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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바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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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고 개과천선 해 지구를 구했는지도 모른다. 남편과 아들 셋은 서울에 보내 놓고, 혼자 살고 있는 퇴근 후가 더 흥미진진한 직장인 여자의 살아 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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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4T23:1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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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일상 - 한가한 가을의 일상 속 가을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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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7:47:32Z</updated>
    <published>2024-11-16T06: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색 가을일상  한가진 토요일 오후 아파트 바로 옆 자그마한 공원이 있다. 오전 할 일을 끝내고 잠시 졸다가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집을 나섰다. 공원을 끼고 롯데리아와 커피베이가 있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로 끼니를 해결했다. 그리고 돌아서 집으로 돌아가기엔 하늘이 너무 파랗다. 공원을 걷기 시작했다. 이 파란 하늘과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D9iernIcAXoPfN7t7IQYM-1eZ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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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에서 배우는 인생이야기 - 스물다섯 스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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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0:44:46Z</updated>
    <published>2024-01-19T10: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라는 이름  어릴 적부터 나는 드라마를 좋아했다. 지금도 어떤 장르보다 드라마를 좋아한다. 어린애가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어른들께 지청구를 듣곤 했다. 하지만 어쩌랴? 이유도 없이 드라마가 좋은데. 20대 일 때도, 30대 일 때도, 지금도 나는 드라마에서 인생을 배우곤 한다. 예전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은 드라마 중에서도 좋아하는 것들을 추려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MIXRaCjH5niskh8_pbdDS6c1t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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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고 맛난 것을 정성껏 차리는 시간 - 나를 대점하는&amp;nbsp;한 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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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21:42:37Z</updated>
    <published>2024-01-09T07: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대접하는 한 끼에 더한 시간  지난 토요일 동네 야채가게에서 만 원으로 장보기 한 후 알뜰하게 잘 챙겨 먹고 있는 나의 한 끼  천 원짜리 무 한 개. 반개는 듬성듬성 썰어서 소고기 무 콩나물국 한 냄비를 끓였다. 경상도식 소고깃국으로 고춧가루를 넣고 버섯 한 팩 중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넣고 육개장 삘 나게 한 솥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실행~ 몇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PKcFWGUkBFpF7CEiQZewK_VqC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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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소환 맨날 술이야~ - 그시절 그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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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8:14:15Z</updated>
    <published>2024-01-05T0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 소환 맨날 술이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여중 여고를 졸업하고 후기대 경제학과에 입학한 것이 1993년이었다. 그러니깐 나는 소위 93학번이다. 대학 입학 전까진 그야말로 순진무구한 소녀였었다고 추억하고 있다. 학교, 집, 학원 외엔 갈 곳도 마땅치 않았던 시절이었다. 기껏 친구들이랑 일탈을 했다는 게, 저녁식사시간에 학교를 몰래 빠져나가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Ra0A1JtqalyMKPDDcUJk4mogX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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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가 나쁜 기분을 나타내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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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22:27:45Z</updated>
    <published>2024-01-04T05: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가 나쁜 기분을 나타내지 않게...  어느 날 저녁을 먹기 위해 들른 식당에서였다. 주방과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퇴근길에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들르곤 할 땐 혼자인 경우가 많다.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고 시간을 조율하고 기다리고 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퇴근 시에는 조금 귀찮다. 그래서 혼밥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그렇게 들른 식당이었다. ​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GRkglIvizvp0-7Wayl9B_TZmm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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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B연필 깎던 언니 - 칼로 깎는 연필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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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10:39:22Z</updated>
    <published>2024-01-03T01: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B연필 깎던 언니  조금 이른 시간 사무실에 도착했다. 다리가 불편하다는 핑계로 주변 여러 사람을 귀찮게 하고 있다. 서울로 가버린 남편 대신에 친정엄마가 고생 중이시다. 오늘도 역시 내 출근시간보다 1시간은 이른 시간에 사무실에 도착했다. 잘 됐다 싶어 책을 한 권 챙겨 왔다. 휘리릭 읽어버렸던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되도록이면 책에 즐을 긋거나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vQaQjCcUT9jifhGDqM7DsGEPg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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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필사 700일, 꾸준함에 대하여 - ANNE OF GREEN GAB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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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1:56:30Z</updated>
    <published>2024-01-03T01: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필사 700일. 꾸준함에 대하여  매일 새벽 줌 미팅으로 글쓰기 수업에 참여 중이다. 지난 7월부터 시작했지만, 아주 불량한 회원이었다. 이래저래 핑곗거리가 생겨서 게으름을 잔뜩 부렸었다. 그러다가 10월 4일 꽃마흔 쌤은 파리로 날아가셨다. 쌤의 빈자리를 제자가 지키고 있어야지 같은 조금은 맹랑한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또 있잖아 그런 거. 의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vpFViuvo_QIqXJQTNVd6aIsTy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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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돋보기와 바다 - 그리운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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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5:32:01Z</updated>
    <published>2024-01-02T14: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돋보기와 바다  이제서야 드는 생각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로시 내 편이었던 사람은 아버지뿐이였던것 같다. 기억이라는 걸 하는 때부터 지금까지 말이다. &amp;nbsp;아버지의 무조건적인 편듦이 없어진지 벌써 5년째이다.  어린 시절 엄마의 부재가 내겐 늘 그리움을 안고 살게 만들었던 것 같다. 엄마만큼 바쁜 사람이 없었다. 하루도 엄마의 밥을 먹어본 기억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C-HuenS88aIPcc-gDN-lr8WO_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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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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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3:45:44Z</updated>
    <published>2024-01-02T12: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버킷리스트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해 보고 싶은 것들을 정리한 목록을 말한다.   언젠가부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게 유행이 되었다. 몇 년 전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여주인공 연재가 젊은 나이에 시한부 암 진단을 받는다. 그제야 그동안 자기가 하고 싶었던 걸 하나도 못하고 현실을 살아왔다는 생각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나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r5%2Fimage%2FlkqcKgMcTq1NbDnna-i0CwALH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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