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하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 />
  <author>
    <name>haeun0412</name>
  </author>
  <subtitle>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살고있는 하니입니다. 해외살기의 꿈을 가지고 헝가리어과에 진학, 헝가리 1년 유학 끝에 헝가리로 다시 왔습니다. 현재는 브런치 작가, 유튜버로 활동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0ff</id>
  <updated>2020-04-23T23:34:17Z</updated>
  <entry>
    <title>젊을 때 해외에 나오는게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35" />
    <id>https://brunch.co.kr/@@a0ff/35</id>
    <updated>2024-09-25T09:26:56Z</updated>
    <published>2024-09-10T11: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을 때 해외에서 사는 게 좋은 경험이고 밑거름이 된다는 말.  젊은 나이에 해외에서 사는 게 멋있다, 대단하다는 말.  젊은 나이에 유럽 곳곳으로 여행 다니면서 재밌게 산다는 말.  모두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젊을 때 해외에 나오면 안 좋은 점 또한 있다.  만약 내가 한국에 다시 들어가거나 정착할 생각이 있다면,  해외에 젊은 나이에 나오는 것을 추</summary>
  </entry>
  <entry>
    <title>꿈목록 7 | 슬로베니아 블레드 섬 가기 - 2018년 달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33" />
    <id>https://brunch.co.kr/@@a0ff/33</id>
    <updated>2024-08-05T14:08:53Z</updated>
    <published>2024-07-31T0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로베니아 수도인 류블랴나에서 30분이면 가는 거리에 있는 블레드 섬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2018년도 가족 여행에서 발칸반도(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를 가게 되면서 내가 가고 싶던 여행지를 꽤 많이 가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블레드 섬이다.  호수라기에는 꽤 큰 규모의 블레드 호수 한가운데에 위치한 블레드 섬이 있고, 호수 밖에는 블레드 성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rIcacjWX-bzEN1CPSryYBNP5jT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목록 6 | 크로아티아 바다 오르간 듣기 - 2018년 달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31" />
    <id>https://brunch.co.kr/@@a0ff/31</id>
    <updated>2024-04-18T22:40:50Z</updated>
    <published>2024-04-18T11: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말했듯이 정여울 작가의 &amp;lt;내가 사랑하는 유럽 TOP10&amp;gt;을 읽고 알게 된 나라는 크로아티아이고, 이 나라에서도 가보고 싶은 곳이 몇 군데 있었다.  그 중 첫번째가 자다르에 있는 바다 오르간이다.  바다오르간은 크로아티아의 설치예술가인 니콜라 바시츠가 만든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자다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며, 자다르를 여행하는 이유 중 바다오르간이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jBaVaW4nK023egvKkzYOVWIRk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목록 5 |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 - 2018년 달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30" />
    <id>https://brunch.co.kr/@@a0ff/30</id>
    <updated>2024-04-17T09:28:24Z</updated>
    <published>2024-04-17T06: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딱 20살이 되는 2018년도에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다.  고2 때부터 자원봉사자 신청을 해서 합격을 했다. 면접도 보고 자원봉사자 필수교육도 받고 1~2년 간의 준비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었다.  강원도 사람이라 면접볼 때부터 &amp;quot;강원도 살면 추위에 강하겠네요?&amp;quot;라는 말을 들었고 어렵지 않게 합격했다.  한국에서 올림픽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CCyma42wMuqpEOquXWuFObRS4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목록 4 | 부산 기차 여행가기 - 2018년 달성, 내일로 기차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29" />
    <id>https://brunch.co.kr/@@a0ff/29</id>
    <updated>2024-04-17T12:53:17Z</updated>
    <published>2024-04-17T06: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기차 여행하는 것에 로망이 있었다.  나는 보통 차, 버스를 주로 탔고 어릴 때 외할아버지가 살던 울산을 갈 때는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 기차를 탄 기억이 없다. (있는데 내가 기억을 못 하는 걸 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기차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뭔가 낭만이 있어 보였다.  거기에 부산을 항상 가보고 싶었던 마음이 더해져 부산갈 때 기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psdGk0JP1l6v0kzle25H_2k9I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목록 3 | 모르는 사람들과 여행하기 - 2018년 달성, 동행 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28" />
    <id>https://brunch.co.kr/@@a0ff/28</id>
    <updated>2024-04-17T06:48:14Z</updated>
    <published>2024-04-17T06: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여행은 20살이다. 그 전엔 가족들과 패키지 여행으로 보통 많이 다녔었다. 사실 내가 지금 해외에 살고 있고 해외를 열망하는 것도 우리 가족의 영향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해외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어쨌든 20살이 되자마자 혼자 여행을 갔는데 처음엔 좀 무서웠다.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기도 하고 말이다. 게다가 그때 나는 길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X3kWdOz8ySth9OP4YNyWK9cQl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목록 2 | 스노보드 배우기 - 2016년 달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27" />
    <id>https://brunch.co.kr/@@a0ff/27</id>
    <updated>2024-04-16T08:04:45Z</updated>
    <published>2024-04-16T06: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마냥 동경했던 것들이 다들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그중 하나가 스노보드였다. 그 외에도 많은데 농구, 베이스기타 등이 있다.  나는 스키를 타는데 스노보드 타는 사람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스키장에 가면 스노보드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뚫어져라 쳐다봤었다. 그냥 스노보드 잘 타면 다 반했다.  그래서 나도 배워보았는데....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wsm2IVDCSBYfquoueJgm79Ic0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목록 1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기 - 2018년 달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26" />
    <id>https://brunch.co.kr/@@a0ff/26</id>
    <updated>2024-04-16T06:42:42Z</updated>
    <published>2024-04-16T0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 목록은 어릴 적 정여울 작가의 &amp;lt;내가 사랑하는 유럽 TOP 10&amp;gt;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 중 하나가 당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크로아티아였다. 크로아티아는 나에게 꿈의 여행지 중 하나였다. 특히 영화 &amp;lt;아바타&amp;gt;의 모티브 장소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상상이 안 될 정로도 나에게 환상과 같은 곳이었다.  가족, 친척들 20명 규모로 우리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nJS8UgGrsz-Fn8ZRP0VzBAJUC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살에 31개의 꿈을 이루다 - 130개 꿈목록을 가진 99년생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25" />
    <id>https://brunch.co.kr/@@a0ff/25</id>
    <updated>2024-04-16T06:37:09Z</updated>
    <published>2024-04-16T06: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프마라톤 완주 라틴어 공부하기 피아노 반주자로 무대 서기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스노클링 하기 친구들이랑 기차 타고 우정여행 가기 부산 기차 여행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 친구랑 해외여행 가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기 크로아티아 바다 오르간 듣기 슬로베니아 블레드 섬 가기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 보기 비행기에서 일출/일몰 보기 여행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44iFXyILXtrArEAlXmlep-3kZ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reams come true - 초등학생 때부터 차곡차곡 모아 온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24" />
    <id>https://brunch.co.kr/@@a0ff/24</id>
    <updated>2024-04-16T06:37:56Z</updated>
    <published>2024-04-16T06: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수영 님의 &amp;lt;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 봐&amp;gt;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나도 꿈목록을 작성해 봤다. 당시에 적었던 꿈이 80개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이때 나는 초등학생 고학년~중학생이었다. 어릴 땐 내가 적었던 일들이 너무 먼 일처럼 느껴졌다. 너무나 어렵고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계속 들었다. 하지만 꿈꾸는 것과 쓰는 건 그냥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B66X3M9JGOmfflraIQA9jddBZ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막연한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17" />
    <id>https://brunch.co.kr/@@a0ff/17</id>
    <updated>2023-10-12T11:09:37Z</updated>
    <published>2023-10-12T07: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해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우리 가족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촌 언니오빠들 중 외국에 사는 사람이 3명이나 있었고(내가 어린 시절에), 우리 집이 부유하진 않지만 1~2년에 한 번씩은 해외여행을 갔었다. 그러다 보니 해외가 낯설지 않았다.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 건가 보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Az_DoqIMDux7V6MlU81l5n_VT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생활 1년 만에 깨달은 것 - 내가 원하는 일과 내가 현재 하는 일에서 오는 괴리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14" />
    <id>https://brunch.co.kr/@@a0ff/14</id>
    <updated>2023-09-26T06:42:56Z</updated>
    <published>2023-09-18T19: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가 생각하던 일과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괴리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인간은 상상의 동물이다. 상상으로 여행도 다녀오고 상상으로 희망을 가지며 살아간다. 내 미래, 직업, 배우자 등 내가 원하는 대로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깨달은 것은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이다. 상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IWxTd6co4vvS3I63treGyE1HK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헝가리살기 목표를 이룬 뒤,&amp;nbsp;그 이후의 이야기 -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11" />
    <id>https://brunch.co.kr/@@a0ff/11</id>
    <updated>2024-02-18T02:50:02Z</updated>
    <published>2023-07-12T08: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 후 다시 헝가리로 오는 것. 그리고 취직하는 것. 이 두 가지가 22년 한 해 나의 목표 전부였다. 22년 11월 이 목표를 이뤘고, 23년이 되면서 차츰 회사일에도 적응하고 새로운 헝가리 생활에도 적응했다.  나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변한 뒤에서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제 내 목표를 이뤘는데, 앞으로 헝가리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SsqpjYl5M-gRykcYXQk2K81YJN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과 사는 것은 다르다 - 유럽에 대한 환상은 여행할 때나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10" />
    <id>https://brunch.co.kr/@@a0ff/10</id>
    <updated>2023-10-12T06:30:10Z</updated>
    <published>2023-07-12T08: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처음 해외에 나와서 살 때는 많은 기대를 품고 나왔다.   우리는 새로운 나라나 도시로 여행을 가면 &amp;ldquo;여기서 살고 싶다&amp;rdquo; 또는 &amp;ldquo;돌아가기 싫다&amp;rdquo;라고 종종 말한다. 그러나 여행에서 느낀 것을 계속 살게 된다 해도 똑같이 느낄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amp;lsquo;아니요&amp;rsquo;라고 확신에 찬 대답을 할 수 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살다 보면 좋아 보였던 것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BnG4LgljESqrMx1yJOTrwvkap2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소유 실천하기 - 없다고 못 사는건 아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9" />
    <id>https://brunch.co.kr/@@a0ff/9</id>
    <updated>2023-09-26T06:42:55Z</updated>
    <published>2023-07-12T08: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1년 살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무소유'의 의미이다.  나는 맥시멀리스트다. 짐을 쌀 때 엄마가 헝가리 가서 사라고 짐을 계속 줄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옷부터 시작해서 많은 짐을 줄여 오긴 했다.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  어딜가나 다 사람 사는 곳이고,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뭐든 다 살만큼은 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IedclWiwv9Y5CvTH3Nf-fRBLq-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함에 벗어나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은 낯선 일이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7구역에서 13구역으로 이사하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8" />
    <id>https://brunch.co.kr/@@a0ff/8</id>
    <updated>2023-09-26T06:42:55Z</updated>
    <published>2022-12-14T10: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시청한 영상 중 김주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님이 세바시에서&amp;nbsp;강연한 영상이 기억에 난다. 우리는 큰 변화만 변화라고 생각하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갑자기 한 순간에 큰 변화를 꿈꾸기는 힘들다. 큰 변화들 사이에 본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작고 사소한 무수한 변화들이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오히려 비슷하지만 약간 달라지는 것, 아주 사소한 변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Y-tnqNgUiuS-rg_407uAyXbT07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만에 이룬 &amp;lt;해외 살기&amp;gt;의 꿈 - 헝가리에 가기 위한 발악, 결국 꿈은 이루어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6" />
    <id>https://brunch.co.kr/@@a0ff/6</id>
    <updated>2023-09-26T06:42:55Z</updated>
    <published>2022-11-29T1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로나가 처음 시작된 2020년에 헝가리로 떠났다.  내가 외대에 들어간 것, 헝가리어과에 간 것 모두 해외 살기를 위한 발판이었다. &amp;ldquo;2학년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유학비용을 마련하자. 그리고 헝가리로 떠나는 거야.&amp;rdquo;라는 거대한 계획을 세웠고 이거 하나로 버텨왔다. 코로나는 나에게 절망을 가져왔고 나를 좌절시켰다.  2학년을 마치고 헝가리 유학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40x3ABez1VNUajQ3KBPmcn-7z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에 산다고 모든 게 제한적인 것은 아니다 - 공부는 누가 시키는 게 아니라 내가 찾아서 하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5" />
    <id>https://brunch.co.kr/@@a0ff/5</id>
    <updated>2023-09-26T06:42:56Z</updated>
    <published>2022-11-25T13: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다시 배터리 산업과 공정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사실 S사 인턴을 준비할 때에도, 인턴을 하는 중에도 이렇게까지 공부한 적이 없다. 그 당시에는 해외에서는 공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속한 부서는 생산 라인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지도 않았고 깊게 파고들어 공부할 수도 공부할만한 자료를 얻을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S사에서 인턴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dcVdBvImtFmYeUpzpHiL7n3dNw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돌아온 헝가리에서 느낀 것 - 1년 헝가리 살이 후 6개월 만에 다시 헝가리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1" />
    <id>https://brunch.co.kr/@@a0ff/1</id>
    <updated>2023-09-26T06:42:55Z</updated>
    <published>2022-11-24T12: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1.01 ~ 2022.02)&amp;nbsp;약 1년간, 총 400일의 헝가리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2022년 10월에 다시 헝가리로 돌아왔다.  첫 1년간 헝가리에서 있을 때는 헝가리 생활이 기한이 있는 삶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대학 졸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1년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CzKVMjnmYR1-6QGj6IcEZ8PENy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헝가리에 살면 뭐가 좋을까? - 나는 왜 헝가리에 사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0ff/4" />
    <id>https://brunch.co.kr/@@a0ff/4</id>
    <updated>2024-02-18T02:47:20Z</updated>
    <published>2022-11-23T12: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헝가리에 산다. 그런데 왜 헝가리에 사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왜 헝가리에 가냐, 헝가리가 좋냐, 헝가리에서 정착할 거냐, 왜 다시 왔냐 등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왜 헝가리에 가고 싶은가? 1년 동안 살면서 한국 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힘든 적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다시 헝가리로 돌아가고 싶었을까? 나조차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f%2Fimage%2FdKyAWWk-kJxjzwacW1qR3qjma1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