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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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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닿은 일상을 모아봅니다. 꽃을 만지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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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4:3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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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니 어때? 뭐가 좋아? - 흔하디 흔한 질문에 나름대로 대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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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6:47:37Z</updated>
    <published>2021-08-30T16: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들 경험해보셨을 질문이다. TV의 토크쇼에서도 연예인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면 종종 나오는 단골 질문이기도 한데, 결혼 전에는 나 또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종종 친구들에게 묻고는 했다.  흔한 질문에 대부분은 예상 가능하고 비슷한 대답을 한다. &amp;ldquo;데이트 후에 헤어지지 않아도 되어 좋아요.&amp;rdquo;, &amp;ldquo;내 편이 생겨서 좋습니다.&amp;rdquo;, 이런 대답 외에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1BvB4ZpzA2xNZ605_0BGDiha4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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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이후의 달라진 일상 - 연인에서 가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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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2:13:18Z</updated>
    <published>2021-07-27T04: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결혼을 하고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결혼 전에 가장 걱정을 많이 한 부분은 &amp;lsquo;내 삶이 얼마나 변화할 것인가&amp;rsquo;였다. 큰 파도가 다가오듯이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랄까. 오랫동안 살던 지역을 떠나&amp;nbsp;서울에 자취를 시작했을 시절, 그리고 외국으로 1년 반 동안 떠나면서 느꼈던 기분이 묘하게 겹쳐졌다. 설렘과 동시에 함께 오는 걱정과 불안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Kow6VkcJN1zndeQcKZnDiZjXoo4.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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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와 남들의 시선 - 그 안에서 중심을 잡고 내가 주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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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3:55:31Z</updated>
    <published>2021-06-01T13: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날씬하고 예쁜 신부가 참 많다. 물론 나도 외모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어느 정도는 자기만족이기도 하고 주변의 시선과 압박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 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은 놀라울 정도로 신부에게 요구되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온 지인의 말에 따르면 &amp;lsquo;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난히 신부에게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joslGDyDGaGgCvC_faFlx6gv6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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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시작된 결혼 준비, 우리가 갈등을 해소하는 방식 - 한 마디로 서로에게 솔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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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7:25Z</updated>
    <published>2021-05-14T08: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 결혼을 준비하니 좋은 점이 있었다. 갈등이 생겨도 이를 해결하는 법을 각자의 사회생활 경험을 통해 나름대로 가지고 있었다는 것!  그중에서도 상대방에게서 더욱 본받게 된 점은 바로 &amp;ldquo;서로에게 솔직하기&amp;rdquo;였다. 나도 꽤 솔직한 편이지만 당시의 남자 친구에 비해서는 내숭을 떠는 면이 있었다.   때로는 남자 친구의 너무나 솔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xlyniwraYJbfsIgKKEmxyTxN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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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마음먹은 후의 첫걸음, 프로포즈 - 내가 먼저 해버릴까, 기다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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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4:43:35Z</updated>
    <published>2021-05-11T03: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대해 이것저것 열심히 생각도 해보고 내린 결론은 이랬다. 1. 나라는 사람의 성향으로는 혼자보다 누구와 함께가 더 좋다.   그리고 좋아하는 감정적인 면 외에도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혹시 모를 갈등이나 위기에는 한 팀이 되어 어떻게 대처했나 되돌아본다.   2. 그래, 지금 만나는 사람과 미래가 그려지고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서로 힘이 되어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cqg2OT4h-d7K6QDO2Fnwh1cH-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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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에 &amp;ldquo;아, 이 사람이다.&amp;rdquo; 싶었느냐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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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9:25:26Z</updated>
    <published>2021-04-14T20: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말이 있다.  &amp;ldquo;그 사람을 처음 만나는 순간,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어요.&amp;rdquo; 음.. 과연 그럴까?   나의 경우에는 번개에 맞는 듯한 전율이나 찌릿한 느낌처럼 강렬하게 드는 생각은 아니었다. 그저 순수하게 서로 좋아하는 연애 감정으로 &amp;lsquo;이 사람이 앞으로 쭉 보고 봐도 괜찮아서 언젠가는 가족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amp;rsquo;라는 소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OXJSMPP-r_94Afrd_X4FnMtXh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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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사는 것과 누군가와 사는 것의 장단점 - PRO&amp;amp;CON 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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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4:43:12Z</updated>
    <published>2021-03-21T10: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성적이면서도 동시에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다. 많은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장단점을 꼭 비교하고는 한다. 결혼을 꼭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시작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결혼을 하면 함께 살아야 한다는 가정 하에 먼저 혼자서 지내는 것의 장점과 단점도 생각했다.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큰 변화이기도 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었다.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GTIsQOd0Rxk03BKndAbkuu65hDo"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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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의 조건: 조건 없는 사랑 - unconditional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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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5:20:35Z</updated>
    <published>2021-02-27T02: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 좋아요?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하는가. 키 크고 잘생긴 사람, 착하고 나랑 잘 맞는 사람, 능력 있거나 똑똑한 사람?  원하는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그 많은 조건들 중에서 내가 선호하는 바를 딱 3가지로 줄여보라는 말을 들었다. 열심히 교회를 다니는 친구는 그렇게 함축하여 배우자 기도를 하다 보니 사랑하는 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BW1UjOPvo64W5_pRkLIOZ_yHg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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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혼이 정말로 필요한 사람인가? - 배우자 이전에 '나'에 대한 고찰이 먼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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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1:04:58Z</updated>
    <published>2021-02-26T11: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결혼에 대해 정말 제각각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amp;ldquo;할 수 있으면 최대한 늦게 해&amp;rdquo;라던가 &amp;ldquo;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결혼은 안 하는 게 좋지(꼭 기혼자들이 그런다)&amp;rdquo; 혹은 &amp;ldquo;그래도 결혼은 해야지&amp;rdquo; 등등 다양한 의견들을 들었다. 나에게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겠다.   결혼 후가 지금보다 행복할 거라면 하는 게 좋고, 아니면 안 해도 좋지.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MoUtow76d72wbvyQMnFkw-ZAOpM.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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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이유. 프롤로그 - 결혼은 왜 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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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4:42:39Z</updated>
    <published>2021-01-28T11: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야 비혼에 관한 인식이 높지만 과거의 나는 큰 이유 없이 &amp;lsquo;결혼은 늦어도 32살 전까지는 할 거야&amp;rsquo;라고 말하곤 했다. 데드라인을 정해놓음은 물론,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내게 &amp;lsquo;연애의 끝=결혼&amp;rsquo;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공식이었다. 동시에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에서 접한 익숙한 결말이기도 했다.  물론 나이가 들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xJK3TdlmyCAxsL7DIW6AP_lGa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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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 할아버지는 어디에 있나요?(어린이 구독 불가) - 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날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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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39Z</updated>
    <published>2020-12-23T07: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생각의 시작은 조카의 귀여운 쪽지 하나였다. 동심 어린 글을 보며 미소가 지어졌고,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땠었지? 하고 기억을 더듬어봤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아버지 아래서 씩씩하게 컸고 또래보다 성숙하여 어린 마음에 항상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내게 동급생이지만 언니 같은 존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McEzyOdwA_U-NooIjk3dxraTk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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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한 살을 또 먹는다. - 나이 드는 것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 있긴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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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6Z</updated>
    <published>2020-12-17T09: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올해가 2주 정도 남았다. 이번에는 정말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가 없다. 사회 분위기도 좋지 않아 2021년이 새로운 해라고 느껴지지 않고 2019년의 계속된 연장선처럼 느껴진다. 내년이면 우리 가족의 초 막내인 나도 삼십 대 초중반에 들어선다. 이 시점에서 나이 드는 것의 의미와 좋은 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hC2wmWiO7LXkcpr0RFVk5pYv_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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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가 막막하다면? - 겪어보니 명확하게 보이는 웨딩 가이드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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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9T04: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깜박할 사이에 결혼을 한 지 1년이 지났다. 정말 올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나 모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어느새 달력은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친한 친구의 말처럼 슬프게도 2020년에 한 일이라고는 '마스크 쓰기'로 일축되는 것 같다.  친구들의 결혼식은 미루어지고 미루어져 내년으로 연기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 전에 식을 올린 것에 대해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e1yWamdjAKQ-MMC1dOXfFIVmv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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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파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파티 피플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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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4:15:40Z</updated>
    <published>2020-11-04T06: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31일은 할로윈입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도 아닌 것을 왜 즐기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할로윈 시즌이 되면 유통업계에서는 그에 어울리는 기획들을 마련하고, 레스토랑이나 베이커리 사장님들은 더 많은 손님들을 유치하기 위해 인테리어를 꾸미거나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합니다. 어느새 우리가 먹고사는데 분명히 영향을 끼치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AE%2Fimage%2FYhjWq2nKFerlg7C7UVwEwflwm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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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여행을 떠난 이유 - 도피였지만 삶의 방향을 찾아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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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4:15:40Z</updated>
    <published>2020-09-24T06: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 집 안 구석마다 정리를 하고 있다. 계절이 바뀌어 옷장에서 가을 옷들을 꺼내 빨래를 해 햇빛과 바람을 쐬어 놓았다.  한 서랍장을 열어보니 그곳엔 여행 사진들이 가득했다. 나중에 실수로 사진 파일을 날려버려 미리 인화 해두길 얼마나 다행인가 싶은 사진들도 있었다. 사진 속 나는 어렸다. 비록 옷차림은 조금 촌스러울지 몰라도 풋풋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TjKqJUvXDqQgStj_mQk5REp7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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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들 하신가요? -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 30대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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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4:15:40Z</updated>
    <published>2020-09-10T10: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에게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요즘처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때가 또 있었을까 싶어요.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 누군들 예상이나 했을까요. 항상 조심하고 건강을 제일 먼저 챙기도록 해요 우리.  저는 지금 창가 테이블에 앉아 핑크빛 노을을 보고 있어요. 구름과 하늘이 참 아름답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선선하고 시원해요. 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_AaiA-mCek8cPKHWubw3H-r8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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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마켓 속 별별 사람 - 랜덤한 인간관계: 같은 세상 속 우리들은 이렇게나 다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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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4:15:40Z</updated>
    <published>2020-08-14T04: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사러 꽃시장에 갔는데 알람 소리가 울린다.  &amp;quot;당근~ 당근~&amp;quot;  내 핸드폰인가 해서 확인했는데 상점 주인분의 것이어서 눈이 마주치고는 씨익 웃었다. 이렇게 최근 들어 당근 마켓을 하는 분들을 종종 목격한다. 코로나로 인해 동네 기반의 당근 마켓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당근 마켓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MtorD_9cRcSHgf3OdNMa-oV0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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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수수가 열리는 계절 - 식물 관찰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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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4:15:40Z</updated>
    <published>2020-07-31T10: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가의 옥수수 밭에 옥수수가 가득 열리는 계절이 왔다. 역사적으로 옥수수는 금방 자라서 수확을 할 수 있는 구황작물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얼마나 빠르게 자라는 지를 직접 눈으로 볼 일은 없었다.    이사 온 우리 동네에는 독특하게도 보행자 도로 옆을 따라 길게 줄줄이 텃밭들이 있다. 상추는 물론 고추나 가지, 그리고 옥수수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sogbcBEPVtAkTBA4ERb8cvBB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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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동네로 이사를 했다. - 낯선 곳에서의 시간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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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4:15:40Z</updated>
    <published>2020-07-17T05: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오랫동안 살아온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결혼 후 지방으로 이사 왔다. 지방이라고 하기에는 대도시이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살았던 것에 비하면 거리에 사람이 적고 높은 건물들보다는 산과 하늘이 더 많이 보여 초록 빛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네이다.  서울에서는 언제나 바빴다. 하루의 일정이 꽉 차있지 않더라도 이동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썼고, 또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cFDBxqh0trwcfkb6czC_9gtb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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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인형과 보풀 난 후드티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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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04Z</updated>
    <published>2020-07-03T02: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는 애착 인형이 있다. 선물로 인형을 받거나 엄마가 골라주기도 하는데 가끔 어떤 아이들은 스스로 인형을 직접 고르기도 한다. 둘째 조카가 그랬다. 그것도 예쁜 새 인형이 아니라 오래되고 낡은 인형을! 나의 어린 조카가 어딜 가든 안고 다니던 이 갈색 고양이 인형은 20년이나 된 낡은 인형이었다. 게슴츠레하게 뜬 눈과 납작한 형태로 딱히 예쁘게 생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KOI4wvTgLycQhMeBg1OGtn5I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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