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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디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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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죽음이 다시 내 삶을 흔들고 나는 흔들리며 춤을 춘다. 나는 죽음과 상실이라는 태풍에 뽑힐 것인가? 아니면 그 바람을 타고 더 멀리 날아오를 것인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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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8:5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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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내자, 삶이 다할때까지&amp;nbsp;&amp;nbsp; - 북유럽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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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3:01:48Z</updated>
    <published>2024-08-23T10: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 휴가를 어찌 보낼까 생각하다 문득 지금이 아니면 아이들과 긴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평소 모두 가보고 싶었던 북유럽을 가기로 정하고 급히 항공권을 예매한 뒤 거기에 맞추어 일정을 조율했다. 21년 동안 언젠가는 북유럽에 가보리라 생각만 했는데, 24년 7월24일 마침내 나는 헬싱키행 비행기를 탑승했다. 오래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7DTSpebChi5x-thNAx1tSd14p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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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마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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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7:46:35Z</updated>
    <published>2024-03-20T07: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선배 한 분이 33년을 일한 직장에서 퇴직했다. 수많은 책임을 내려놓고, 익숙했을 장소를 떠나는 선배는 홀가분해 보였지만 다소 허전해 보였다. &amp;ldquo;이삼십대는 뭣도 모르면서 청년의 열정으로 일을 배웠고, 사십 대는 맡겨지는 일에 최선을 다했더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어리바리했던 막내가 조직의 노련한 수장이 되었더라. 지난 33년 내게 주신 기회와 함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8wZF7SnarR_SU6KdnTdtZGyA8MI.bm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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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춤을 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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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18:47:58Z</updated>
    <published>2023-06-03T05: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가을, 교통사고로 남편과 갑작스런 사별을 하게 되었다. 남편은 큰 비를 동반한 태풍에 사고를 당했지만, 내 삶은 갑작스런 화마에 불타버린 듯 했다. 남편과 관련된 모든 일상이 순식간에 사라졌고, 감각도 뇌도 마음도 화상을 입은 것처럼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책을 읽어도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는 난독증이 생겼고, 드라마를 보아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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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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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4:56:22Z</updated>
    <published>2022-10-14T07: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이번 추석에도 엄마에게 가는 길목엔 코스모스가 어서 오라는 듯 갈바람에 흔들리며 엄마 대신 우리를 맞아주네요. 그리운 엄마의 추석 음식도 없이 고향의 가을 향기를 맡아 온지 벌써 30년이 지났는데 저는 여전히 &amp;ldquo;엄마&amp;rdquo;를 3번쯤 부를 때면 명치끝부터 목이 메어오고 눈물이 차올라요. 91년 뜨거운 여름, 엄마를 차가운 땅에 묻고 돌아와 엄마의 물건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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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이가 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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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4:38:40Z</updated>
    <published>2021-10-04T07: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식장에 들어서니 영정 사진 속  예쁜 19살 영이가 비통에 빠진 조문객들을 환한 미소로 마주하고 있었다.  영이는 내년이면 20살이 되었을 것이고, 개나리가 필 쯤이면 풋풋한 대학 새내기가 되었을 것이다. 눈이 크고 예쁜 영이는 분명히 많은 남학생들에게 데이트 신청도 받았을 것이다. 어쩌면 새침한 영이가 너무 좋아서 영이가 오가는 길을 서성이는 남학생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RXINduQVcuyogDWHveniyg1ke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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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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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23:58:45Z</updated>
    <published>2021-03-18T17: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출간 소식&amp;gt; &amp;lsquo;나는 사별하였다&amp;rsquo; 매거진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amp;lsquo;나는 사별하였다&amp;rsquo; 매거진은 두 명의 브런치 작가( 여디디아와 일라이어드)의 글로 구성되어 있지만, 3월 8일 종이 책으로 출간된 &amp;ldquo;나는 사별하였다&amp;rdquo;는 네 명의 저자와 18명의 인터뷰이, 두 명의 사별 자녀 그리고 1명의 일러스터레이터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나이도 다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nzcRgXFhmq9SvZ9O3oN4LS1_l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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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란 오십의 탁월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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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42:59Z</updated>
    <published>2021-02-20T07: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72년에 태어나 2021년에 쉰 살이 되었다.       마흔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이 없는 나이 &amp;lsquo;불혹&amp;rsquo;이라 배웠는데, 사실 나는 흔들림 없는 40대를 살지 못했다.  지난 10년 동안 나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흔들림으로 머뭇거렸고,  흔들리며 걸었다. 나는 흔들리며 피어났고, 나는 흔들리며 하루, 한 달, 일 년을 살았으며 결국 흔들리는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uzQVKdYziuBUwDgu5adOrwCG5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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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모델 엄마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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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43:00Z</updated>
    <published>2020-11-17T13: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안실에서 남편의 주검을 확인을 한 뒤 나는 8명에게 전화를 했다. 가장 힘든 전화는 딸과 아들에게 아빠의 죽음을 알리는 것이었다. 떨리는 손과 잠겨 드는 목소리를 진정시키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차분함을 동원해서 &amp;ldquo;아빠가 오늘 아침 사고로 돌아가셨어. 그래서 네가 지금 집으로 돌아와야 해. 가장 빠른 교통편을 확인하고 간단하게 따뜻한 옷을 챙겨. 선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K0v3xK642l0ObGHKR6lWADrAP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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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서 온 편지&amp;nbsp; - ( 그가 떠난 지 2년 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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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8:00:58Z</updated>
    <published>2020-10-06T07: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마님!  오늘은 내가 당신을 떠난 지 2년이 지난 날이군요. 그동안 잘 지냈나요? 여름 휴가는 잘 다녀왔나요? 당신에게 묻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amp;nbsp; 여름이면 당신은 지도를 보며 어느 길로 여행을 할지 계획을 짜곤 했었는데 지난 여름도&amp;nbsp;그리 했나요? 당신이 그랬기를 바래요. 당신의 여행은 보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운전을 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lZqDWTxS2s2ARIVPxR470rE77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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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로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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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43:04Z</updated>
    <published>2020-10-05T10: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나요? 당신 당신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 지  730일이 지났어요. 하루씩 살아낸 날들이 한 달이 되고 1년이 지나 이만큼의 시간이 걸렸군요.  아, 당신에게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어디서부터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요?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이미 알까요? 알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영혼은 내 옆에 잠시 머무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aszHmdfGrbjHZNtwbNb8OKl3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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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죽음  - 어느 청년의 사별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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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4:01:49Z</updated>
    <published>2020-09-25T09: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9살에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청년이 준비 없이 겪게 된 사별 후 감정을 글로 옮긴 것입니다. 대부분 청년기의 자녀들은 사별 후 슬픔과 상실감을 가족을 비롯해 타인에게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괜찮거나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찍 배우자를 잃은 고통과 슬픔만큼이나  일찍 부모를 잃은 슬픔과 상실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UcMUPBq2mXY7mHsVydw7RIymC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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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 선배들의 조언 (인터뷰 Q9~Q17) - 사별 후 자녀 양육에 대한 조언/ 재혼에 대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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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13:06:00Z</updated>
    <published>2020-09-24T09: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별 후 자녀 양육에 대한&amp;nbsp;질문  Q9) 부모와 사별한 후 아이들의 상태(반응)는 어떠했습니까?  (이민준) 하늘로 보낸 엄마보다 혼자 남은 아빠를 더 걱정했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졌으니 슬프고 당황했을 텐데도, 자신들(11살, 8살)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았고 아빠의 상태를 살피며 내 눈치를 봤다.  (황지수)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mmq9fRufFFZucR_s7V5OjIvHr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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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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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08:16Z</updated>
    <published>2020-09-1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별 8년 차 엄마의 이야기   저는 30살에 사별하였습니다. 당시 딸은 4살이었고, 아들은 백일이 되지 않았죠. 벌써 딸은 12살이 되었고, 아들은 9살이 되었네요. 어제 둘째가 갑자기 &amp;ldquo;엄마, 나도 아빠가 있으면 좋겠어. 왜 나만 아빠가 없는 거야?&amp;rdquo; 하면서 울더라고요. 아빠가 보고 싶다는 말을 가끔 하긴 했지만, 어제처럼 울면서 이런 적은 없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HGb35HSuFXDoWAj17TdjP9UlU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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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자녀의 애도를 도와야 할까? - 부모와 사별한 자녀돕기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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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15:24:11Z</updated>
    <published>2020-09-16T03: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것도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충분히 애도하기가 어렵게 된다. 모든 것이 좋은 때가 있는 것처럼 애도의 시간도 때가 있다. 그러므로 모두가 같이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할 때 자녀들도 함께 애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자녀의 애도를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  첫째, 고인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자녀와 자유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WlXgeyX9Py-955QzPZxtyvZ-e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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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자녀에게 부모의 죽음을 전해야 할까? - 부모와 사별한 자녀 돕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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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8:20:38Z</updated>
    <published>2020-09-14T07: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와 반응  아동이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헝가리 심리학자 마리아 나지에 의해서 처음 이루어졌다. 아동 사별 연구의 선구자인 나지는 죽음에 대한 아이들의 인지도를 대략 세 단계의 연령층으로 구분하였다. 아이들은 나이와 기질, 발달 정도에 따라 죽음에 대한 이해와 반응이 다르다.  6세 이하 아동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H0vierU_xZDgNlz85xucGaVRv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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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죽음에 대해서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 - (부모와 사별한 자녀돕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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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8:44:16Z</updated>
    <published>2020-09-11T05: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부모는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amp;ldquo;죽음을 설명하고 이해시키기에 우리 아이는 너무 어려요. 자라면서 자연스레 알게 될 일을 왜 벌써 어린아이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하죠? 저희 아이에게 슬프고 어두운 죽음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아요.&amp;rdquo; 죽음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모라면 당연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Sic-ijOMsBK6iL7RQSMx1WkKb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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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삶을 결심하라&amp;nbsp; - (사별의 치유와 회복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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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5:17:32Z</updated>
    <published>2020-09-09T0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별 이후의 삶은 지금까지의 삶과는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별자는 삶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amp;nbsp;지금까지는 너무나 평범했던 일들이 전혀 평범하지 않게 된 상황은 당황스럽고 불안하게까지 느껴진다. 실상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보다는 이러한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당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hJ2quqnFh_2dcvjf8Yzj_gfHN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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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오답노트  - ( 사별 후 내가 알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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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8:08:32Z</updated>
    <published>2020-09-07T00: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선생님은 시험이 끝난 후에 꼭 오답노트를 쓰라고 하셨다. 결과에 후회하기보다는 왜 틀렸는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풀어냈다면 제대로 답할 수 있었는지를 오답노트에 정리하라고 하셨다. 아이들을 키우며 나는 선생님과 같은 말을 했었다.   &amp;ldquo; 결과에 만족하든 불만족 하든 시험이 끝난 후엔 꼭 오답 노트를 써라 &amp;rdquo;        고백하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C9atMLj0h4y6gDLRzh_lClO59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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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움직이는 활동에 참여하라 - 사별의 치유와 회복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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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21:18:31Z</updated>
    <published>2020-09-02T06: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한 수준의 육체 활동은 신체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마음의 상태는 몸으로 드러나고 몸의 상태는 마음의 상태에 영향을 준다. 사별 초기에는 마음속에 가득 찬 슬픔과 원망으로 인해 육체적인 활동을 멀리하기 쉽지만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가 더 어려워진다. 주변의 사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aLYa_WhNnt1mCU6dBCchQ83Mw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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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과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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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7:36:28Z</updated>
    <published>2020-08-31T10: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균보다 짧고 넓적한 엄지손가락과 엄지손톱을 가지고 있다. 짜리 몽땅한 엄지손가락은 어린 시절 나의 complex였다. 고교 1학년 때 국어 선생님은 '자기 자랑'이란 주제로 글쓰기 과제를 내주셨고, 나는 고민 끝에 엄지손가락을 주제로 작문을 했다. 처음으로 나의 못생긴 엄지손가락을 자세히 살펴보았고, 엄지손가락으로 인해 내가 들었던 말을 되짚어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HJ%2Fimage%2FMz5WDx2Pme3ApzJvJNQ2WYDe6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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