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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덕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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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감상을 적습니다. 정치철학, 문화사, 회화미술 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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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15:2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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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주어진 싸움에 기투하며 - 질병과 삶의 실존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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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2:34:31Z</updated>
    <published>2025-03-06T11: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병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 타자의 말을 조금 빌려오고자 한다. 바로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기투와 피투의 개념이다.  하이데거의 사상을 오로지 실존주의로만 설명하는 것은 부적절할 테지만, 실존주의를 빼놓고 그를 설명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다. 운명과 자연 아래 무력하기만 한 인간으로서, 그러나 예측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넓혀가며 삶을 능동적으로 살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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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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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01:51Z</updated>
    <published>2022-06-11T14: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바칼로레아 문항 중 발췌  위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물어져야 할 질문이 두 가지 있다. 첫번째로, 진리는 존재하는가? 두번째로, 진리는 우리에게 위안을 주지 않는가?  첫 질문부터 시작하자. 진리는 존재하는가? 진리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서는 전통 서구 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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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마누엘 레비나스 [존재에서 존재자로]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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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01:40Z</updated>
    <published>2022-06-06T02: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마누엘 레비나스 [존재에서 존재자로]에 대한 단상  어쩌면 내 시작은 당신에게서 왔을지도 모른다. 창발하는 우주 속에 최초의 일리야(Il y a, 프랑스어 &amp;lsquo;존재하다&amp;rsquo;)가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 그것은 하나의 개체가 고독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아니라, 타자와 타자가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몰이해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도 각자의 현현에서 어떠한 호소를 느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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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기니 / 타인의 삶 / 여자 전쟁 - 저널리즘과 시혜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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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01:18Z</updated>
    <published>2021-03-03T14: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3기니&amp;gt; 버지니아 울프 저, &amp;lt;타인의 삶&amp;gt; 수전 손택 저, &amp;lt;여자 전쟁&amp;gt; 수 로이드 로버츠 저  저널리즘; 대중에게 시사적인 정보와 의견을 제공하는 활동.  시혜성; 은혜를 베푸는 성질.       개인적인 경험으로 글을 시작하려 한다. 일 년쯤 된 일이다. 장애와 돌봄, 비당사자성에 대해서 토론하던 중이었다. 나는 장애인권 활동에 무지했고, 따라서 대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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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란 무엇인가 / 저자 셸리 케이건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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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00:56Z</updated>
    <published>2020-05-31T05: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삶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가장 강렬히 삶을 생각하는 것이다. &amp;quot;모든 규정은 부정으로 이루어져 있다&amp;quot;는 스피노자의 말을 빌려 오지 않더라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생각은 결국에는 삶에 대한 고민으로 끝난다는 것을.   인간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역사적인 동물이다. 다른 많은 동물들과는 다르게,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SF%2Fimage%2FRpcTu4q-NlpMTi4pF7b3aWkax5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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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세계사 / 저자 육영수 -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돌아봐야 할 지성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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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1:59:50Z</updated>
    <published>2020-05-03T08: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나를 사로잡은 화두는 두 가지다. 첫째로, &amp;quot;정치적 활동성이 없는 삶에 의미가 있는가?&amp;quot; 라는 물음, 둘째로 &amp;quot;수정자본주의 이후 스스로의 자아에 확신을 가질 수 없게 된 개인은 어떻게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가?&amp;quot;라는 물음이다. 첫번째 물음이 나를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과 비바 액티바의 개념으로 가져다 놓았다면, 두번째 물음은 마르쿠제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SF%2Fimage%2Fx2wth2C3HrhlRc1GPmxcyBbcD_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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