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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슬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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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댁이 될 그날을 위해 주어진 숨 안에서 살아가는 중입니다.드라마 정주행하는 걸 즐기며 좋아하는 대사를 품는 걸 좋아하고 드라마로 세상을 배워요캘리그래피를 연습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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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8:2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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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픔이 괜찮다 하는 당신 - 드라마, &amp;lt;나의 해피엔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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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0:32:02Z</updated>
    <published>2024-03-28T08: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 병명이 확실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기분장애로 보고 있고 우울은 이미 만성이 된 듯하며 우울증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치료를 받고 있다 보니 정신병을 다룬 드라마가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더 가게 된다. (또 과거에 처음으로 우울증을 진단받았을 때가 생각났다)  드라마, &amp;lt;나의 해피엔드&amp;gt;(2024, TV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Y16Xs6L_c2nPzRSGsEoblrx-F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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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우울증 뒤에 숨으면 어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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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7:01:54Z</updated>
    <published>2024-02-03T04: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우울증이라는 거 뒤에 숨었었어요. 회사를 휴직할 때도 부모님께 휴직이유를 말하면서 우울증이래 하고 그 핑계를 댄 거죠.. 근데 지금도 그런 거 같아요. 병명코드를 물어봤을 때, 아직 확실하게 말할 순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하고 말해주신 병명에 저는 계속 갇혀서 지냈어요.&amp;nbsp;저는 천만 원을 모아본 적이 없어요. 통장에 100만 원도 없죠. 근데 이런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_GGkLBvPsvaP9pkXheLXKI8BJ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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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참했을 권민주에게 - 드라마 &amp;lt;너의 시간 속으로&amp;gt;(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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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9:44:58Z</updated>
    <published>2023-09-09T05: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드라마 원작인 &amp;lt;상견니&amp;gt;의 리메이크작인 &amp;lt;너의시간속으로&amp;gt;가 2023년 9월 8일 넷플릭스에 업로드됐다. 상친자라는 열풍을 일으킬 만큼 상견니의 인기는 컸으니 리메이크작인 &amp;lt;너의시간속으로&amp;gt;의 기대는 정말 컸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아쉬웠던 부분이 아니라,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해서다.  여주인공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nYLhW1eXxfA8EyoBDy06oXcrR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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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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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4:11:30Z</updated>
    <published>2022-01-24T1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동성애 영화를 봤다. 엄마의 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동성애란 죄였다.   난 이렇게 자랐다. 여자와 남자가 사랑을 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족을 이루는 것이.  동성끼리의 사랑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다루기 시작했고 이젠 모든 매체에서 기본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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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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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9:39:12Z</updated>
    <published>2021-11-18T1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간혹 이유가 무엇인지 앎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모르겠다고 회피하기도 하며 정말 이유가 불분명해 모르기도 한다.    무기력에는 이유가 있다.     1. 회사를 그만뒀다.     2. 이직엔 실패했다.     3. 원하는 공고가 안뜬다.     4. 빼박이다.    그럼 올바른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     1. 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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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차하지 않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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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3:31:31Z</updated>
    <published>2021-11-03T06: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자고 싶어도 직장인은 주말에도 일찍 눈을 뜬다. 다시 눈을 감고 꿈틀꿈틀거리고 싶지만 11시 진료이기 때문에 가운을 입고 몸을 깨우기 위해 따뜻한 물에 퐁당 들어간다.   버스차고지 앞에서 10분간 버스를 기다린다음 50분간 버스를 타고 목동에 있는 병원까지 간다.  제일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턱이 빠질 듯이 하품을 하고 핸드폰은 집중모드를 켜고 소녀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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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종종 죽음을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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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17:19:54Z</updated>
    <published>2021-08-24T07: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이 아니라 거의 매일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갑자기 '툭'하고 생각이 나곤 한다.  평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줄기를 마구 펼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도 잘 생각하는 것 같다. 우울증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었지만 그게 아니라 그저 내가 많은 생각을 하며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sfaWA-Fn8TP694HlQoteQvzdX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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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이렇게 될 것을 - 산재의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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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17Z</updated>
    <published>2021-08-09T05: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8일 서초지사 산재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다. 질병판정위원회에 내 자료를 넘길 건데, 그전에 추가로 요청할 영상이 있다는 것이다. 전 직장에서 근무하며 허리에 무리를 주었던 동작들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면 판정위원회가 나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거다.  '하, 아직 끝난 게 아니구나.' 지긋지긋한 이놈의 산재는 끝이 없다. 서류를 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nYQg2op9Qkh9KHCQECxp22v5j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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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 day 8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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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35Z</updated>
    <published>2021-06-15T13: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한 번째 동굴 밖 이야기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가기 전 겸사겸사 감정의 정리도 할 겸 감정카드를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무언가 감정의 평온함이 느껴졌던 주간이었던 거 같아서 글만 써보려고 한다.  감정의 평온함  지난 한 주간 감정의 평온함을 느꼈다. 평온함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감정 기복이 예민한 편인데 짜증 나거나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죽고 싶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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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day 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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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13:31:55Z</updated>
    <published>2021-06-07T05: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번째&amp;nbsp;동굴&amp;nbsp;안 이야기   &amp;lt;놀란&amp;gt;놀람은 뜻밖의 일이나 무서움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태예요.  나는 어떤 상황에서 놀라나요?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다. 회사에서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엉덩이 근육, 이상근 쪽에 통증이 있었다. 집에 와 마사지 건, 마사지볼, 폼롤러를 이용해 이상근을 풀어줬지만 풀리지 않았다.  '아, 오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3VQHO8WWMQ5RkjzzMn7uWGtyr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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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지원인으로 보낸 일주일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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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4Z</updated>
    <published>2021-06-02T07: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용어 정리를 잠깐 하고 넘어가겠다. 이용자는 장애인 근로자를 말한다. 장애인 근로자가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에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신청해야 하고 근로자는 시간당 300원의 본인부담금을 사업수행기관에 납부하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일하는 이용자의 직급은 현재 인턴이다. 이용자의 말을 빌리자면 인턴이기 때문에 아직 맡은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고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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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사서에서 근로지원인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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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12:41:25Z</updated>
    <published>2021-06-02T06: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두번째 직업,&amp;nbsp;근로지원인  근로지원인 서비스 제도는&amp;nbsp;장애인 근로자가 핵심 업무수행 능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장애로 인하여 부수적인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근로지원인의 도움을 받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적서비스이다. 그리고 장애인 근로자가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근로지원인이 직업 활동을 도와주는 것이다.  근로지원인의 대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cZkbeqN_8PWQX3-lDMlHGwhiZ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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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 day 7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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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7T22:34:08Z</updated>
    <published>2021-05-27T12: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번째 동굴 안 이야기  &amp;lt;후회하는&amp;gt;후회하다는 이전의 잘못을 깨닫고 스스로 뉘우치는 감정이에요.  가장 후회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mp;lt;괴로운&amp;gt;괴로움은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상태예요.  가장 괴로웠던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두가지 감정카드를 골라봤다. 퇴사를 후회하는 감정이 터져버렸다. 그리고 또 다시 자살생각이 났고 우울함이 치솟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w0kA82DIBH22jLAYfUFpqQRDn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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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 day 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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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7T06:53:18Z</updated>
    <published>2021-05-26T13: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번째 동굴 안 이야기 실망스러운실망스러움은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몹시 상한 상태예요.  나 자신에게 실망했던 적이 있나요? 실망스럽다는 감정 때문에 이 카드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감정카드 글을 쓰려고 보니 선택하고자 하는 감정이 없었다. 그래서 최대한 비슷해 보이는 카드를 선택했다.  오늘 내가 얘기하고 싶은 감정은 정확한 단어로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bPjSC6Rvg39-NJm_uaWstC4wxz0.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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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 day 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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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41Z</updated>
    <published>2021-05-22T12: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번째 동굴 안 이야기   &amp;lt;만족스러운&amp;gt;만족스러움은 모자람이 없고 충분하고 넉넉한 상태예요  나는 언제 만족스러움을 느끼나요? 5월 24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게 됐다. 1년동안 옷을 사지 않아 입을 만한 옷이 없어 옷을 샀다. 멀쩡한 가방은 있었지만 옷을 사니 가방을 사고 싶어졌다. 마음에 드는 가방은 여러개 있었지만 그 중에서 허리에 부담이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_XLdjnJ-jwjo9uC-oc1hQ2mgc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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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음으로 날릴뻔한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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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0:42:51Z</updated>
    <published>2021-05-07T12: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재직 중인 회사를 2021년 5월 23일부로 그만두게 되었다. 실 근무일 3년 6개월, 질병휴직 11개월을 끝으로. 질병휴직 만료일은 아직 한 달이나 남았지만 이직을 성공해 퇴사일이 앞당겨진 것이다.   이직할 회사 면접을 보며 느낀 건 현 회사는 너무 좋은 조건의 회사였으며 공무원 시험을 합격하지 않은 이상 다시 가지 못할 회사라는 것이다. 이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sIbD-O4ntJ2PZlKeXtyoWq3Fq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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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 day 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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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52Z</updated>
    <published>2021-05-05T08: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번째 동굴 안 이야기   &amp;lt;짜증 나는&amp;gt;짜증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역정이 나는 상태예요.  나는 어떤 상황에서 짜증이 나나요?  어젯밤 언니가 오늘 아침 산을 가자고 했다. 무심결에 &amp;quot;응&amp;quot;이라고 대답해 버린 나는 산을 가야 할 상황이 돼버렸다. 하지만 산에 가겠다고 대답한 어젯밤 상황은 머릿속에서 지워진 지 오래였기에 나는 짜증이 났다. 아빠는 어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tIyUPaGS8PC2h4_3H4JvAB_5rRk.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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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살아가는 것이 삶의 이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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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10:06:29Z</updated>
    <published>2021-05-01T07: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소울은 2021년 1월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이다. 디즈니 영화답게 캐릭터들은 용기와 희망을 불러일으켰고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모든 이들에게 인생영화라 불리는 이 영화가 내게는 그렇게 다가오지 못했다.     재즈를 사랑하는 조 가드너는 꿈꾸던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기쁨에 취해 눈 앞에 있는 위험을 보지 못하고 죽어버린다. 죽었다는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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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 day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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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31Z</updated>
    <published>2021-04-20T08: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동굴 안 이야기   &amp;lt;걱정스러운&amp;gt;걱정스러움은 안심이 되지 않아 속이 타고 불안한 마음이에요. 요즘 걱정되는 것이 있나요? 삼일 후면 2021년 상반기 점역교정사 자격증 합격자가 발표되는 날이다. 점역교정사를 뽑는 채용 공고는 없지만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면 다음 채용공고가 떴을 땐 응시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세 번째 도전인데 부디 이번엔 합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_jAK8mOyxWSlYwT3QDN6PYuZWBo"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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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나아가기 프로젝트 - day 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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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04:12:48Z</updated>
    <published>2021-04-17T14: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동굴 안 이야기   &amp;lt;부러운&amp;gt;부러움은 남의 좋은 점이나 물건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되거나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감정이에요.  누군가가 부러웠던 적 있나요? 부러운 감정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라 많은 이야기들이 떠오르지만 글로 적어보려니 글자들이 자꾸 엉키는 게 아무래도 쓰고 싶지 않은 거 같다.  아니면 &amp;quot;부러움&amp;quot;하면 떠오르는 이야기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A%2Fimage%2FYEawhoCFsW17SrEhVJQqdLRRuRE"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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