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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방암, 잇팁과 인팁의 그 중간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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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4T10:2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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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만난 그 녀석 - 에피소드 2. 초코라고 불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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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20:57Z</updated>
    <published>2026-02-01T02: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름은 무엇으로 하시겠어요?&amp;rdquo; 이름은 중요하다. 평생 불려야 할 것이고, 아니면 그전에 이미 누군가에게 불렸던 이름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 아이를 만나고 나는 계속해서 고민의 기로에 서 있었다. 처음 본 아이는 털색이 꼬질꼬질했고, 누더기처럼 보였다. 그 누더기 같은 털에 묻은 이물질들은 마치 초코칩 쿠키에 박힌 초콜릿처럼 얼룩덜룩했다. 이름의 의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cU6ki4BzXGDf5udwyID2ItgnR-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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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만난 그 녀석 - 에피소드 1. 초코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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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06:21Z</updated>
    <published>2026-02-01T02: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하늘이 맑았다. 전날 밤 내린 비가 그치고 난 뒤의 하늘은 유난히 쾌청해서, 괜히 걷고 싶어지는 날이었다. 암 수술 이후, 운동은 꾸준하진 않아도 끊지는 않았다. 아빠가 끊어준 1년 치 헬스장 회원권을 쓰기 위해 차를 몰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주말마다 가려고 마음은 먹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역시 뭐든 꾸준하고 끈덕지게 하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6ptA7KRu6qXPSV9X3vIQf4Dw6U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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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레자식 - '나는 불효를 하고 싶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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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2:06:13Z</updated>
    <published>2025-09-15T01: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지금 후레자식이네.' 이 말은 되새기는 순간 칼처럼 가슴에 꽂힌다. 내 마음속의 누군가가 이야기했다.  나는 그 어원을 찾아보았다. ふてい [不定]    부정, 일정하지 않음. ふてい [不弟&amp;middot;不悌]  부제, 연장자에게 공손하지 않음. ふてい [不貞]  부정, 여자가 정조를 지키지 않음.  ふてい [不逞]  불령, 괘씸함, 뻔뻔스러움.   일본어에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QBVGRW3zasUyp_eE8OYpygyxLL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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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괴롭히던 악마와 헤어졌다 - 불안을 먹고살던 악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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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6:17:09Z</updated>
    <published>2024-06-25T02: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8년을 함께  산 악마와 헤어졌다. 그녀와 38년을 같이 살았다. 갓난아기일 때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었다. 20살이 되기 전까지 나는 그의 보살핌 속에서 사랑으로 자랐다. 그러나 그녀가 남편과 가정 불화가 생긴 후부터 우리 집은 지옥이 되었고 그녀는 악마가 되었다. 그녀는 주변인들에게 입에도 담지 못할 상스러운 소리를 했으며, 거만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lwaMBl_bFX2M6x_jvnpeLl9Ht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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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아닌 사람이 나의 엄마일 때 생기는 일들 - 헤어짐을 앞두고 끄적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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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3:50:15Z</updated>
    <published>2024-04-14T03: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8년 만에 독립을 시도하고 있다. 처음 발을 디딘다는 건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혼자 살아본건 처음이다. 이전에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갔을 때도 누군가와 방을 함께 공유해서 썼고, 다양한 인종들이 모인 쉐어하우스를 사용했었다. 오로지 혼자 사는 건 처음이다. 사실 혼자도 아니다 나의 반려견이자 노견 강아지를 데리고 나갈 생각이다. 어제 보증금의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0Mpw17XLNHguYBppSSSCsGIys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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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쪽짜리 가슴을 가진 필라선생님 - (2) 필라테스를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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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7:40:05Z</updated>
    <published>2023-10-19T04: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t is the mind itself which builds the body&amp;quot; 몸을 만드는 것은 마음이다.  -Joseph Pilates- 직장에 다니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매년매년 시간이 지날 때마다 돈이 쌓이듯 차곡차곡 사회성도 쌓여 가고, 직급도 오르고, 물가상승률만큼은 아니지만 연봉도 오른다.&amp;nbsp;어느덧&amp;nbsp;&amp;nbsp;직장인 만랩차가 되면 어떤 상황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DWZGazTJ5gymLbEpNQM_rpkpx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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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쪽짜리 가슴을 가진 필라선생님 - (1) 도망치는 게 아니야 또 다른 도전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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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4:06:38Z</updated>
    <published>2023-08-02T06: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난 직장을 그만둔 지 6개월 차의 &amp;nbsp;백수, 수강생, &amp;nbsp;도전자이다. 이제 백수라는 닉네임도 익숙해졌다. 맘이 평화롭고 자유롭다. 바짝 솟았던 승모근도 수그러든 느낌이다. 그렇다 난 필라테스 강사가 되기 위해 대기업을 때려치웠다. 다니고 있는 필라테스 학원&amp;nbsp;내에서 중간, 기말 시험을 치렀고 실기시험과 티칭 시험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AMzOV5v76CgQCxEhTOB8A-SWe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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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직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 - 1. 살벌한 그들만의 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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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4Z</updated>
    <published>2022-12-28T0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amp;nbsp;좀이 쑤신다. 너무 하기 싫다 앉아 있는 게 너무 곤욕스럽다.  여기 오고 나서 3달째쯤이었다. 매월 말과 초에 마감을 칠 때마다 느끼는 감정들이었다.  미쳐버리겠다.  13년 전에도 똑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다. 아직도 네이버에 블로그 일기 하나가 남아 있었다. 그건 바로 공장 근무였다  때는 바야흐로 2009년 25살이었다. 난 고등학교 친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rvUccIcRyloqVI2R-iFxwQuo1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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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환자에 지잡대 출신,  대기업 고군분투기 -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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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12:19:46Z</updated>
    <published>2022-12-06T14: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5월 19일  다시 백수가 된 나는 6개월 만에 유명 대기업 계열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도 모른 채 말이다.  암 치료가 끝나고(호르몬 약은 복용 중) 나서 21년 9월 입사한  일본계 회사를 2주 만에 그만두고,  바로 다른 물류회사에 취직해서 서울로 두 달간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다.  그리고 6개월이 흘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NdixpOUxfPhwQiya5oWF1UDI1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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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당신은 누구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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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12:23:45Z</updated>
    <published>2022-09-06T04: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교회를 갔다. 예전부터 예쁘고 세련된 건물에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팔고 있던 교회를 알고 있었다. 교회를 다닌다면 이곳을 가야겠다고 찜해두고 있었다. 순전히 교회의 외관만 보고 가야겠다고 정한 것이다. 속물 같으니라고 감리교인지 장로교인지 나에게 중요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분류되었는지도 알지 못한다. 나는 그곳으로 정했다. 교회를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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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을 마무리하며 - 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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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6:14:41Z</updated>
    <published>2021-12-14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 (多事多難)하다 라는 말을 이럴 때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자주 쓰는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 때나 쓰는 말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근 1년 사이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3년 동안은 정말 끊임없이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  5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고 항암치료에 돌입했고 2년 정도 치료하며 쉬었고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어렵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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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 - 벌레 만도 못한 존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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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6:14:41Z</updated>
    <published>2021-09-13T05: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새벽부터 자꾸 벌레들이 눈에 밝힌다. 낡은 28년 된 아파트. 자꾸 벌레들이 나온다 최근에 하수도 공사를 했었다. 그런데 자꾸 내 눈에만 밟힌다. 날아다니는 바퀴벌레가 꼬리 달린 집게벌레가 딱딱한 갑옷 같은 옷을 입은 이름 모를 벌레까지 새벽에 내 손에 죽은 벌레들이다 그들은 화장실 변기에 뭉게 죽어 버려졌다. 마치 이 세상에 살았던 적 없었던 것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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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되었던 글귀 - 지금 병마와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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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6:14:41Z</updated>
    <published>2021-08-17T04: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4QvMMK1marNudpbhiYYVlgiMq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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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치료로 가는 여행中 (2) - 이 또한 지나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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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8-12T04: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을 맞은 후 2주가 지났다. 그런데 머리카락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난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가? 머리가 빠지지 않을 수가 있나? 아니 그런 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푸석푸석 힘이 없어진다. 빠진 머리카락에는 모근이 말라있었다.  본격적인 치료를 앞두고 동네 친구를 만났다.  친구를 만나기 전에 난 일부러 머리를 감지 않았다. 오늘 머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rMa5gYeNDYApPqE6EMoNi697d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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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이라도 해야 할까? - 내 인생은 시트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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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6:14:41Z</updated>
    <published>2021-07-22T11: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찌이이잉.. 무음의 핸드폰 소리다. 수업 중인 나는 몰래 나갔다.  &amp;quot;네 여보세요.&amp;quot; &amp;quot;네 여긴 oo 보건소입니다.&amp;quot; 보건소에서 왜 나한테? &amp;quot;월요일 면접 보신 회사의 면접관이 코로나 양성 확진이 되어 밀접 접촉자인 관계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십니다.&amp;quot;   나는 월요일, 서울 시청 근처에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관은 여자 한 명 남자 두 명,  그 여자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ibOQg4NIJlyqVYpciGUL8BvZh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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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치료로 가는 여행中 (1) -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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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6:14:41Z</updated>
    <published>2021-07-07T14: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약은 두세 달 뒤에나 가능하세요&amp;quot; &amp;quot;네?! 그렇게나 밀렸나요?&amp;quot; &amp;quot;네 환자가 많습니다..... 아 잠시만요. 아직 만 35살이 아니시네요. 만 33살이시면... 잠시만요 다음 주 정도에 가능합니다. 젊은 유방암센터로 통합진료를 보게 됩니다. &amp;quot;  좀 전에는 안된다면서 지금은 된다고 한다.  그렇다 난 젊은 유방암 환자였다.  젊은 암환자는 암세포의 증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wndGz1VoAdR3Q6cz1Xjl8Mlk7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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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때 글을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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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5:08:51Z</updated>
    <published>2021-06-26T06: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아주 가끔씩 우울해진다.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성격 자체가 우울함을 한없이 끌어안고 가는 성격이 되지 못한다. 우울하다가도 하루 자고 나면 우울한 기분은 말끔히 사라진다. 길어봤자 반나절 정도? 다들 비슷하겠지만 아침보다 늦은 밤, 하루 일과를 다 끝내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질 때.  호르몬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고 주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_YQ8PuSRwFILcLTiBKXtxNgc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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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모(脫毛) - 마음도 중요하지만 내 겉모습이 더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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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7:04:10Z</updated>
    <published>2021-06-20T10: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항암 예정이신 분들이 가장 겁내고 피하고 싶은 부분이 &amp;quot;탈모&amp;quot;가 아닐까 싶다. (나 또한 그랬었다) 항암이 아니어도 탈모는 우리들 인생에서 피하고 싶은 단어 중 하나 일 수 있다. (암과 탈모 둘 중에 선택하라고 한다면 정말 끔찍할 듯싶다) 왜냐면 우리는 삶이 끝나는 그날까지 어려 보이고 싶고 美에 관심이 많은 여자들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외관상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qJYjLU7BIGDry0llPXT2VPEV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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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가난하고 가난하면 아프고 - 우리 가족아프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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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5:12:36Z</updated>
    <published>2021-06-18T12: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진단을 받고 진단금 3000만 원이나 되는 돈이 내 통장에 들어왔다. 거기에다가 퇴직금도 받아서 1500만 원 정도가 더 들어왔으니 사실 이렇게 큰돈은 처음이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난 직장생활은 7년 했고 가장 많이 모아본 돈이 천만 원이다. 29살에 그 천만 원을 모아서 1년 동안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6개월은 어학원과 기숙사 값으로 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DPujtaln_MfQqP1Zw-rB8l7hI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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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는 왜 유방암에 걸렸을까?&amp;quot; - 내 잘못인가 너의 잘못인가 누구의 잘못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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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2:42:37Z</updated>
    <published>2021-06-18T12: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암에 걸리기 전 나의 좋지 않은 습관과 의심이 가는 일들을 나열해 보았다.   1. 임신, 출산을 한 적이 없다.  2. 커피를 매일 2-3잔씩 마셨다.   3. 물을 잘 마시지 않았다.  4. 술을 한 번 마시게 되면 끝장을 보았다.  5. 매끼를 챙겨 먹지 않았다  6.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 걸렸다.(경기도민임)  7. 하루 11시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V%2Fimage%2FllK1stJQaWfBlPQr7XESdBuhS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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