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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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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에 잠깐 와 있는 소소한 대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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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02:1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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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오기 전에 런던에서 만나 - 프랑스 교환학생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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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6:14:59Z</updated>
    <published>2023-11-22T11: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는 며칠간 비가 쉬지 않고 내렸다. 가을바람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중간고사도 치르고 또 그렇게 시시한 몇 번의 밤을 보냈다. 하루 종일 비가 오니까 하늘이 내내 잿빛인데 그 사이에 노란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이질적으로 느껴진다. 코트와 목도리를 두르니 제법 가을 같다. 보풀이 올라온 오래된 목도리를 보고 목도리를 새로 사야겠네, 생각했다. 그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AanPrzDn5H77hm-X_qA13b_Q2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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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소도시에도 가을이 왔어요 - 프랑스 교환학생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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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6:59:17Z</updated>
    <published>2023-11-09T12: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1.7 (화) 비 오는 프랑스 릴에서   프랑스는 한 학기가 두 분기로 나뉜다. 9월에 시작하여 10월 말까지가 한 분기, 그리고 10일간의 가을방학을 가진 후 다시 두 번째 분기가 시작된다. 나는 가을방학 동안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여러 도시들을 얕고 다양하게 순회하고 왔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서늘한 비 맞으며 야경을 보고, 스페인 남부 안달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g2e-8I6k8ywPqOYYrnvrzYSWhU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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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릴의 한가로운 하루 - 프랑스 교환학생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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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3:08Z</updated>
    <published>2023-11-08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상륙한 지 겨우 3주밖에 안 됐던 9월에 썼던 일기를 이제야 발행합니다.   2023.9.11 (월) / 프랑스 릴   1. 아침 조깅  아침 7시에 조깅하기. 못 할 줄 알았는데 내가 해냄. 프랑스는 조깅러가 정말 많다. 기숙사 바로 앞에 있는 시타델 공원이 정말 예쁘다. 오각형의 요새를 둘러싸고 형성되어 있는 공원이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k_TGscJObyr_qqEf07oApLFHp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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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노르망디 여행기- 몽생미셸 - 프랑스 교환학생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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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54:50Z</updated>
    <published>2023-11-07T12: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새벽 6시, 프랑스 릴에서 노르망디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는다. 가볍고도 시린 새벽 공기를 맡으니 내 몸도 둥둥 뜨는 것만 같다. 릴에서 몽생미셸로 가는 버스는 7시간을 달린다. 이 시간을 최대한 편하게 만들기 위해 신발도 벗고 아빠다리도 해 보지만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선잠에 들었다가, 창밖을 바라보다를 반복하며 시간을 보낸다. 머리에 눌러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N5fQtbnJaFKItbCwpFrWQAmZP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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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의 김치찌개, 노래방 그리고 테러 - 프랑스 교환학생의 혼란스러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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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1:09:01Z</updated>
    <published>2023-10-21T11: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아침에는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난생처음 직접 끓여 본 김치찌개였다. 프랑스에 반년간 살러 오면서 한식 재료를 전혀 가져오지 않은 교환학생은 나밖에 없었다. 캐나다를 거쳐 프랑스로 왔다는 핑계가 있었지만 사실 그냥 별생각 없었던 거고, 이만큼 후회할 줄 몰랐다. 아무리 큰 아시안 마켓을 찾아가도 사골 육수를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찌개를 먹는 건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_FpkxGsNbD-IK9xk70P0puJj2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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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돌아오지 않을 나의 교환학생 - 대학생이라면 교환학생을 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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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5:42Z</updated>
    <published>2023-10-16T21: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온 지 딱 두 달이 되었다. 이제 생활에 안정이 생겼다. 그 말인즉슨 더 이상 혼자 빵을 사러 갈 때 긴장하지 않고, 근처 아시안 마켓에 지도를 보지 않고 찾아갈 수 있으며, 전기세를 자동 이체해 두어 전기가 갑자기 끊길 일도 없다는 뜻이다. 또 마트에서 어떤 과자가 맛있는 지도 알고, 지나가다 노숙자를 보아도 &amp;quot;괜찮아, 저 사람 항상 저기에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flaChQ3oaw1ZZGp0vUOZOYUn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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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뚤빼뚤한 집에서 살고 싶어 - 기묘한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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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5:51:49Z</updated>
    <published>2023-10-08T16: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약과 홍등가가 관광지인 곳이 전 세계에 또 있을까? 유흥 문화만이 다가 아닌 암스테르담 당일치기 여행기   &amp;quot;암스테르담? 안 갈래.&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거기 홍등가가 한 구역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있대. 마약 하러 많이 가기도 하고. 난 안 갈래.&amp;quot;   친구 김씨가 한 말이다. 내가 주말에 프랑스 릴에서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당일치기 투어 버스를 타자고 제안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tPi-dS0NgJF48Kom2KSdMYR8g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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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퐁피두에서 프랑스 사람들 관찰하기  - 프랑스 교환학생 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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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5:58:40Z</updated>
    <published>2023-09-27T11: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여행 1일 차였다. S양과 나는 파리 최고의 현대 미술관이라는 퐁피두 센터에 가기로 했다.  이미 2만 보 이상 걸은 우리는 너무 지쳐 앉을 곳을 찾고 있었다. 퐁피두 센터에 와 보니 사람들이 그냥 바닥에 앉아 있길래 우리도 그냥 철퍼덕 앉아버렸다.   돌바닥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니 기묘한 광경이었다. 옛날 것들을 잘 보존한 파리에서 퐁피두는 지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sRETXYMBuwfmgvpazBKibTxUe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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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밤, 센 강에서 여유를 - 프랑스 교환학생 2- 6일간의 파리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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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5:31:32Z</updated>
    <published>2023-09-20T10: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 이름만 들어도 낭만이 피어오르고 꿈이 샘솟는 도시. 프랑스에 온 지 3주 만에 처음으로 파리 여행을 하게 되었다. 파리에서 1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릴에 살면서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 하면 학교 개강을 앞두고 몰려오는 오티와 웰컴위크 때문이었다. 2주 동안 살면서 할 소셜라이징을 몰아서 다 한 것 같다. 수많은 사람들과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jEakW0h20B2kyPnyVRCz3yrfw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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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붕이 없어도 도망가지 않는 플라밍고 - 프랑스 니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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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0:19:30Z</updated>
    <published>2023-09-19T10: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니스에서 6년 된 친구 김씨와 프랑스 남부 코트 다쥐르 여행을 갔다. 정말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은 상태로 니스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수영과 여유. 그것 뿐이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계획을 아예 세우지 않고 온 우리도 정말 징하다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나름 계획형인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싶지만 또 놀랄 일은 아니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_Pl2uPGRKGEEEaFAm-QHc8aoG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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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밴프. 안녕, 언니 - 캐나다 한 달 살기 5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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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0:23:46Z</updated>
    <published>2023-09-19T09: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프에 며칠 가을같은 날씨가 지속되었다가 다시 여름이 되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가 돌아왔다. 여름이 벌써 끝난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캐나다에 온 지도 38일이 지났다. 이제 나는 떠날 때가 되었다. 집 오는 길이 익숙해지고 어느 음식점이 어디 있는지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 달은 너무 짧다. 하지만 J가 습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mneDClZRDlhx6jKL1IkZy-M-I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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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음식을 나르며 - 캐나다 한 달 살기 4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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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0:28:56Z</updated>
    <published>2023-09-19T09: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내가 일하는 곳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나는 밴프 다운타운에 위치한 파크 디스틸러리라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나르는 일을 하고 있다. '푸드 러너'라고 불린다. 하루에도 몇백명의 손님이 오는 이곳에서 서버들이 모든 음식을 나를 수 없으니 그 역할을 푸드 러너가 대신 해준다. 키친과 서버, 엑스포와 소통해야 하고 손님들도 푸드 러너에게 무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gRpSYZuxLKxpredqjjAIWxHI9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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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시골에서는 쉬는 날 뭐 해요? - 캐나다 한 달 살기 3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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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0:32:54Z</updated>
    <published>2023-09-19T09: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만에 오는 꿀같은 휴일이었다. 그렇다고 집에 누워있을 순 없다. 밴프에서는 시간이 날 때마다 무조건 나가 노는 것이 이득이라고 다들 말했다. 여유롭게 일어나 점심을 챙겨 먹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발했다. J는 자기 몸만한 가방 속에 패들보드와 구명조끼를 챙겼고, 언니는 피크닉 준비물들을 챙겼다. 나는 카메라와 책, 아이패드 등을 챙겼다. 버스는 2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bRfWU1ba3GeaVX7wyDFU2I-d1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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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가의 마을, 이별의 날들 - 캐나다 한 달 살기 2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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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1:29:02Z</updated>
    <published>2023-09-19T09: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밴프는 캐나다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다. 그 말인즉슨 이곳이 전세계의 여행객들이 모이는 곳이고, 집값과 물가가 비싸 일터에서 로컬을 찾기 힘들다는 뜻이다. 캐내디언 자체도 별로 없는데 밴프에서 나고 자란 캐내디언은 더 희귀하다.  내 동료 레이먼드는 밴프에서 나고 자란 로컬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껏 받고 있는데 정작 자기 자신은 이곳이 뭐가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sJgMgCRBlcKIH8ZUj1q0HCIq4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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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와의 첫 만남, 첫 출근 - 캐나다 한 달 살기 1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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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1:28:37Z</updated>
    <published>2023-09-19T09: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3일 목요일 오후 1시, &amp;nbsp;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였다. 오후 2시, 내 워크 퍼밋을 받았다. 밤 8시, 기약 없는 오랜 기다림 끝에 언니의 비자를 받았다. 그것도 잘못된 걸로. 캐나다와의 첫 만남은 &amp;quot;웰컴 투 캘거리&amp;quot;를 외치며 웃음으로 반겨주는 사람들과, 무조건 일단 기다리라는 건조한 공항 오피서들의 대비된 이미지로 시작하였다. 경유 시간 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ibmYDR8W_AvnEUwbNWCbd7W3w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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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호놀룰루에서 5시간만 있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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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5:26:29Z</updated>
    <published>2023-09-19T09: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2일 밤 9시, 하와이를 경유해서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8시간 반을 날아 7월 12일 아침 11시에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다. 다행히 멀미는 피했지만 겨우 2-3시간 얕게 잤을까 말까한 상태였다. 언니랑 서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얼마나 더 괴팍했는지 이야기하며 입국 수속을 무사히 마치고 공항에서 빠져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2g%2Fimage%2FTCIzVWqsvdBfJ5EXqJhf1_QKe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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