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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나로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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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odgu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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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수 / 방송 작가 / 평론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 아빠도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브나로드+노마드(유목민)을 합성하여, 평범한 대중들에게 글 쓰는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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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4:3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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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육지 사람의 이직 일기. - 2. 만남은 어렵고. 이별은 쉬워 - 첫 번째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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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3:43:27Z</updated>
    <published>2025-11-23T03: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나는 공부에 소질 없었던 흔한&amp;nbsp;'수학 포기자' 중에 한 명이었다. 그래서였는지 선생님께서도 대학교 진학에 관련해서 깊은 이야기를 건넨 적이 없었다. '무슨 대학교를 가야 할지 보다,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대학교는 어디지?'를 찾았던 것 같다. 떨리지 않는 수능을 마치고, 신중한 척하며 결정한 진로는 물리치료학과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qa%2Fimage%2FGqXTvnups-FMETYMKGIaEWsqL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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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왜 이렇게 커버린 걸까? - 2. 우리 엄마 냉장고 3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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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48:00Z</updated>
    <published>2025-11-17T13: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형제는 고무 공장에서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대신에, 할아버지, 할머니 슬하에서 컸다. 평일에는 할아버지와 공원에 나가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고, 할머니의 화려한 화투 솜씨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은 주말에 잠깐 틈을 내어 나를 보러 오곤 했다. 어린 시절 나는 '도대체, 엄마, 아빠는 무슨 일을 하시길래?'라는 생각을 했다기보다, 그냥 그런 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qa%2Fimage%2FDHUrFejdR_aOy1Xw5YOTLiYwi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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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왜 이렇게 커버린걸까? - 1. 연구대상 1호. 우리 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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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48:24Z</updated>
    <published>2025-11-14T09: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가 나를 가질 때, 태몽으로 강아지 세 마리가 품에 들어왔다고 했다. 그 꿈을 꾸고 엄마는 직감했다. '벌써 두 아들이 있는데.. 또 아들이구나'. 그렇게 아들만 셋인 엄마로, 아니 전사로 살아오셨다. 3형제 중에 막내로 태어나 8살, 6살 위의 형 둘과 성장했다. 나이 터울도 많아 형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며 다정하게 크지 않았다. 무뚝뚝한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qa%2Fimage%2FkGO-eWxkXHKwzqmXDJT3t3qWR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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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육지 사람의 이직 일기. - 1. 하루를 길게 보내는 도전, 누군가는 부러워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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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2:30:58Z</updated>
    <published>2025-11-14T09: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루를 36시간처럼 잠들지 않은 날들을 제주도에서 1년 동안 지냈다. 4년 전 모든 것이 동글동글한 여성과 결혼을 하고, 다음 해에 왜 나랑 이렇게 닮았을까? 의문이 드는 귀여운 딸을 얻었다. 여자 사람과 함께 사는 것도 처음이었지만, 한 팔에 쏙 들어오는 아기를 키워보는 것도 처음이었다.&amp;nbsp;심지어 아기가 울고 있는데, 내가 저 아기의 아빠인 것도 실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qa%2Fimage%2FZdDvSV_tX0WoQZhOZHAM2TQ5u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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