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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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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tr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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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 글이 많은 디자이너 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합니다. 내 주변의 것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싶어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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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2T06:2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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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에서 - 궁전도 좋지만 정원이 정말 좋았던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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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6:07:32Z</updated>
    <published>2016-03-30T14: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사유의 궁전에 가다. 여행을 가기 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하는 파리, 일상의 유혹이라는 전시를 봤다. 도슨트를 들으며 봤던 전시는 예쁜 것들의 연속이었고, 일상의 장식들이 정말 아름다웠다. 전시공간 칸마다 놓여 있는 예쁜 침대, 협탁, 의자들의 모습이 신기했다. 예쁜 무늬의 패브릭들과 장식품들은 신기하기만 했다. 물론 국립 민속박물관등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atIrJvvJIcqNiAhzEjdyFxWLO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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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좋은 사람만 만나는 것은 아니다. - 독일에서 만난 이상한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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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55Z</updated>
    <published>2016-03-29T05: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뮌헨에서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은 신시청사의 시계탑, 다하우 강제 수용소, 맥주집, 알리안츠 아레나, 미술관 3곳, BMW 박물관이었다.&amp;nbsp;&amp;nbsp;예기치 않은 일행이 생겨 알리안츠 아레나와 미술관은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오늘은 여행 중엔 정상적인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나의 이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QM4iGMYtioPWKSCYFXTwdFiC7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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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길 잃어버리기 - 길을 걸으면 느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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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8T00:33:40Z</updated>
    <published>2016-03-25T08: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길치이다. 나는 길치이다. 지도를 보면서도 길을 잃어버리는 데, 방향 감각이 전혀 없다. 직선거리에서도 중간에 한번 건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1분 동안 주변을 둘러봐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 내가 고의적으로 길을 잃어버릴 리가 없다. 나는 국제미아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까. 대만과 일본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는 정말 난감했었다.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jBHzEvsbZZgVrLnmVEsN-FH4x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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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 젖어들기 - 루브르와 오르셰, 퐁피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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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4T13:27:09Z</updated>
    <published>2016-03-23T13: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술과는 거리가&amp;nbsp;먼 사람이다. 글쎄,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미술과는 살짝 거리가 먼 사람이다. 어떤 사람의 어떤 작품이 좋아~ 그 사람의 예술세계가 좋다. 보다는 그냥 어떤 그림이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 사람의 그 작품이 좋다 정도이다. 그래도 은근히 미술관 가는 보통 사람보단 가깝다. 중고등학교 때 잠깐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M7zay5tjjnxCOnahqtdfnu9qr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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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준비하는 마음 가짐 - 여행 후 아쉬웠던 점과 다음엔 준비해야지 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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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5:22:31Z</updated>
    <published>2016-03-20T04: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숙소 예약하기 나는 인터파크의 맞춤 견적을 통해 비행기와 숙소, 파리와 뮌헨 간 기차를 예약했다. 비행기는 마침 프로모션 기간이길래 이때가 아니면 안 될 거 같다고 나는 꼭 이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다고 요구했다. 대부분의 나의 요구를 인터파크는 잘 들어주었지만, 숙소가 어디인지 미리 알고 싶다는 나의 당연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Yc5FyzS61M5eHMzQh02clXDtm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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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여행한다는 것은 - 아직 한 번밖에&amp;nbsp;안 해봤지만, 앞으로 또 할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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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8:24:15Z</updated>
    <published>2016-03-11T09: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혼자 가도 되지 않을까? 아마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짧은 여행기가 될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혼자 하는 여행은 파리-뮌헨 일정이 처음이자 지금까지는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일행이 있다면 누구보다도 더 불도저 같이 행동으로 옮기지만, 혼자서는 잘 못하는 편이다. &amp;nbsp;첫 일본 여행도 그랬다, 회사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오사카에 가고 싶다는 언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zT0bxtWId8NvRd_Q97Dy4Jc4F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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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의 특별한 기억 - 여행지에서 놀이기구 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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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2T08:36:48Z</updated>
    <published>2016-03-11T08: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기구와 나. 나는 놀이기구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처음으로 지금의 직업을 가지고 일이 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을 때 내가 제일 먼저 한일은 놀이공원의 연간회원권 구매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듯한 느낌이 들 때 방문하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내려오면 상쾌한 기분으로 다음날 다시 출근할 수 있었다. 연간회원권의 힘이란 대단해서, 하루에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8aPNXaCqat1LjB2d4ip8DUOkk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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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후 남은 것들 - 그 도시를 기억하는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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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7T06:47:46Z</updated>
    <published>2016-03-04T07: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 도시. 여행 때는 사진을 잘 안 찍을 때도 있고 사진을 많이 찍을 때도 있다. 물론 때때로 다르지만, 여행 이후 중요한 건데 못 찍었네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라는 감정을 느낄 때가 종종 있어 마치 프로 사진작가가 된 것처럼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둔다. 하지만 이런 사진보다 내 기억 속에 더 많이 자리 잡고 어떤 물건을 보면 그 도시가 자연스럽게 연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PcatK72exOf9y5-KsZL6J2ojZ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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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기내식이 주는 두근거림 - 처음 만나는 외국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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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15:33:44Z</updated>
    <published>2016-02-26T09: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기내식을 만나는 마음. 나의 첫 해외여행은 회사 언니들과 함께하는 대만 여행이었다. 두 번째 해외여행도 회사 언니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이니 네 시간, 두 시간의 비행에서는 기내식을 먹을 일이 없었다. 물론 두 번의 여행은 기내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보다는 처음 타는 비행기와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해외를 간다는 흥분감에 두근거리는 마음이 더 컸다.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73B2rzdPpjqEGONv9njsqYKoK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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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가난은 관광상품이  될 수 있을까? -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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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5T14:44:09Z</updated>
    <published>2016-02-19T0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  지난 설에는 처음으로 설을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보내기로 하고 가족들이 다 같이 베트남-캄보디아로 &amp;nbsp;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amp;nbsp;며칠간은 여느 여행과 다를 바 없었다.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이 원 달라를 외치며 쫓아오면 흔히 들었던 구걸하는 아이들인가 싶었고,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물론 정말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_HEQl_lUkQ-YGeSTNCM6j26Uz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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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알파카 - 몰랐다는 것으로 용서가 가능했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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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9T01:30:35Z</updated>
    <published>2016-02-19T01: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파카. 처음 알파카를 만난 것은 꽃보다 청춘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었다. 처음 만났다 라는 표현보다는 알파카의 존재를 인지하기 된 순간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 이전에 동물원에서 수많은 동물들 중 하나인 알파카를 이미 만났을 테니까. 그 후 언제나 그래 왔듯이 인터넷에서 알파카 인형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사진과 텔레비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G7suFV1rgsXtBcHK5A56hmn__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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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겨울바다 - 속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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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5T12:44:55Z</updated>
    <published>2016-02-05T10: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바다. 겨울에 바다를 간다고 하면 보통은 일출을 보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바다를 자세히 보지 못했다. 어스름한 햇빛이 비치는 바다는 항상 보던 바다와 다를 바 없어 감동을 주는 주체는 아니었다. 여름바다는 사람이 많아 바다를 본다보다는 구경하는 느낌도 강했고 그렇기 때문에 겨울의 바다를 보기 위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겨울바다는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Uf8r5SlPqGxIKYrSTdhf0fGGX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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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시작하기 - 무엇이든 번호 붙이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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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8:32:06Z</updated>
    <published>2016-01-29T08: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00. 00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느낌이&amp;nbsp;듭니다. 그래서 01로 시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 중 유일하게 잘한다고 생각하는 건  글쓰기입니다. 물론&amp;nbsp;내&amp;nbsp;기준으로요.  저는 이라는 말보다는 나는이라는 말을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나는이라는 말을 쓸 때 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순간순간 느낍니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i%2Fimage%2FsJWDGbPIKISQtsGYZSjbWm91D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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