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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tiva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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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조직에 관하여 관심을 갖고 일해오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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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1T07:4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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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땐 눈빛만 봐도 알았는데&amp;quot; : 스케일업의 역설 - Part1. [방향성] 성장의 질서를 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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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초기 사무실의 모습은 어떤가? 대표와 직원의 거리는 경계가 없고, 함께 일하는 동료라고 할 만큼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막히는 것이 있거나 결정을 받아야 할 상황이 있으면 즉시 CEO와 이야기를 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을 받고 일을 진행한다. &amp;quot;어떻게 할까요?&amp;quot;라는 말보다는 &amp;quot;이렇게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5-XCiWvZEyfQi7V8ZJe_PQYko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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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시작됐는데, 조직은 준비되어 있는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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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17:03Z</updated>
    <published>2026-03-06T07: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꾸던 순간이 왔다, 그런데 왜 위태로운가 비즈니스의 성장을 꿈꾸며 미친 듯이 달려온 시간, 마침내 시장이 응답하기 시작한다.  고객이 먼저 우리를 찾고, 투자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창업 초기에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성공의 지표'들이 눈앞에 실현되는 순간인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승전보와 함께 낯선 위기감이 엄습한다 이제는 몇몇 창업 멤버가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L-EJSL72ruf7bCak00UT90-hR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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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는 가장 완벽한 정답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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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05:47Z</updated>
    <published>2026-02-09T07: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난번 팀장님이 이야기해 주셨던 대로요. 팀원하고 이야기를 나눠봤어요.&amp;rdquo; 그는 말을 하다 잠시 멈췄다. 마치 어디까지 말해도 괜찮을지 가늠하는 사람처럼. &amp;ldquo;처음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팀장인데, 이렇게까지 이야기해야 하나? 솔직해지면 혹시  나를 무시하지 않을까&amp;hellip; 그런 걱정이요.&amp;rdquo;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amp;ldquo;아, 정말 힘드셨겠어요. 마음이 많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7Tg2D1pJH-sOfOayTFY4z6ZBu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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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은 동의가 아니라, 이별의 전조였다. - 부제: 기대를 내려놓고 얻은 서늘한 평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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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34:20Z</updated>
    <published>2026-02-02T08: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를수록 팀장님의 개입은 집요해졌다. 아니, 개입이라는 말로는 부족했다. 그것은 거의 통제에 가까운 집착이었다. 어디서 들었는지 모를 외부 인사의 말 한마디, 제목만 훑어봤을 법한 가벼운 아티클 하나가 우리 팀이 밤낮없이 쌓아 올린 수개월의 노력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그는 늘 확신에 차 있었지만, 그 확신의 근거는 언제나 불안이었다. 예전 같았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KjOAkjGEOUJZxbZ3l3CeD5-ZK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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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조직에는 '오보에' 가 있습니까? - 100명의 연주자를 한순간에 집중시키는 단 하나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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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6:31:02Z</updated>
    <published>2026-01-29T06: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케스트라 공연장, 지휘자가 입장하기 직전의 그 찰나를 기억하는가? 100여 명의 단원이 무대 위로 오르고 관객의 숨소리조차 잦아들 무렵, 정적을 깨는 기묘하고도 선명한 음 하나가 들려온다. &amp;quot;삐-&amp;quot;&amp;nbsp;하고 길게 울려 퍼지는 기준음 '라(A)'. 화려한 바이올린도, 웅장한 트럼펫도 아니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의외로 작고 단아한 목관악기 오보에(Oboe)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rirNRsIxA0GkW-14hwIZpg_XO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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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누가 책임지죠?&amp;quot;라는 질문에 팀장이 입을 닫았다. - 비겁한 침묵과 내게 건네진 독이 든 성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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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8:12:45Z</updated>
    <published>2026-01-26T04: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팀장님의 표정은 유독 어두웠다. 임원실에서 나온 그의 어깨는 한껏 위축되어 있었고,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감싸 쥔 채 연신 한숨만 내뱉고 있었다.&amp;nbsp;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지만, 그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은 지 오래였다.  임원의 &amp;quot;왜 아직도 진행이 안 돼?&amp;quot;라는 불호령이 복도까지 들렸던 터라, 팀원들 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 정적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7Un0mZ3ocen-uK6priE40ClCG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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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같은 팀 맞아요? 팀장님? - 그때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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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09:09Z</updated>
    <published>2026-01-20T05: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여러 가지 당황스러운 일들도 많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보람도 있었고 또 나름 팀의 성과도 좋았기에 나 역시 이곳에 와서 많은 기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의 평가도 좋았고 나름 새로운 직장에 이만하면 잘 정착했다고 생각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평가의 자리. 나에게도 입사 후 그리 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px-7rXA6-HVOOckZZRjBabPL4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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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높이 띄우려면, 가장 멀리 보내야 합니다. - 믿음은 말이 아닌 '거리'로 증명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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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8:49:10Z</updated>
    <published>2026-01-13T08: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째 춥던 날씨가 조금은 누그러졌다. 모처럼 공원에 나온 동네 아이들도 친구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amp;nbsp;어릴 적 연을 날려본 경험은 한 번쯤 다 있을 것이다. 연을 더 높이 띄우고 싶어 줄을 꽉 잡아당기면 연은 잠시 버티다 이내 고꾸라졌다. 반대로 &amp;lsquo;이제 떴다&amp;rsquo; 싶어 줄을 확 풀어버리면 방향을 잃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34iZ4-mBBZXkEpIw9Fv9-ZtdR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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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된 밥상에 숟가락, 아니 '마이크'만 챙기는 팀장님 - 칭찬 대신 '한 수 위'임을 증명하려는 비겁한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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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2:53:22Z</updated>
    <published>2026-01-12T06: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과장님 합류하고 난 후 팀원들하고 합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이번에 도움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못했던 영역이었는데 과장님 덕분에 성과도 너무 좋고요.&amp;quot;  타 팀과의 미팅 자리 훈훈한 덕담이 오고 갔다. 새로운 시도였기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팀원들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 차 있었다. 고생한 만큼 보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hUw4TrSJ2dMTvOWDTI8p8mHYe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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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길 수 없는 전쟁터에 자꾸 떠미는 팀장님. - 리더들의 자존심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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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00:25Z</updated>
    <published>2026-01-05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amp;nbsp;'기이한 소통'을 목격하곤 한다. 두 리더가 직접 만나 10분만 대화하면 깔끔하게 끝날 일을, 굳이 중간에 사람을 끼워 넣어 '전령'처럼 부리는 상황 말이다. 마치 죽어도 마주치기 싫은 앙숙이라도 되는 건지 아니면 서로 너무 거물이라 직접 움직이면 체면이 깎인다고 생각하는 건지 알 길이 없다. 분명한 건 그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T60CJQij_KgDtpExHczXIDMNj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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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에게 밀린 팀장이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그것' - 무능한 리더가 마지막까지 움켜쥐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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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42:59Z</updated>
    <published>2025-12-30T05: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의 실체, 그 처참할 정도로 낮은 '전투력'을 확인한 순간, 내 안의 스위치가 켜졌다. 더 이상 이 현실 속에서 자신감 없이 쭈그리고 앉아 처분만 기다리기에는 이곳에서 흘러가는 내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뼛속 깊이 파고들었다.  이 사람의 역량에 맞춰 내 속도까지 늦출 이유는 없었다. 나는 과감하게 태세를 전환했다. 기다리는 대신 제안했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OKRYJ9VtNzHmV7kuh3RbrJJvv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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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 같은 팀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 부제: 도려내고 싶었던 시간도 결국 리더의 여정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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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0:58:12Z</updated>
    <published>2025-12-26T10: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브런치에 '악마 같은 팀원을 만났습니다'라는 다소 격한 제목의 글을 올린 적이 있다. 10화 악마 같은 팀원을 만났습니다.◀ click 하시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다음 메인에 소개되며 많은 분의 공감을 얻었던 글이다.&amp;nbsp;당시 나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한 팀원을 떠올리며,&amp;nbsp;그로 인해 겪었던 마음고생을 날 것 그대로 쏟아냈었다. 오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favPuXML3Q6lJtJBsFAL_vzlmvg.png" width="3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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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전투력을 알아버렸다. - (질문을 거부하는 리더는 신중한 걸까, 무지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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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7:55:15Z</updated>
    <published>2025-12-22T07: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첫 피드백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스스로를 다독였다.&amp;nbsp;예전 팀장님과의 대화를 복기하며 내린 결론은 명확했다.  '질문을 하지 않은 내 잘못도 있다.'  그래, 의기소침할 시간은 없었다. 다시 마주할 팀장님과의 미팅. 이번 목표는 확실했다. 내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고 그에 대한 팀장님의 '생각'과 '방향'을 확인하는 것.&amp;nbsp;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Aw0aMbhDLZ6sIqNU0I-d12qwe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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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첫 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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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2:35:24Z</updated>
    <published>2025-12-15T02: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한주가 지났을 즈음 &amp;nbsp;팀장님은 나를 부르셨다.  &amp;quot; 자료 보느라 바쁘죠?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어느 정도 히스토리 파악이 되었으면 과장님 생각을 한번 보고서로 받아보고 싶어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 그리고 어떻게 이것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네요.&amp;quot;  &amp;quot; 네 말씀 주신 것처럼 저도 제 생각을 한번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XIwzwAYcNUXxniWEfuCcCdD2e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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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의 불길한 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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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4:51:55Z</updated>
    <published>2025-12-09T04: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입사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회사에 한번 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amp;quot;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팀장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입사 전, 차 한 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제안이었다. 긴장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면접장에서 본 딱딱한 모습이 아닌, '진짜' 리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NTsDPRjoaqZlhViN2tR-P-QBy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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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의 Good Goodbye - 회사와 좋은 이별하기는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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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23:25Z</updated>
    <published>2025-12-02T09: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청룡영화제 시상식장에서 배우 박정민과 가수 화사가 뮤직비디오에서 나왔던 장면을 연출하며 화재가 되고 있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의 이별 노래와는 다르게 슬픔과 집착, 미움이 아닌 연인사이의 &amp;quot;좋은 안녕&amp;quot;을 고하는 이별을 담고 있다. 아무튼 노래도 노래지만 중요한 것은 왜 이 장면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많은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는 것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54OMOtw4E-xdSSr2G9xlg8_HF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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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솔직함, 가장 용기 있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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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5:43:40Z</updated>
    <published>2025-11-17T09: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솔직함'이라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 그리고 다시금 고민을 해봐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다.  처음 글을 작성할 때부터 글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단 하나였다. &amp;quot;왜 우리는 회사 안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을까?&amp;quot;&amp;quot;무엇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불편함을 주고 있는 것일까?&amp;quot;  다시 프롤로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vkYf7VGbMqGYq-Azd97Fw1DGh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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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상사의 따뜻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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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0:00:30Z</updated>
    <published>2025-11-14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다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을 때가 종종 있다. 특히나 직급이 올라가고 리더라는 직책을 맡게 되면 여러 가지로 눈치를 보며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순간들이 늘어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회사 생활이란 것이 그렇지 않겠는가? 어찌 보면 당연한 일들이지만 대표이사나 조직의 리더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uRoaFIM3-zP000ti-rhPlU7k8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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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 회피'라는 착시: &amp;quot;좋은 충돌&amp;quot;이 필요하다. - Part 4. 솔직함을 가로막는 3가지 착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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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9:29:18Z</updated>
    <published>2025-11-13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북미에서 진행되었던 제품 출시행사에 대해 성공적인 결과였다는 의견들이 오고 간다. 대표는 큰 박수로 함께 마무리 하자며 다른 국가를 타켓팅한 진출 전략을 선언한다.  &amp;quot;자 우리가 여기서 멈추면 안 되겠죠? 자 이번처럼만 다른 국가들도 모두 성공시킵시다. 다들 자신 있죠?&amp;quot; 회의실에 순간 정적이 흐른다. 실제 현장에 있었던 실무자들은 모두 알고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3xXVB_x0l6yTyFOD1tlXVY0Xl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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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서만능주의'라는 착시 - Part 4. 솔직함을 가로막는 3가지 착시: 마지막 장애물 걷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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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1:57:54Z</updated>
    <published>2025-11-03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와 이걸 어디부터 읽어야 하는 걸까요? 자리비운사이에 메신저 창에 무려 80개의 메신저가 와있어요&amp;rdquo;  &amp;quot; 80개라고?&amp;rdquo;   팀원의 메신저 창을 확인해 보러 자리를 옮겼다. 정말 팀원의 메신저 창에는 읽어야 하는 메신저가 80개가 넘게 와있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길래 무려 80개가 넘는 메신저가 와있던 것일까?  해당 메신저 채널에는 20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vj%2Fimage%2FHfdk5xfYnm00zXzk-pSXh3VjV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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