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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수다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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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합리적인 개인주의자가 되길 희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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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10:0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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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밥을 먹으며 울었다. - 그 갈치조림이 문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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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5Z</updated>
    <published>2020-08-07T06: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아빠는 퇴직 후 시골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려 초보 농사꾼 속이 말이 아닐 것이다. 그래도 나름 잘 해내고 있는 듯싶었다.   아무튼../ 저녁은 항상 아빠와 할머니 둘이 해결한다. 할머니는 지긋한 연세에도 고집스럽게 자식을 위해 밥을 하신다. 내가 집에 내려와 지내면서도 낮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njtlDGAjgaqQ-y6sv1w-m6dIJ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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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미과 박대를 아시나요? -  꼭 기억하고 싶은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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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1:23:34Z</updated>
    <published>2020-06-21T12: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이다. 우리 집은 자주 먹는 생선이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생선이라 다른 집들도 당연히 먹는 생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서울에 살면서 마트에서 박대라는 생선을 찾을 수 없어 의아했다.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처음 듣는다는 경우가 많았다. 가시가 통뼈라 발라먹기 좋고 잘 건조된 박대 살은 쫀득하기까지 한데, 이 생선을 모른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tC5DwwlN2lzFhreTxdOeoqJx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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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말한 감기약 - 냉이 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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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1:24:20Z</updated>
    <published>2020-06-16T14: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줄 아는 거라곤 라면 끓이는 것밖에 없던 당신은,  감기몸살에 몸져누워 버린 엄마에게 냉이가 들어간 라면을 끓여주었어요.   침대에 누워 끙끙 앓고 있는 엄마에게  쟁반에 받친 양은 냄비를 들고 방으로 들어왔죠. 철부지 없는 어린아이는 자기 몫의 라면도 아닌데, 냄비에 코를 박았어요.  냉이 두 뿌리를 넣으면 건강한 음식이라도 되는냥 흉내 낸  그 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FbfgY83Lm91a6i4iT37yH66a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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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에 대한 간단한 고찰 - 중국어로 기록한 성공과 실패에 대한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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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14:17:25Z</updated>
    <published>2020-05-25T12: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你们对于失败和成功的看法是什么？你们觉得取得成功是否需要经历失败？ &amp;nbsp;我认为拥有成功并不一定都要拥有失败，但是，经历过失败的成功才会让人更加珍惜。  在生活中，许多事情都存在着成功与失败。禁受失败之后才能取得成功。我中学的时候，每天去汉字学院学习汉字（繁体字）。在韩国的考试中，汉字资格1级是最高的。而我要准备准1级考试，它的通关要求是知道2500个汉字。我每天都在学习、准备，可是失败于一次又一次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7_a7iO8swsheOgQIcHccKomZn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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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포트폴리오(2) - 아빠의 포트폴리오는 나의 역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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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11:25:45Z</updated>
    <published>2020-05-23T02: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의 고물상 뒤지기 그랬던 포트폴리오가 나에게도 역시 소중한 것이었다는 걸 깨달은 건 고3, 수능이 끝난 날이었다.&amp;nbsp;수능이 끝나자마자 기숙사 짐을 정리하며 공부했던 책을 버리는 것이 우리 학교 나름의 전통(?)이었다. 지긋지긋한 공부가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더 어려운 공부가 평생 남은 줄 모르고...) 너무 흥분을 하며 기숙사 책장에 있는 책을 다 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m8pIL2OcFHgBD50TiyNIuzmmt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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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포트폴리오(1) - 그의 은밀한 특별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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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11:26:56Z</updated>
    <published>2020-05-22T15: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하자면, 나는 엄마와 더 친하고 엄마를 더 좋아하는 엄마 바라기다.  그런데 불구하고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면, 아빠와의 추억이 더 많은 것이 참 아이러니다. 어린 시절 나의 주 양육권 자는 아빠였다. 엄마는 작은 옷가게를 아침부터 밤 시간까지 운영했으니, 나는 항상 퇴근한 아빠와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 아빠는 퇴근하면 나와 함께 운동을 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Fl973JqU5il4loChxIv7mdx8uh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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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나를 나답게 만들기 시작한 지금. - 나만 아는 떡볶이 레시피가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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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05:56:52Z</updated>
    <published>2020-05-21T08: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여파로 자의 반, 타의 반 혼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근 6년 이상을 혼자 생활했기 때문에 안정된 삶이 너무 고팠다. 올해 고모집에 살 수 있게 되면서, 나도 보금자리라는 게 서울에 있다는 생각에 정서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혼자 서울에 꾸역꾸역 살아가며 스스로 힘듦을 자처한 시간이 많았기에 고모 가족과 큰 유대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2QBv54rGDdciaO8Z4hKa9S1w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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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밥이, 밥이 뭐길래! - 밥밥디라라~(밥상 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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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04:48:06Z</updated>
    <published>2020-05-13T15: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10대와 40대, 20대와 50대, 50대와 80대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한준명 씨는 은퇴를 하며 어머니가 사는 고향으로 내려왔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건 김덕순 할머니도 다르지 않았다. 아들이 자신을 모시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들을 이고 사는 거라 생각했다. 떨어져 산만큼이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ypYXsbDZVRajltKwuoWCmy8E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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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세신사의 위로 - 타인의 고통을 알아봐 준다는 것&amp;lt;feat. 아픔이 길이 되려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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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05:24:21Z</updated>
    <published>2020-05-09T14: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갔다. 엄마는 세신사에게 때를 밀라고 했다. 나이를 먹을수록 맨살을 남에게 맡기는 게 부끄러워 거절했으나, 엄마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때를 밀었다. 때를 밀어주던 세신사는 나에게 초콜릿 우유를 주며 몇 학년인지 물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렇게 때를 밀면서 세신사와 좀 친해질 수 있었다. 그분은 엄마 또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V6bRT3rDv98GkC-jigc1cmpWrm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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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나만의 철칙 - 글이 너무 쓰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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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05:24:09Z</updated>
    <published>2020-05-07T09: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다 보면 술술 읽히는 글이 있고, 그렇지 않은 글이 있다. 특히 요즘처럼 모바일로 텍스트를 읽는 시대에는 강하고 임팩트 있는 글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느낀다. 독자를 'Lean Forward'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앞으로 모바일 시대에 대세를 이룰 것임은 입증된 사실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는 의미기 때문에 풍요로운 삶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f1Lq35kW3_EGjaegd8bL6-UFG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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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화를 다스리는 방법 - 쿨하지 못한 내가 좋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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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8:30:29Z</updated>
    <published>2020-05-06T16: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다르다. 화를 내지 않는 사람, 바로바로 화를 풀어줘야 하는 사람, 꾹 참는 사람, 말을 하지 않는 사람, 나는 화가 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은 화나게 만드는 사람(내가 정말 싫어하는 타입).....  이렇게 다양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이 있는데, 나는 어떤 타입인지 궁금해졌다. 쿨하지 못한 성격의 소유자인 내가 객관적으로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5N-ZZMt_Inh_r50YG7GX1b1bT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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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 여성학 수업을 듣고, 21살에 가졌던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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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17Z</updated>
    <published>2020-05-04T15: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14年 作&amp;gt;  작년에 대학에 입학하면서 27살의 나이에 힘겹게 취업에 성공한 친한 언니를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 언니가 이야기 해준 취업 시장의 현황은 20살이었던 내가 받아들이기에 어려웠다. 외국에서 공부를 했었고, 불가피하게 그 공부를 포기하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시 다녀야 했지만 워낙 총명했기에 학교를 다니는 내내 전액 장학금을 받던 언니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hKZdW8NRR1Wm-YYjsbOGSp3id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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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러서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인연에 대한 간단한 다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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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2:24:24Z</updated>
    <published>2020-05-03T14: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부로 인연 맺지 마라.  진정란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Aw40cNKazdYW7hFtKeURS1Xg4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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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라인 스케이트  - 발 냄새마저 좋던 그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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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11:27:48Z</updated>
    <published>2020-05-01T10: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즐거웠던 추억은 항상 어린 시절에 머물러있다. 아빠와 함께여서 가장 즐거웠던 추억이 그렇다. 이렇게 &amp;lsquo;아 그때가 좋았지&amp;rsquo;하고 자꾸 회상하게 되는 건 아마 지금이 가장 외롭고 힘든 시기이기에 그럴 것이다.  그나마 어린 시절의 행복한 추억으로 먹고살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그 추억의 한편에 크게 자리 잡은 것 중 하나가 바로 &amp;lsquo;인라인 스케이트&amp;rsquo;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0FeiCw-LGXglaQpIFj0OagHh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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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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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03:55:48Z</updated>
    <published>2020-04-29T19: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 늦은 오후 커피 한 잔 하며 글쓰기 좋은 날씨네요.'   브런치에 대해 처음 알고 글을 한 번 써 볼 요량으로 연 창에 이런 말이 떴다.  어떻게 알았지? 글쓰기 좋은 날씨라 글이 쓰고 싶어 졌는데.  흥미를 주는 글은 사람을 끌게 만든다. 나도 그런 글을 쓰고 싶은데 몇 년간 놓고 살았더니 어휘력마저 떨어지는 기분이다. 이제야 브런치에 대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lWXPdi8ruv_TcRTeBkPOejcn0x0.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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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하면 이루어진다.  - 누가 생일날 나를 울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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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8T06:05:49Z</updated>
    <published>2020-04-29T04: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04.14&amp;gt; 생일이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차분한 생일을 맞이했다. 혼자 보내는 생일은 꽤 익숙한데, 의외로 생일 축하 메시지가 많아 놀라웠다.  그중 아빠한테 연락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설령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amp;lsquo;나는 축복받으면서 태어난 아이이고, 이렇게 연락 오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헛되이 살지 않았을 거다&amp;rsquo;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csX16xkiv3O6OxUTr6z0VPaI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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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시간의 무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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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05:36:50Z</updated>
    <published>2020-04-29T03: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는 자발적 자가격리를 위해 2주 간 집에서 부모님을 관찰하면 느꼈던 나의 감상.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창이던 3월 말, 집에 내려갔다.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시골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우리 집은 외부인이 오지 않는 시골 마을 한적한 동네에 해를 등지고 있는 곳이다. 오래간만에 긴 방학을 얻은 기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JX%2Fimage%2F747eYBn5OsK0WeYeM20pXb3fW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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