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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온재관리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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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방에서 사무직에 종사하다가 일 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해외 살기를 해보는 두 아이 아빠입니다. 업무와 일상 중에 드는 생각과 느낌을 소소하게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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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7:0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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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부국, 나우루의 비극-2 - 나우루에 한국인 노동자들이 있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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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11:01Z</updated>
    <published>2025-06-24T04: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들어가며&amp;nbsp;&amp;gt;  제 브런치 시리즈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남태평양에서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업 외교관은 아니고,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으로서, 우리나라와 남태평양 국가들 간의 해양 분야 협력을 위해 남태평양의 중심국가인 피지에 파견되어 근무 중입니다.  나우루 출장은, 해양외교관으로서 제 첫 해외출장이었습니다.&amp;nbsp;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NkyH21_kH3slT-a3qFhHkf41Vag.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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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부국, 나우루의 비극-1 - 우리가 산유국이 된다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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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7:35:15Z</updated>
    <published>2024-06-07T05: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포항 영일만에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로 갑론을박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도 이제 부유한 중동 국가들처럼 '산유국'의 반열에 올라서서 먹고살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희망의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저도 우리가 '산유국'이 되어서 국가 경제 수준이 한층 더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설령 우리가 산유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i9ONXdNtrKPfYG87_ZRTHe4QM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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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세대는 과연 별종일까? - '요즘 애들', '꼰대'로 구분짓기보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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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1:01:50Z</updated>
    <published>2023-10-12T05: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저도 직장생활을 한 지 1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후배들도 여럿 두게 되고, 또 그들과 함께 업무를 해나가기도 합니다.  주로 업무에 관한 조언과 도움을 주는 입장이기에 제가 꼰대같이 보이지 않을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흔히 'MZ세대'라 불리는 요즘 후배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꼰대'라고 알고 있거든요.   '꼰대'로 불리는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EujyT4hcjtJDf7T2GDirhWEd3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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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어른, 장모님? 아버님, 어머님! - 아내와의 결혼이 나에게 큰 복인 또 하나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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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05:17Z</updated>
    <published>2023-10-02T12: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추석 연휴에는 독감에 걸린 아들을 돌보고 있는 아내를 두고 저와 둘째만 처가댁에서 1박 2일을 묵었습니다. 아내도 없이 처가댁에서 1박을 하는 것이 불편한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장인어른 장모님, 아니, 아버님 어머님도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근처에 계시는 장모님의 어머님, 즉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KvNDKcp9wi3aiQdrZn1pfSsH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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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좋은 오누이의 길 - 성격 안 맞는 오누이가 함께 보낸 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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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54:45Z</updated>
    <published>2023-10-02T12: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둘째만 데리고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첫째가 독감에 걸리는 바람에, 아내가 집에서 첫째를 간호하고 저만 둘째를 데리고 부모님과 장인어른, 장모님을 뵈었습니다.   다음 주도 3일 연휴니 그냥 집에서 같이 보내자고 했는데, 아내는 다 같이 집에 있다가는 모두 독감에 걸릴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LgRdIojnN0N-8RMIeqeOcMxvB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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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우린 언제부터 서로 어색해졌을까요? - 아버지와의 등산, 그리고 셀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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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2:46:30Z</updated>
    <published>2023-09-17T13: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봄부터 약 10 킬로그램을 감량하면서 등산에 취미를 붙였습니다. 이른 새벽 시간, 새소리만 들리는 숲길을 걸으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느낌이 무척 좋았죠.   주말마다 오전 여섯 시가 되면 일어나서 집 근처 산들을 하나 둘 올랐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기간에는 휴가 기간 중 최소한 3번 이상 산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세웠었습니다.   첫 번째 등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CmFgecsd9_T157lOJYVNh4OrS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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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카톡이 부담스러운 이유 - 나이가 들어갈수록 엄마에게 서운함을 안겨줄 일이 많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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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1:40:41Z</updated>
    <published>2023-09-13T13: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들, 잘 지내니?&amp;quot;  점심을 먹고 서울 출장길에 나서는 길에 엄마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순간 걱정스러운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내가 최근에 엄마한테 서운하게 한 일이 있나?'  다음 주말에 엄마 생신이라 아이들 데리고 같이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좋아라 하시는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효도 좀 하겠다 싶었는데 무슨 일일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mlxnyKjYtqi12Ld5KMyHyRjwo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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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남편과 가정적인 남편, 그 사이에서. - 아직은 아내에게 매력적인 남자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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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2:47:08Z</updated>
    <published>2023-09-05T14: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부터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머리숱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생각이 종종 들긴 했었지만, '아직은 괜찮아...'하고 애써 외면해 왔었는데, 얼마 전 아내가 제 정수리를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나서야  약을 먹을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 나온 건 참아도 머리카락 없는 건 못 참는다.'라는 말이 있죠.(참 나쁜 말입니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rpefgXI1ElbwK1xyMohbfbTk0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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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에 대한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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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2:47:20Z</updated>
    <published>2023-09-01T15: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직장 때문에 지방에 살고 있지만, 1년에 2번 정도 대학 친구들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그 모임이 있었습니다.   멤버는 저까지 총 5명인데, 그중 근로소득이 압도적으로 높은 친구인 A가 있습니다. 대학시절에도 공감능력이 좋고, 말을 잘해서 그 친구에게 상담을 받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중 한 명이었죠. 각자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WXbh6nFfHdLirN6zohUc02IvL4w.jpg"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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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첫 졸업식을 보며 - 우리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서로에게 특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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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2:47:31Z</updated>
    <published>2023-09-01T10: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난 겨울 졸업시즌에 작은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퇴고를 거쳐 이곳에 올립니다. 브런치 작가에 합격시켜준 소중한 글입니다.&amp;gt;  나와 아내에게 찾아온 첫 아이의 어린이집 졸업식이 있었다.  부모님들을 초청하는 대면 졸업식을 오랜만에 하는 거라고 했다. 코로나가 정말 거의 다 끝나가는구나 하고 느꼈다.  우리 아들, 딸에겐 지금 어린이집이 세 번째 어린이집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D9%2Fimage%2FjUZjqk31TLgUmy_JYv4PnxI08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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