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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n진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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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nji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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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이 쌓이면 멋진 미래가 되겠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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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2T08:5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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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amp;rdquo; - 그때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었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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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1:51:13Z</updated>
    <published>2020-03-31T1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1월   나는 영국의 어느 공항에 있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여간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귀국행 비행기는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타야 했지만 공항에서 바로 대기 후 환승을 해야 했기에 엄밀히 따지자면 영국이 내 여행의 마지막 국가나 마찬가지였다. 장기간의 여행의 피로가 누적되어서였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P4GfA6jmnx-g1Q4snkAENycB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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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형, 후회하고 있잖아&amp;quot; - 선택과 결정, 그리고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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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1:16:24Z</updated>
    <published>2018-12-08T10: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퇴사 그 이후   조금은 요란스러웠던 첫 번째 퇴사 이후 2년 동안 나는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며 현재는 작은 스타트업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기구 설계자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나름 역동적인 커리어 전환을 거치며 현재 안정적인 울타리를 벗어나 정글 같은 곳에서 나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는 중이다.   첫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vUWynB8RvPPSm17_5V4kNccPF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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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랜만에 다시 쓰는 글 - 뭐가 그리 어려웠을 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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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20:44:59Z</updated>
    <published>2018-10-14T16: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아주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고자 자리에 앉았다. 지난 1년 동안 몇 번이고&amp;nbsp;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발행하지 못한 글들이 서랍 속에 쌓여만 갔다. 한 문장을 완성하는 것이 이리도 어려운 것인지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쉽사리 문장을 끝맺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내 밑천이 다 드러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요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AfTJhEgOV0LibulLjtk95y10J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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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 그럴 땐&amp;nbsp;이런 책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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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5:56:31Z</updated>
    <published>2017-11-15T04: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이 독서의 시작이었고그게 어쩌면 제 인생을 바꿨을지도 모릅니다.&amp;nbsp;부족한게 많지만 제가 읽을 책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amp;nbsp;그럴 땐 이런 책 : 무면허 글쟁이의 책 처방전   그럴 때가 있다. &amp;ldquo;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amp;rdquo; 누구나 한 번쯤은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WUC3mbG8t_K9_iebB_chnD2Yf5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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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때려치고 싶을 때 - 그럴땐 이런책#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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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15:28:30Z</updated>
    <published>2017-11-07T08: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이 독서의 시작이었고그게 어쩌면 제 인생을 바꿨을지도 모릅니다.&amp;nbsp;부족한게 많지만 제가 읽을 책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amp;nbsp;그럴 땐 이런 책 : 무면허 글쟁이의 책 처방전  그럴 때가 있다.  &amp;ldquo;아.. 출근하기 싫다..&amp;rdquo;  일요일 저녁 9시 언저리가 되면 스멀스멀 어두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DU_uqNKM7R7UGg_yypaSR9Oov2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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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너를 만나고 헤어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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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1:21:45Z</updated>
    <published>2017-10-30T07: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계절도 기억나지 않는 오래전 어느 날,  엄마는 작고 겁에 질린 눈을 가진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다. 털이 덥수룩해 못나보였던 아이. 계속 집에서 개 키우길 반대하며 우리와 실랑이를 벌이던&amp;nbsp;아버지는 3일째 되던 날 술에 취해 들어와 소파에 앉아 앞에서&amp;nbsp;촐랑거리며 재롱을 부리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고 &amp;lsquo;사랑이&amp;rsquo;라고 불러주었다. 그때부터 그 아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PGNDY67MfeoLPgL7THCSe02K4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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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POD출간] '퇴사고백' -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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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3:39Z</updated>
    <published>2017-10-20T15: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듯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은 대놓고 '홍보'라는 것을 한번 해보려고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도 이미 알렸다시피, '퇴사'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책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쓴 '퇴사고백'의 출간이 완료되었습니다. http://www.bookk.co.k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iaCajFQhsyYeIxGQiuHuAtWV7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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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llup 강점 진단을 받고 나서 - 존재감 &amp;quot;Significance&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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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1:34:20Z</updated>
    <published>2017-09-09T17: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공인 Gallup에서 진행하는 강점 진단 분석을 받았다. 살면서 &amp;quot;도대체 내가 잘하는 게 뭘까?&amp;quot; 혹은 &amp;quot;나의 장점은 뭐지?&amp;quot;라는 고민을 숱하게 하고 살았다. 노트를 꺼내 나의 장점을 하나하나 적어보려고 시도해 본적도 참 많다. 하지만 나의 장점을 써 내려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내 기억으로 장점을 적는데 3개 이상을 넘겨 본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sj8UcY8t0da7N-ShIbM0KNuFi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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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유부단한 것인가 - 우유부단함 vs 신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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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2T16:00:02Z</updated>
    <published>2017-09-04T13: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tillalive31/73  우연히 브런치를 둘러보다 마치 나에게 하는 듯한 이야기가 있어 공유를 한다. 브런치 내에서 가장 공유가 많이 될 게시글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아마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상황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밀접하게 닿아 있기&amp;nbsp;때문이 아닐까 한다.   나에게 가장 크게 와서 꽂힌 단락은 &amp;quot;우유부단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wOczHr3-N8U6XKxA4ju-VHWnm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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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POD 출간 준비] '퇴사고백' - 퇴사 후 나에게 하는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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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11:54:11Z</updated>
    <published>2017-08-23T15: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순간을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퇴사를 고민하던 시기라고 대답을 할 것 같다. 그만큼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많은 두려움과 불안함에 시달렸고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꼭 내 삶에서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단순히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을 알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2Sr0Qb8FCs_hcLEZgaoF6kJJE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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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내게 남긴 것 -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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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9:40:03Z</updated>
    <published>2017-07-07T13: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7박 58일 7개국 20개 도시. 약 두 달 간의 여행 혹은 방황이 끝을 맺었다. 퇴사하기 전, 사무실에 앉아 남들 몰래 파리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할 때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많이도 흘렀다. 여행을 통해서 무언가를 찾아오고 싶었던 나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여행하는 매 순간이 행복하기만 했던 것도 아니다. 심장이 터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9FwTEIhbTp3aQ9FqJ6nJ_6W47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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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일의 의미 -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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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9:40:12Z</updated>
    <published>2017-06-27T1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평일 오후. 집에서 조촐하게 점심을 차려 먹고 읽을 책과 노트북을 챙겨 근처 카페로 향하는 게 나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 얼마 전에 만난 지인의 요새 뭐하고 지내냐는 물음에 ​ &amp;ldquo;그냥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있어요.&amp;rdquo; &amp;nbsp;라며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는데 ​ &amp;ldquo; 진짜 인생을 살고 있네요.&amp;rdquo;라는 다소 의외의 대답을 듣게 되었다. ​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zEWCvgXrnUN2stgobLNp0nzj-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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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의 각오 -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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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6:44:03Z</updated>
    <published>2017-06-27T09: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퇴사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는지,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지, 보다 깊은 배움을 찾아서 대학원이나 어학연수를 떠날지, 그도 아니면 자유를 찾아 전 세계를 떠돌며 여행을 할지. ​ 지금까지 이 글을 읽어온 독자들이라면 예상을 하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위에 이야기 한 그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plxDzUajG7u77okTs8ww63mSCpY.png" width="1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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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 오후 2시, 강남역 -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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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9:40:20Z</updated>
    <published>2017-06-22T15: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8월 26일 아침,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 양복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대로 깔끔한 셔츠를 고르고 구두를 준비했다. 씻고 나와 오랜만에 왁스로 머리를 손질했다. 마치 3년 전 첫 출근 하던 기억이 스치듯 지나간다. 그때의 설렘과 지금의 두근거림, 비슷한 듯 하지만 엄연히 다른 그날과 오늘.  오늘은 퇴사하는 날이다.  이른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awAZlqNDmBW_TcsgndBLdHqZt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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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_20140223 - 나는 이대로 괜찮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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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1T13:59:31Z</updated>
    <published>2017-06-09T09: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책상 위에 놓여진 노트를 뒤적이다아주 오래전에 적어놓았던 글을 하나 발견했다.입사한지 1년쯤 지났을 때 쓰여졌던 글이 글을 보니 나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일찍, 그리고 오랫동안 나의 하루, 일상,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나보다.나는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글을 쓴지 3년이 조금 더 지난 지금의 나는 그때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imDKReXABcmhEBmZJ39PYc8l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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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회식 -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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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17Z</updated>
    <published>2017-04-28T14: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트장님과 면담이 진행된 이후&amp;nbsp;곧이어 팀장님과 면담이 진행되었다. 물론 팀장님께서 한동안 나를 피해 다니는 것처럼 보였던 것은 단순히 나만의 착각 이리라.  '퇴사하고 계획은 있는 거니?' '아무 계획도 없이 나가면 너무 위험하니 회사 다니면서 천천히 찾아보는 게 어떠니?'와&amp;nbsp;같은  예상했던 회유와 권유를 비교적 가볍게 넘기고 나는 무사히 팀장님과의 면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zFcl19n52Uty5s3LXLFP-WUdS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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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걷는 길 #17 에필로그 - 여행의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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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55Z</updated>
    <published>2017-04-11T15: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파리 행 비행기를 탔을 때만 해도 끝날 것 같지 않았던 60일이라는 시간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새 하루하루 착실하게 흘러 그 끝을 맞이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여행을 끝맺음 한지 5개월이 지나서야 내 여행의 마지막 에필로그를 작성하고 있다.  여행은 끝이 났고 여행을 하면 적었던 나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브런치를 통해 발행이 되었지만 여행을 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qi-IIJE4OhiFcgEqbAEw_kYk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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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에게 학사모란 -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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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55Z</updated>
    <published>2017-04-11T10: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스마트폰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초조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다. 머릿속에서 오늘 이야기할 내용에 대해서 계속 반복했지만 그 어떤 말도 설득력이 있거나 타당하지 않은 듯했다. 그렇다, 오늘은 부모님께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리고자 마음먹은 날이다. 막상 결심은 했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했다. 그리고 과연 부모님이 내 이야기를 들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bLr3r-opOIO-0HmfrEWpbUBqd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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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행 왕복 티켓 -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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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4T00:03:34Z</updated>
    <published>2017-04-04T09: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면 가장 먼저 뭘 해야 할까? 아무래도 그동안 고생을 조금 했으니 여행은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다.&amp;nbsp;어디로 가야 할까? 태어나서 한 번쯤은 유럽 땅을 밟아봐야 나중에 어디 가서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얼마나 다녀와야 할까? 한 달을 갈까, 두 달을 갈까, 1년을 갈까? 현실적으로 봤을 때 1년은 부담이고 한 달은 아쉬우니 두 달 정도 다녀오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JuhfaJHO0kLsvDcpVZF8B19M3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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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서를 던지다 -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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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9:40:13Z</updated>
    <published>2017-03-31T12: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드디어 사직서를 던졌다. 물론 TV에서 보듯이 상사 면전에 속 시원히 사직서를 집어던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파트장님과 면담을 통해 회사를&amp;nbsp;그만두겠다는 나의 의지를 전달했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다닌다는, 나에겐&amp;nbsp;생각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웠고 가슴속에서 수 없이 되뇌이던 그 말을 드디어 오늘 내뱉었다.&amp;nbsp;사실 이야기하기로&amp;nbsp;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5%2Fimage%2FbigYW56qbaGGDCmaj9ZEfPsDo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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