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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곧 새 글 올리겠습니다. :-) - 10+n년차 교육콘텐츠 기획&amp;middot;개발, 딸바보, 한국사 전공, 한국사 상식 『요만큼의 한국사』 연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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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7:2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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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잘 달려 봅시다. - 병오년, 붉은 말의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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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34:38Z</updated>
    <published>2026-03-08T10: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입니다.  새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봄의 시작과 함께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은 3월인 듯한 느낌이 들어요. 늘 그렇듯 시간은 지나고 나서 보면 어쩜 이렇게 빠를 수가 있나 싶습니다. 작년 한 해 역시 그랬습니다.  '거창하게' 나라의 사정부터 언급하자면,  '24년 12월의 충격적인 정국으로 인해 '25년 내내 온 국민이 매우 지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kGf-hZtG6lTLRcqCsBbGi7TqH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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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신忠臣과 간신奸臣 -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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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2:59:52Z</updated>
    <published>2025-03-25T2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멸망으로 이끈 혼군昏君 곁에는 늘 간신奸臣이 존재했습니다. 선현들은 나라의 안녕을 위해 해로운 신하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내려 간신의 존재를 경계했어요.  중국 전한前漢의 학자 유향劉向은 『설원說苑』에서 해로운 신하의 종류를 구신具臣&amp;middot;유신諛臣&amp;middot;간신奸臣&amp;middot;참신讒臣&amp;middot;적신賊臣&amp;middot;망국신亡國臣 등의 육사신六邪臣으로 정리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a39JDn_ugtOVd18hnglEnw4AJ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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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경왕후元敬王后 - 남편을 왕으로 만든 킹메이커, 조선 최고의 성군을 낳은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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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0:56:51Z</updated>
    <published>2025-02-27T00: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 제3대 임금 태종太宗(이방원, 재위 1400-1418)은 너무나 유명하죠? 불세출의 영웅 이성계李成桂(조선 제1대 왕 태조太祖, 재위 1392-1398)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를 도와 새로운 나라 '조선'을 건국하였고, 형제들과 싸워 만인지상의 자리를 차지한 인물. 그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은 드라마의 단골 소재가 되었습니다.  태종은 총 19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NDmjGmUjwhsG_pSp_WKUddodK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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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호신 혹은 악마의 사자 - 2025년 을사년 뱀띠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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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7:07:54Z</updated>
    <published>2025-01-07T23: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뱀' 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징그럽다? 유혹? 간사함? 혹은 공포의 대상일 수도 있겠네요.  민담에는 뱀이 사람을 해하거나, 뱀을 잘못 죽였다가 보복을 당하는 이야기들이 다수 전합니다. 뱀만큼 배척받으면서도 인간의 역사와 밀접한 동물도 없을 거예요. 이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동물이라면 인간의 이야기 안에서 외면받았을 법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xxAmGAOeMVw0Z4LyWsEpWFrcF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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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크리스마스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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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29:50Z</updated>
    <published>2024-12-09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2월입니다.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한 해의 마무리라는 명목하에 미뤄두었던 술약속을 다시 잡거나, 없던 모임도 만들어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합니다. 송년회, 신년회, 종무식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지죠. 개중 현대사회에서 가장 보편적인 12월의 행사를 들자면 크리스마스일 것입니다. 동서양, 남녀노소를 막론하죠.  우리나라에 크리스마스가 처음 소개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ep9k0Fb9z_qN6mUZh2oYzPH6Z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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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문턱 - 김치 담그기_한국의 김장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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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37:06Z</updated>
    <published>2024-11-26T00: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폭염이 지나고, 짧은 가을을 거쳐 어느덧 입동入冬, 소설小雪이 모두 지났습니다.&amp;nbsp;입동立冬 전후가 되면 동네의 작은 상점, 대형마트 가릴 것 없이 &amp;lsquo;김장용 절임배추 판매&amp;rsquo;라 써 붙인 것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얼마 전 마트 입구에 세워진 &amp;lsquo;김장용 절임배추 주문 접수&amp;rsquo; 세움 간판을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돌아왔음을 실감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1sYP6yWFb3bAHiomIKnqKSs7-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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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휼救恤 - 백성을 구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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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3:22:41Z</updated>
    <published>2024-11-11T23: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휼救恤이란 전염병이나 흉년, 자연재해 등으로 재난 당한 이들을 사회적&amp;middot;국가적 차원에서 구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일 때 정부가&amp;nbsp;국민생활안정과 경제회복지원 목적으로&amp;nbsp;전 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도 현대판 구휼제도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죠. 국가가 생긴 이래 공공부조사업은 군주의 중요한 자질 중&amp;nbsp;하나였습니다.  우리 역사상 기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_tyL8aIsbAvUrEyZXfw98vy5U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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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불감증은 현재진행중 -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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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3:22:41Z</updated>
    <published>2024-11-07T00: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9년 12월 1일 강남 한복판에 초호화백화점인&amp;nbsp;삼풍백화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삼풍백화점은 당시 단일 매장 기준으로 소공동의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전국 2위 규모를 자랑했고, 1994년에는&amp;nbsp;외관 전체를 분홍색으로 도색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삼풍백화점의 소유주는 삼풍건설사업의 회장 이준이었습니다. 그는 건설 사업에 뛰어들기 전 중앙정보부(현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pdYy2X5Zf7vT2GrW0TiRAeRnM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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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민 통치의 심장에 폭탄을 던져라 - 김익상 의사, 조선 총독부 투탄 의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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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3:22:41Z</updated>
    <published>2024-10-31T23: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또 한 분의 일본군 &amp;lsquo;위안부&amp;rsquo;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18세 때 바느질 공장 취업을 위해 친구와 함께 중국으로 갔다가 일본군 '위안부'로 피해를 입으셨다고 해요. 할머니는 해방 후에도 바로 귀국하지 못했고, 2000년대 초반에야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제 단 여덟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5yqq9oOVWI75mK4txwmI3SaQi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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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권력, 절대부패 - 스트롱맨의 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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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30T00: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정치에서는 강력한 리더십과 권력을 휘두르며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외교적 절차를 무시하거나, 직설적 화법, 강한 남성성을 드러내는 국가 지도자를 가리켜 '스트롱맨'이라 부릅니다. 그 예로 거론되는 대표적 인물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중국의 시진핑 주석,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등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f-TH-qaB6s_8-jdswVQF2Z4Jj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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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미양요辛未洋擾 - 150년 전 조선과 미국의 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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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5T00: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한말의 풍운아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은 아들 명복命福이 조선의 임금(조선 제26대 왕&amp;middot;대한제국 제1대 황제 고종高宗, 재위 1863~1907)으로 즉위하자 조선의 정권을 쥐었습니다. 그는 종교를 앞세운 서양 세력의 접근에 위기의식을 느꼈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안정시킴과 동시에 서양 세력을 배척하고자 천주교 박해를 실행했어요. 당시 조선의 지배층 역시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M78bEnNwH6f2Bix95ez0_cV6C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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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건王建 - 대통합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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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4T00: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918년 6월의 어느 밤, 왕건王建(고려 제1대 왕, 재위 918~943)은 자신을 찾아온 홍술弘述&amp;middot;백옥白玉&amp;middot;삼능산三能山&amp;middot;복사귀卜沙貴*1 등 네 명의 장군과 자신들의 운명을 놓고 긴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를 듣고 있던 왕건의 부인 유씨柳氏가 남편에게 손수 갑옷을 가져다주며 말했다. &amp;ldquo;어짊仁으로 어질지 못함不仁을 치는 것은 예부터 그리 하였던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BaPtfooDqy5j5yCQi9exEZAt6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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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건 신부 -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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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3T00: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세기 중국에서(명말&amp;middot;청초 시기) 포교활동을 하던 예수회 소속 가톨릭 선교사들은 보다 효과적인 전도를 위하여 서양 서적의 한역본漢譯本을 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 한역본이 유입되면서 조선의 지식인들에게 가톨릭은 서양의 학문, 즉 서학西學으로 인식되며 받아들여졌고, 실학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어요. 서학은 애초에 학문적 관심에서 시작되었지만 서학을 연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r3rpMZ6rQGD1UwOzmlLXJdAQ6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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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적義賊 - 조선 3대 의적, 구한말의 활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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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2T00: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근대 백성들은 흉년이나 지배층의 탐학으로 살림이 궁핍해지면 기약 없는 유랑流浪의 길을 나서야만 했습니다. 개중에는 도적盜賊으로 화하여 무리를 이루고 생활하는 길을 택하는 이들도 생겨났어요.  본디 도적이라 함은 남의 물건을 완력으로 빼앗거나 몰래 훔쳐 자기 것으로 삼는 자들을 일컫습니다. 대부분 그 무리가 작을 땐 대상을 막론하고 단순한 노략질로 끝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X3eUeXJnZjp832FZ0n0dNR4eA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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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申師任堂  - 천재 화가와 부덕婦德의 상징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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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1T01: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6월부터 발행한 5만원권의 모델은 신사임당申師任堂(1504~1551)입니다. 신사임당은 5000원권의 이이李珥(1536~1584)와 함께 모자가 함께 유통 화폐의 인물로 선정된 진기한 기록을 세웠어요. 원화에서는 최초의 여성 모델이기도 합니다.*1 신사임당은 장영실蔣英實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한 진보적 여성단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UHX4_jEPsgF21NFjAp-m4R6Ke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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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敎育 - 백년대계百年大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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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3:22:40Z</updated>
    <published>2024-10-17T23: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한&amp;nbsp;사립유치원 원장이 2년간&amp;nbsp;약 7억 원의 교비를 명품 구입이나 숙박업소, 성인용품 구입에까지&amp;nbsp;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던 일이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죠.&amp;nbsp;유치원은 아이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사회&amp;nbsp;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떼는 첫 번째 교육의 장이라&amp;nbsp;할 수 있어요. 넓게 보자면 국가 인재 양성의 시발점이 되는 곳입니다. 영유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oN5czzqqrGa7TaM2gJ845-SuJ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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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학자 박병선 - 현대에도 영웅이 존재함을 일깨워준 인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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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5T23: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는 서구 열강의 팽창 욕구가 극에 달한 시기였습니다. 당시 조선의 실권자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은 나라의 문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자신의 가족들과는 반대로) 서학西學*1을 탄압하기 시작했어요.*2 아편 전쟁 이후 프랑스는 중국에 대한 영국의 영향력이 커진 것에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조선에서 대원군이 천주교를 박해하자 이를 빌미로 조선을 침공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2m9tqZR-Bhyc_qp1FzClGhXHc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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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월대滿月臺 - 만월대 발굴 재개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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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4T23: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古寺蕭然傍御溝(고사소연방어구)&amp;nbsp;옛 절은 도랑 곁에 쓸쓸하고 夕陽喬木使人愁(석양교목사인수)&amp;nbsp;석양의 큰 나무 사람을 시름케 하네 煙霞冷落殘僧夢(연하냉락잔승몽)&amp;nbsp;연기와 놀은 스님의 남은 꿈에 차갑게 내리고 歲月崢嶸破塔頭(세월쟁영파탑두)&amp;nbsp;세월은 부서진 탑머리에 아득해라 黃鳳羽歸飛鳥雀(황봉우귀비조작)&amp;nbsp;누런 봉황새는 깃을 접고 새와 참새만 날며 杜鵑花落牧羊牛(두견화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OtVqNHFC0rPBJ3sx5_qXSJ4YF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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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와대靑瓦臺 - 이제는 서울의 핫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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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3:22:40Z</updated>
    <published>2024-10-09T23: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와대는 2022년 5월 9일까지 사용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입니다. 19대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amp;lsquo;대통령 집무실 이전&amp;rsquo;을 공약으로 내세웠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이전하여 &amp;lsquo;광화문 대통령&amp;rsquo;이 되겠다는 것이었죠. 그러나 안전과 경호 등 현실적 어려움이 끊임없이 거론되었고, 결국 2019년 1월 청와대는 광화문 대통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pWjwcQ3hVQk4LKKfj4RlMewCm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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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국원왕故國原王 - 불운했으나 마지막까지 고구려의 왕답게 살다 간 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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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07T23: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려 미천왕美川王(고구려 제15대 왕, 재위 300~331)은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의 주인공으로, 흔히 고구려의 정복군주라 하면 광개토왕廣開土王(고구려 제19대 왕, 재위 391~413)을 언급하지만, 광개토왕 이전 활발한 대외진출을 통해 고구려의 기반을 닦은 이로 미천왕이 있었습니다.  미천왕은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조선衛滿朝鮮을 멸망 후 설치한 한사군漢&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El%2Fimage%2FUC4GAQ5D9Shhq0Oi0UolfA54X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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