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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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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느낀 아무 생각, 아무말 대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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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10:3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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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히 꼬여 버린 목걸이 - 흐린 눈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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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1:59:24Z</updated>
    <published>2024-05-09T11: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덮어 두고 그냥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다.   출근 준비에 바쁜 어느 아침, 그날 코디에 딱 어울리는 깜찍한 곰돌이 목걸이가 떠올랐다. 평소에 잘 안 하고 다니던 아이라 목걸이 줄이 어마무시하게 꼬여 있었다.  하&amp;hellip;  이리저리 풀어 보려고 애썼는데 급한 마음 탓인지 더 꼬여만 가는 것 같고 풀릴 기미가 통 보이지 않았다.  에잇 몰라 일단 넣어!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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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 대신 행복 찾기 - 네잎클로버 대신 세잎클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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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1:19:02Z</updated>
    <published>2023-11-29T15: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왼쪽 어깨에는&amp;nbsp;미니 타투가 있다. 조그마한 점을 기준으로 그린 연두색 세잎클로버!  요즘 독감이 아주 독하다길래 퇴근하고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러 역에 있는 가정의학과에 갔다. 키오스크로 접수를 하는 곳이었다. 디지털 기기를 다루지 못하면 기본적인 생활도 힘든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키오스크에 내 정보를 입력하는데 누가 뒤에서 내 주민등록번호를 보고 외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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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브런치를 들여다보았다 - 게으른 브런치 작가 컴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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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4:39:36Z</updated>
    <published>2023-01-08T11: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 글을 발행했다. 사실은 한참 전에 써놓고 서랍에 넣어두었던 글 2개를 발행한 것이다.  왜 그동안 발행을 못하고 서랍 속에만 있었을까? 그땐 그 글들이 너무 부족하고 못나 보였던 것 같다. 완벽한 상태여야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에 완벽이 어딨을까. 전문 작가도 아니고 그저 소소한 생각을 끄적이는 정도인 사람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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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좋은 이유  - '아쉬움'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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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5:07:02Z</updated>
    <published>2023-01-08T11: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꽃은 금방 시들어 버리는데&amp;nbsp;왜 다들 비싼 꽃을 주고받을까?&amp;quot;  혼자 살기를 시작한 후&amp;nbsp;꽃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조금씩 변화해 갔다.&amp;nbsp;나의 자취방 근처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는 1평 남짓하는&amp;nbsp;작은 꽃집이 있다.&amp;nbsp;꽃을 사지는 않았지만 오다가다 보이는 예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amp;nbsp;1년을 그렇게 그 꽃집 앞을 지나쳤다.  1년 뒤 바로 근처 자취방으로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0c%2Fimage%2FtkXrHh8mVFZ6fW4wSyD_KQTU2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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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 않기 - 영화 &amp;lt;귀를 기울이면&amp;gt; 시즈쿠를 보고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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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5:07:30Z</updated>
    <published>2023-01-08T11: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잠에서 깰 여유도 없이 서둘러 준비하고 지하철역으로 뛰어갔다.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일들을 쳐내느라 스스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퇴근 후 기진맥진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 바닥에 누웠다.  '이 회사 생활 나에게 맞는 것일까...' 이렇게 또 생각만 하다 저녁 시간을 흘려보냈다.  다른 무언가를 해볼까 고민만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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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 - 착하면 호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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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0:40:29Z</updated>
    <published>2021-07-25T11: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바보야?&amp;quot; &amp;quot;호구가 되면 안 돼&amp;quot; &amp;quot;너 너무 순수한 거 아니야?&amp;quot;  이런 말들을 들으면서도&amp;nbsp;착하게 살아도 괜찮은 세상이라고 믿어왔다.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상처도 받았지만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기에 그렇게 살아도 괜찮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전 그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나는 그저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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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으면 어쩌지? - 항상 '열심'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사람 (aka. INFJ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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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18Z</updated>
    <published>2021-05-16T1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완벽주의적 성격을 가졌다. 어떤 일을 하던 늘 내가 부족해 보였고, 완벽하지 않음에 자책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고 있는 중이다.   몇 달 전 취업 상담받는 곳에서 했던 테스트 결과에서 불안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왔다.  완벽주의가 불안을 만든 것일까, 불안이 완벽주의를 만들어낸 것일까. 무튼 완벽주의와 불안은 세트인 것 같다.   불안도 중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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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색 - 그대로의 나와 되고 싶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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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09:21:00Z</updated>
    <published>2021-05-15T17: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색을 가장 좋아하세요?&amp;quot; 누군가 이렇게 물으면 나는 하나만 말하기가 참 어렵다. 왜냐면 나는 두 가지 색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노란색과 보라색을 좋아한다.  노란색. 노랑은 주위를 환하게 밝히게 하고, 특유의 천진함이 우리를 무장해제시킨다. 나는 그런 노란색을 많이 닮은 사람이다.&amp;nbsp;평소 노란 옷을 입으면 주위에서 다들 잘 어울린다고 했다.&amp;nbsp;&amp;quot;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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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은 나를 나로 바라보기를  - 나에게 행했던 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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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3:52:24Z</updated>
    <published>2020-05-20T03: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방에 꽂혀있던 소설책을 하나 꺼내 읽었다. 황정은 작가님의 장편소설, &amp;lt;百의 그림자&amp;gt;  고등학교 때 그냥 제목에 이끌려서 샀던 책이다. 앞에 몇 장을 읽어보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그 당시 방 책장에 꽂아두었다. 세 달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본가에 몇 년 동안 읽히지 않고 꽂혀있던 책. 왜일까.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책이 눈에 띄었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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