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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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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하게 봅니다. 생각하며 봅니다. 이롭게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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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4T03:5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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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드리 은행나무와 같이 광활한 우리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침묵의 친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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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51:21Z</updated>
    <published>2026-04-12T1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아의 명배우 양조위가 처음으로 찍은 유럽 영화 &amp;lt;침묵의 친구&amp;gt;를 양조위 배우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의 무대인사와 함께 보았습니다. &amp;lt;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amp;gt;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헝가리 출신의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작년 베니스영화제에 진출하며 역시 해외에서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965TffQ5WStWNywsT5eMEEH9N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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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넓은 우주의 품 안에서 고독은 가당키나 할까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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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02:41Z</updated>
    <published>2026-03-29T13: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영화화된 바 있는 베스트셀러 소설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영화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는 마찬가지 이 드넓은 우주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만 &amp;lt;마션&amp;gt;이 단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온 지구촌이 노력하는 보다 낙관적이고 희망찬 분위기였다면,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는 단 한 사람에게 지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JdMwtYWmqQJi17q_QCkH3Ox6G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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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다니는 두쫀쿠들의 배방구를 부르는 습격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호퍼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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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23:44Z</updated>
    <published>2026-03-08T12: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amp;lt;호퍼스&amp;gt;를 보았습니다. 6월에는 또 &amp;lt;토이 스토리 5&amp;gt; 개봉을 앞두고 있는 픽사인데, 이례적으로 3개월 간격으로 나오는 픽사 신작이라 픽사 팬으로서 무척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 그만큼 만족스러운 영화가 나올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amp;lt;호퍼스&amp;gt;는 그만큼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 &amp;lt;토이 스토리 2&amp;gt;부터 어른들을 울리는 감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fl-b0AXFsN8rHWT7L3cMOjx2l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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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이 삶이 되었을 때 기댈 곳은 어디인가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28년 후: 뼈의 사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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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09:51Z</updated>
    <published>2026-03-04T09: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8년 후&amp;gt;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음 이야기 &amp;lt;28년 후: 뼈의 사원&amp;gt;이 나왔습니다. 시리즈의 각본을 도맡아 온 알렉스 가랜드가 이번에도 각본을 맡았지만 연출은 대니 보일 감독이 아닌 &amp;lt;캔디맨&amp;gt;, &amp;lt;더 마블스&amp;gt;의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맡은 이번 영화는 흥미로웠던 (그만큼 크게 호불호를 타기도 했던) 전편의 노선 전환을 이어가며 흥미로운 화두를 던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uoAvUSV2rxYIXTFSYXRxQ7Wu3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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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득한 슬픔의 늪, 찬란한 구원의 빛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햄넷&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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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6:31:01Z</updated>
    <published>2026-02-22T06: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노매드랜드&amp;gt;로 아시아계 여성 최초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클로이 자오 감독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연출한 영화 &amp;lt;햄넷&amp;gt;은, 불세출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한 픽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셰익스피어에 관한 짤막한 사실에서 출발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이야기이므로 이것이 실제로 셰익스피어에 얽힌 이야기인지는 장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3ArWJJxnMyzPxB6Gycd5ifPc8v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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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지 않을 상처를 끌어안고도 살 수 있다면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센티멘탈 밸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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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6:42:38Z</updated>
    <published>2026-02-18T03: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센티멘탈 밸류&amp;gt;는 노르웨이의 떠오르는 명감독 요아킴 트리에의 신작입니다. 감독의 전작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영화는 작년 칸영화제 공개 당시 특히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었고, 그 기대에 걸맞게 심사위원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l46vsRRxU2Jitq62YtW3KUy46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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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휴민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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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3:54:36Z</updated>
    <published>2026-02-10T03: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화극, 복고풍 케이퍼무비, 프랜차이즈 형사물 등 액션이라는 장르의 자장 안에서 매번 변신을 거듭해 온 류승완 감독이 이번에 선보이는 새 영화 &amp;lt;휴민트&amp;gt;는 &amp;lt;베를린&amp;gt;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그의 첩보액션물입니다. 언론 매체에서 여러 차례 들어본 듯 하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몰랐던 이 영화의 제목 '휴민트'는 'Human Intelligence'(휴먼 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cohTWNksvlE4eWJac-SyOifWn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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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이홍위를 기억하다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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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6:33:46Z</updated>
    <published>2026-02-08T06: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항준 감독의 새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비운의 왕으로 꼽히는 단종이 유배지에서 보낸 나날을 소재로 삼아, 기존의 조선 시대 왕실 배경 사극과는 다른 관점으로 역사의 다른 면을 비추고자 한다는 점에서 기대되었습니다. 우리가 그간 숱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봐 온 것과는 어떤 다른 얼굴을 한 단종을 만나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런 단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E1sdVI5ZWRlO38dXeBHC7DaVDl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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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이렇게까지 역지사지하게 만들었나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직장상사 길들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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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40:05Z</updated>
    <published>2026-01-25T12: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샘 레이미 감독은 MCU 이전의 &amp;lt;스파이더맨&amp;gt; 3부작과 MCU 이후의 &amp;lt;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amp;gt;를 연출한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amp;lt;이블 데드&amp;gt;와 &amp;lt;드래그 미 투 헬&amp;gt; 등 호러 영화 전문 감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감독의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 중 이번 신작 &amp;lt;직장상사 길들이기&amp;gt;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물론 그가 연출한 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TG1DVl6rLv_1X4py1Y_1vdfx00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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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무아지경의 순례자만이 살아남는다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6 - &amp;lt;시라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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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5:43:50Z</updated>
    <published>2026-01-20T15: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사운드트랙상을 받은 스페인 영화 &amp;lt;시라트&amp;gt;는 쟁쟁한 수상 이력보다도 공개 직후 쏟아진 평가들로 인해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그 평가들에는 익숙하지 않은 조합의 단어들이 하나같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죠. 사막, 레이브, 지옥과 같은 키워드와 먼저 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매우 충격적'이라는 평가는 영화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PjZLsICH7kFvP_KdG2VnDKZDd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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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인 2025년 영화 베스트 10 - 외국영화 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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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2:57:56Z</updated>
    <published>2026-01-17T1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5년 한국영화 베스트는 부득이 5편만 꼽았지만, 이번 2025년 외국영화 베스트는 다시 10편을 꼽았습니다. 2025년에도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장르에서 훌륭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네요. (한국영화와 마찬가지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정식 개봉작 중 제가 본 영화들을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10위 &amp;lt;국보&amp;gt;  출연 : 요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PJKjcaAkJ8R_I6Y_OLanHSTl6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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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인 2025년 영화 베스트 5 - 한국영화 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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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3:06:54Z</updated>
    <published>2026-01-03T1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도 쉽지 않았던 한 해였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2025년은 그보다도 더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화 팬으로서 한국영화계가 그 어느 때보다 위축되었다는 것은 특히나 무척 아프게 다가왔는데요, 천만 영화의 탄생은 고사하고 한 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의 자리도 외국영화에 내줘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EcVR6zyeAPbrChjrsxxH-HJh0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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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도 29초영화제와 함께 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9초영화제 리플레이 파티'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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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14:41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해동안 영광스럽게도 29초영화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다양한 창작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 29초영화제의 매력과 저력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매우 짧은 분량 안에 크리에이티브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활동인 만큼, 한 해에도 여러 차례의 29초영화제를 통해 창작자들의 끊임없는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영화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4syWp63PhgkSvgVnvsZTdKlK3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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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와 우리들의 공통점은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5 - &amp;lt;척의 일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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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2:39:20Z</updated>
    <published>2025-12-25T1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amp;lt;척의 일생&amp;gt;은 한 해의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앞둔 지금과 매우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영화는 '호러의 제왕'이라 불리지만 '스탠 바이 미'와 '쇼생크 탈출' 등 휴머니즘 가득한 소설도 맘먹으면 제대로 쓸 줄 아는 명작가 스티븐 킹의 또 한편의 휴머니즘 소설이 원작입니다. 또한 스티븐 킹의 소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LsKq5NAMZPRmayNVf_kFupdmS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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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은 그만큼 새로운 것을 원하는 법  - 인상적인 영화리뷰 - &amp;lt;아바타: 불과 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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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3:33:30Z</updated>
    <published>2025-12-18T23: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번째 작품, &amp;lt;아바타: 불과 재&amp;gt;가 나왔습니. 2편이 나오기까지는 13년이나 걸렸지만 이번 3편은 다행히 3년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요, 이번 편의 성공 여부에 따라 감독이 계획했다는 5편까지 만들게 될지 결정되겠지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에도 3시간 20분 가까이 되는 장대한 러닝타임에 걸쳐 우리를 판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IaKSvk-wzaaEudcfqDeR1UnOT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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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지도 밖으로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5 - &amp;lt;여행과 나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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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40:55Z</updated>
    <published>2025-12-14T13: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중 한 사람인 미야케 쇼 감독의 새 영화인 &amp;lt;여행과 나날&amp;gt;은,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받으며 공개 직후부터 호응을 얻은 가운데 특히 한국의 심은경 배우와의 작업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3년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amp;lt;너의 눈을 들여다보면&amp;gt;이 상영되었을 당시, 영화를 무척 감명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MzdZj_7t4J56XgXE5Qd9XO-Y1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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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등이 아니어도 단 하나뿐인 우리의 29초 - 2025년 29초영화제 수상작 리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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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0:04:38Z</updated>
    <published>2025-11-30T09: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열린 다양한 29초영화제에서 어떤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는지 그 두번째 리뷰를 준비해 봤습니다. 지난 리뷰에서는 각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들 위주로 리뷰해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대상 수상작이 아닐지라도 개성과 연출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들을 꼽아보고자 합니다. 꼭 1등이 아니더라도 누구와도 차별화되는 단 하나의 작품을 내 손으로 빚어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CTp1WvesG872bqnbyNw1rZzEy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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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디즈니 최고의 프랜차이즈가 되다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5 - &amp;lt;주토피아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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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3:44:52Z</updated>
    <published>2025-11-26T23: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이 기대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둔 뒤 9년 만에 &amp;lt;주토피아 2&amp;gt;가 나왔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유머감각, 스토리, 감수성, 사회적 메시지까지 다방면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21세기 르네상스의 빛나는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전편에 이어 9년이 흘렀으니 기다림이 좀 길긴 했습니다. 그 적지 않은 시간동안 날이 무뎌져 (많은 애니메이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9DsyXDVxH3MDyYM_ADUIZetR7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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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이전에 다른 사람이었기에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5 - &amp;lt;위키드: 포 굿&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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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0:07:04Z</updated>
    <published>2025-11-21T10: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의 인터미션'이 비로소 끝나고 영화 &amp;lt;위키드&amp;gt;의 두번째 이야기이자 최종장인 &amp;lt;위키드: 포 굿&amp;gt;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극장에서는 한 자리에 앉아서 3시간 만에 다 보는 이야기를 1년을 사이에 두고 반으로 나눔으로써 적잖이 감질나게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1년간의 인터미션만큼 쌓인 기대를 영화가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걱정 또한 교차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bDXibWST2NbFKKvVWpwH9UpmVu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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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예술의 얼굴 너머 낯익은 인간의 얼굴 - 인상적인 영화리뷰 2025 - &amp;lt;국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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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1:58:01Z</updated>
    <published>2025-11-16T11: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일 감독의 영화 &amp;lt;국보&amp;gt;는 올해 일본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애니메이션 원작의 실사 영화가 득세하게 마련인 일본 극장가에서 역대 실사영화 흥행 2위 자리에까지 오른 &amp;lt;국보&amp;gt;의 흥행은 무척 이례적인 경우로 꼽힌다고 합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일본 전통 예술을 소재로 한 정통 드라마인데다 러닝타임은 3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dN%2Fimage%2FzkBiYjOIzNDFutWdCQt__eviv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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