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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저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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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저장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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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04:1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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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그리고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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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2:28:09Z</updated>
    <published>2024-01-01T12: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나는 똑같이 지내왔던 것 같지만, 해가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은 변해있었다. 항상 지금같이 지낼 것만 같았지만, 해가 지날수록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익숙함이 좋고, 변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위험도 존재하고,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쏟는 에너지가 나를 너무 피곤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익숙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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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물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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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8:08:52Z</updated>
    <published>2022-08-21T08: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쟁취하고 싶어 하는 목표는 있다. 부, 명예 등 이러한 것이 아닐지라도 학업, 취직, 연애, 결혼, 건강 등 쟁취까진 아닐지라도 갈망하거나, 희망할 수는 있다. 그렇다면, 이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거나, 무엇을 하던 우선순위가 된다. 그렇다면 이것을 묶어서 목표라고 부르기로 하자.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계획을 세우지만, 언제나 그렇듯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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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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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22:53:56Z</updated>
    <published>2022-01-09T09: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인, 에세이 작가, 농부, 목수, 사업가, 일러스트 작가, 프리랜서, 직장인, 일용직 노동자, 이젠 다시 대학생.  나의 2021년이다. 지금껏 1년이라는 물병 안에 자갈이나 모래만 넣어왔다면, 21년의 물병엔 자갈과 모래, 그 안에 물까지 채웠다.  빈 병으로 떠났지만, 가득히 채워 넣어 집으로 돌아왔다.  혼자 떠나는 모험은 외롭고 힘들었다. 분명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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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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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11-16T11: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심삼일도 버겁다.  24시간만, 그래 딱 24시간이 적당한듯하다. 이 하루만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다. 보상도 없다. 이유도 없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 후의 계획은 그때 생각해 보기로 하고.  눈을 떴고, 유효기간 24시간짜리의 열심히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아침도 먹고, 출근해서 활기차게 사람들에게 인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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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목적지는 사라졌던 적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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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10-17T1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돈 앞에 무릎을 꿇었다. 글과 그림, 그리고 나의 사업으로 돈을 벌며 생활하려는 계획들은 처참히 무너지게 됐고, 나는 도망치듯 회사를 택하게 됐다.  취직을 했다. 회사를 길게 바라본 것은 아니었고, 아무런 스펙도 없었던지라 진입장벽이 다소 낮은 곳에 입사했다. 어쨌거나 힘든 시기에 취직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지만, 한편으로 눈에 밟히는 부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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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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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08-17T13: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쓸 때, 쉼표가, 많은, 문장은, 결코, 좋은 문장이, 될 수 없다. 많은 내용을 담고 싶더라도, 적당한 부분에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하루에 모든 일을 다 처리하기 힘들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일에 치이고, 고민에 치이고, 스트레스에 치이고.. 여기저기서 치이다 보면 하루의 끝에는 쉼표가 찍히게 된다. 그럼 언제나 다음날은 새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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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만 원이었다. 나의 전 재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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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07-25T13: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500만 원이었다. 내가 가진 돈 전 재산. 이 돈을 모으는 데는 2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이 돈을 쓰는 데는 3개월밖에 안 걸렸다.   군대에서 정말 많은 계획을 세웠다. 전역하고 나면, 일단 다 도전해보자고. 그렇게 해서 복학하기 전까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해보겠다고.   군대에서 모아둔 돈으로 다음 학기 등록금과 생활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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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과 후회, 두 가지가 있다 - 나는 둘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야 다른 하나에서 벗어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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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07-09T14: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과 후회, 두 가지가 있다. 나는 둘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야 다른 하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지내는 중이다. 하지만 나는 조만간 학교로 돌아가게 될 테고, 그 뒤엔 취준생이 될 테다. 휴학 기간을 남들처럼 취직에 도움되는 토익 공부 혹은 자격증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글 쓰고 그림 그리는 데에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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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 -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 주위에도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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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06-16T16: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회초년생이다. 나름대로 경험이 많다고 생각은 했지만, 서툰 것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서서히 사회에 발을 디디고 있는 지금, 어디서든지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이 서툰 것을 감추려 했고 만나는 사람마다 경계심을 가졌다.  출판, 전시회, 사업을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만나던 친구들과는 매우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과는 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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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 대가를 치르게 만들 거야 [성장] - 감당할 수 있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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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03-09T10: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amp;rdquo;요즘 빈센조 드라마에 빠져있는데, 이 명대사에 반했다. 말 그대로 잘못을 했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말이다. 극 중에서 마피아 변호사였던 송중기가 자주 말하는 대사이다.드라마처럼 못된 사람들을 현실에서도 마주할 때가 있다. 한마디로 양아치 그 자체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한번 보고 안 볼 사이기에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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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사람 - 내일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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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7:42:14Z</updated>
    <published>2021-03-03T11: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위의 '잘난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러웠다. 어쩜 저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운동을 잘하는지, 잘생겼는지 참 인생이 부러웠다. 하나만 잘하면 되지 왜 몇 관왕을 하는 걸까. 나는 내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많았으면 했다. 그렇게 된다면 '나도 그런 잘난 친구들처럼 보일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잘난 친구'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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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 현재진행형 [일상] - 과거는 지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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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48:02Z</updated>
    <published>2021-03-02T10: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삶을 살고 싶다.과거를 돌이켜보면, 내게도 꽤나 좋은 업적들이 존재한다. 그 업적들은 나름대로 뿌듯한 일이었고 다시 만들기 힘든 희귀한 성과였다. 그러다 보니 지금처럼 뚜렷한 성과가 없는 상황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과거의 업적들이었다.&amp;ldquo;나 왕년에 이랬던 사람이야~&amp;rdquo; 하며 과거를 내세우는 일. 지금 그 능력을 보여줄 수 없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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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9. 특별한 하루 [일상] - 평범함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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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01:06:43Z</updated>
    <published>2021-02-28T13: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뭐야.. 왜 안 보이는 거야, 무슨 일이지?&amp;rsquo;몇 신지 확인하려고 손목시계를 보는데, 시간이 안 보였다. 시계가 고장 났나, 하며 가까이 들여다보니 그제야 희미하게 시간이 보였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옆에 있던 책을 한 번 봐봤다. 글씨가 안 보였다.정확히는, 부분 부분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아침에 눈이 건조해서, 너무 누워있다 일어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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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 학교폭력 [친구] - 반격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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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1:50:59Z</updated>
    <published>2021-02-25T07: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녔을 때 각종 매스컴에 학교폭력 사건들이 속속 터져 나왔다. 모두가 분노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했지만, 결과는 솜방망이 처벌로 막을 내렸고 매번 새로운 이슈에 묻혔다.자꾸만 되풀이되는 이런 분위기에 배신감을 느꼈다. 피해자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강제로 품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손쉬운 신분세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새로운 삶을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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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3. 나만 제자리야? [성장] - 러닝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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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3:10:00Z</updated>
    <published>2021-02-22T08: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빼고 다 변해가는 것 같다.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아직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분명 시작은 나와 같았는데, 왜 항상 나는 제자리고 나를 앞지르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일까.러닝머신에 우릴 비유하면 결코 우리가 제자리에 있던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러닝머신은 아무리 걸어도 제자리고, 뛰어도 제자리다.그럼 우린 제자리에 있는 것일까?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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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 좌측통행 [일상] - 답은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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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8:08:26Z</updated>
    <published>2021-02-21T11: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 복도에서 우측통행을 하면 선생님께 잔소리를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좌측통행을 하면 그렇게 됐다.화장실을 가면 어딜 가나 변기통에 휴지를 버리면 변기가 막히니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라는 문구가 있었다. 지금은 대부분의 화장실에 휴지통이 사라진 상황이고 휴지는 변기통에 버리는 게 하나의 규칙이 되었다.완전히 정반대로 바뀌었다. 이처럼 이전에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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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 자기 자랑, 잘난 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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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23:12:20Z</updated>
    <published>2021-02-20T10: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진짜? 우와 너 그런 사람이야?하 진짜.. 그래 넌 그런 사람이야..누군가의 자랑을 듣는 것은, 처음엔 놀랍고 흥미로울 수 있다. 그렇지만 계속 듣다 보면 지치고 싫증 나기 시작한다. 만날 때마다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볼 때면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뚝 떨어진다. 듣는 이에게 &amp;lsquo;나는 이런 사람이므로 너와는 다른 존재다&amp;rsquo;라는 식으로 들리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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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8. 잠시 종료! [일상] - 일상의 쉼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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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3:10:31Z</updated>
    <published>2021-02-17T12: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를 하는데 인터넷은 물론이고 파일 하나 여는 것도 몇 초 걸릴 거 몇 분씩이나 걸리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고장 난 줄 알고 있었지만 알아보니 컴퓨터를 끄지 않고 며칠을 켜놓고 썼기 때문에 느려진 것이었다. 컴퓨터에게 쉴 시간을 주지 않았던 것이다. 한번 껐다가 켜니까 귀신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이렇게 기계도 쉬지 않으면 맛이 가기 시작하는데 사람은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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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3. Just do it [시작] - 일단 시작하고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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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1:45:36Z</updated>
    <published>2021-02-12T08: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도전을 하려는데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돼서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시작하자. 이왕 하는 거 완벽하게 하려고 했지만 한없이 준비 중이라면 일단 시작하자.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계획하고 준비해도,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오로지 시작해야만 보이기 시작한다.인스타그램 감정저장소 계정을 만들 당시 나만의 룰을 만들어가며 나름 계획을 짜고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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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 인생의 마지막 날 [일상] - 무기력하게 있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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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02:54:21Z</updated>
    <published>2021-02-11T11: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봤다. 자신의 하는 행동 앞에 &amp;ldquo;마지막&amp;rdquo;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최선을 다해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예를 들자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이 내 인생에 있어 다시는 오지 않는 마지막 순간이라면, 나는 미친 듯이 글을 적어 내려 갈 것이다. 이렇듯 마지막이라는 말은 무기력을 벗어나 초인적인 힘을 끌어오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또한 내가 만약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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