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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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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nginj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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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들이 깊어져 만들어진 취향들을 기록합니다. 우리 모두의 일상이 예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을 걷는 중! your life is your art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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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3T09:1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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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베르인과의 동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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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4T13: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의 파티 해는 저 멀리 모래언덕 뒤로 사라졌고, 어둠이 찾아왔다. 칠흑 같은 어두움은 이 순간을 말하는 게 아닐까? 촛불로 길을 깔아두어 우릴 환영하는 그들의 마음이 예뻤다. 숙소는 모두 천막으로 싸여있었다. 컨테이너 박스 같은 곳이랄까. 가운데 터에는 모닥불이 피어나고 있었고 의자가 둘러 있었다. 각 방에는 침대가 놓여 있었으며 정말 나 한 몸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xY9IfqeEm4yftHoXpPrjk25kP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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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향해 친절할 것 - ep4. 세상을 향해 친절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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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6:20:08Z</updated>
    <published>2021-10-24T13: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뭐라구요? 마담, 공항을 잘못왔어요. 빨리 슈네펠트 공항으로 가세요. 저쪽으로 나가면 택시가 있어요.  아.. 식은땀이 났다. 18kg 캐리어와 큰 배낭. 그리고 나의 14만원 비행기티켓 모든 것이 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아찔했다. 택시아저씨가 어느공항?이라고 말했을때 난 알아채고 다시한번 발권된 티켓을 확인했어야 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DFUmwsNSj0l2AoBkz4IG_wOyo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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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 맛집찾기. 바 테이블자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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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5:19Z</updated>
    <published>2021-10-24T13: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제대로 된 타파스를 만났다.  - 괜찮은 곳이 있어요. 라고 해서 무작정 뒤를 따라 갔던 곳. 야외 테라스는 기본이 40분 웨이팅이었고, 모든 좌석은 맛으로 가득찬 표정을 한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10명은 가뿐히 넘어보이는 서버들의 모습. 15분 정도 대기한 후 우린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과일이 듬뿍 들은 상그리와 한병과 타파스의 향연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WQL2g1wfTo5tjXgRyqSgBu26Y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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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은 곧 선택의 시작 - 달콤쌉싸름한 3가지 선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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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4T13: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여행갈꺼야!   설레이는 발언 앞에서 내내 베시시 미소가 지어졌다. 부러움의 눈총도 처음엔 부끄럽다가도 뻔뻔히 누리기 시작했다. 사실, 신나하기 전까지 살짝 머리가 터질것 같긴 했다. 연차 3일이 결정이 난 이후로 내 캘린더의 9일부터 14일까지의 숫자가 빨간색으로 변했다. 무려 9월 초에 확정된 결정. 나에겐 7일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머리 속이 온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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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하라사막의 별과 결을 따라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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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0:28Z</updated>
    <published>2021-10-24T13: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중 하나는 하늘의 일은 하늘에게 맡기고, 나를 찾아온 마음의 소리를 따라 나의 걸음으로 걸어가는 것. 날 책임져야하는 사람은 나 뿐이니, 세상 속에서 주어진 최선을 다해야 했다.    22 Nov 2019  #여정의 시작 &amp;ldquo;이거 어때? 괜찮아?&amp;rdquo; &amp;ldquo;응 딱 이쁘다 그거 입어&amp;rdquo;  여기서 이것과 그것은 바로 사막 옷이다. 이미 수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8t6muuPPveOk0lds_FlNdPIB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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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져드는 것에는 논리가 없다. - 가우디의 삶을 듣고 예술을 만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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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0:33Z</updated>
    <published>2021-10-24T13: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에 앉으세요&amp;rdquo;   가우디 가이드의 첫 시작은 구엘공원의 어느 벤치였다. 벤치 위에 자신의 조끼를 벗어 깔아주었고, 건너편에 앉아 모래를 칠판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도를 그리며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말이다. 사실 그때부터였다. 나에게 떨림이 시작됬던 순간. 오랜만에 다른 분야에 존재하는 사람에게서 뿜어나오는 열정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CFBRLClbKz2r-wlY8LCMcWRCC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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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으로 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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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2:57:41Z</updated>
    <published>2021-10-24T13: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선물이에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정말 10분의 1도 읽지 않았어요. 몇장 넘겼는데도 너무 좋은거 있죠. 굉장히 깨끗해요. 이 책을 가지고 있던 요즘에 당신을 만난거니까. 이건 계시야. 선물이에요. 꼭 읽어봐요.&amp;quot;   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만났던 친구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나를 초대했다. 저녁을 대접하고 싶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szuBf0sIARCUUaI3R5DZ6LIx6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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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의 선셋처럼 황홀한 나만의 색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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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2:55:48Z</updated>
    <published>2021-10-24T12: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는 시간대별로 무드가 달라진다. 무드는 감각을 사용하게 만들 때 느낄 수 있다. 물리적인 행위 없이도 특정 장소나 시간이 되면 나를 감싸고 있는 공기가 달라지면서 감정이 변화한다. 인간에겐 오감 중 시각이 가장 강력한 (약 70%이상을 차지한다) 감각이라면 발리도 이 시간의 무드가 가장 특별한 잔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처음 발리의 선셋을 만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5M_UDB2nen5egGmjWQQi7o_8N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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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도서관 그리고 그 안의 카페테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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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9:46: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2: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가야하는 곳은, 현대미술관. 바로셀로나의 집앞의 버스정류장에서 10분만 타고 이동하면 바로 앞에서 내리는 곳이다. 신나게 버스를 타서는 창문 밖으로 토요일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봤다. 여행을 하면 날짜나 요일개념을 잃기 쉽상이라 그들의 모습으로 나를 느꼈다. 그러다 느낌이 싸해서 구글맵을 켰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내려야하는 버스정류장은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sAptJgDhT4Z7DpFYaFiEdbt_h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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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 발리에서 가장 큰 배움의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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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43:23Z</updated>
    <published>2021-10-24T12: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Mystery of Love - Sufjan Stevens Call Me By Your Name ost 에피소드와 영화 속 배경과 분위기가 어울려 정말 많이 들었어요. 함께, 들어요:)   동남아. 동남아시아권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꽤 신기하게 생각했었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었다. 이 세상이 넓고 넓은데 벌써 휴양을 즐겨야해? 가서 물놀이 밖에 할게 없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Xwg3dVdCP_73cMnfuvHa7DzDS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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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한 여성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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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5:19Z</updated>
    <published>2021-10-24T12: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Nov 2019 리스본에서 마라케시로!   새벽 7시 택시 안 아침 저가 항공 비행기를 타야할때면, 바짝 긴장이 되곤 한다. 유럽간의 이동은 주로 새벽 세 시에 일어나 글을 쓰고 짐을 정리하고, 다행히 작은 도시에서의 출발이라 30분 전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다.  &amp;ldquo;물이 필요한데, 혹시 지나가다 슈퍼가 보이면 잠깐 세워주실 수 있나요?&amp;rdquo; 택시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beA3WCwx4hAUPbm7UPucFd0Gg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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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여정과 하루키처럼 나답게. - whats wrong about feeling g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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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09Z</updated>
    <published>2021-04-29T19: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수상소감이 화제였다. &amp;ldquo;사실 경쟁을 믿지는 않는다&amp;rdquo; &amp;ldquo;제가 어떻게 글렌클로즈 대배우와 경쟁을 하겠습니까? 글렌클로즈 배우님의 훌륭한 연기를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5명의 후보가 다른 영화로 각자의 역할을 해낸 승자이다. 단지 오늘 밤 내가 운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amp;quot; 라는 말로 경쟁이란 개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겸손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2TvF8q7l-dLcAGi1BKSF9r0tf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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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시간이 반영된 집에서 잘래. - 여행과 취향의 입맞춤에서 제일 중요한 것 '새로운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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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51Z</updated>
    <published>2021-04-11T14: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파리에서 유학을 하는 오빠와 묘한감정을 틔우며 연락을 지속한적이 있었다. 그는 때론 불어로 편지를 써 사진을 찍어주곤 했는데 그 사진으로 보이는 무드가 나에겐 로망으로 남아있었다. 그는 유럽의 낭만에 대해 간접적으로 들려주곤 했다. 예를들면, 유럽은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음료값이 더 비싸다던지, 무조건 실내등의 색은 주황색으로 물들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sPsk65JnIskabHhwi5bmnrLMQ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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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해. 나의 지금, 나의 상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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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2Z</updated>
    <published>2021-04-11T08: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아?&amp;quot; 나는 이 한마디가 이렇게 다정한 건지 몰랐다. &amp;quot;괜찮아.&amp;quot;라는 말만 하던 나에게 말이다.  안부를 묻는 거다. 누군가에게&amp;nbsp;세&amp;nbsp;심&amp;nbsp;하단&amp;nbsp;건&amp;nbsp;많은걸&amp;nbsp;기억하는&amp;nbsp;게&amp;nbsp;아닐지도&amp;nbsp;모른다. 지금&amp;nbsp;함께&amp;nbsp;있는&amp;nbsp;사람에게&amp;nbsp;건넬&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한마디가&amp;nbsp;있다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작은 관심의 말을 건네 줄 것.  포르토 집으로 가기 위해 항상 걷는 길이 있다. 언덕으로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jBQKpIk-ygmkDlSeIv8NCSarY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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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꽃 한 다발 소비하기. - 코펜하겐에서의 취향 입맞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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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5:19Z</updated>
    <published>2021-04-11T07: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것을 해서 특별한 것보다. 일상적인 하나의 행위가, 특별해질 때가 더 매력적으로 나에겐 느껴진다.  여행지에 가면 꼭 그 나라의 꽃을 한 다발 산다. 그리고 내가 묵을 방에 꽂아둔다.꽃다발 속 작약의 생김새도, 함께 들어있던 나무 풀들도 한국의 꽃들과는 생김새가 다르다.  일상적인 행위지만, 특별해지는 순간이다.   여행 새내기 때와 지금의 여행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Pq_9kMLJR33xT18YvZNRxgJPV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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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ngs things. 낯섦경험하기. - 베를린에서의 취향 입맞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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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38Z</updated>
    <published>2021-04-11T06: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길 따라 걸어본 길가에서 밥을 먹고, 절로 미소 지어지고 눈이 가는 사람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것. 멋진 스폿에 가는 것이 아닌, 그들의 일상에 섞여서 이방인으로서 자유를 느낄 필요도 있다.   '낯섦' 경험    come in! 두 명의 귀여운 꼬마들이 문을 열며 나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아니야! 괜찮아. 거긴 학교잖아. 우리는 펜스를 경계 두고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PILWFnRdHG1_0sU4si4UuVzFW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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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를 보고&amp;nbsp;예쁘다고 느끼는 사진들의 공통점 - 텍스트친구, 미학오디세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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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06Z</updated>
    <published>2021-03-28T19: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전환을 위해 전시를 보러 간다. 혹은 쇼핑을 한다던지, 꽃놀이를 간다 던지. 내가 좋아하는 카페를 찾아 맛있는 커피한잔을 먹는 다던지. 혹은 내가 좋아하는 bts 멤버의 영상을 본다던지 등 궁금했다. &amp;nbsp;미를 인식할 때 우리는 즐거움을 느끼는데  이거 왜 그럴까?   &amp;ldquo;미란 보아서 즐거운 것이다. 미는 바라보는 사람의 즐거운 감정과도 관계가 있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gybMBfL0H2Wlj-kdsYYEMFxjh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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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규칙을 만들어내는 '천재' - 미학오디세이 1 의 근대예술의 예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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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28T19: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지, 어떤 신념들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내가 하고 있는 일(들) 중 주체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하루 루틴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 . . 누군가가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할 수 있는 질문들이라 생각한다. 스스로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며 사는 사람의 이야기. 자존, 자신을 가진 이야기는 흥미로우니까.  미학오디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eJE3CE02yPpBryRtIUrY86oca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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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her&amp;gt; 테어도르의 외로움에 대하여 - 클럽하우스에서 나눈 인물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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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18:04:43Z</updated>
    <published>2021-03-24T14: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amp;nbsp;인생영화는&amp;nbsp;무엇인가요? 를&amp;nbsp;묻는다면&amp;nbsp;꼽는&amp;nbsp;영화는&amp;nbsp;&amp;lsquo;her&amp;rsquo; 이다. 처음&amp;nbsp;영화관에서&amp;nbsp;봤을&amp;nbsp;때의&amp;nbsp;숨막혔던&amp;nbsp;여운이&amp;nbsp;여전히&amp;nbsp;느껴진다. 누군가 &amp;quot;아 그 영화? AI 랑&amp;nbsp;사랑에&amp;nbsp;빠지는거잖아.&amp;quot; 라&amp;nbsp;한다면 난 답답한 마음에 큰 숨을 한번 내쉴꺼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얼마나 많은&amp;nbsp;요소들이&amp;nbsp;얽혀져 풀어내어지고 있는데!  한번쯤 상상해본 미래환경이 소재가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eM3XBlS4x-WRPcn8kcG2wFy6VO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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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초부터 우린 창조적이었다. - 미학을 읽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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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3:14:30Z</updated>
    <published>2021-03-15T02: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 책을 '읽고'있는게 맞나요? &amp;quot;&amp;nbsp;&amp;nbsp;미학오디세이를 읽은 친구들의 반응이었다. 3월동안 읽을 책으로 '미학오디세이'를 정했다. 대부분 '예술'에 관심이 있어 시작한 책이지만 내가 활자를 읽고 있는건지, 그냥 책을 보기만 하고 있는건지 점점 책을 읽기에 벅차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너무나도 철학적이고 역사적인 이야기들에 지쳐 책 읽는 속도가 늦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5%2Fimage%2FuQoiT4gS0iqfSM_A6q0nSF_bK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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