1:58:44Z</updated>
    <published>2026-02-24T06: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니콘 기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업가치가 10억달러에 도달한 비상장 스타트기업을 말합니다. 2013년 미국의 벤처 투자자 에일린 리가 처음 사용한 표현입니다. 얼마나 희소한 일인지, 뿔달린 말인 유니콘에 빗댓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무신사, 당근 등이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입니다. (기업가치 100억달러는 데카콘, deca는 10을, 콘은 유니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YEPRBu961I87DzURiPMfobPO6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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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은 어떻게 시대를 반영하는가?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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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7:47:50Z</updated>
    <published>2025-11-14T07: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두 명의 위대한 건축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인물입니다. 1852년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 혼자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의 형태와 구조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며 건축에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게 됩니다. &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13d2kr9dCdB4yrEC41CBtcjBR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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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양 건축의 차이(1) &amp;nbsp; - 포트럭이 들려주는 부동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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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10:23Z</updated>
    <published>2025-11-04T0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할 수 있는 동산과 달리 부동산인 건물은 특정 장소에 고정되어 지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지요? 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짓지만 건물이 생긴 이후에는 그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과 주변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부터 동서양 건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0px3bKCpMaK2Kn3vYGl1lCkxx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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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의 인재 - 직장인을 위한 회사생활 기초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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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31:12Z</updated>
    <published>2025-10-21T03: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합종연횡&amp;quot;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원전 5~3세기, 중국 전국시대 국가 간 외교전략을 일컫는데요. 합종은 당시 강대국인 진나라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여러 나라들이 연합해 협력하는 전략입니다. 연횡은 진나라가 다른 국가들과 개별적으로 동맹을 맺는 전략입니다. 진나라가 서쪽에, 다른 나라들이 동쪽에 남북방향으로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합종(남북), 연횡(동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ykPmnrPREZe_uQulacM4GssZi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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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10부) : 새로운 시작  - 포트럭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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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45:59Z</updated>
    <published>2025-10-15T08: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나니 이제는 정말 세상에 나 혼자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적부터 떠돌이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제 그만 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싶었다. 은성에게 프러포즈했다. 은성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나는 남은 인생을 함께할 운명과도 같은 반려자를 얻었다.   기쁨도 잠시, 이제부터 다시 현실과 부딪쳐야 한다. 수중에 가진 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8MZe_3ydKRnXcqaZk1lVsehMy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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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9부) :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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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5T08: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보건원에 다시 복귀하니 많은 동료들이 나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다. 그들 사이에 은성이 보였다. 한국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 힘들어할 때마다 은성은 흔쾌히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에게 호감이 있었다.  은성도 미국에 가족을 두고 한국에서 홀로 지내고 있어 나와 처지가 비슷했다.&amp;nbsp;은성이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사무실을 나서며 우연을 가장한 저녁 데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s3Z4f870Iul-2zxcJ8zIcGHzQ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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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8부) : 귀국 - 포트럭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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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45:59Z</updated>
    <published>2025-10-15T08: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종묘회사 인수 건을 계기로 나는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로버트도 나를 칭찬하며 원하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나는 전공을 살려 몬산토의 R&amp;amp;D연구소에서 작물의 전염병에 대한 연구를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다시 몇 년의 시간이 흘러 2002년이 되었다. 여전히 한국 소식은 찾아 듣지 않았지만 뉴스채널에 관련 보도가 나오면 유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DEs5fuj1022bpb1eZYQTHRcAf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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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7부) : 직장 - 포트럭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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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45:59Z</updated>
    <published>2025-10-15T08: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접은 이후 나는 공부에 열중했고 나름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다. 취업과&amp;nbsp;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해야 했다. 사업을 하며 세탁소 아르바이트를 그만뒀지만, 이후에도&amp;nbsp;시간이 날 때마다 아저씨를 만나러 갔었다. 그리고, 여전히 와이셔츠를 맡기러 오는 로버트도 종종 만나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여느 때처럼 세탁소에 들러 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2kW2MNwibWtjK_s5wIvT0Clqr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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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6부) : 보은 - 포트럭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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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45:59Z</updated>
    <published>2025-10-15T08: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큰돈을 벌게 되자 그동안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들이 떠올랐다. 첫 번째는 세탁소 아저씨다. 생계가 막막한 내게 일자리를 주셨고, 방학 때 기거할 곳을 주신 분이다. 그분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그분의 소원은 동네에 한인교회를 짓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번 돈의 1/3을 그분의 이름으로 교회 건립에 기부했다.  다음으로 떠오른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Tv3F9-cjL4FyZCAXicmofuMcX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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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5부) : 사업 - 포트럭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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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5T08: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 중에는 기숙사에서 생활했지만, 방학에는 기숙사를 나와야 했기 때문에 세탁소 창고방에서 자야 했다. 불편했지만 한 푼이라도 아껴야 했던 나는 그마저도 감사한 공간이었다.&amp;nbsp;방학이 끝나자 나는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나의 전공은 바이오 사이언스였다. 내가 바이오 사이언스를 전공으로 한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당시 바이오라는 개념이 유행이었고, 왠지 있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aWP7TPBPOlIXihlhDn17HV32X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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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4부) : 두번째 인연 - 포트럭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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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5T08: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세탁소를 가던 길이었다. 이제 막 가을로 접어든 세인트루이스는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자연을 즐기고 싶어 평소 가던 도로가 아닌, 오솔길 산책로 쪽으로 자전거를 돌렸다. 그런데 저 멀리 길 한가운데 짐승처럼 보이는 것이 웅크리고 누워 있는 것처럼 희미하게 보였다. &amp;quot;개와 늑대의 시간&amp;quot;. 해가 지고 어두워질 무렵, 저 멀리서 다가오는 것이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epnbrQ9pQ6tm-1mb1w1w2i-q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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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머무는 순간(3부) : 인연 - 포트럭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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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45:59Z</updated>
    <published>2025-10-15T08: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를 보지 않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하지만 첫 학기부터 험난했다. 입학금과&amp;nbsp;약간의 여윳돈&amp;nbsp;밖에 없던 터라&amp;nbsp;하루하루 끼니 걱정을 해야 헸다. 서랍 속 잔돈을 모아 학교 근처에 있는 버거킹에 갔다. 햄버거 세트를 주문해 다 먹고 난 후 음료수 컵은 버리지 않았다. 음료를 주문하면 빈컵을 주는데, 셀프로 콜라를 따라 마시면 된다. 리필도 할 수가 있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Af%2Fimage%2FOJta5PVvfMgQrQ18k4CWGbTeg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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