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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르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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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yorb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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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키는대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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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7T04:1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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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erican Idiot #1 - 순정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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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1:38:59Z</updated>
    <published>2024-06-29T13: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속도로를 달리다 음악이 듣고 싶어 유튜브 뮤직을 켰다. 여러 음악이 나오다가 일렉기타의 연주음이 흘러나오며 고3시절 나의 독서실 생활을 함께한 Greenday의 American idiot이 재생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싸이월드는 지금의 스레드처럼 모르는 사람을 염탐(?)할 수 있는 재미가 있었다. 내가 그 아이를 알게된 것도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dSZz6PJIKvOcPuG1D4jk4-t3L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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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마술사와 함께 일해 본 SSUL #1 - 더 매직스타 보다가 생각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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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0:38:45Z</updated>
    <published>2024-06-12T08: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TV에서 방영 중인 '더 매직 스타'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문득 예전에 테마파크에서 러시아 마술사들과 함께 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국에서는 마술이 주로 어린이 공연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만, 유럽에서는 여전히 클래식한 예술 장르로 통합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마술사들의 실력이&amp;nbsp;뛰어남에도 성인 관객분들은 서구권 외모의 마술사가 마술을 할 때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Ovet4lP5ug6q7zHH2zhjMlDET_k.jpg" width="3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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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순간, 오묘한 마음들에 대한 기억&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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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2:53:09Z</updated>
    <published>2024-03-29T16: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에 마음에 여운을 주는 영화를 봤다.&amp;nbsp;OTT와 유튜브 콘텐츠가 주는 자극적인 맛에 휘둘리며 살아온 수년의 세월. 드라마 장르는 자연스레 멀리하게 된 지 오래였다. 이번 영화도 그저&amp;nbsp;&amp;lt;피식쇼&amp;gt;라는 유튜브 콘텐츠에 등장한 유태오의 페로몬(남자가 봐도 너무 섹시하다)에 이끌려 별 생각없이 보게 됐을 뿐,&amp;nbsp;그냥 적당히 유명해진 독립영화겠거니&amp;nbsp;싶었다. 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6YVI_75fI_qfOTCYOXut_X9t2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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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쉬는 방법을 아신다면 조언 좀 해주세요 - 게으름이 데리고 오는 자책감 때문에 쓰는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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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10:27:07Z</updated>
    <published>2024-02-17T1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부지런함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적절한 규율과 생활리듬이다. 그게 어긋나기 시작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게으름이 찾아오는 데, 그 게으름이 혼자만 오는 게 아니라 자기 합리화와&amp;nbsp;불안감을 같이 데리고 온다.   이번 설 연휴에 게으름께서 방문하셨는데 연휴가 지났지만 떠날 생각을 안 하고 있다. 회사 생활을 관두고 혼자 일하게 되다 보니 타인의 압박이 없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IKnIEWhspFi-IqsSJ0HVSmqNT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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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기업으로 정부지원사업을 할 수 있을까? -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나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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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0:42:38Z</updated>
    <published>2024-01-31T16: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에서 나는 1인 기업에게 사무실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고찰과 접근할 수 있는 공간 인프라 종류들에 대해 글을 썼고, 어떤 공간을 입주하기로 결정했는지 왜 이러한 선택을 했는 지를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나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오피스 입주를 선택했다.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의무교육, 성과 등 다소 맞춰나가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mq3smb0x9zMAw1sgEPNmmPe5J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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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기업은 사무실이 필요할까? - 노마드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의 사무실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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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3:46:03Z</updated>
    <published>2024-01-20T04: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 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상상 중에 하나가&amp;nbsp;자유롭게 원하는 공간, 원하는 시간에 일하는 모습일 것이다. 노마드 라이프를 즐기며 노트북 1대만으로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상사는 게 너무 즐거 울 것 같다. 언젠가는 세계를 여행하며 그런 방식으로 일하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amp;nbsp;어떤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뛰어난 실력과 좋은 아이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HiXBV-QYgbnLXKMADarbwvk8R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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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사기 위해 1인 기업을 시작합니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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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3:46:29Z</updated>
    <published>2024-01-09T16: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드디어 홀로서기로 결심했다. 창업이라는 세상을 접하고 뛰어든지 햇수로 7년.&amp;nbsp;회사생활을 했던 것까지 생각하면 딱 10년간 조직생활을 경험했다. 이제 나는 다시 혼자다. 모든 일을 혼자 해야한다. 그간 해 온 일들이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코로나로 어려웠던 적은 있지만 직원 10명 되는 공연기획사를 운영하기도 했고, 최근까지 유튜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tUg2ZBrmAQXVWtD3PUQNO4ptu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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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치마와 내 음악하는 친구들 - 우리 존재 파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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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1:33:32Z</updated>
    <published>2017-07-20T17: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술과 저급한 웃음꺼진 불 속 조용한 관음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주세요옛 친구와는 가벼운 이별다음 주면 까먹을 2절믿지 않겠지만 별이 되긴 싫어요난 웃으면서 영업하고 빈말하기 싫은걸요그대 알잖아요 우린 저들과는 너무 다른 것을난 배고프고 절박한 그런 예술가 아니에요내 시대는 아직 나를 위한 준비조차 안된 걸요  검정치마 3집을 자주 듣는다. 지하철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iDWw3VxLz0JUo2vQvfV-VlMhx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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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노그라피가 만연한 시대  - 현실과 환상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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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1:33:08Z</updated>
    <published>2017-06-10T12: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래머의 진실  지난해 이맘때쯤이다. 대학원 수업 중 선생님께서 좋은 책을 읽었다며 &amp;lt;글래머의 힘&amp;gt;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다. 제목을 들었을 때는 글래머러스한 여성이 사회적 강점을 지닐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싶었다. 선생님은 포르노그라피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글이라고 덧붙였다. '포르노'라는 단어에 혹하여 당장 읽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 지적인 맥심 읽기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2z37CMhHkztbOT9crDKAz-O4J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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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일본영화 &amp;lt;행복목욕탕&amp;gt; - 마음 한 켠에 머무는 울적함을 꺼내어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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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6:35:32Z</updated>
    <published>2017-06-03T16: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일본영화를 봤다. 한 때 일본영화와 드라마가 주는 특유의 감수성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던 때 곧잘 일본영화를 보곤했다. 이후 여러번 일본영화를 보기위해 시도했지만 매번 중도에 질려버리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번에 본 영화 &amp;lt;행복목욕탕&amp;gt;을 보는 동안은 서너번 넘게 눈물의 흐름을 막지 못했다. 제법 긴 러닝타임인데도 새롭게 발생하는 사건들 때문에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Tx%2Fimage%2FViMneyYhxTbbHj5QtLCqSmVoW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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