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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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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꿈은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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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3:3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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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신입일기 06 - 첫 월급 (부제:&amp;nbsp;내 소중하고 작고 귀엽고 어여쁜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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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12:13:58Z</updated>
    <published>2021-07-09T03: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월급을 받았다. 해당 월의 둘째 주부터 근무를 했기 때문에 다는 아니고, 약간이 떨어져나간 월급을 받았다. 그래도 어쨌든 첫 월급이었다.  내 인생의 첫 월급은 20살 때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받은 월급이었다. 그 때의 시급은 아주 귀여웠기 때문에 내 노고가 잔뜩 담긴 월급은 30만원이라는, 지금 보면 다소 초라한 숫자였지만 그렇게 크고 값지게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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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신입일기 05 - 주말출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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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21:48:22Z</updated>
    <published>2021-07-05T04: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주말에 출근하는 게 너무 당연했다. 지금도 자영업을 하는 내 친구는 금토일, 남들이 쉬는 그 시간이 황금요일이며 가장 바쁘다. 하지만 일반 사무직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반 회사원에게 주말은 반드시 사수해야하는 귀중한 시간이며,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불문율이 있는 시간이다. 몇 년 동안 남들 쉴 때 일하는 아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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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신입일기 04 - 기회가 없다고 단정하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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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11:41:21Z</updated>
    <published>2021-06-18T1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회사에서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하고 알바와도 같은 일이였다. 그래서 가끔은 하다가 졸기도 하는, 뭐 그런 일이였다. 첫 입사날 교육도 2시간 만에 끝냈으니 말 다했지 뭐. 마음 속 한 구석에 아무리 단기 파견계약직라고는 하지만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거고, 뭐 일하다가 이것저것 주워듣다보면 다른 기회가 또 생기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었다. 하지만 그 기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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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신입일기 03 - 회사에서 말하는 '소문'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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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3:02:52Z</updated>
    <published>2021-06-13T09: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의 입조심은 회사 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익히 알고 있는 주제다. 회사의 규모가 크던 작던, 사람이 많건 적건, 도대체 무슨 조화 속인지 회사라는 공간은 똑바로 정보 전달이 되지 않는 희한한 곳이다. 이런 걸 빗대어 재밌게 표현한 말도 본 적 있다. 회사란 곳은 오전에 &amp;nbsp;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을 보러 간다고 얘기하면, 점심 즈음에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yc%2Fimage%2FW_7a0dyzuKts3XdOTAEBta9ZI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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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신입일기 02 - 장거리 인생의 쓴 맛 : 험난한 출퇴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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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3:02:29Z</updated>
    <published>2021-06-06T13: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천 토박이다. 인천에 있는 병원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나온 토박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모두 집 근처에 있었다. 초등학교는 집에서 횡단보도 두 개만 건너면 되는 곳이었다. 지금 생각해보자면 도보 5분 정도의 거리였던 것 같다. 중학교는 초등학교보다 조금 더 멀어졌다. 무려 횡단보도를 3개나 건너야했으니 말이다.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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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신입일기 01 - 6개월 파견 계약직의 첫 출근날. 내 인생 처음의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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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2:57:26Z</updated>
    <published>2021-05-29T10: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첫출근 전날은 지옥과도 같은 순간일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더군다나 나는 2n 인생 생애 처음으로 &amp;lsquo;회사&amp;rsquo;라는 곳을 가본 게 이전 면접 때 가본 것이었으니 더욱 긴장되었다. 회사 사무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그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며, 신입이 들어갈 경우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는지도 모르니, 사실 구체적으로 뭘 상상하며 무서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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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신입일기. 프롤로그. - 취준생에서 벗어나 신입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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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5:37:43Z</updated>
    <published>2021-05-23T07: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마지막으로 올린 일기는 무려 작년에 올린 것이다. 2020년 11월 28일. 그 일기를 끝으로 나는 반 년동안 아무런 일기도 올리지 않았다. 올리지 &amp;lsquo;못&amp;rsquo;했다고 말하고 싶기도 하지만, 시간을 내서 글을 썼더라면 올릴 수 있었을 테니, 굳이 따지자면 &amp;lsquo;안&amp;rsquo; 올린 게 맞을지도 모른다.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일단 첫 번째로, 나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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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취준일기 06 - 취뽀인듯 취뽀아닌 취뽀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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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6:42:53Z</updated>
    <published>2020-11-28T10: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는 취뽀인듯 취뽀아닌 취뽀같은 상황이다. 전의 일기에서 면접을 보러간 일을 언급한 적 있다. 당일날 합격여부를 통보해준다는 안내를 받았었는데 3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당연히 탈락인 줄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3일 후 오전에 갑작스럽게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통보는 놀랍게도 그리 반갑지 않았다. 이미 탈락을 받아들인 후였고 이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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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취준일기 05 - 첫 서합, 첫 면접, 그리고 첫 탈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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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1:00:10Z</updated>
    <published>2020-10-30T14: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구인구직 사이트에 내 이력서를 공개처리해놨다. 그래야 더 많은 곳에서 내 이력서를 보고 내게 연락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력서 공개 설정을 해놓지 않는 취준생들이 의외로 많다. 꼭 공개 설정을 해놓길 추천한다. 기회는 예기치 못한 곳에서 찾아오기 마련이니까.   그 예기치 못한 기회가 나에게 찾아왔다. 어느 날 인재채용 회사에서 연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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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취준일기 04 - 매달 20일의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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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6:39:28Z</updated>
    <published>2020-10-20T07: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취준생이라면 매달 20일이 가까워지는 순간, 긴장 해야한다. 구직활동지원금 보고서 제출 마감 기한이 매달 20일 23시 59분이기 때문이다. 구직활동지원금은 말 그대로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기 위한 돈이라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청할 때에도 신청자의 구직활동 의지를 중요하게 본다. 그 의지는 신청서와 함께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yc%2Fimage%2FM_rrlo1lQuaSN3Ws77IsqUMZg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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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취준일기 03 - 직장인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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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10:00:00Z</updated>
    <published>2020-10-16T09: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 기간을 슬기롭게 견뎌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열등감 관리'이다. 열등감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몸집을 잘 부풀리는 녀석이지만, 무엇보다도 약해진 마음에 철썩 달라붙어 기생하길 좋아하는 녀석이다. 그건 마치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 벌레같다. 나는 이미 그 벌레에게 온 마음을 갉아먹힌 기억이 있다. 이전에 고 3 시절에 열등감에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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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취준일기 02 - 몇 살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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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5:41:39Z</updated>
    <published>2020-10-12T09: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8월에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장을 받기까지 일 년의 휴학 기간과 반 년의 졸업보류 기간이 있었다. 일 년의 휴학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 유럽여행. 한 달의 여행을 위해 일 년을 바쳤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한 톨의 후회도 없다. 하지만 반 년의 졸업보류 기간에는 미련이 가득하다. 그 기간에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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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취준일기. 01 - 공짜 뽑아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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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6:33:09Z</updated>
    <published>2020-10-08T04: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를 돌이켜 가장 후회하는 것은 별다른 게 아니라 내 등록금으로 운영되는 학교의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빨아먹지 못한 것이다. 요즘에는 다양한 정보들을 미리 접한 신입생들이 등록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학교의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나는 별로 그러지 못했다. 뭔가 학교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보다 퀄리티가 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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