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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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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akok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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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차 직장인의 지난 기록을 남깁니다. 최근들어 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세우는 날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음을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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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2T15:3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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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은퇴 - 위대한 아버지상 수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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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2:37:34Z</updated>
    <published>2024-04-06T06: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우리 가족 가장 큰 행사는 바로 아빠의 은퇴. 42년간의 긴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아빠가 은퇴를 하게 되셨다. 매일같이 지방 출장을 다니느라 힘들어하던 아빠의 모습을 이제는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도 좋았지만 한 편으론 부모님의 소득이 없다 보니 은근히 부모님의 노후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다.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6v0P3ouBixs1fkzATWdJC4D6r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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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을 보내며 - 2023년의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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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4:29:43Z</updated>
    <published>2024-01-17T11: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가 다가올 땐 두렵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물거품이 되면 내가 품었던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왠지 시시하게 느껴진다. ​ 내가 고작 이런 일에 두려워했구나 하며. ​ 올해 여러 파도를 맞이했다. 어떤 파도는 제아무리 노력을 해도 저항할 수 없을 거 같아 두려웠고, 해결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 보니 내가 만든 허상 속에서 두려워했음을 깨달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wyWBYUTt1_oZ2nFddsMa4d0TE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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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부터 - 회사 밖 나의 시간부터&amp;nbsp;제어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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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5:54:47Z</updated>
    <published>2023-12-02T10: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다름 아닌 두 번째 코로나를 앓게 되면서였다. 자가 격리하는 동안엔 그래도 괜찮았지만, 그 이후 회복하는 단계에서 오는 무기력감은 뭔가 이전부터 참아왔던 번아웃도 함께 찾아왔다. 회복하는 과정이라 생각해 왔지만, 뭔가 나의 처한 상황이 나를 더 무기력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 거 같았다.  그런 감정이 들 때마다 초록색 창에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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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10년차가 나눌 수 있는 가치 - 어두운 숲 속길의 호롱불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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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55:07Z</updated>
    <published>2023-11-22T14: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내가 가진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는 여러 상황과 때에 따라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웃기게도 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같은데, 내가 속해있는 단체의 성향에 따라 나의 가치는 달라졌다.  어두운 숲 속길의 &amp;lsquo;호롱불&amp;rsquo;이 되어   올해 나는 만 10년이 넘은 과장이 되었다. 길고 길었던 사원을 지나 상대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gbnOny-H8U0VZmUrzCgQr5NDz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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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직장인일까? 직업인일까?&amp;nbsp;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의 인생질문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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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3:49:10Z</updated>
    <published>2023-11-08T13: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출근길 평소 같았으면 신문을 읽으면서 출근을 하는데&amp;nbsp;오늘따라 유튜브 알고리즘이 세바시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의 강연의 썸네일이 눈길을 끌었다. 성공하는 직장인은 직장을 이렇게 '이용'합니다.   30대 직장인이라면 흔히들 착각을 하는 게 있는데, 마치 나의 연봉이 나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회사라는 문을 나왔을 때 1원 하나라도 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TqDrBaI9U9_m5xdXzAm7JUgwi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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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시간의 시소 타기 - 경제적 자유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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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3:49:13Z</updated>
    <published>2023-10-19T14: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투자강의가 있어 퇴근을 하고 눈썹 휘날리며 강남으로 향했다. 강의는 너무 재밌었고, 강의에서의 울림은 내게 상당했다.  돈과 시간의 시소 타기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돈이 많아본 적 없이 빠듯하게 살아왔다. 물론 지금은 아이폰 턱턱 사는 걸로 봐서는 빠듯하다고 하기엔 뭐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강남의 점심 물가 때문에 늘 도시락을 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c4bW8HJL5b94GTXdKb5APS41T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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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운명은 정해진 걸까? - 만날 인연은 이미 정해져 있나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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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0:13:49Z</updated>
    <published>2023-09-30T13: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대학병원 초진 예약을 했다. 꽤 유명한 분이라 대기가 길다고 했다. 교수님을 제일 빨리 볼 수 있는 건 12월 중순.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기다리기로 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내 몸은 신호를 보내왔고, 결국 급한 대로 다시 예약을 잡아야만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연히 유튜브로 알게 된 의사 선생님의 예약이 기적처럼 취소되어 그분을 만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DXkXxFocKsA8NJ_EcDDCbGs7G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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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국을 못 끓이는 못난 딸 - 어느 효년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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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1:31:13Z</updated>
    <published>2023-09-24T14: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5일 전은 엄마의 생신 이 사진은 내가 태어나던 해 엄마가 나를 안고 찍은 엄마의 생일날이라고 한다. ​ 이제 서른여섯 살이 된 나는 스물일곱이었던 엄마의 마음을 아직도 알지 못한다. ​​  오늘도 모진 소리를 연신 해대고, 허리가 아픈 엄마를 모시고 미리 예약한 음식점을 향했다.  빨리 오지 않는다며 채근을 했고, 허리가 아픈 엄마는 발을 한 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2rhOYksHJ7qObxRtL4KmkCO_Z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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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어쩌면 잘 살고 있나 봅니​​다. - 일 년의 독서모임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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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1:34:20Z</updated>
    <published>2023-09-23T15: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달 참여하는 독서모임, 주책당  ​*주책당 : 책과 술을 사랑하는 독서모임이라고 하지만 이 &amp;lsquo;주&amp;rsquo;가 &amp;lsquo;주식&amp;rsquo;이 아니냐며 우스갯 소리를 하는 우리는 속세의 얘기를 편하게 하는 모임이다.   ​더 웃긴 건 술 한 방울 마시지 않아도 각자의 생각을 맘껏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덧 주책당에서의 일 년이 지났다. 일 년의 시간 동안 나의 지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aRdcohVqk41LpIsoUbkndKuVi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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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정리 - 족쇄와 후광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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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0:52:37Z</updated>
    <published>2023-09-22T00: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보다 일을 일찍 끝마치곤 조용히 내 책상을 둘러봤다. 어우.. 짐이 참 많다. 아무래도 느낌 상 자리 이동을 할 거 같아 우선은 서랍에 있는 명함을 정리했다.   잦은 이직과 외부 프로젝트로 인해 여태 받아온 명함이 엄청났다. 명함을 받아 드니 반가운 얼굴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 누구인 지도 기억도 나지 않는 이름도 더러 있다. 이렇게 많은 명함 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0Y01UsDKdw8KNJKQmDPMH0Tqt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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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소중히 - 만남과 헤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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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6:19:06Z</updated>
    <published>2023-08-17T01: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전공은 컴퓨터공학이다. 늘 그랬듯 새 언어를 배울 때마다 숱하게 'Hello, World!'를 화면에 출력해왔다. 새로운 세계로의 '안녕'의 외침은 설레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래도 처음 까만 창에 'Hello, World!'를 출력했던 그 쾌감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그렇게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C%2Fimage%2FEKu3nfDe8480KsCfPiaOEp-0o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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