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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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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colaj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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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업 20년차 세무사로서 알기 쉬운 세금 얘기를 출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는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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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21: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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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앗긴 일상 - 노래 김광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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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6:20:50Z</updated>
    <published>2022-01-22T15: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장보원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소나기를 발매하고 2016년 마지막 메르스 환자(80th)의 안타까운 사연을 노래한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2021년 세 번째 이야기, 빼앗긴 일상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작년 초부터 전 세계를 분리와 고립으로 몰아 넣은 코로나19로, 예상치 않게 엄청난 피해를 입은 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제대로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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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0 대책 발표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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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23:05:01Z</updated>
    <published>2020-07-18T01: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710 대책이 발표되고 줄곧 하루에 4시간 이상은 세무상담만 한 것 같다. 덕분에 밀린 일은 주말에 해야 하겠지만 아무튼.보유세를 강화하니 증여 문의가 많다. 증여를 할 때 증여세를 내더라도 추후 수증자가 양도할 때 양도세가 절세되니 증여에 따른 세금이 부담되더라도 적극적인 편이다.  또 그것이 불합리하지 않은 건 수증자가 대부분 무주택 세대이다.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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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위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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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15:00:01Z</updated>
    <published>2020-05-07T09: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세법이 개정되면 출간된 서적의 교정도 봐야 하고, 출간할 서적의 내용도 추가해야 한다.그게 다 1월의 사정인데 또 1월은 반기별 원천징수신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비롯해 연말정산서류도 챙기고 2월의 면세사업자 수입신고도 준비해야 하는 달이다.사실 세무사가 가장 바쁜 달이 1월이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송년회 때 다 못 만난 분들과 신년회 등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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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 죽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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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30T04:20:09Z</updated>
    <published>2020-04-29T05: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문초. 모기를 쫓는 풀이란 녀석이다.봄이 되면 화원에서 조그마한 하얀 꽃을 달고 개당 1천 원의 포트에 담겨 팔리고 있다.풀냄새의 호불호는 있지만 모기를 쫓아주는 향기 덕분에 내겐 어느새 고맙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그런데 이 녀석, 모기에만 갑인 것이 아니라 번식에도 갑, 월동에도 갑, 햇빛에도 갑이다.5월은 버려진 나무토막을 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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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면대 배수관 교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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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9:31:29Z</updated>
    <published>2020-04-28T02: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신발을 빨고 싶어 졌다.신발이 하얘지면 기분도 좋고 줄을 맬 때는 뭔가 정리되는 것 같아 종종 그런다.그런데 신발을 빨다가 그 밑창에 껌딱지 같은 것이 붙어 있어 이쑤시개로 긁어내었는데 손에서 미끄러져 세면대 배관으로 이쑤시개가 들어갔다.'세면대 속에 이쑤시개가 있으면 좀 찝찝한데...  배관을 풀어 빼내자'몽키스패너로 배관을 풀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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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pan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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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6:36:27Z</updated>
    <published>2020-04-28T0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 일정이 있어 홍대 근처에 갔다가 맥주 한잔한 덕에 대리운전을 기다리는데..으슥한 주차장 인근에서 갑자기 한 젊은이가 이적(panic)의 달팽이를 목청껏 불러서 좀 놀랬다.그리고 집에 오는 길이 때론 너무 길만큼 화장실이 급해서ㅜㅜ문을 열자마자 볼 일을 마치고 좀 쉬다가 입이 궁금하여 냉장고를 열어보았다.아이스크림은 없고 짝태와 함께 상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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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용과강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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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2:18:20Z</updated>
    <published>2020-04-28T02: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누님 집에 갔다가 슈퍼 울트라 고노사양 오리지널 마복림 맥북 에어가 배가 볼록해져 드러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이를 지적하자 누님께서는 쿨하게 이를 선물로 주셨다. 고쳤으라며.배터리를 교체하다 손가락이 찢어지는 아픔까지 겪었으나 하드디스크가 맥용이 아닌 삼별제품이라는 이유로 끝내 사망하셨다. 이베이를 통해 교체용 배터리, 맥용 드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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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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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9:09:31Z</updated>
    <published>2020-04-28T02: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어린이집에서는 수시로 아기들이 키울 식물과 곤충을 집으로 보내주신다.다만 봄에 보내준 분꽃은 응애가 들어 사망하시고 장수하늘소 애벌레도 더위를 이기지 못해 사망하셨다.그리고 남은 달팽이 한 마리.더위에 돌아가실까 싶어 시원한 상추를 늘 두 장씩 공급해주다가 요 며칠 너무 더워서 키우는 집의 문을 닫지 않고 쪼끔 열어두었다.하루 이틀 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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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용과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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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4:30:44Z</updated>
    <published>2020-04-28T02: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룡과강, 사나운 용이 장강을 건넌다는 얘기다. 늘 맹룡이 되기를 바라며 살아왔는데...오늘 맥용과강을 보았다.한 보름여 전, 누나의 집에 갔다가 밧데리가 부풀어 배불뚝이가 된 맥북 에어 MacBook air를 보게 됐다.누나가 고쳐 쓰라며 건네주셨다.L사의 P씨그램이라는 놋북을 쓰다 맥북 에어를 들어보니 비행기처럼 가벼웠다.그러나 누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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