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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나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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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nananan11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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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애 둘 키우며 일하고 글쓰는 게 인생. 직업 키워드에 상인은 왜 없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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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3:2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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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새끼들의 멍청함을 마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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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07:16:00Z</updated>
    <published>2020-04-29T01: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청하다는 건 상대적이다. 내 새끼들은 멍청하다. 일곱 살의 나, 아홉 살의 나보다. 이걸 받아들이는게 어려웠다.    한번도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적이 없다. 오목이고 바둑이고 연년생의 오빠한테 항상 깨졌고 경시대회에서 상 한번 타본 적 없었다. 경시대회나 백일장은 학교 공인하에 합법적으로(?) 수업을 땡땡이 치고 점심값 받아서 노는 날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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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이들 - 아가, 아기, 애기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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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1:53:15Z</updated>
    <published>2020-04-27T14: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들에게 아가, 아기, 애기라고 부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실제로도 안 쓴다.  애들이 자기자신을 '아기'라고 인식하는 게 싫다. 말이란 게 무섭다. 자꾸 들으면 자기가 진짜 그건 줄 안다. 일곱 살과 아홉 살, 애기 아닌데.  내가 자꾸 피력해서 그런지 애들도 어른이 힘든 줄을 안다. 지금도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당당히 말한다. 이해가 안된다. 애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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