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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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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통의 나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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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2:4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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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떠날 결심  - 역마살 girl의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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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5:20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한국에 귀국한 지 3개월이 되었다. 그동안 나는 드디어 5년 간 몸을 담아온 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었다. 귀국과 동시에 졸업을 하고, 그 후 바로 취직을 한 나를 보며 모국에서 안정적인 삶을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젠 떠나지 않고 오래도록 머물길 바란다. 그리고 나는 다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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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해야 어른 - 매일 쓰기 1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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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9:53:04Z</updated>
    <published>2022-12-22T14: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된다는 사람들은 모두 사이코패스다.  분명 혈혈단신 홀로 온 태국인데, 왜 떠날 때는 헤어져야 할 사람들이 많은 걸까. 이번주 내내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선물과 편지를 주고받고 정들었던 분들에게 한국 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언제 다시 돌아오냐는 질문에 다시 안 온다고 답하는 순간이 괜히 마음이 쓰인다.   분명 처음에는 힘들면 언제든지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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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기 전 - 매일 쓰기 1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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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1:20:40Z</updated>
    <published>2022-12-20T21: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가는 집 앞 슈퍼는 가족들이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모두 영어를 하실 줄 모른다. 그 덕분인지 첫날부터 번역기로 소통하면서 내가 한국에서 온 외국인인 걸 알게 되신 후로 종종 말을 걸어오실 때가 있었다. 물론 태국어라 거의 알아듣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런 관심이 나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다.   슈퍼의 통돌이 세탁기를 돌리는 방법, 섬유유연제만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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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vibes only - 매일 쓰기 1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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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6:24:43Z</updated>
    <published>2022-12-20T04: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생각은 최대한 덜어내고 좋은 일들과 좋은 감정만 가지고 정제된 좋은 추억을 들고 갈 예정이다. 그렇지 않은 것들은 모두 여기 두고 떠나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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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기온 25도 겨울 - 매일 쓰기 1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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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1:10:29Z</updated>
    <published>2022-12-18T19: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온이 뚝 떨어졌다.  지난주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32도 정도의 한여름날씨던 방콕이 25도 정도로 뚝 떨어졌다. 마침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끝나고 여기도 겨울이 왔다. 태국의 겨울은 선선한 바람이 많이 부는 우리나라의 늦여름과 가을 초입의 날씨다.   아무래도 여행을 올 꺼라면 지금이 적기다 싶다.  나는 이제 곧 떠나지만. 한여름에 와서 지긋지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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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막창소금구이양념구이비빔국수 - 매일 쓰기 1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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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7:24:16Z</updated>
    <published>2022-12-17T1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치말이국수잔치국수편마늘가득알리오올리오엄마가해준시금치가들어간잡채우리집김치로만든김치찜수육과김장김치겉절이오이소박이양파김치계란장조림김밥천국참치김밥순대(with막장)분식집떡볶이엽떡착한맛바삭한해물파전참곰탕광어회방어회마라샹궈한우불고기해물탕해물찜아구찜내가끓인스팸김치찌개닭갈비닭한마리삶은양배추쌈정식배추찜배추전   - 한국가면 먹고 싶은 음식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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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 매일 쓰기 1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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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5:38:51Z</updated>
    <published>2022-12-16T16: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만든 일상을 또 부숴야 한다는 게 안타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왜 나는 쉽게 살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많다. 그래도 어찌 되었든 간에 나는 앞으로 나가아야 한다는 사람이란 걸 나도 아니까.. 새로운 만남을 기대할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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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wishyouallthebestofluck - 매일 쓰기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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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5:24:32Z</updated>
    <published>2022-12-15T18: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쓰다 보면 우리말보다 조금 더 직접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특히 감정 표현이나 애정 표현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뭐랄까, 사투리 화자가 표준어를 듣고 받는 그런 류의 부드러움과 &amp;lsquo;오글거림&amp;rsquo;과 비슷할 것 같다. 표현을 위해 오글거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이 단어가 담고 있는 부정적인 뜻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귀여운 느낌으로 봐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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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절 - 매일 쓰기 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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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1:36:53Z</updated>
    <published>2022-12-14T19: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외로 한국이 동아시아 3국에서 유일한 것은? 바로 성탄절이 공휴일이라는 점입니다. 기독교 국가도 아닌데 성탄절이 공휴일이라는 게 다른 나라에서는 신기한 일인 것 같았다. 나는 크리스마스가 왜 공휴일이 아니라고 반문했고.  부처님 오신 날과 크리스마스 둘 다 법정 공휴일이라는 걸 한 번도 낯설게 생각한 적 없었던 지라 신기했다. 너무 당연한 것들도 해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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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 - 매일 쓰기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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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1:16:19Z</updated>
    <published>2022-12-13T18: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마살 있는 사람처럼 거처를 옮겨 다니다 못해 이제 살던 도시와 나라마저 떠난 나에게 집이란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성격이 강하다. 본가도 자취방도 지금 살고 있는 호스텔도 모두 나에게 집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중에서 본가가 제일 멀게 느껴진다, 지금은.   처음 집을 떠났을 때는 나의 뿌리라고 생각하는 본가에 집착했는데 지금은 당장의 나의 생활을 영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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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 - 매일 쓰기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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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0:42:32Z</updated>
    <published>2022-12-12T18: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해외여행을 떠났다. 내내 국내선만 타다가 국제선을 타고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다른 나라라는 걸 실감했다.   웃기는 일이다. 나에게 태국은 더 이상 해외가 아닌가 보다. 이 말을 같이 여행 온 친구에게 했더니 그 친구도 자기도 해외여행 와서 신난다며, 태국은 더 이상 해외가 아니라 home이라고 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모든 게 낯설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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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쉽고 - 매일 쓰기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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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3:18:17Z</updated>
    <published>2022-12-11T16: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 주는 것도 쉽고 그만큼 이별은 아쉬워진다. 그렇지만 모든 일에는 이별이 있고 나도 모르게 나누어준 정만큼 이별의 여운이 오래 남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눈에 보이질 않아서 오로지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음들이라는 게 두려워서 가끔은 덜려고 노력하는데 그것도 언젠가 후회로 남을까 봐 걱정되는 때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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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 - 매일 쓰기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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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7:03:52Z</updated>
    <published>2022-12-10T15: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일의 고비를 넘겼다. 이상하게 과제처럼 마감기한이 정해져 있는 건 죽어도 하기가 싫어서 끝까지 미루다가 발등이 불에 다 타고 나서야 시작하는데, 나 스스로 한 약속은 되도록 지키려고 한다. 여행까지 와서 황급하게 브런치 앱을 켜서 쓰고 있는 지금도 말이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 것이라서 그럴까? 글을 쓰는 일은 아무래도 질리지가 않아서 늘 새롭다.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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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강 - 매일 쓰기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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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44:25Z</updated>
    <published>2022-12-09T16: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교환 학기가 마무리되었다. 마치 새내기 시절 첫 학기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이 들던 모든 것들이 새롭던 학기가 끝이 났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나이와 국가에 상관없이 사람들의 삶은 기본적으로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태국어 전공자가 아닌 이상, 태국은 유학이나 교환학생으로 오기엔 흔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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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amp;rsquo;m fragile - 매일 쓰기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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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2:19:24Z</updated>
    <published>2022-12-08T16: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pyf8cbqyfPs ANTIFRAGILE? I&amp;rsquo;M FRAGILE    사람은 자신이 속한 환경의 영향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는 생각을 교환학생 생활 내내 가장 많이 한 것 같다. 불만족스러운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달콤하고 아늑한 환경을 벅차고 나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게 요즘 케이팝의 트렌드이자 갓생의 모토인 세상에 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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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따뜻함 - 매일 쓰기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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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3:09:48Z</updated>
    <published>2022-12-07T15: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시기를 두고 혼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크리스마스 전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했으나, 올해 크리스마스도 늘 함께했던 친구들과 한국에서 보기로 했다. 하루 만에 모든 게 정리되어가는 기분이다.  티켓을 결제하고 나서 보인 D-17이라는 숫자가 내 생각보다도 너무 가까워서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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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 태어나길 잘했어 - [문화일기 2022] 4월의 문화소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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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9:27:26Z</updated>
    <published>2022-05-19T07: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만개했다가 거짓말처럼 모두 사라지고 푸릇푸릇한 잎들이 올라오던 4월의 문화 소비 기록.  1. 4월의 노래 - Love Theory, NCT 태용 https://youtu.be/lKAiv1jmVxA easy listening으로 듣기 좋다. 따뜻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봄에 엄청 들었던 노래.  2. 4월의 드라마 -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0%2Fimage%2F_NccqEkCztgkbPwkwMRPApqVx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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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3] Dazed &amp;amp; Confused - [문화일기 2022] 3월의 문화소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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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9:10:48Z</updated>
    <published>2022-04-12T07: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채워 넣어줬던 3월의 문화소비기록 아무래도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읽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이번 화 부터는 이달의 노래를 먼저 소개하는 걸로 순서를 바꿔보았다.  - 3월의 노래 : Dazed &amp;amp; Confused - Glen Check(글랜체크) 밴드 연주도 멜로디도 보컬의 목소리도 너무 좋다. https://youtu.b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0%2Fimage%2Fw3bhsIU0OU6pTJCprfqV_Cpbf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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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2] 행운을 빌어 줘 - [문화일기 2022] 2월의 문화소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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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8:22:11Z</updated>
    <published>2022-03-17T03: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도 틀어놓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 것 같던, 그리고 사실 아직까지도 그런 삼월에 돌이켜보는 이월의 문화소비기록  이월의 영상 콘텐츠 감상 달력  이월의 드라마 리갈하이 시즌 1 (2012) - 인간은 신이 아니다 정의라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열정적인 신입 변호사 마유즈미와 오로지 돈과 무패라는 기록을 지키고자 하는 변호사 코미야도의 한편 같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0%2Fimage%2FEBBVo0Ht3nBXhX8qAxuLyPhtV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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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1] 누군가의 최애 - [문화일기 2022] 1월의 문화소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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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5:37:26Z</updated>
    <published>2022-02-13T16: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라는 숫자와 낯가리던 일월 여전히 2022는 현재가 아닌 근미래 같지만, 그래도 조금은 친해진 이월에 일월의 문화소비기록을 풀어봅니다.    일월의 영화 십개월의 미래(2020)- 이게 맞나의 연속 숙취가 가시지 않는다며 약국에 갔던 미래는 약사의 말을 듣고 혹시나 싶어 임신테스트기를 산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임신. 미래는 그럴 리가 없다며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0%2Fimage%2Fno-WiRpYc215fSgY_K6yZ8fB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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