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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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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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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5:4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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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삯이에게 - 이별 전염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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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5:17:34Z</updated>
    <published>2025-11-03T15: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삯아~ 삯아~ 지친다고 말하고 싶지 않은데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지치고 힘들다.  꽃님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2주밖에 안 됐어. 꽃님이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소리를 듣고 초롱이를 병원에 데려갔어.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었거든. 보호자의 촉이 이젠 습관이 된 것 같아.  가족 중 위독한 사람이 생기면 다음으로 위중한 사람이 생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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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삯이에게 - 이제 누구랑 수다 떨지? ㅡ 꽃님이 장례확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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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5:35:03Z</updated>
    <published>2025-10-21T15: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꽃님이 장례확인서를 받았어. 원래 보냈나? 이런 거 왜 보네... 울컥하잖아...  뭔가 달라지고 싶어서 오랜만에 정장형 원피스를 꺼내 입었어. 단정하고 차분해진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장례를 치른 후의 엄중한 기분도...  여유가 생기면 좋은 구두를 사야겠어. 그래봐야 10만 원 내외겠지만 좋은 구두가 좋은 곳으로 데려간다는 말이 있거든.  고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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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를 마치며... - 늦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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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3:53:23Z</updated>
    <published>2025-10-21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다시 가면 된다.  언제까지 힘들어 야해?   안 한 거니까 하면 된다   우는 게 어때서 울고 있는데 그 감정을 정돈된 언어로 말하지 않는 게  어때서 울잖아. 울어야 살지.  울음은 감정의 독소인데, 배출해야지  맞춤법 문법 다 무시하고 시간 약속 어겨져도  포기하지 말고 막회를 채우자는 마음으로 왔다. 쓰고 보니 그동안 얼마나 많이 쓸데없는 고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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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비현실적 현실 (요즘도 그런 동네가 있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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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16:44Z</updated>
    <published>2025-10-21T14: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도 그런 동네가 있더라고요~   어디 사세요?&amp;quot; &amp;quot;그런 동네 살아요.&amp;quot; 원이에게 학교 엄마들 모임에서의 대화를 전해 듣고, 우리 사이엔 정적이 흘렀다. 순간 느낀 모멸감은 말하지 않아도 같았다. 우리 동네 아이들에게도 아파트 이름으로 사는 곳을 말하는  문화가 번져 아파트가 아닌 곳에서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전에 없는 검정이 뿌려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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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불우이웃끼리 이러지 말자(네 거도 내 거도 모두 내 거) 2025년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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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18:49Z</updated>
    <published>2025-10-07T15: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햇살은 눈부시게 그녀를 비췄다. 그녀는 햇살에 잔뜩 구겨진 눈을 손으로 가리고 말했다. &amp;quot;OO 씨~ 여기 옥상 벽 때문에 우리 집에 그늘이 져서~&amp;quot; 나는 전에 보인적 없는 불쾌한 표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amp;quot;거기, 햇볕이 허리 아래까지 비추는데요?&amp;quot; &amp;quot;아니~ 그래도 옥상에 가리개 한다고 미리 말을 해줬어야~&amp;quot; &amp;quot;왜요? 우리 집 가리는데, 왜 거기 허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hGWa7qk6ADJfMb7Jeuu2DUPIv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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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마포대장 아파트와 아현동 포장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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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4:45:54Z</updated>
    <published>2025-08-26T14: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돌이는&amp;nbsp;사색을 즐기는 외출냥이었다. 마포 대장 아파트가 탄생하기까지 동네가 재건되는 과정을 내내 지켜봤다. 진돌아&amp;nbsp;너도 아파트 살고 싶어? 언니는 아파트는 영 불편하고 힘들어. 이상하게 아파트에서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아프더라고. 물론 아파트 갈 돈도 없어. 그래도 진돌아&amp;nbsp;우리가 보는 풍경이 더 멋지지 않아? 우리는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고 사는데, 저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fKPgPmgHmomToBnnDRryJClG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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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8.암호해석ㄴ 쯔쯔 돈돈, 보이스카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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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4:44:18Z</updated>
    <published>2025-08-19T14: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첫째를 보고 저렇게 두면 안 되겠다 싶어서  둘째는 학습지를 시켰어.&amp;rsquo; 동생이 유치원 때부터 학습지를 한 사실을 어른이 되고, 엄마의 통화를 엿듣고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동생도 동네 친구들도 모두 학습지를 하고 있었다. 학습지 숙제가 없는 건 나뿐이었다. 그걸 마냥 부럽게 볼 뿐 아무 말도 못 했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공부를 좋아하는데, 기초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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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7. 108 계단, 108 번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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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1:00:34Z</updated>
    <published>2025-07-08T14: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amp;nbsp;이 계단을 108 계단이라고 했다. '108 번뇌도 아니고 108 계단?' 중간 골목에 있는 우리 집까지&amp;nbsp;계단 수는 총 58개. 예상보다 많은 수였다. 귀가 후 슈퍼라도 한 번 다녀오면 총 174개 계단을 오르내리는 셈이다. 구청에서 온 안내 문자엔 마포구 곳곳 수억 원씩 수선한다는 소식이&amp;nbsp;많은데, 이 계단은 여전히&amp;nbsp;고쳐지지 못했다. '이깟 계단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6LZGuyb3Y9Fm9ybjxu80egg9m_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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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6. 폭염주의보 (에어컨 OFF / 땀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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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1:33:40Z</updated>
    <published>2025-06-29T1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6. 폭염주의보        ㄴ 에어컨 OFF / 땀띠   암전 이후 역대 최고 온도까지 치솟은 날씨. 연일 폭염주의보 재난 문자가 울렸다.  기생충 영화 속 기우네는 폭우가 쏟아지는 계단으로 한없이 쓸려 내려갔다. 나는 끝없이 오를 것 같은 폭염 속에 계단을 한없이 올랐다. 기우네는 폭우에 잠긴 집 대신 대강당에서 사회의 도움으로 하룻밤을 연명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V0AYa7lYyRqBBKJAFJLY8glU1a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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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ㅡ 5. 암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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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6:11:01Z</updated>
    <published>2025-06-23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암전 ㄴ 우수, 누전 / 건전지 전구   현관문을 여는 순간, 전기가 올랐다. 짧고 강렬한 소나기가 지나간 후였다. 물이나 세탁기 등에 손이 닿을 때마다&amp;nbsp;찌릿한 느낌이 들었었다. 한 겨울 온돌바닥처럼 뜨근하던 바닥은 여름 초입 무렵부터&amp;nbsp;따갑게 뜨거워졌다.&amp;nbsp;보일러는 OFF 상태인데도. 무언가 이상했지만 근원지를 찾지 못했다. 그래도 방법을 찾아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sRHblC_ZoWMxxgw1KeRBEKHyVL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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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ㅡ4. 냄새 (냄새가 넘어와 / 빈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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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5:21:21Z</updated>
    <published>2025-06-17T14: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냄새 (냄새가 넘어와 / 빈집)  동익  : 근데 냄새가 선을 넘지. 냄새가. 씨. 차 뒷자리로 존나 넘어와 냄새가, 씨, 쯧 가끔 그, 지하철 타면 나는 냄새 있어. 그런 거랑 비슷 해. 연교  : 어유, 몰라 난 너무 오래돼서, 지하철 타 본지 동익  : 지하철 타는 분들 특유의 냄새가 있거든   ㅡ  기정 : 그게 아니라 반지하 냄새야 이 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dVCxjlJq-p_nY702pofZxsK2V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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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ㅡ 3.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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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51:51Z</updated>
    <published>2025-06-10T12: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 기회  20대, 나&amp;nbsp;스스로&amp;nbsp;꿈을&amp;nbsp;거세했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고등학교 진로가 결정되면서부터였다. 나는 대학을 가면 안 되고 일찍부터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 3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곧 고등학교 진로상담이 시작되었다. 아빠의 사업실패로 도망치듯 이사한 며칠 후였다. 진로 결과를 들은 건 아빠가 부모님 상담을 한 다음 날이었다. 담임의 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5ATt7QYMDfHay-vdiWh-PvZ_-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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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ㅡ 2. 돌 덩어리 (무게 /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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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4:35Z</updated>
    <published>2025-06-03T14: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장면들은  내가 아현동에서 살아 온 모습들을 다시 되짚어 보게 했다.     그 돌의 이름은 불운이었다.  동네 사람이라면 누구나 암석처럼 커다란 그것을 불운한 돌이라고 했다.  산비탈을 깎아 만든 동네가 재건축되었던 수십 년 전,  윗동네 아무개네 집 터에 있던 암석은 우리 집 터로 굴러 내려와 앉았다.  그 암석은 너무 커서 없애지도 못하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bF4r68td0CQqdVzroLiC8wR4Q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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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ㅡ 1. 세계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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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4:21:51Z</updated>
    <published>2025-05-27T14: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계적 수상 : 영화가 골든 빛 수상을 기록할수록 우리 동네엔 똥 빛 수상(마음의 상처)이 깊어졌다. (골든 빛 수상(수상 7受賞 명사 상을 받음),&amp;nbsp;똥 빛 수상&amp;nbsp;(수상 5受傷&amp;nbsp;명사 상처를 받음))     동네에 별안간 '유명세'라는 게 생겼다. 영화 『기생충』의 칸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내가 사는 아현동은 세계적 명소가 되었다. 영화 속 '우리 슈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2ST3cO8KW_6It2ZcTmHxNkV2D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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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동네에 산다 - ㅡ 1. 세계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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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4:28:24Z</updated>
    <published>2025-05-27T13: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계적 수상 : 영화가 골든 빛 수상을 기록할수록 우리 동네엔 똥 빛 수상(마음의 상처)이 깊어졌다. (골든 빛 수상(수상 7受賞 명사 상을 받음),&amp;nbsp;똥 빛 수상&amp;nbsp;(수상 5受傷&amp;nbsp;명사 상처를 받음))   동네에 별안간 '유명세'라는 게 생겼다. 영화 『기생충』의 칸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amp;nbsp;내가 사는&amp;nbsp;아현동은 세계적 명소가 되었다. 영화 속 '우리 슈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xq%2Fimage%2FugRfsEiF9ST57tWzemKgV_hs3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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