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백형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2w7" />
  <author>
    <name>hrbaik85</name>
  </author>
  <subtitle>수학을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수학자의 일상 속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2w7</id>
  <updated>2020-04-28T01:40:03Z</updated>
  <entry>
    <title>나는 왜 대학원에 갔을까 - 그리고 나는 왜 수학자로 살고자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2w7/5" />
    <id>https://brunch.co.kr/@@a2w7/5</id>
    <updated>2024-08-11T04:04:42Z</updated>
    <published>2020-06-16T08: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원을 다녔던 미국 코넬 대학은 뉴욕 주 이타카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뉴욕 하면 보통 뉴욕 시를 떠올리지만 뉴욕 주의 대부분은 그런 화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코넬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했을 때 모 교수님의 첫마디는 &amp;lsquo;거기 월마트도 없지 않나요?&amp;rsquo;였다. 그만큼 시골이라는 의미다.&amp;nbsp;이타카는 작은 도시지만 다양한 지역 축</summary>
  </entry>
  <entry>
    <title>페르마의 저주 - 이해하기 쉬운 문제와 실제로 풀기 쉬운 문제 사이의 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2w7/1" />
    <id>https://brunch.co.kr/@@a2w7/1</id>
    <updated>2020-07-02T16:26:48Z</updated>
    <published>2020-04-29T08: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맘대로 쓰는 표현 중에 '페르마의 저주'라는게 있다. 고백컨데 그다지 좋은 네이밍은 아니다.  복잡한 수학은 문제를 이해하고, 그 문제를 생각해보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 많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 자체가 길고 험난하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문제의 명제가 이해하기 쉽고 간단해 보이는 문제에 쉽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문제의 겉으로 보이는 '진입장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w7%2Fimage%2F9pH5O2bZqLd70xb9tdZmioKVNT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의 수학자를 위한 조언 - 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2w7/2" />
    <id>https://brunch.co.kr/@@a2w7/2</id>
    <updated>2022-06-11T15:05:06Z</updated>
    <published>2020-04-29T08: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고민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들이 많았던 몇 년 전 여름에 쓰다가 말았던 글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 그나마 글의 모양을 갖춘 부분을 발췌하여 이곳에 정리해봅니다. 이 이야기의 뒷 이야기도 곧 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들일 뿐이니 여러 고민을 하는 중에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1. 막연히 수학자가 되고 싶은</summary>
  </entry>
  <entry>
    <title>거친 기하학  - 거칠게 보면 세상은 부드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2w7/3" />
    <id>https://brunch.co.kr/@@a2w7/3</id>
    <updated>2023-07-12T16:32:46Z</updated>
    <published>2020-04-29T08: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리 채플린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amp;quot;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amp;quot;  찰리 채플린이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내게는 이 말이 거친 기하학(coarse geometry)의 핵심을 잘 요약한 말이라고 느껴진다. 가까이서 봤을 때만 드러나는 작은 흠집은 멀리 떨어져서 보면 보이지 않는다. 충분히 멀리서 본다면 말 그대로 없는 것이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