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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띵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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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인 가구. 수많은 식재료와 요리법을 알아가며  집밥을 차리고, 정리수납의 재미를 만끽하며 살아가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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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11:1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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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약 같은 국! 아욱된장국 - 된장만 넣고 구수하게 끓여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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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4:19:10Z</updated>
    <published>2023-11-24T02: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시작해 지난 몇 주간 정신이 하나 없었다. 이제 숨 좀 찬찬히 쉬면서 밥도 해 먹고  집 정리정돈도 해 볼 참이다.  일단 밥부터!  뜨끈한 국이 생각나 아욱 한단을 샀다. 난 가을, 겨울에 아욱국을 자주 끓여 먹는다. 특히 지금처럼 감기 걸렸을 때 한 그릇 마시고 푹 자고 일어나면 기운이 불끈 솟는다.  아욱은 줄기와 잎을 다 써도 되는데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pjoUQegCZd7-tA5GKl3pkK1eX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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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싸한 향이 좋아! 마늘쫑고기볶음 - 고추기름을 넣어 매콤하게 드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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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8:43:15Z</updated>
    <published>2023-10-31T23: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고기를 아주 싫어하는 입맛 탓에  참 고달플 때가 있다. 먹어도 살코기만, 비계는.....입에 대지도 않는다.  그래도 가끔 고기반찬을 하는데 굽거나 삶지 않고, 향이 강한 채소와 섞어 볶아 먹는다. 이렇게 해서라도 섭취해야 하는 고기 단백질. 오늘은 마늘쫑을 넣고 반찬 하나 만들어봤다.   잡채용으로 나온 돼지살코기를 볶음 요리에 주로 쓴다. 비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hmk1LJMnjwl9wJyFhv_cIAdQs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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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훨훨! 매운 고추감자볶음 -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반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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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0:27:47Z</updated>
    <published>2023-10-31T01: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다녔던 회사는 야근도 밥 먹듯 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 몸과 마음이 성할 날이 없었다. 그때가 혼자 살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는데 집도 멀어 야근하고 퇴근하면  밤 11시를 우습게 넘기곤 했었다.  그날은 감기 걸려 컨디션도 최악인 데다가 공들여 쓴 기획서 개똥 같다고 팀장한테 봄날에 이불 털듯 혼나서 멘탈이 붕괴직전이었다.  야근하고 그나마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WZ_zE5f-SFQGhGcK_o6SHfrSj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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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콤아삭! 홈메이드 단무지 - 노란색 치자물을 입혀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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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6:14:47Z</updated>
    <published>2023-10-30T00: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찬을 할 줄 몰랐었던 시절, 나 홀로 밥상 위에 자주 등장했던 반찬이  바로 단무지였다.  라면에, 누룽지에, 볶음밥에, 떡볶이에...  통단무지 사다가 김치통에 잔뜩 썰어 담아놓고 매일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먹고 싶은 반찬을 골고루 해 먹을 수 있는 지금, 난 질리게 먹었던 단무지를 잊지 못하고 빨간 양념 해서 밥반찬을 하곤 한다. 때론 노란 치자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gYoYpdjZUEMuYjzh0mOlUDfJ-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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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트리정리! 건식품 편 - 건식품과 가루조미료를 정리해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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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2:24:59Z</updated>
    <published>2023-10-24T04: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오늘은  건식품과 가루조미료를 정리해 보며 &amp;lt;펜트리정리 식품 편&amp;gt;을 마무리 한다.  우리 집에 있는 건식품과 가루조미료는 대략 이렇다.  얘들을 세분화하면 종류가 아주 많을 것이다. 나는 건어물, 건미역, 국수&amp;amp;당면을 건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이중 건어물은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고 있어 제외했다.  종류별로 분류해 보면 이런 그림이 나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ug-GR41AqeBHGJ3RltVewezhI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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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나는 반찬! 부추겉절이 - 최소한의 양념으로 가볍게 무쳐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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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21:02:24Z</updated>
    <published>2023-10-17T01: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고 많은 보양식 중에서도  난 추어탕이 몸에 잘 받아 자주 먹는다. 이 집에 이사 와서 가장 좋았던 점이  추어탕 맛집이 아주 가깝게 있다는 것이다. 난 추어탕에 다진 마늘과 생부추를 많이 넣는 걸 좋아해서 꼭 포장해 와서 먹곤 한다. 추어탕 때문에 뚝배기도 하나 샀다. 추어탕에 마늘, 부추 듬뿍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한 뚝배기 하고 나면 땀이 주르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M6Vm9JhxVHhUhe9unilGsV8rX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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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한 공기 뚝딱! 두부햄볶음 - 에어프라이어로 노릇하게 구워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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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5:15:08Z</updated>
    <published>2023-10-13T01: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두부 입맛이 없어 팩두부 한모 사다 부쳐 놓으면 꼭 남겨 버리곤 한다.  양념장 뿌려 졸여야 다 먹긴 하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두부 한모를 맛나게 먹기 위해  다른 식재료와 같이 조리하는데,  그중 하나가 프레스햄이다.  지난번에 팬트리 식품 정리하면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햄이 있어 두부 넣고 볶기로 했다.  사각햄 한 개와 두부 한모를 깍두기 모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1G7qSVzC0vDlz6cR_OMjYOnTm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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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물이 좋아요! 취나물볶음 - 들기름 넣고 달달 볶아 드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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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9:34:49Z</updated>
    <published>2023-10-10T00: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는 봄만 되면 비닐봉지와 과도 하나를 챙기시고 집에서 머지 많은 야트막한 산과 둑에 출근하셨다. 오후 늦게 들고 오신 보따리에는  온갖 나물이 섞여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고 진한 풀향과 엄청나게 많은 양만 또렷하다. 할머니는 뒤엉켜 있는 나물들을  마당 수돗가에서 깨끗하게 씻으셨다. 이것저것 할 것 없이 그냥 한꺼번에 데친 다음 간장과 참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NqQzhPEXoo3HH-MnJDEHDe4vz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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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트리정리! 식품 편 - 통조림, 과자, 라면을 정리해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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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4:10:04Z</updated>
    <published>2023-10-08T00: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직접 만든 음식도 잘 먹고 공장에서 나온 식품도 잘 사 먹는다. 그 결과 냉장고도, 팬트리 식품코너도 항상 붐빈다. 저번 욕실용품 정리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집 팬트리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식품 정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까 한다.  짜잔~  살짝쿵 민망하지만 이 많은 것. 혼자 먹으려고 사놨다.   식품은 바구니 3개에 분류해서 정리하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SmktITfWw5CCD7oE4uOQ0b92U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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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정성! 오이지무침 - 바락바락 무쳐야 맛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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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8:58:17Z</updated>
    <published>2023-10-03T2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시는 아버지는 여든이 가까운 연세에도 활력이 넘친다.  난 본가에 갈 때마다 놀라고 또 놀란다. 그 연세에도 집안을 어찌나 청결하고 반듯하게 유지하며 생활하시는지.  냉장고에 상하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것이 없을 정도로 식재료 관리도 빈틈이 없으시다.  아버지는 여행도 즐겨하시고 아파트 노인회 회장을 맡아 일하느라 여간 바쁘신 게 아니다.  그런 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2RgiASJR0yYjsHV86gtKO3iHC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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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짠의 조화! 잔멸치호두볶음 - 설탕코팅해서 좀 더 바삭하게 즐겨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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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3:46:28Z</updated>
    <published>2023-09-25T00: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밥 해 먹고살면서 가장 많이 실패한 반찬을 꼽는다면 단연 멸치볶음이다. 이거 잘못 볶아서 버린 것만 해도.... 아까워. 식재료와 조미료의 이해도가 바닥을 기었던 요리 초보 시절에는 멸치볶음 하다가 혈압이 상승하곤 했었다. 짜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볶음을 만들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는 폭망. 소금에 절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bkG5iBxOBpPrraxkpjhe4HC7u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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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트리정리! 욕실용품 편 - 한눈에 들어오도록 분류하고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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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1:19:42Z</updated>
    <published>2023-09-22T02: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작은방에는 팬트리로 쓰는 5단 철제선반이 있다. 이것 외에도 덩치 큰 냉장고와 계절 옷과 이불을 보관한 리빙박스들도 함께한다.  팬트리를 처음 사용했을 때 제 구실을 못해 난감했었다. 사용할 집안 용품들을 수납바구니에  나름 정리해서 보관했지만 그것도 잠시. 각종 용품들을 주먹구구식으로 분류한 탓에 여기 있을 물건이 저기에 있고. 뭐 하나 찾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E6SSywjau0HZVl6j4tPo75osQ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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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함에 반했어! 무칼국수 - 무를 멸치액젓으로 간해서 볶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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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4:25:39Z</updated>
    <published>2023-09-11T02: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는 칼국수에는 주연인 칼국수면 외에 들어가는 재료가 별로 없다. 어릴 때부터 먹어온 우리 집 칼국수가 그랬었다. 김치칼국수는 김치만, 호박칼국수는 호박만 듬뿍 넣고 끓이는 스타일. 멸치국물 대신 맹물로만 끓였었다. 난 그런 칼국수가 그때도 지금도 나쁘지 않다. &amp;quot;나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딱 김치칼국수다!&amp;quot;라고 자기소개 확실히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Ifd-na_YHlSWXMTSGHabEEdz3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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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기없이 매콤하게! 오징어볶음 - 오징어 수분을 먼저 제거하고 볶아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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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3:46:28Z</updated>
    <published>2023-09-03T22: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오징어 손질하다 놀라 자빠질 뻔했다. 생물오징어가 바다에서 방금 올린 듯 싱싱해 몇 마리 사다가 손질하던 중이었다. 참 어이없게도 오징어 까만 눈이랑 눈 마주치는 순간 어찌나 징그럽고 소름 끼치던지. 맨손으로 후다닥 해체하며 손질했던 나였는데. &amp;quot;이거 뭐야. 죽은 거야 산 거야? 뭐가 이렇게 초롱초롱해. 왜 징그러운 거야. 지금 나 째려보는 거?&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GtZw-OmfZEUNg-sSHcC03S8xh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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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소 듬뿍! 새콤달콤 미역초무침 - 술 끊을 때 즐겨 먹었던 사연 깊은 반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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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2:15:36Z</updated>
    <published>2023-08-30T0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안 지 얼마 안 된 지인들한테는 술을 못 마신다고 못 박아 말하지만, 사실 지독한 술고래였었다. 단주를 한 지는 5년째에 접어들었다. 술독에 빠진 이유? 혼자 반찬 만들기에 열중하며 반주로 홀짝홀짝 마시기 시작한 술의 양과 횟수가 나도 모르는 사이 늘었던 것 같다.  술이 없으면 하루를 마무리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정신을 차리고 술과의 연결고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EpS2pdc3OmNjdq2a9bEb8V51c6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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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로와 세로! 입기 편한 실내복 정리 - 수납공간 크기에 맞춰 옷 접기를 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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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22:53:31Z</updated>
    <published>2023-08-28T01: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맛은 국물요리를 원하는 계절이 되었건만, 몸은 아직 여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옷 입기가 여간 애매한 게 아니다. 실내복이 특히 그렇다. 난 여름에는 '냉장고 소재'로 만들어진 옷들을 잘 입는다. 바람 잘 통하고, 사방으로 쭉쭉 늘어나고, 세탁 후 툭툭 털어 널면 금방 말라서 실내복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며칠 전에 냉장고 옷들을 정리할까 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WAmBGEUUyykT7YeqTxYOCKupy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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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겨운 맛! 보글보글 청국장 - 찌개 듬뿍 넣고 비빔밥 만들어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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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8:11:53Z</updated>
    <published>2023-08-25T00: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녔던 중, 고등학교는 집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었다. 난 겨울만 되면 버스 타고 학교 가는 게 너무 싫었다. 집에서 거의 매일 청국장찌개를 끓여서 방문을 꽁꽁 닫아도, 옷장에 숨겨놔도 오백 년 묵힌듯한 콩냄새가 교복에 배였기 때문이다.  그날 아침에도 꼴 보기 싫은 청국장이 상에 올라와 있었다. 교복에 들러붙지 않게 밥도 안 먹고 나와 버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_DliYjUGfna0vV_YFTGix3Lji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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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념치킨 맛이 나요! 어묵볶음 - 자투리채소 넣어 볶아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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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3:46:28Z</updated>
    <published>2023-08-20T22: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집 어묵볶음은 빨간 고추장 양념으로 맛을 냈었다. 반찬 한 점에 물 한 사발을 마셔야 할 정도로 어린 입맛에는 매웠지만, 하나라도 더 먹으려 형제들과 어깨싸움을 했었다. 그땐 분홍소시지보다 어묵볶음이 더 맛있었다.  난 지금도 어묵볶음을 빨갛게 볶는다. 아주 맵게 조리하지 않고 적당하게. 좋아하는 채소를 듬뿍 넣어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7wlZlisXiyU_V1GOfaDAp_vx6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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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상자 리폼! 문구용품 정리 - 네트망을 기둥 삼아 2층 수납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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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2:19:14Z</updated>
    <published>2023-08-20T22: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서랍이 포함 안 된 아주 기본적인 디자인의 조립식 가구만 있다. 들어갈 것 많은 책상의 경우, 필기도구와 집게 같은 작은 것들은 서랍식으로 된 별도의 미니 수납함을 설치해 보관 중이다.  작은 문구용품들은 끼리끼리 뭉쳐서 잘 쓰고 있지만, 크기가 있는 것들은 수납함에 들어가지 않아 늘 떠돌이 신세였다. 스템플러, 계산기, 딱풀, 가위 등 종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Ni2BR1gkb4EAXwKKIz689_mi3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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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깻잎찜! 전자레인지로 만들기 -  양념이 스며들게 두 번 나눠 돌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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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2:29:28Z</updated>
    <published>2023-08-16T23: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깻잎을 정말 좋아한다. 고기 없이 그냥 고추장이나 쌈장만 넣은 깻잎쌈을 어찌나 잘 먹는지. 떡볶이하면 채 썬 깻잎을 스파게티에 치즈가루 뿌리듯 올려 먹곤 한다.   &amp;quot;저기 사장님 이거 가정집 실내에서 길러도 돼요? 흙은 화초 분갈이흙 써도 돼요? 물은요?&amp;quot; 작년에 깻잎을 직접 길러먹겠노라 다짐하고 모종을 사서 길러봤었다. 채소 재배용 흙에 비료에 이것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IS%2Fimage%2FsnWql5nws0aH6dl0ohxHfRWsy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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