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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6T13:2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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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포해변에선 시간을 묻지 마세요 - 영화 &amp;lt;순천&amp;gt; 이홍기 감독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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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0:08:42Z</updated>
    <published>2016-03-27T05: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바다가 태양을 집어삼키자 붉다 못해 시뻘건 석양이 내려앉고, 이내 검은색으로 낯빛을 바꾸기를 여러 번. 그녀가 오늘은 바다에 나갈까, 이홍기 감독은 넌지시 묻는다. &amp;ldquo;이제 배 나가요?&amp;rdquo; &amp;ldquo;글믄 나가야제...&amp;rdquo; 이홍기 감독과 스태프들은 분주해졌다. 그녀가 다 부서져가는 작은 배를 끌고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 올리는 장면을 담기 위해 카메라와 조명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15zP06oNWAobVYaDjndNLZ0fp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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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 어디까지 가 봤니 - 순천 라이벌전, 순천의 이름으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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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1T07:18:32Z</updated>
    <published>2016-03-19T03: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천의 봄은 광양에서 이른 소식을 전하는 매화와 여수의 바닷바람으로 피어난 동백과 함께 시작한다. 시간이 지난 가을은 새파란 갈댓잎들이 푸름을 벗어내고, 황금빛을 덧칠하며 사람들의 발걸음을 한참 동안 잡아둔다. 순천만과 국가정원을 비롯해 선암사와 낙안읍성까지. 순천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순천 사람도 모르는 순천 이야기를 소개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 냄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I_Y8IPm26qUbZNE9NkoudLrem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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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에서 인물 자랑 마세요 - &amp;lt;명량&amp;gt; 김한민 감독, 순천의 이름으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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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23:45:45Z</updated>
    <published>2016-03-18T09: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가장 뜨거웠던 도시 전남 순천. 정치, 문화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구원파 유병언의 주검이 발견되었고, 지난 탈옥수 신창원의 검거와 맞물려 탈주범에게 약속의 땅이 되면서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박근혜의 남자 이정현이 노무현의 남자 서갑원을 꺾고 26년 만에 보수정당의 깃발을 꽂으면서 파란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u1geQDBt04zaW3PzrtpziE6Zb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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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을 사랑한 작가들 - 박완서, 공지영, 이청준... 작가들의 순천, 그리고 순천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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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1:02:41Z</updated>
    <published>2016-03-16T04: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응답하라 1994&amp;gt;에서 순천 출신 주인공이 고향 자랑을 하는 몇 마디 대사를 위해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하나씩 꺼냈다. 서랍 속 빛바랜 일기장과 앨범을 들춰보고, 오랜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괜히 안부를 묻기도 했다. 스무 살, 깍쟁이들만 모여 산다는 서울에 올라와서 무시당하기 싫은 마음에 순천 자랑을 하고는 했는데 지금 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sGKKT79ij4hgDdkJ8i4KxXBwKJI.jpg" width="3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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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정래의 길을 따라 둘러보는 ​순천 풍경 - &amp;lt;태백산맥&amp;gt; 조정래 작가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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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1:51:19Z</updated>
    <published>2016-03-15T09: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현대문학&amp;rsquo;으로 등단, 총 작품 판매량 1700만 부 이상 &amp;lt;태백산맥&amp;gt;, &amp;lt;아랑&amp;gt;, &amp;lt;한강&amp;gt; 총 3850쇄 이상 발행 &amp;lt;정글만리&amp;gt; 100쇄 돌파 기간 6개월, 국내문학 사상 최단기간  순천 출신 작가 중에서, 라는 말을 애써 붙이지 않아도 수많은 독자와 대표작을 갖고 있는 작가가 조정래다. 과거 대단한 작가로 불렸던 이들 중에 대부분은 세상을 떠났거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IA-04FOTv4k-3zoCnJFwkIKg0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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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작가는 시대의 취향까지 ​바꾼다 - &amp;lsquo;작가들의 작가&amp;rsquo; &amp;lt;강&amp;gt; 서정인 작가와의 만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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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19:40:17Z</updated>
    <published>2016-03-11T09: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랬겄죠.&amp;rdquo; 서정인 작가에게 대표작 &amp;lt;강&amp;gt;, &amp;lt;후송&amp;gt;, &amp;lt;달궁&amp;gt; 등이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소설인지 묻자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로 대답한다. 작품 속의 인물과 구성에 대해 더 물어보려는 순간, 그는 한 가지 이야기를 더 들려준다.  &amp;ldquo;누군가 제 글에 대해 물으면 이렇게 말해요. &amp;lsquo;내 글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읽어 봐라.&amp;rsquo;&amp;rdquo; 참으로 당당하고 멋진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0sSBWL6NBZvbXRQg782pTi-3l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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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손을 떠난 글은  독자의 것이다 - &amp;lsquo;작가들의 작가&amp;rsquo; &amp;lt;강&amp;gt; 서정인 작가와의 만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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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16:33Z</updated>
    <published>2016-03-10T10: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정인 작가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내가 그를 잘 알아서가 아니라, 그를 잘 안다는 사람들의 글과 이야기가 그렇게 말했다. &amp;lsquo;스타일리스트&amp;rsquo;, &amp;lsquo;리얼리즘 문학의 대가&amp;rsquo;, 서정인 작가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와 한국문학작가상, 월탄문학상, 이산문학상 등 넘치는 그의 수상 내역이 또 한 번 말했다. &amp;lsquo;작가들의 작가&amp;rsquo;로 불리는 서정인 작가는 올해 여든 하고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Rcs_EzBBmFKRggzXVd4trq-iz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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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 - 이해인 수녀가 기억하는 동화작가 정채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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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2:06:11Z</updated>
    <published>2016-03-09T02: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매어 보는 넥타이와 짧은 머리가 어색했던 열네 살 즈음이다. 엄마는 내가 잠에서 깨기도 전에 집을 나서 어둑해지면 퇴근을 했다. 매일같이 일만 하고 집에 들어오면 살림만 하는 줄 알았던 엄마가 나에게 건넨 두 권의 책. 한 권은 정채봉 작가의 동화집 &amp;lt;물에서 나온 새&amp;gt;, 또 한 권은 이해인 수녀의 시집 &amp;lt;민들레의 영토&amp;gt;였다. 그 책 두 권으로, 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w0S2PWbTuYEH4kylsWtrhja1M4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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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무진이 있다 - '감수성의 혁명' &amp;lt;무진기행&amp;gt; 김승옥 작가와의 만남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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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1:28:11Z</updated>
    <published>2016-03-06T0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작가는 자유로워야 한다. 지나치게 관습을 존중해서는 안 된다.&amp;rdquo; 김승옥 작가의 말이다. 그는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널리 알려졌지만, 재능 있는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였으며 유머 넘치는 만화가였다. 전문적인 각색가와 시나리오 작가가 없었던 6, 70년대 당시 그는 영화인으로서도 많은 성과를 남겼다. 각색과 감독까지 맡은 김동인의 &amp;lt;감자&amp;gt;로 로카르노 영화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lxfxQ3QN7NF-rB4Pk95qxq7py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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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고 싶은 문학은  나의 운명이었다 - '감수성의 혁명' &amp;lt;무진기행&amp;gt;김승옥 작가와의 만남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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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1:38:44Z</updated>
    <published>2016-03-02T08: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그가 허락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amp;lsquo;순천, 그리고 순천사람들&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순천과 인연이 있는 작가와 인물들에게 직접 그들의 작품과 순천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그 시작은 바로 김승옥 작가다. 제1회 이상문학상, 제10회 동인문학상 수상. 감각적인 문체와 일상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글쓰기로 그는 &amp;lsquo;감수성의 혁명&amp;rsquo;이라는 찬사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tp2tcvUZ1uYaSUXPROMY6SAZblA.jp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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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 그리고 순천사람들 - 무진을 들어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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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2:04:45Z</updated>
    <published>2016-03-02T06: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가 산모퉁이를 돌아갈 때 나는 &amp;lsquo;무진 Mujin 10km'라는 이정비를 보았다. - &amp;lt;무진기행&amp;gt; 김승옥 -  저는 순천에서 나고 자랐고,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송작가입니다. &amp;lsquo;순천사람들&amp;rsquo;을 통해 순천과 인연이 있는 작가와 인물들에게 직접 그들의 작품과 순천&amp;nbsp;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amp;lt;무진기행&amp;gt; 김승옥 작가와 &amp;lt;강&amp;gt; 서정인 작가를 만났고 이해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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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로만 예능 보는 시대 지났다 - '1박2일'팀 다시 뭉친 &amp;lt;신서유기&amp;gt;와 넷플릭스 한국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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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9:40:11Z</updated>
    <published>2016-02-24T11: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거쳐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휴대전화로 쇼핑하고, 영화를 보고,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대부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유행에 민감한 방송가도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다. 'TV로 방송을 본다'는 전제가 바뀌면서, 휴대전화, PC 등 다양한 방법의 방송 시청 패턴이 나타나게 되었다.다양한 패턴이 생겨났지만, 그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NX3wxTogKuKdI_4Y4E_jyi87v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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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석이랑 호동이 있어도 안되는 건 안돼 - 지상파의 외침 '케이블스럽게' 만들어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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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16:19Z</updated>
    <published>2016-02-18T13: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디와 작가가 머리를 맞대서 아이디어를 짜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끝냈다고 해서 바로 방송을 내보낼 수는 없다. 아이템이 TV를 통해 방송되기 위해서는 '시사' 과정을 거친다. 본사 제작의 경우, 팀장급인 CP(Chief Producer) 혹은 내부 전체 시사를 통해 평가를 받고, 수정 작업을 거친다. 외주 제작인 경우에는 자체 시사, 본사 외주관리팀장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JzPoBjc73h1Ha_ROWGzdL1J16R0.jp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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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영석 대장을 발끈하게 한 말 - 박영석 대장에게 배운 진정한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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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5:18:34Z</updated>
    <published>2016-02-01T01: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영석 대장. 대장이라는 호칭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는 안나푸르나와 칸첸중가를 비롯한 세계 8000m급 14좌와 킬리만자로 등 7대륙의 최고봉에 올랐다. 그리고 남극점, 북극점, 에베레스트의 세계 3극점 등반까지 모두 성공했다. 세상은 그를 인류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캡틴'이라고 부른다.캡틴, 박영석 지난 2010년 겨울 &amp;lt;SBS 스페셜&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c_FpHleCylFr0b8eer_Bt2DtY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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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자 유재석 위기론의 실체 - 통편집 당한 &amp;lt;런닝맨&amp;gt;, 직접 확인한 유재석의 저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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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11:43:52Z</updated>
    <published>2016-01-23T15: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문제가 생겼다. 경기장에서 섭외한 축구팬의 일상을 다음 주부터 촬영하기로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하겠다고 한다. 출연자 섭외 펑크, 현장의 촬영 협조 문제 등 변수는 항상 일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제는 출연자가 촬영이 어렵다고 알려온 것이 추석 연휴 바로 전날 밤이었다는 것이다.초조했다. 제작진이 가장 섭외하고 싶었던 출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Ke9rUi5RApKEG4didJsiFPsQ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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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 ​도전은 계속 된다 - 비인기 종목의 설움 극복한 '간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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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3T06:16:28Z</updated>
    <published>2016-01-20T13: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지긋지긋한 군 생활과 취업 준비만 끝나면 탄탄대로일 것 같았던 현실은 막막했다. 사회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고 말 그대로 증명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2008년 가을,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운 좋게도 방송국에 취업했다. 케이블 방송이었지만, 보도와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꽤 큰 규모였다. 자료조사, 출연자 섭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phkws0c0Qj4q0fOMoq5r91H3C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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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성도 한때는 '유령'이었다 - 스포츠 파벌 속, 선수들의 진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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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32:26Z</updated>
    <published>2016-01-18T01: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지성, 양준혁, 김주성, 지소연, 문성민, 윤경신, 차유람, 이형택2010년 방송된 &amp;lt;SBS스페셜&amp;gt; '우리는 왜 공에 열광하는가' 편에서 만난 스포츠 스타들이다. 제목 그대로 우리가 공에 열광하는 이유를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한 다큐멘터리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에겐 최고의 아이템이었고, 촬영하는 매일이 즐거웠다. 스페인 프로축구팀 FC바르셀로나의 메시 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WbPRPP6_tJT3ss9jiZmMRaBn1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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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률의, 시청률에 의한,  시청률을 위한  - '대체불가' MC 신동엽도 어쩔 수 없는 시청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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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6T15:26:01Z</updated>
    <published>2016-01-16T13: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의 영웅은 신동엽이었다. 맞다, 그 개그맨 신동엽. 화려한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갖춘 그는 나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대마초 흡입, 톱 모델과의 열애, 사업 실패는 신동엽을 따라 다니는 키워드가 됐지만, 그것조차 그는 개그의 소재로 웃어넘긴다. 신동엽은 개그맨으로서 MC로서 확고한 자신만의 스타일과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차분하게 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t55HKJ9ToW5NMwLF0jzRuaiba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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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고 치지 말라&amp;quot;던 피디의 죽음,  나는 무너졌다 - 프로그램 성공보다 중요한 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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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8:09:08Z</updated>
    <published>2016-01-13T15: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으로 보면, 남자 방송작가는 대부분 호기심과 놀림 대상이 되곤 한다. 그만큼 만만하다.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면서 의미 없는 농담을 툭툭 던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처리하기에도 하루가 빠듯하다. 예정된 방송 날짜는 제작진에게 일말의 여유나 융통성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amp;nbsp;방송이 얼마 남지 않은 팀은 그야말로 '전쟁'이다. 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BlAV1nnlnqBo0edmElxbOVEubfg.jp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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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나가는 피디에서 교수된 이 남자...왜 씁쓸하지 - &amp;lt;지식채널e&amp;gt; 제작한 김진혁 한예종 교수, 그와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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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9:40:01Z</updated>
    <published>2016-01-11T15: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가을, &amp;lt;다큐 프라임&amp;gt;의 작가로 EBS에 첫 출근을 했다. 얼마 남지 않은 방송의 아이템 자료를 수집하고, 인터뷰할 전문가를 섭외하라는 임무가 떨어졌다. 인터넷과 책을 뒤져서 인쇄와 복사를 반복하고, 리스트에 있는 전문가에게 전화를 돌리기도 하루가 모자랐다.&amp;nbsp;저녁 시간을 훌쩍 넘겨 선배 작가와 담당 피디는 이미 퇴근을 하고 자리에 없었다. 아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M%2Fimage%2FXG8tmkVTXEXS80DNJLM6m3sqyEc.jp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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