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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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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pyi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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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밀레니얼 세대의 문을 연 세대. 직장인 마케터. 내 업에 대한 이야기에서 부터 수많은 후배들의 고민상담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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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3:3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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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느끼려면 청담동으로 가라 - 플래그십 스토어가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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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4Z</updated>
    <published>2024-05-31T07: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방돔 광장, 런던 본드 스트리트, 뉴욕 5번가&amp;hellip;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명품 거리라는 것. 이 지역에 가면 다양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 저마다의 특성이 가득 담긴 쇼윈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이제는 여기에 서울 청담동이 빠지면 섭섭할 것 같다.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관에서부터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7p089qCx1ftDdr0BMXqlnENyF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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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 명품시계의 효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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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0:56:39Z</updated>
    <published>2024-05-15T12: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인과 최근 명품 시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런 질문을 했다.  &amp;ldquo;그렇게 천만 원, 이천 만 원짜리 시계 샀는데 왜 시간이 딱딱 안 맞아요?&amp;rdquo; 가격을 떠올리면 너무나 합리적인 질문이다.  내가 시계 회사 다닐 때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고객이 자신이 산 당시 거의 이천 만 원짜리 시계를 들고 사무실로 찾아와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ZwrvJy2U3HcvIvlfGVdyg4X25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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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원짜리 시계와 천만 원짜리 시계의 차이 - 사람은 가도 시계는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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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9:29:58Z</updated>
    <published>2024-05-13T14: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품 시계 하나 사야겠다고 하면 반응은 대략 두 부류로 나뉜다. &amp;ldquo;롤렉스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amp;ldquo; 혹은, &amp;ldquo;시계 뭐 대충 아무 거나 싼 거 사면되지 명품이 뭐 달라?&amp;ldquo; (시간은 스마트폰으로 보면 된다고 말하는 의견은 여기서 제외하자. 일단 이 사람은 명품시계 하나 사고 싶다고 했으니.)     외양으로만 보자면 대략 같다. 물론 심미적 차이와 마감 등등 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sFicCCa2stvyHCi-gz5w512h7XM.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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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고 가야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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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16:54:14Z</updated>
    <published>2021-07-24T12: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구전동화로 많이 듣던 이야기 중에 해와 바람 이야기가 있다. 해와 바람이 어느 날 길을 가는 한 나그네의 겉옷을 벗기는 내기를 한다. 바람은 자신의 입김을 불어 나그네의 겉옷을 벗길 수 있다고 장담했고, 열심히 불어댔지만 강해지는 입김만큼 나그네가 옷을 더욱 단단히 여며 결국 벗기지 못했다. 그런 바람을 뒤로하고, 해가 뜨거운 햇빛을 쨍쨍 내비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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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한 회사가 싹수가 노랗다면 - 멈춰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구분하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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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09:58:28Z</updated>
    <published>2021-02-05T17: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이직을 한 후배가 있다. 다니던 직장에서 미래를 보기 힘들어 어렵게 이직 결심을 하고 칠전팔기 끝에 이직에 성공한 후배에게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가 왔다.  회사가 너무 힘들고 일이 많아서 입사한 날부터 계속 야근만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어렵게 이직한 회사지만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전해왔다.  처음 이렇게만 이야기 들었을 때 나는 한 편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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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직도 퇴사도 사주궁합 같다 - 기회는 허투루 오지도, 노력한다고 무조건 오는 것만도 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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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8Z</updated>
    <published>2021-01-04T15: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의욕이 샘솟는 때이다. 새해 목표를 적어보고 올해는 이 다짐들을 꼭 다 지켜보고자 다짐해본다.  누군가는 올해 목표가 취직이기도 할 테고 또 누군가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꿈꾸기도 한다.  지금까지 네 번의 이직을 경험한 내가 내 지난 취직과 이직 순간들을 떠올려 보면 정말 말 그대로 &amp;lsquo;내 뜻대로만&amp;rsquo; 진행됐던 경우는 없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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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함은 관계를 지탱해주는 힘 - 당연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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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4Z</updated>
    <published>2020-12-26T09: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항상 하던 대답은 신뢰였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늘 생각했다.  그런 내가 최근에는 조금 다른 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에서 &amp;lsquo;당연함&amp;rsquo;이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  우리가 얽혀 있는 수많은 관계들이 있는데, 가족, 친구, 연인, 사회생활 등등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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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브랜드 취업, 환상은 버리고 오세요 - 생각보다 터프한 회사, 외국계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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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9:30:50Z</updated>
    <published>2020-12-11T10: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계 명품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 하나가 주는 이미지는 당신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amp;lsquo;외국계&amp;rsquo;라는 세련되어 보이는 이미지에 &amp;lsquo;명품 브랜드&amp;rsquo;라는 것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 &amp;lsquo;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rsquo; 같은 느낌, 혹은 최근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amp;lsquo;에밀리 인 파리 (Emily in Paris)&amp;rsquo; 속의 주인공들을 떠올렸을지 모른다.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aofPm0BrACYa-ECO5ALQBVa8n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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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동안 대기업 취직만 준비하고 있다고? - 준비의 시간이 길어질 것 같으면 경험의 시간으로 갈아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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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7:18:42Z</updated>
    <published>2020-12-10T1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취직 이야기... 동아리방 같던 첫 회사 나는 작은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내 또래의 동료들이 대다수였는데, 그 얘기는 턴오버도 꽤 심하기도 했고, 회사에서 내가 속했던 그 부서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 고만고만한 사원들로만 조직을 만들어 하나의 비즈니스를 끌어가게 했었다. 그때 나는 &amp;lsquo;마케팅&amp;rsquo;이라는 부서 안에서 일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QQT1Svq7FX1bPvrQ-GuUhL1B6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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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겨운 회사, 쳇바퀴 같은 회사, 나가서 카페나 차릴까 - 예측 가능한 삶이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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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7:18:28Z</updated>
    <published>2020-11-28T10: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험, 도전 이런 단어들에만 몰두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루하루 새로운 것들을 찾아 헤맸고, 같은 날들의 반복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던 시절이었다.  직업을 선택할 때, 나의 이런 성향을 고려하여 일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던 직업을 꿈꾸기도 했다. 나는 그런 성향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그때의 내가 딱 싫어했던 두 가지를 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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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의 실체는  - 호환마마 보다도 무서운 부정적인 동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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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1:51:05Z</updated>
    <published>2020-11-15T15: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그게 잘 포장되면 비판적이고 객관적인 사람처럼 보이긴 하지만, 결국 귀결은 &amp;lsquo;부정적인 사람&amp;rsquo;이다. 회사에서 그런 사람들은 쉽게 찾을 수 있다.  &amp;ldquo;내가 왜 팀장이 어질러 놓은 것 치워주고 다녀야 해?&amp;rdquo; &amp;ldquo;팀장급들이 다들 이렇게 무능한 거 보니 이 회사 곧 망할 것 같아&amp;rdquo; &amp;ldquo;이 회사는 도대체 나한테 해주는 게 뭐야? 월급은 쥐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4cgM4Uqpg1FrcEJtp683x-a3P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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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정말 이직하고 싶긴 한 거니? -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회사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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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4:28:15Z</updated>
    <published>2020-11-06T15: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이 종종 이직을 꿈꾸며 묻는다.  고민 1) 면접 보고 온 회사가 있는데, 앞으로 제 커리어를 봤을 땐 이직하는 게 맞는 거 같긴 한데 연봉을 원하는 만큼 못 맞춰 준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고민 2) 가고 싶은 회사라서 이직해보려고 알아보니 그 회사에서 그 업무는 저 혼자 해야 한다고 해서 못 갈 것 같아요 고민 3) 복지도 좋고 연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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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사나 하려고 대학 나온 줄 알아? - 하찮은 일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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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4:28:53Z</updated>
    <published>2020-11-05T16: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ldquo;언니처럼 그런 회사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amp;rdquo;  내가 다니는 회사는 여대생들이 봤을 때 꽤 좋아 보이고, 있어 보이는 외국계 브랜드이다. 가끔 학교 후배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알게 된 동생들은 적어도 한 번 씩은 이런 질문을 했었고 또 동경해주었다. (고맙게도)  다이어트 도시락이 아니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GW8e-tH9QFm2LPwA008_gngsB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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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데 능력 있는 상사에 대하여 -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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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2:59:23Z</updated>
    <published>2020-10-30T15: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면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 중에 가장 골치 아픈 유형은 능력은 안되는데 신념 있는 (고집 있는) 사람이다. 특히 이런 사람이 상사면 내가 속 터지거나, 나도 똑같이 바보가 되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런데 그 못지않게 막상 닥치면 답이 없는 상사는 바로 부하직원들한테 너무나 무례한데 능력은 있는 상사다. 능력이 있어 실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jp%2Fimage%2Fl4I7t69DlyPqnLjzd12508eFj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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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못하겠어요 - 내년이면 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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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18:30Z</updated>
    <published>2020-10-30T14: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한하게도, &amp;lsquo;나이&amp;rsquo; 핑계를 대는 것은 삼십 대인 지금 뿐만 아니라 이십 대 때에도 그렇게나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주변 친구들, 언니, 동생을 막론하고 가장 발목을 잡는 것은 나이였고, 가장 넘기 힘든 허들이었다.   &amp;ldquo;지금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아&amp;rdquo; &amp;ldquo;내가 너 나이였으면 했을 텐데&amp;rdquo; &amp;ldquo;내 나이가 지금 결혼 적령기인데 지금 도전하면 결혼은 언제 해?&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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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2 - 이 끝없는 질문에 현명한 답을 할 수 있는 나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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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22:32:05Z</updated>
    <published>2020-10-27T15: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후배들을 만날 때면 종종 듣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언니는 어떻게 지금 그 회사에서 일하게 됐어요?&amp;rdquo;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선, 나는 앞 편에서 이야기 했던 나의 지난했던 날들 부터 열거하곤 한다. 이야기를 해나가다 보면 대부분은 어느 시점에서 부터 눈빛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후배들이 나의 그 &amp;lsquo;지난했던 과거&amp;rsquo;를 예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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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1 - 언제 쯤이면 이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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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22:31:54Z</updated>
    <published>2020-10-27T15: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 갈수록 많은 부분에서 경험치라는 게 생긴다. &amp;lsquo;아,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맞구나&amp;rsquo; &amp;lsquo;다음엔 절대 이렇게 안 해야지&amp;rsquo; 이런 마음 속 다짐을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나만의 기준이 생기는 거다. 그렇게 쌓인 경험치가 모여서 나만의 방식이 되고 그게 곧, 내가 된다.  &amp;ldquo;뭘 하고 싶어?&amp;rdquo; 이 질문은 참 잊을만 하면 나타나고, 또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dqva8MQFM3wKnNYGgkLKVmvr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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