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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라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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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일랜드, 영국에서 4년 거주 후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영국인 구남친은 현재 신랑이 되어 한국에서 부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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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10:4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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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이력서 대신 글을 쓰는 이유 - 퇴사를 하니 브런치에 글이 쌓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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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0:11:00Z</updated>
    <published>2022-12-07T0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중순, 2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했다. 퇴사하고 신혼여행과 이삿짐 정리로 바쁘다가, 내가 '퇴사'를 느끼기 시작한 것은 11월부터였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출근을 할 곳이 없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내가 출근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면 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amp;quot;아침에 일어나서 갈 회사가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 줄 알아?&amp;quot; 역시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uK5Hcii7WMJtA6d3apx7Xn6HO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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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도시 봉쇄령 시절(?)에 연애하기 - 세 번째 데이트 하는 날 누나네 집에서 저녁 먹자고 하는 남자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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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0:31:45Z</updated>
    <published>2022-12-03T06: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초, 우리는 런던에서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다. (그 중요하다는) 세 번째 데이트를 하던 날, 우리는 뮤지컬을 보러 갔다. 줄을 서고 있는데 P가 내일 뭐하냐고 묻는다. 내가 얼버무리니까 큰 누나 집으로 저녁 먹으러 가는데 같이 갈까 하고 묻는 것이다. '아니 얘는 모든 여자한테 이러나? 우리가 몇 번이나 만났다고...' 약간의 실망감과 함께 당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ajr81o0SBbRIaWHiWDoQ0kq9x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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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맞는데 내가 부끄러운 이유 - 결혼식 현금영수증을 통해 배운 교훈, 본성이 나오는 세 가지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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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4:37:56Z</updated>
    <published>2022-11-25T14: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올리고 2주 정도 지나고 나서 신랑이 항상 가고 싶어 했던 제주도로 7박 8일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제 막 결혼식을 올렸으니, 남들처럼 신혼도 즐겨야 할 시기인데... P는 잠시 영국으로 돌아간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일주일 뒤에 영국으로 출국을 했고, 내년 초에 다시 한국으로 오는 계획 했다. 총각으로 한국에 입국해서, 유부남으로 돌아간다. P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chM-oUVUb6J04UBK4Ke5Mhm7K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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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못하는 영국인과 한국에서 결혼하기 - &amp;quot;You may kiss the bride!&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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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4:37:02Z</updated>
    <published>2022-11-23T14: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좋아하는, 아니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식전 음원은 전적으로 신랑에게 맡겨서 무슨 노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까먹지 않고 넣어준 고마운 P. 신부 대기실이 아닌 '포토존'으로 명한 곳에서 부케를 들고 앉아 있다가 음악이 흘러나오는 스피커 쪽을 바라봤다. 푸드테이블 근처라서 하객분들이 모여있다. 친척들과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Hsik90JEBw1M3ROG1nJlCVwex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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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못하는 영국인과 한국에서 결혼식 준비하기 - &amp;quot;결혼 준비가 힘들어야 결혼을 또 안 하는 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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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9:12:43Z</updated>
    <published>2022-11-19T08: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어느 일요일, P와 나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내 결혼식이었지만.. 정말 너무 예뻤다! 한옥 처마 밑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청사초롱들,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꽃 장식, 구름이 껴서 너무 덥지도 않고 사진에도 예뻤던 하늘. 지나고 나서 보니 너무나 감사했다.  결혼 준비하면서 너무너무 바쁘고, 사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엄마가 하루는 &amp;quot;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EhpTSMAVU6BFnzeCCK9HYIXPY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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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인 예비 사위가 한국어로 쓴 편지로 결혼 승낙받기 - &amp;ldquo;너는 이제 우리 가족이야,&amp;rdquo; mum sa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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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4:49:05Z</updated>
    <published>2022-05-29T14: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말 속초여행에서 청혼을 받은 나는 그렇게 P와 약혼을 하게 되었고, 한국 문화에 맞게 엄마 아빠에게도 정식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ka 결밍아웃!)    오랜 기간 동안 롱디를 하던 우리를 지켜봤기에, 말을 꺼내지 않았지만 당연히 결혼할 거라고 생각을 하셨다고. 다만, 말을 꺼내기에는 한국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얘기하는 게 너무 슬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FYL7LZe2TzXdoP8shHfqcy4G5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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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를 떠날 수 있을까? - 나의 행복 vs 가족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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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8:45:25Z</updated>
    <published>2022-02-24T12: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말 작성)  P가 한국에 도착했다. 아직 집이라고 느껴지진 않겠지만 이번엔 호텔이 아닌 그 곳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호텔 자가격리일 때는 비용은 많이 들었어도 식사도 제공해 주고, 실내도 깨끗하고 필요한 물품들이 다 있어서 걱정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엔 텅텅 빈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니 맘이 더 쓰인다. 2주동안 잘 버티길!  P는 1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BGKPGXcLxkHTOluaSkH_tqyub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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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커플이 되다 -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자가 격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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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8:45:42Z</updated>
    <published>2021-10-08T12: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는 시간을 꼭 같이 보내려고 하는 우리. 보통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P네 집으로 가서 같이 맥주 한 잔에 영화 보고, 토요일에는 어디 멀리 나갔다가 집으로 오는 식으로 데이트를 하고 있다. 9월 마지막 주 주말은 엄마 수술 전 마지막 주였고, 아무래도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아주 잠깐 보기로 했었다.   코로나 때문에 수술받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GoyiErcWY3IuJ9OSAp6SekU1u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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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플링과는 조금 다른 Promise ring - &amp;quot;나는 곧 가지만, 네가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아줬으면 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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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8:45:56Z</updated>
    <published>2021-08-08T12: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인 남자친구인 P는 2주 간의 호텔 자가격리를 마치고, 한국으로 오기 전 미리 예약해 둔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나와 한 달 동안 같이 지냈다. 그리고 오늘은 벌써 P가 영국으로 돌아간 지 딱 3주 되는 날이다. 시간도 참 빠르지.   P의 마지막 주가 되는 월요일. 나는 여느 때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 먹고 출근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 주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OQ47HgbpojelwTbU4xUD8wkrT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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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잔은 두 손으로 받아! - 부모님께 영국인 남자친구 소개하는 날 (수저놓기, 술자리 예절가르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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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8:46:09Z</updated>
    <published>2021-08-04T08: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P의 자가격리가 끝나고, 하루하루가 소중했던 일주일이 지났다. 드디어 엄마 아빠와 저녁을 먹기로 한 일요일이 되었다. 아직도 제대로 된 신발을 사지 못해서 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쇼핑을 하려면 일단 밥을 먹어야 하는데 평소 같으면 집에서 토스트랑 과일을 먹고 나갔겠지만 날이 날인만큼, 점심부터 식당을 가기로 했다. 메뉴는 P가 좋아하는 불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xa0ASNk9Obx5zOu1aoHpaz_ugl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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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담당 업무는 두 단어입니다. - Jop Description in 영국 vs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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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9:18:55Z</updated>
    <published>2021-08-04T08: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들어와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구직 3주 차. 한 달이 넘게 무직 중인 상태는 21살 이후로 처음인 거 같다.  2016년, 2년간의 아일랜드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입국했을 때는 2주 만에 바로 출근했다. 그때는 영국 비자가 되면 떠날 거라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1년 정도 일할 거라고 생각하고 할 수 있을 만한 직무에 지원했다. 그런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O8z6bnVbiNNZTpxO6cVmokbpS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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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b hunting in the UK - 시작은 이력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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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9:39:10Z</updated>
    <published>2021-08-04T08: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취업 사이트 영국에서는 보통 Indeed(https://www.indeed.co.uk/), Reed(https://www.reed.co.uk/), Linkedin(https://www.linkedin.com) 에서 구직을 많이 한다. 우리나라에서 Linkedin가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내 친구의 약혼자 같은 경우에는 linkedin에서 헤드헌터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82sxyesXwX0xn97EUnGqNStdP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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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9월부터 30대가 되다 - 인생의 한 번뿐인 서른은 딱 네 달 동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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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04:50:24Z</updated>
    <published>2021-08-04T08: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행복했던 2년 2개월 (군대 전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월 생인 나는 친구들이 마련해준 생일 케이크에 29개의 초를 꽂고 런던에서 &amp;quot;29살&amp;quot;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렇게 몇 달 후, 그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를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경험하며 전 세계가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KX%2Fimage%2FKIxCZm8mXcIxu0rrHV9Nfwju7JE.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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